(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8개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은 지난 16일 관내 주요 도로변, 인도, 기찻길 공원 등 주요 지점에서 ‘내 손으로 청소하는 깨끗한 우리동네’ 활동을 전개했다. 일산1동의 청소활동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캠페인 활동으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직능단체 회원들이 일제히 모여 “내가 사는 동네는 내 손으로 청결하게 가꾼다”라는 취지의 자발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행정복지센터 광장에 모여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청소도구를 지참한 후 각 단체별 담당구역으로 나가 오물을 수거하고 상가주인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독려했다. 일산1동 지역은 전통시장인 일산 5일장과 인접해 있고 비계획적인 도시개발로 인해 인도가 협소해 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시장인근에서는 오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주민단체 회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소활동은 이러한 지역적 여건에서 많은 주민과 상가 주인들에게 영향을 미쳐 점차 깨끗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백석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백석동 동문굿모닝타워 1, 2차 사잇길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을 위한 정오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살로 세르게이’의 전통 재즈와 ‘바이올린 플레이어440’의 개성 있는 전자바이올린 연주가 진행됐으며, 점심 식사 후 커피한잔의 여유로움과 바이올린의 선율이 어우러져 가을의 감성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발길을 멈춘 한 직장인은 “가을 길거리 공연이 정말 멋스럽다. 점심시간이지만 사무실 바로 앞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자주 공연이 개최돼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일산동구 산업위생과에서 주관하는 정오음악회는 2019년 꿈드림 거리공연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2016년부터 매년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장인을 위해 백석2동 오피스타운을 중심으로 개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협의체의 2019년 고양형 민관협력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 광성해비타트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등 총 23명이 참여해, 장판 및 도배교체 2가정, 전기스위치 및 LED 교체 3가정, 이불세탁 8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도배, 장판 교체는 광성해비타트 자원봉사단체, LED 및 전기스위치 교체는 관내 재능기부자의 봉사로 이루어졌으며, 봉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대상 가정을 방문해 가전제품 등 집기를 옮기고, 기존 도배지 제거, 집안 청소 등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가정 대상자는 “15년 이상 거주하면서 생활이 어려워 도배, 장판 등의 교체를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줘서 집이 너무 깨끗해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곽은경 마두1동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재능기부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화정1동 복지일촌협의체가 지난 15일 관내 70세 이상 독거어르신 20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했다. 2019년 고양형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숨은 흥 찾기 프로젝트 2차’를 진행한 것이다. 숨은 흥 찾기 프로젝트는 총 세 파트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미래의 죽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영정사진을 촬영하고, 2차에서는 단체생신잔치를 열어 이웃과 소통 기회를 마련했다. 3차에서는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효도 라디오를 전달한다. 1차는 지난 6월 27일에 진행됐다. 어르신은 관내 미용실과 사진관의 도움을 받아 촬영 전 메이크업과 헤어 관리를 받았다. 봉사자들은 사진에 어르신의 인생을 담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촬영을 도왔다. 촬영 이후에는 관내 식당으로 이동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했다. 지난 15일에 진행된 2차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께 말벗이 되어드리고, 생신축하노래를 부르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어르신들께는 떡과 과일, 케이크 등의 생신상과 효도 라디오가 전달됐다. 참석한 어르신은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한다. 혼자 늙어가는 나한테 이런 날도 올 줄 몰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내유 커뮤니티센터 바자회에서 복지일촌위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 출장소’를 운영했다. 이날 바자회에서 관산동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일촌협의체는 평소 궁금해 하던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과 복지사각지대 줄이기 캠페인, 복지일촌협의체 홍보 등의 활동을 펼쳤다. 같은 장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주민들의 기부금 모금도 이뤄졌다. 찾아가는 복지 상담 출장소는 현장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상황에 처한 주민을 신속히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함이다. 윤희선 관산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먼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펼칠 것이며 지역 주민과 밀착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16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정발산튼튼척의원과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정발산튼튼척의원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바디용품 210세트를 기부했으며,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인기 원장은 “작은 기부지만 추워지는 날씨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권지선 일산동구청장은 “정발산튼튼척의원의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활동에 더 많은 단체와 개인이 참여하는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갤러리 가온이 7주년을 맞이해 오는 25일까지 ‘고양시 대표작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부터 함께한 일산미술협회의 전문작가 7인이 참여해 기획했으며, 제1전시관에서는 이순주 작가의 ‘나비의 꿈’을 비롯해 박현정 작가의 ‘나르샤 V 02’ 등을 만나볼 수 있고, 제2전시관은 서보원 작가의 ‘여자’ 등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제3전시관에는 박근 작가의 작품 ‘청’이 전시 중이다. 2017년도에 개관한 갤러리 가온은 올 한해 70건 이상의 전시를 진행하며 사진, 서예, 동양화,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으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7주년 특별전인 만큼 유료 전시에서 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니 많이 오셔서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갤러리 가온’을 찾는 시민 분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신능중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지난 16일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학교는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 등을 통해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 환자를 배려하고 도움을 제공하는 동반자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7년 용현초등학교, 2018년 토당초등학교를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한 바 있으며, 두 학교에 대해서는 올해도 추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3번째로 새로 지정한 신능중학교는 지난 11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완료했다. 앞으로 신능중학교는 치매 관련 교육,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봉사활동, 인식개선 캠페인 등에 참여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고양시로 거듭나기 위한 활동들을 해나갈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치매 어르신에 대해 배려하는 자세를 확립해 치매환자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상담부터 치매 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치매노인 실종예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6일 ‘건강도시 고양’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덕양구보건소 다목적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3개구 보건소장, 보건관련기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건강도시 현황분석 및 문제점 도출 건강도시 고양 추진을 위한 다부문간 협력 방안, 고양시 건강지표 개선방안을 주요내용으로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2012년 5월 AFHC 가입 및 2015년 1월 KHCP에 가입해 국내외 회원도시 간 공공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중장기계획을 2020년부터 반영해 고양시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추진 중인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련부서 간담회, 건강도시 TF회의, 관련 지표 분석을 시행해왔으며, 중간보고회에 이어 올 12월 중순에는 고양시 건강격차 해결을 위한 10대 전략 도출 목표로 최종보고회를 계획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을 통해 물리적, 사회적, 친환경적 인프라 구축을 통한 ‘건강도시 고양’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꽃 생활화 문화 조성과 꽃 소비 촉진, 환경오염 방지, 폐기비용 절감을 위해 관내 아파트단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한 빈 화분을 수거한다. 지난 4월부터 희망하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화분수거를 실시했으며, 공공기관을 연계한 간접 홍보에서 탈피해, 지난 9월부터 직접 아파트단지와 연결고리를 형성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수거를 희망하는 아파트가 많아져 화분수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거된 빈 화분은 실버인력을 활용해 세척한 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꽃축제 행사 때에도 하루에 70개 이상이 시민들 품으로 돌아가 새로운 생명을 부여했다. 또한 내년에 기획하고 있는 꽃소비 활성화 사업에도 수거된 화분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빈 화분 수거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재활용 가능한 빈 화분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 폐기비용 절감, 노령층 일자리 창출, 일상생활 속 꽃 문화 조성과 꽃 소비정착으로 화훼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는 ‘꿈마루 어린이 튼튼교실’을 상설 운영한다. 가좌보건지소 건강마루에 설치된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이뤄지는 ‘꿈마루 어린이 튼튼교실’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금연·아토피 동영상 시청과 영양·손씻기 체험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내 치과병원 및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구강교육과 칫솔질 체험 및 불소도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만화구술교육인 ‘다다다 괜찮아’를 통해 어린이 정신건강 문제를 다룬 교육도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꿈마루 어린이 튼튼교실’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운영되며,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기관별 사전 예약으로 접수 중이다. 사전 접수 및 문의는 가좌보건지소 건강관리실에서 상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난 15일 관내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행적복지센터는 주변 이웃의 작은 관심과 배려 없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금년 3월부터 매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규 복지사업 등을 홍보하고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연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해왔다. 동 관계자는 “처음에는 경로당을 찾아오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갖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궁금해 하던 부분들을 질문도 하시고, 주변 이웃들에 대한 근황도 설명해주시는 등 사업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어쩌다 한번 찾아오는 줄로만 알았는데, 정기적으로 찾아와서 세심하게 힘든 부분은 없는지 물어주고, 내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를 말해주면 그 사람에게 필요한 지원을 찾아주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고맙기만 하다. 이제는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없는지 먼저 살펴보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2동은 금년 총 8회의 운영실적 결과를 평가하며, 향후 매월 추진하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풍산중학교 강당에서 주민 45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제4회 ‘단풍골 공감마루 주민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국적인 수범사례로도 손꼽히는 주민토론회는 4회째를 맞이한 만큼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더욱 폭넓은 참여와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의제선정은 풍산동의 핵심가치인 ‘나눔’, ‘키움’, ‘어울림’을 다시 세부 의제인 ‘행복한 풍산동’, ‘살고 싶은 풍산동’, ‘함께 만드는 풍산동’으로 나눠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는 좋은 의제선정의 결과로 이어졌으며,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어 동네의 비전을 논의하는 진정한 토론회의 모범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모바일 주민토론회를 도입해 청소년 마을문화 기획단, 주민협의체, 그루회원, 건강동아리, 재능기부, 나눔냉장고 등 30여 개의 의제를 토론테이블에서 다시 6개의 의제로 모아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즉시 문자로 전송하는 모바일 투표를 실시해 앞으로 추진해 나갈 의제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했다. 최효숙 풍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지난번 선정된 의제에 대한 사업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주민에게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마을 축제를 직접 찾아가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010년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와 교육 홍보를 위해 10월 11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올해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은 ‘High-Five 비만예방, 함께하면 할 수 있다’로 함께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아동, 청소년 비만율은 2017년 17.3%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5.7%증가했으며, 성인 비만율은 2017년 36.6%로 10년 전보다 4.9%p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비만예방 및 관리를 위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일산서구보건소는 오는 10월과 11월에 걸쳐 지역행사와 연계해 비만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지역주민의 비만예방 및 인식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보건소가 추진하는 ‘고양시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이 경기도형 정책마켓 우수정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형 정책마켓은 도가 시·군의 우수정책을 사고, 도 역점사업을 시·군에 파는 등 상호교류를 통해 우수정책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시·군에서 제출한 우수 제안정책 31건 중 예산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 사업 5건을 선정하고 지난 14일 사전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우수정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회 치매선별검사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동네의원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고양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며 고양시 의사회 및 동네의원 123개소와 업무협약을 맺어 치매조기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박순자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를 초기단계에서 발견해 치료하면 요양시설 입소율은 55% 감소하고 돌봄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고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이 경기도로 확산돼 치매조기검진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