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경기도 찾아가는 규제개혁 시·군 순회간담회가 지난 6월 27일, 포천시청 부시장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개최됐다.. 경기도 규제개혁담당관실과 가진 이날 순회간담회는 지난 3월에 제출했던 규제개선 과제 중 민생분야 및 지역 현안과 밀접한 과제 3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작물 축조 절차 개선,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변경 허용 범위 확대, 휴업 또는 개축 사유로 휴업 담배소매인 지위보장 등 3건의 과제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시와 경기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개선방향과 대안을 보완해 중앙부처에 법령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기업과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려면 무엇보다도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협업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6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 감사사례 교육에는 주무팀장과 회계 및 보조사업 담당자, 그리고 감사반복지적 대상 업무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분야별 감사 지적사례와 보조금 상시모니터링 강화대책, 경기도 사전컨설팅 감사를 활용한 우수 해결사례, 음주운전 근절대책, 부정청탁금지법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포천시는 분야별 감사사례 중심의 밀도 있는 맞춤형 심화 교육으로 반복적인 감사지적 사례를 예방했다. 2018년도부터 운영 중인 보조금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투명한 보조금 집행 및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경기도 사전컨설팅 감사를 활용한 우수 해결사례 교육으로 적극행정 공직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6월 25일부터 강화됨에 따라 음주운전 근절대책과 부정청탁금지법 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한기남 감사담당관은 “이번 맞춤형 감사사례 교육을 통해 반복적인 감사지적 사례 예방 및 적극행정 공직분위기 조성은 물론 업무담당자의 직무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박윤국 포천시장은 1일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거리로 나섰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가로환경미화원과 함께 소흘읍 도로변을 청소하며 현장에서의 고충을 직접 체감하고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모현센터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요양원 종사자와 어르신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노인인구가 점차 늘어나는만큼 시에서도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 마련과 시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민 혁신대토론회”를 개최해 2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포천시의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민선7기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후, 시민들이 궁금해하던 정책과 사업에 대해 질문하면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줬다. 또한 경제·교육·복지 등 각종 분야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정책 제안을 하는 등 포천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박윤국 시장은 “전철7호선과 양수발전소
(경기뉴스통신) 가산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지난 27일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를 방문해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 간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작업을 실시한 농가주는 “포도는 제 때 솎아주고, 제 때 봉지를 씌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포도봉지 씌우기는 기계 활용이 어려워 일손이 아쉬운 작업인데, 농촌을 이해하고 잘 아는 면장님과 부녀회원들이 꼼꼼하게 작업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경식 가산면장은 “가산의 명물 ‘가산꿀포도’에 포도봉지를 씌우면 친환경 고품질의 포도생산은 물론 병해충 방제 횟수를 줄여 농업 경영비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가산면 새마을부녀회의 손길이 포도 농가에 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 적기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 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영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7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있는 취약가구의 문제 상황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영북면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권역형 모델의 중심면으로서 2개면을 포함해 한 권역으로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는 영북면에 거주하는 다수의 사례대상자들에게 공공·민간기관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해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기술 및 해결방법의 모니터링 실시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각 기관들이 담당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해 대상가구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제공 방안 마련 및 자원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영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포천시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앞으로도, 영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주요서비스 기관들과 서비스내용을 협의해 연계방식에 대한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포천청소년문화의집은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라는 포천의 도시슬로건에 맞는 역량을 제고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름방학캠프 프리[pre]통일캠프’는 분계선에 인접한 포천의 특성에 맞게 통일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 함양프로그램과 자유 수영 등으로 구성되며 7월 31일부터 2박 3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7월 16일까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남북관계에 대한 많은 관심이 있는 현 시기에 맞춰 청소년의 올바른 국가관 형성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름방학의 기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2019년 학교폭력 대책 지역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 포천경찰서, 포천교육지원청, 포천시자율방범연합대, 포천시청소년지도위원회 등의 기관 및 단체소속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유관기관별 추진사항 발표, 상호협력 및 대처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교육계와 경찰, 시민단체와의 연계대책 방안을 모색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는 폭행·상해 등 전체적인 학교폭력이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포천시는 물론 학교폭력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선도활동을 한 결과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폭력이 완전 근절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7일 시정회의실에서 2019년 제2회 포천시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자발적 기탁금품에 대한 접수 여부를 심의했다. 포천시기부심사위원회는 포천시나 포천시가 출자해 설립된 법인 또는 단체에 기부금품을 기탁할 경우,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기관의 강제적인 기부금품 모집을 방지하고 기부금품의 적정한 사용을 목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수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위원회는 백두산 천지를 배경으로 한 사진 1점, 포천시축산단체협의회 등에서 기탁 한 장학금 7천120만 원과 농촌환경개선을 위한 기부금 5천만 원 등 총 3건의 안건이 사용용도와 목적 명시, 행정목적 수행 적절성 여부 등에 대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제5조제2항제1호에 따라 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원안대로 가결했다. 포천시에 기탁된 기부금품은 포천지역 인재를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시청사에 기부받은 사진을 전시해 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윤국 포천시장 “기부심사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건전하고 성숙한 기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에서는 27일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조용춘포천시의회의장, 지영모 한중민간경제협력 포럼 이사장, 취안순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집행회장이 참석해 스마트팜 빌리지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했고,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발굴 및 경제·문화·관광 교류 등 친선 우호 증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세부추진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로 합의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난 26일에 개최된 ‘포천시투자유지 설명회’에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인 강림국 오광그룹한국동사장 등 40여명의 중국 기업도 참여해 사업대상지를 둘러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농업, 유통, 레저가 결합된 스마트팜 빌리지를 조성되면 4차 산업시대의 스마트 도시개발로 포천시가 목표로 하는 전원형,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무한돌봄 희망복지센터는 지난 26일 포천시 법무사회가 6명의 학생들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사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으며 양호식 지부장을 비롯해 여러 회원들이 학생들을 위한 덕담을 전했다. 특히 양호식 지부장은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한 일본 혼조 교수의 6C정신·Courage·Challenge·Confidence·Concentration·Coninuaion)에 대해 언급하며 학생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포천시 법무사회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시민을 위한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해마다 희망복지센터와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장학금 전달 행사를 준비한 무한돌봄 중부센터는 다양한 민간자원 및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중부권역의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2019년 1차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우리 본소 너나들이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신규위원을 포함 총 19명의 청소년지원단이 참여해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CYS-Net 실행위원회에서는 1차 실행위위원회 사례 경과보고와 상담이 종결되어 추수관리중인 위기청소년 및 면사무소의 의뢰로 새롭게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에 관련해 적극적이고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고 위험군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실행위원회 역할의 중요성과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군내면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면내 국가유공자 20명의 각 세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하는 마음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차경현 6·25참전 유공자는 “아내와 생이별을 하고 다시 만날 수는 있을는지 3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더디게만 흘러갔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 후손들에게는 다시는 이 고통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뿐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현 군내면장은 “이 땅의 평화를 위해 고통과 아픔을 감내한 유공자 분들과 보훈 가족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유공자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우리 면, 나아가 우리 역사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군내면은 6월부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해 연말까지 관내 국가유공자 총 46세대에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화현면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화현면방위협의회 주최로 관내 식당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60명을 초청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 희생한 분들의 공적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내용은 이종열 화현면 6·25참전유공자 회장과의 케이크 커팅식, 기념품 전달식, 오찬 대접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장, 노인회장, 면이장협의회장, 화현파출소장, 예비군면대장, 면부녀회장, 화통누리후원회 위원장 등 지역 사회 발전과 적극적인 동참에 앞장서 주시는 화현면 기관단체장들도 함께 해 자리를 빛내 주셨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이종열 화현면 6·25참전유공자회장은 대표 인사로 “세월이 빠르게 흘러 모두 백발이 성성하고 세월의 무상함까지 느껴지는 요즘 시대에 우리 국가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며,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직접 모시러 와주고 세심히 배려해 주는 면정의 행사가 어디 있냐며 우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일들이 다시 한번 자랑스럽고, 계속해 우리의 경험과 경륜이 후대와 국가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는 국가유공자로 살겠다.”고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5일 센터 대강당에서 ‘2019 포천시 사회적경제 up을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사회적경제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밑그림공동체 대표와 실무 관계자 100여명이 함께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서로 소개하는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1부에서는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으로부터 사회적경제인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강의와 자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활동 중인 마을활동가 코링커 14명에 대한 소개를 통해 마을활동가의 활동영역을 알리고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2부 토론회에서는 ‘살고 싶은 포천상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는 각 영역별로 라운드 테이블을 만들고 코링커가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진행되었으며, 열띤 토론이 계속되어 예정시간 30분이 지나 마무리됐다.. 이날 모인 사회적경제 기업인들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와 사회적기업의 제품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이용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냈으며, 시 관계자는 토론회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
(경기뉴스통신)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특별한 수업이 열린다. 아이들은 거침없이 질문하고 선생님은 막힘없이 대답한다. 젊지만 노련한 선생님은 담당 학생의 취약과목, 이해 수준부터 꿈, 관심사, 좋아하는 연예인까지 꼼꼼히 파악해 특성에 맞춘 입체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래희망에 맞춘 컨설팅도 이루어진다. 덕분에 아이들의 꿈은 구체적이고 목표도 뚜렷하다. 언뜻 유명 학원 수업 모습 같지만 사실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신북면은 지역 내 복지 자원 및 인프라 발굴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제8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의 우수 장병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사례관리가구 청소년을 연계해 개인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수업은 선생님 한 명에 학생 한 명 혹은 두 명. 수업시간 동안 자신만 봐 주는 군인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다. 수업을 듣는 한 학생은 “예전엔 과학이 38점이었는데 이번 시험에선 78점이 나왔다. 다음엔 100점이 목표다”라며 웃었다. 선생님들의 평균연령은 21세.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하지 못하는 마음속 고민까지 선생님께 털어놓곤 한다. 가정형편 상, 가족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