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새봄을 맞아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만족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한다. 오는 9일에는 텔레비전,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하며 우리 시대의 대표 육아멘토로 자리매김한 서천석 소아정신과의사를 초청해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책 선정 방법과 연령별 발달과제, 상황에 따른 맞춤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 등으로 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육아와 그림책에 대한 모든 것을 들려줄 예정이다.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아이와 함께 듣는 클래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의 기초적인 이론과 감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 12일에는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특별강좌가, 16일 토요일에는 가족뮤지컬 ‘어린왕자의 꿈’ 공연이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공연은 꿈속에서 낯선 비행기 조종사 아저씨를 만나 ‘어린왕자’라 불리게 되는 아이와 아저씨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배우들의 멋진 춤과 노래가 함께해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은 이외
(경기연합뉴스) 의왕시는 지난 5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예술관에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행복나눔콘서트’를 열었다. 시민들의 문화향수 증진과 화합을 위해 의왕시가 주최하고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관한 이날 공연은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8백여명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예술단장 겸 상임지휘자 성시연)는 1200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자 1997년 10월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도립오케스트라로 70명의 단원으로 시작됐으나 2012년에 106명의 대규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확대, R.슈트라우스, 브루크너,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대편성의 곡을 주 레퍼토리로 정기연주회, 순회연주회, 국·내외 초청연주회 등 연간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행복나눔콘서트’에서는 지휘자 정나라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윤의의 협연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브람스와 하이든 등의 유명 클래식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과 행복을 나누고자 개최한 이번 공연으로 시민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고, 각박한 현실 속에서 마음을 나누고 힐링할 수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경기연합뉴스) 의왕시가 지역중심의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 운영 중인 육아나눔터를 내손2동주민센터 3층에 추가로 확대 설치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육아나눔터는 이웃에 사는 부모들이 모여 자신이 가진 육아경험과 정보공유는 물론, 서로의 장점을 살려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공간으로 시는 지난해 10월 부곡동주민센터에 처음으로 설치했으며, 현재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운영되고 있다. 취학전 자녀를 둔 시민이면 품앗이 그룹 활동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활동 품앗이, 놀이 품앗이, 학습 품앗이, 예·체능 취미활동 품앗이 등 다양한 품앗이 그룹활동이 가능하다. 의왕육아나눔터를 이용하고 싶다면 우선 의왕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신청을 하고 품앗이 그룹 형성 및 이용시간을 지정받아야 한다. 김성제 시장은 “육아나눔터는 주민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돌봄과 정보, 관련교육을 호혜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한차원 높은 양육환경”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연합뉴스) 의왕시의회는 지난 2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전경숙 의왕시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 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의원 1004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달 의왕시 공무원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의왕시의원 7명 전원이 동참해 사랑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전경숙 의장은 “작지만 소중한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을 모아 나눔으로 하나되는 따뜻한 의왕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004나눔은 1구좌당 1,004원을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1인 다구좌도 가능하며 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할 수 있다. 한편, 의왕시는 ‘시민 1인 1구좌 갖기 운동’을 벌여나가며, 16만 구좌를 목표로 공공기관, 단체, 자영업체, 시민 등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연합뉴스) 의왕시가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왕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주택법에 따라 건축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주택조례에 근거해 유지 보수를 지원해 왔으나, 건축법에 따라 지어진 2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별도의 관리주체가 없는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소규모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민원 해소를 위해 유지·보수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로 결정하고 관련조례 제정에 힘써왔다. 조례내용애 따르면 지원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이 경과한 건축물로 보조금은 총 사업비의 80%까지이며, 2천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사업의 종류는 단지 안의 도로, 보도 및 보안등 보수사업, 담장허물기 사업,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 옥상 공용부분 유지보수사업, 에너지 절약사업 등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이 통과돼 곧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조례가 시행되면 주요 위
(경기연합뉴스) 의왕시 부곡동방위협의회는 지난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주민들의 나라사랑 마음 확산을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펼쳤다. 김순석 방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태극기 달기 홍보와 함께 부곡동 전 지역에 태극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곡동 8개 사회단체 및 부곡도깨비시장상인회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 시장 거리와 부곡중앙로 거리에 일제히 태극기를 달아 시민들의 태극기 게양 유도 및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연합뉴스) 의왕시가 201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에 본격 나선다. 시는 지난달 초부터 자금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1차 지원 대상으로 86개 기업(102건)을 선정, 약 220억원 규모의 지원 자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는 경우, 시에서 연 1∼2.5% 범위 내에서 이자의 일부를 대납해 주는 방식이며, 국민, 기업, 농협, 신한, 우리은행 등 5개 시중은행과 의왕농협, 의왕새마을금고, 의왕신협 등 3개 지역 금융기관에서 취급한다. 올해는 총 300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주요 시중은행과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5년말 현재 500여개 업체, 누적 1천1억원의 지원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시설자금 3종으로 구분되며, 자금별 5억원, 한 기업당 기준 최고 10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상환기간은 자금 성질에 따라 3~5년이며, 1년 거치 후 전액 분할상환방식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 관내
(경기연합뉴스) 의왕시가 이달부터 ‘현장에 답이 있다’(이하 현답)는 취지로 도로와 관련시설물에 대한 찾아가는 현답운영 로드체킹 시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시장님보세요’, ‘전자민원창구’ 등의 온라인 민원실과 전화민원 등을 통해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능동적인 현장행정의 일원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주민불편사항을 찾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현답운영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건설과장을 단장으로 도로정비팀장 및 가로정비팀장, 도로보수원 등 8명의 실무운영단을 구성하는 한편,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에 월별 2개동씩 6개동 순회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반은 주로 도로 및 도로시설물, 보도상태, 시민 보행불편구간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며, 특히 도보 이동을 통해 평소 놓치기 쉬운 세밀한 곳까지 점검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불편 요소들을 신속히 처리해 민원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책으로 향후 도로관련 민원 발생 비율의 현저한 감소와 함께 시민 만족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며, 동 주민센터 및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