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해 관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빨래 봉사를 했다. 이동세탁차량은 드럼세탁기 4대가 탑재된 2.5톤 트럭으로, 주로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부피가 큰 이불 빨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이불 빨래가 쉽지 않다.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양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협조를 얻어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 3가구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를 마친 후 다시 배달했다. 깨끗한 이불을 받은 장애인 강 씨는 “몸이 불편해서 먼지 나는 이불을 빨지도 못하고 그냥 덮고 잤다. 이렇게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불빨래를 도와줘 오늘부터는 편안하고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회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의 후원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3회에 걸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10여 가구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 이동세탁차량 빨래봉사는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민원인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능형순번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일산동구 민원실에서 사용해 오던 순번시스템은 노후화 되어 고장이 잦고, 행정민원 창구에 대한 순번표만을 제공해 부동산·지적 민원을 보는 민원인들은 순번표 없이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지능형순번시스템은 민원 창구 전체에 대한 통합 순번번호표를 제공하고 민원인들이 쉽게 호출번호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 화면에서 원하는 업무를 터치해 번호표를 발급 받으면 통합 모니터 및 창구별 모니터에 창구번호 및 호출번호, 대기인수 등이 표시되고 호출 시에는 음성 및 화면으로 번호를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순번시스템 구축은 민원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하며 “이외에도 창구직원의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응대를 줄임으로써 업무 집중도 및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보건소는 최근 들어 일명 ‘화상벌레’라고 불리는 ‘청딱지개미반날개’의 출몰로 전국에 신고가 잇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상벌레’의 정식 명칭은 ‘청딱지개미반날개’로, 개미와 생김새가 비슷한 6~8㎜ 크기의 곤충이다. 체액에 ‘페더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지녀 접촉 시 불에 덴 것처럼 뜨겁고 피부가 벌겋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불빛을 따라 모이는 습성이 있어 주로 밤에 실내로 유입돼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봄부터 가을까지 발견되지만 여름 우기나 습한 날씨에 활동성이 강하다. 화상벌레는 물거나 쏘지는 않으며 벌레에 닿거나 손으로 벌레를 터트림으로써 ‘페데린’이라는 물질에 노출되면 페데레스 피부염이 생긴다. 이에 벌레 발견 시 손으로 잡는 등의 직접 접촉은 피하고 도구를 이용해 처치를 하거나 가정용 에어로졸 살충제로 제거가 가능하다. 화성벌레에 물렸을 경우 증상은 얼굴, 목, 흉부, 팔 등 노출부위에 선상의 홍반성 물집으로 나타나며, 불에 덴 것처럼 소양감과 작열감이 생길 수 있다. 화상벌레가 분비한 독소가 피부에 접촉되면 처음엔 증상이 없다가 12~36시간 후 피부 발적이 나타나고 이후 작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치매예방교실 ‘즐거운 기억회상’의 수료식을 가졌다. ‘즐거운 기억회상’은 전문적인 미술 인지 수업이며, 총 12주의 과정으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참여자들은 그리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과 대화의 시간을 꾸준히 가져왔다. 수료식에서는 영상을 통해 지난 수업 활동을 감상하고, 각자의 소감을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할일이 없어 심심하던 일상이 달라졌다. 센터에 나오는 것이 너무 즐겁다.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과 활기차게 수업에 참여하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다. 기능이 좋아지는 것 같고 기분도 좋아지니 표정이 밝아졌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 미술 외에도 운동, 원예, 음악, 노래 등의 인지자극 교육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센터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장소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4일 일산동구 성석동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3명, 시니어감시원 9명, 관계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고양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식품위생 감시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내실 있는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병하 식품안전과장과 송유근 환경경제위원회 시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유공자 표창, 업종별 주요 점검 사항 및 지도점검 요령 교육, 식중독 예방 교육, 활동사례 발표, 식품위생 분야별 분임토의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또한, 감시원들이 잠시나마 힘든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나, 너, 우리, 소통과 화합’ 이라는 주제로 힐링 교육도 이뤄졌다. 고양시는 현재 총 75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고양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관내 어린이집 28개 기관의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열린 급식 어린이집’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어린이급식소의 영양 및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우리 아이가 먹는 급식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부모가 직접 어린이급식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열린 급식 어린이집’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센터에서 지원하는 ‘열린 급식 어린이집’은 부모가 어린이집에 방문해 센터에서 진행하는 위생·영양 어린이 교육을 참관하고, 어린이급식소의 전반적인 위생·안전관리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정에서 먹는 김치 염도와 어린이급식소의 김치 염도를 비교하는 저염 교육과 어린이의 적정 배식량 및 손 씻기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 급식소를 지원하는 센터의 역할과 부모 교육 및 가정과 연계된 위생·영양사업 등에 대한 소개로 센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부모들은 “전체적인 프로그램이 대단히 유익했고, 급식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 같아 아이를 믿고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고양시 민방위 교육장에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019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고양시 정책의 일환으로서 공공근로 사업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교육에 앞서 고양시 일자리정책과에서 교육 참여자들에게 고양시 공공일자리 사업 지원 시 유의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상세하게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시민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실습, 방독면 사용, 연기 피난 및 화재 진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닌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체험환경을 기반으로 교육이 이뤄져 실생활 속 안전 생활화와 실질적인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A씨는 “그동안 매스컴에서만 접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생명의 골든타임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확실한 교육과 실습으로 나도 이제 주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면서도 적절히 대처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교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민원처리 단축 서비스를 실시해 고양시민 1인당 약 2.8일의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민선7기 취임과 동시에 시민과의 첫 약속으로 생활밀착형 민원 처리기한을 단축해 그 혜택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시는 주요 민원사무의 분석과 함께 관련부서 협의 및 내부 의견 수렴을 통해 민원사무별로 맞춤형 단축일을 도출했으며, 특히 건축허가와 공장설립승인과 같은 법정처리일이 14일인 복합 민원은 10일 이내로, 승강기관리업변경 및 주택관리사자격증 발급신청과 같은 처리기한 7일의 민원은 5일 이내 처리할 수 있도록 집중 단축을 추진했다. 그 결과 477종 중 총 406종의 민원사무가 단축운영 되고 있으며 그간 처리한 민원의 법정일 대비 단축일인 약 297만6천여 일을 절약할 수 있었다. 특히 처리기한이 3일 또는 5일 소요되던 4종의 유기한 민원을 즉시처리 민원으로 운영해 민원 해결까지 기다리고 재방문하던 민원인의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또한 재방문 시 발생하는 사회적비용의 절감뿐만 아니라 건축·건설사업자 및 자영업자에게는 환산할 수 없는 혜택을 돌려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2월부터는 주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4일 기업의 애로사항과 공사작업의 고충 등을 청취함과 동시에 민간이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을 홍보해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청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10개 전문건설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관, 회계부서 계약관리1·2팀장 등 시 관계공무원들이 함께 기업운영 고충 등을 듣고 개선안을 의논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정함에 대한 작은 관심과 일상 속의 소소한 실천에서 시작되므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간담회를 개최해 곳곳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감사관실은 지난 3월과 7월에 관내 12개 조경업체 대표, 10개 청소기업 대표와 청렴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보건소는 25일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살균기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 고양시 특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살균기 대여서비스는 어린이집·유치원·노인복지시설 등이 대상이며, 구체적인 대상은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는 살균기를 일괄 구매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할 예정으로, 보건소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여가 가능하다. 보건소는 살균기와 소독제의 사용 방법을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교육하고, 살균기 사용에 따른 문제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살균기는 일반 가습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B형간염바이러스·C형간염바이러스·대장균·조류인플루엔자·노로바이러스·살모넬라균 등 23종의 균주에 대해 효과가 있다. 아울러 어린이집·유치원·노인복지시설 등에 대한 살균기 대여사업이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의 감염병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취약시설에 대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설의 감염관리자 교육을 강화해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고양시를 반드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오는 31일, 화전지역 도시재생 대상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기획 혹은 참여해서 진행되는 ‘화전 드론 & 락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부 드론페스티벌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향후 건립될 드론센터 부지에서 진행되며, 2부 락페스티벌은 화전역 열린광장에서 오후 6부터 10시까지 개최된다. ‘꽃피는 화전, 드론이랑’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드론페스티벌에서는 드론 참관 및 조정 부스를 마련해 드론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도 드론을 직접 날려봄으로써 드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화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공모사업팀에서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행사부스, 전시·홍보 부스들은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서 ‘화전, ROCK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화전 제1회 락페스티벌은 화전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마밴드가 기획한 행사로 한국의 락밴드 ‘송골매’의 전신이 화전역에 인접한 한국항공대 밴드인 ‘활주로’임을 부각시키며, 항공대 락밴드와 주민밴드, 유명 락밴드‘블랙홀’이 함께해 아마추어 밴드와 유명 락밴드가 한 스테이지에서 음악으로 하나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보행자 우선 출발신호’를 차량과 보행자 간 상충이 많은 지점 6곳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교차로에서 보행자신호를 직진신호보다 약 4~7초 먼저 켜지는 방식으로 운전자가 우회전 또는 비보호 좌회전 시 횡단보도를 이미 건너고 있는 보행자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멈춰가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차량과 보행자 간 갈등감소 등으로 사고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는 방식이다. LPI는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미국 뉴욕에서 시작됐고 시설투자비용에 비해 적은 예산으로 효과가 높아 다른 도시에서도 도입 중에 있는 사업으로 고양시는 지난 7월 지역치안협의회에서 제안해 3개 경찰서에서 차량의 소통 못지않게 보행자 안전의 중요성을 감안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추진이 가능했다. 그동안 고양시청 주변 교차로에 시범 적용해본 결과, 비보호 좌회전하는 차량이 횡단보도를 진입하는 속도가 12.8% 감소했고, 보행자가 횡단보도 상에 있을 때 차량이 횡단보도를 통과하는 건수는 6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동 신호가 적용된 교차로에는 현수막과 보조표지를 설치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고양시 상징건축물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해당 위원회는 도시화로 급속하게 사라져가는 고양시 소재 건축물 및 시설물을 상징건축물 등으로 지정해 고양시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고양시가 지난 6월 전국최초, 주민생활밀착형 대표 조례로 ‘고양시 상징건축물 등 보호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구성된 것이다. 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할 수 있는 고양시의 대표 상징건축물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역사학자, 건축가, 예술학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식 수여와 함께 조례에 대한 추진배경 및 운영방향에 대한 긴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고양시는 2015년 ‘고양 600년 근현대 문화유산 발굴 정립 용역’을 통해 1876년 개항이후부터 신도시 개발이전 문화유산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해 국가등록문화재 신청 시 부결된 ‘고양고등학교 강당’을 비롯한 ‘구 능곡역’, ‘수색 쌍굴’ 등 역사적 근대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건축상을 수상한 교보생명, MBC 건물, 허유재병원, 임거당 등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동·서연계노선 중 999번이 오는 28일 운행을 개시한다. 동·서연계노선은 덕양과 일산의 택지개발지구 등 거점을 연결해 양방향 이동성을 높인 노선이다. 통상 운수업체가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시에서 승인하는 방식과 달리 시가 주도적으로 계획했으며, 한정면허 방식으로 노선권을 확보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남부노선과 북부노선이 있으며, 이 중 999번이 먼저 운행을 개시하게 됐다. 시 대중교통과장은 “사기업인 운수업체 특성상 기존 노선들은 수익성을 우선시해 형성된 반면, 동서연계노선은 수송효율을 높이는 것을 중시하는 차이가 있다”며 “다만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관련해 운수종사자 수급이 원활치 않아 일부차량으로 우선 운행을 개시하게 됐다. 초기에는 배차간격 등 불편이 있겠으나 일종의 시범운행 성격으로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와 횡단보도의 차량신호등 및 보행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가 5만8천여 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고양시는 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기존 용두초등학교 등 10개 초등학교 인근 교차로를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했으며,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해 올해 안에 냉천초등학교 등 29곳에 노란신호등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노란신호등 교체사업은 기존의 검은색 등면을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려 저속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교통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고양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160여 곳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할 경우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있다는 평가에 따라 2021년까지 고양시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