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돼지에 대해 수매 및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한다. 4일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관계기관 점검 회의에서 농림축산수산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일 김포·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3개 시·군과 빠른 시일 내에 특단의 조치를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보고했다. 특단의 조치는 접경지역 3개 시·군의 경우 발생농장 3km 밖의 돼지에 대해서도 수매 및 예방적 살처분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관내 모든 돼지에 대해 모돈과 자돈 전량은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비육돈은 수매 후 도축하게 된다. 김포시 돼지 사육두수는 총 4만4,944마리로, 발생농가 3km 내 돼지 살처분 완료 후 잔여 돼지는 총 1만8,230마리로 추산되고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매 대상 비육돈은 7,200마리, 살처분 대상은 약 1만1,000마리로 추산된다"며 "수매신청은 오늘부터 8일까지로, 수매 대상 돼지는 농가에서 사전 정밀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는 경우 도축장으로 출하되고 도축장에서 다시 검사를 거쳐 안전한
(경기뉴스통신) 이회숙 마산동장은 부임 후 지난 달 25일부터 2일간 관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지난 달 23일 마산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후 신임 동장으로 실시한 첫 현장행정으로 관내 현안사항을 직접 듣고 살피는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달 25일과 26일 솔터마을 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서는 지역 어르신들께 부임인사를 드리고 경로당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회숙 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주신 의견은 행복한 마산동을 만드는데 적극 반영하겠다”며 “100세 시대 도래에 따라 경로당이 다기능 공간으로서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회숙 신임 마산동장은 지난 달 27일 마리미공원 내 가마지천 산책로에서 호우로 유실된 토사 등을 점검하는 등 부임 후 발 빠른 현장행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고촌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달 30일 고촌초등학교 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 및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은 고촌읍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학기를 맞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유해업소에 청소년 출입과 고용 지도·단속을 통한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학교 주변 청소년 담배·주류 판매, 노래방,식당,호프집 등을 방문해 위반 사례에 대한 지도점검과 지역 주민들에게 관내 청소년 안전 관련 홍보물을 배포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진관 고촌읍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최근 A형 간염환자 증가의 한 원인으로 국내 유통 중인 일부 ‘조개젓’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A형 간염 환자 발생 감시 및 예방을 당부했다. 지난 달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13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4건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고, 제품에 사용한 원료의 원산지는 국산이 30건, 중국산이 14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A형 간염에 걸리기 쉬운 고위험군의 경우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날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특히 어패류 등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하고 음식을 조리하거나 식사 전, 화장실을 이용한 후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먹고, 출처가 불분명한 ‘조개젓’은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 또한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풍무역 주변의 계획적 개발을 통한 역세권 중심특화기능 부여와 경쟁력 있는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4일자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승인 고시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지난 2018년 3월 경기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신청 후 경기도 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최종심의를 통과해 경기도로부터 10월 4일자로 승인 고시 예정이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시 현안사업으로 지난 달 28일 개통된 김포도시철도 역사 주변의 도시여건변화에 맞춰 사우동 486-2번지 일대 87만5,817㎡규모의 교육·문화 특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도시개발사업으로 6,923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용지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며, 사업시행방식은 수용 또는 사용방식으로 2023년 12월 31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윤철헌 도시관리과장은 “앞으로 보상 및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가 남아있지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고시를 시작으로 향후 일정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지역의 랜드마크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 방지와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헬기를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 날 항공방제는 최근 강화도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라 강화도 인접 해안과 도로에 대한 소독을 위해 실시됐으며, 김포시는 주요 거점 위험지역인 대곶, 월곶, 하성 시암리 일대에 대한 방역이 실시됐다. 두철언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제를 위한 전략을 수립해 24시간 방역 비상체제에서 동원력 발호, 방제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근 및 해안지역에서의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해병2사단의 지원체제 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루빨리 재난상황이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난 달 23일 통진읍 가현리 소재 돼지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후 전 행정력을 동원해 방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거점초소 1개소, 농장초소 16개 초소, 방역차량 11대 운영과 질병유입 및 전국 전파 차단을 위해 시 주요 거점지역에 도로소독초소 7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4개 초소를 24시간 가동 중에 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2일 시청 소통실에서 호텔 아라마리나서울과 ‘취약계층 아동 가족문화체험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호텔 측은 '2019년도 드림스타트 종결대상자'의 졸업여행을 위해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객실과 호텔 내 편의시설,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드림스타트 가족들의 나들이에 호텔 이용권을 정기 후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드림스타트 종결대상자 50명과 동반 가족이다. 협약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한강신도시가 조성되면서 하루가 다르게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그에 따라 배려하고 관심 가져야 할 이웃들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에 대한 지원은 지자체 행정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아라마리나서울과의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호텔 아라마리나서울 장관우 대표는 "김포 시민의 덕택으로 개관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명실상부한 김포의 대표 호텔로 자리잡게 됐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뜻깊은 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
(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김포시 청년들의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자신감 UP, 취업캠프’가 지난 달 28일 마무리 됐다. ‘자·취 캠프’는 청년청춘 프로젝트에 이어 청년들의 진로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청년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과 신직업, NCS 국가직무능력표준과 관련한 특강 뿐 아니라, 다양한 면접방법에 대한 정보와 모의면접대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면접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취 캠프’를 통해 청년들은 앞으로 사회가 나아가야 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안목을 넓힐 수 있게 됐고, 면접교육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취업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예비 사회인과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위해 청년청춘 프로젝트 2기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 밖에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 진로진학설명회, 청소년 직업 체험처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신임 이회숙 마산동장이 지난 달 27일 부임 후 첫 행보로 관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 날 현장행정에서 이회숙 동장은 마리미공원 내 가마지천 산책로에서 호우로 유실된 토사 등을 살펴보며 주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활동으로 재해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마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달 23일 개청해 김포한강3로 432 골든하임 1층에 청사를 마련해 업무를 시작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보건소는 추수 등 농작업과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외출 시 긴 옷 착용, 외출 후 샤워하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매개 진드기에 물린 후 1~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나타나고 쯔쯔가무시증은 1~3주의 잠복기 후 고열, 오한, 근육통, 발진, 가피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SFTS는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특히나 요구된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산행 및 야외활동 시 보건소에서 배부하는 진드기기피제와 허산, 가현산, 문수산 등에 설치돼 있는 기피제자동분사기를 적극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달 27일 민방위재난실전훈련센터에서 공공기관 사례관리 업무의 정보교환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공공사례관리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9개 기관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인식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에는 다양한 기관에서 각각의 사례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복합적 욕구를 가진 가구를 통합 사례관리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12세 미만의 아동과 그 가족을 담당하는 드림스타트 등 다양한 기관이 있어 이들 기관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간담회를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분야별 전문기관들과 폭넓게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통합사례관리의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에 효율적인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다양한 역량강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공원편의시설 확충 방안으로 주요 공원에 가족친화형 화장실을 신설해 주민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호수공원에는 영유아 동반 가족, 장애인, 노인 등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화장실을 설치하고, X-game장, 가마지천 산책로 이용 등으로 공원 이용률이 높은 솔터공원에는 공중화장실 1동을 신설했다. 호수공원에 설치된 다목적화장실에는 유아용세면대, 유아용대변기 및 소변기, 일반 세면대, 기저귀교환대 등을 설치해 가족단위 공원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에어컨, 온풍기, 인체감지형 음향기기, 화장대 등 각종 편의시설을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화장실이 없어 불편했던 솔터공원에는 아담하지만 꼭 필요한 시설을 갖춘 화장실을 마련하고, 이팝나무, 철쭉, 조팝나무 등 식재하는 등 공원화장실 경관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한규열 공원관리과장은 “공원화장실은 생리적 현상을 해결하는 단순한 기능에서 벗어나 휴식처이자 창의력을 창출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선도적인 공원화장실 문화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쾌적한 공원화장실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와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냉·온수기 및 정수기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 특별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 불특정다수인에게 먹는 물을 제공하고자 설치된 냉·온수기 및 정수기를 대상으로 대규모점포, 도서관,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130여 곳에 대해 지도·점검과 현장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먹는물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냉·온수기 및 정수기 설치금지 장소의 설치 여부, 필터 교환 및 청소 소독 등의 정기적 실시를 통한 관리 여부, 관리카드 비치 및 기록 여부 등이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무료수질검사를 통해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관리자로 하여금 관리방법 체크리스트를 작성 비치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먹는 물에 대해 자율적으로 철저한 관리감독을 유도 할 예정이며, 개선이 어려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중점관리대상으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련법에 따른 조치도 함께 강화 할 계획이다. 전상권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냉·온수기 및 정수기의 사용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점검 및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에
(경기뉴스통신)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달 27일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정수시설물을 점검했다. 이 날 오후 하성면 방치폐기물 현장을 둘러본 후 고촌정수장을 방문한 최종원 청장은 회의실에서 상수도관련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 동안의 노고 치하와 수돗물의 안정적 관리 및 적수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방문은 지난 5월 말 발생한 인천시의 적수사태와 이후 타 지자체에서도 부분적으로 적수사태가 나타남에 따라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찾아 직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물 관리상태를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최 청장은 현재 증설 중인 고촌정수장확장공사에 대한 진행과정과 수계 전환에 의한 적수 발생 대응계획, 노후관 관리현황 등에 대해 전상권 소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정수장 내 실험실과 중앙감시제어실, 고도정수처리시설 등을 둘러보고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비태세 강조와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상권 소장은 “45만 김포시민의 생명수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만드
(경기뉴스통신) 한국토지공사는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김포한강 Aa-12BL, 김포장기 B-11BL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행복주택이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이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① 대학생 계층 ② 청년계층 ③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 ④ 고령자 ⑤ 주거급여수급자 이며, 신청자격에 따라 임대조건이 달리 적용되니 해당 신청자격별 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특히, 김포한강 Aa-12BL의 중소기업근로자인 청년, 신혼부부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중소기업근로자 우선공급도 눈여겨 볼만하다. 행복주택의 청약접수는 인터넷또는 모바일접수 원칙 이며 다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등 인터넷 접수가 어려우신 분에 한해 현장접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