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경기도는 ‘서수원~의왕 간 민자도로’ 이용자들의 휴식처인 ‘의왕휴게소’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공간 및 시설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확장사업은 2012년 5월 휴게소 개장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로 인해 화장실 및 식음 공간 등의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전기자동차 충전소 추가 확충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의왕휴게소는 공간 확충이 시급한 식음 공간, 화장실을 확장함은 물론,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면도 최대한 추가 확보하게 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발맞추어 기존의 상·하행 각 1대씩 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소도 각 1기씩 추가로 설치된다. 이 사업은 경기도의 별도 예산지원 없이 ‘서수원~의왕 간 민자도로’ 관리 운영권자인 ‘경기남부도로(주)’에서 민간 자본을 유치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남부도로㈜’측은 올해 5월까지 민자유치 사업 공모를 통해 민간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 공익에 부합하고 이용에 편리한 휴게소 확장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오는 7월경 공사를 담당할 업체가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12월까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 등 사업 인·허가 절
(경기뉴스통신) 경기 의왕시 대명솔채아파트는 지난 2월 27일, 28일 양일간 단지 내에서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새둥지 만들어 달아주기 행사'를 벌였다. 이번 행사는 새와 인간이 함께 살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 단지 가꾸기 일환으로 관리사무소에서 마련했다. 대명솔채아파트는 모락산 기슭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 여러 종류의 새들이 살고 있다. 이에 이러한 조건들을 고려해 단지 내 나뭇가지에 새 둥지를 만들어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파트 주변에 살고 있는 새들의 종류도 알아보고 자연을 사랑하고 또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을 갖기 위해 충분했다. 새둥지는 재활용 자재를 이용하여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미리 제작을 하고, 어린이들은 둥지에 자신의 이름이나 재미있는 그림 등을 그려 나무에 달아줌으로써 자신이 만든 새집에 어떤 새들이 들어와 살지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했다. 따뜻한 어린 마음들이 모여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많은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새 둥지에서 예쁜 새들이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즐거운 상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오는 9일 의왕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졸업생 학부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 의왕시장배 학부모 어울림한마당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 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개 초등학교(의왕부국초, 덕성초, 의왕초, 오전초)와 3대 중학교(의왕부곡중, 모락중, 갈뫼중) 및 3개 고등학교(우성고, 의왕고, 백운고)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고 땀을 흘리며 학교와 학부모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배구대회가 관내 학교 사이에 체육 교류가 확대되고 학부모님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왕시의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 초평동 366번지 일대 연꽃경관지에 각양각색의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도시민의 휴식처와 사진동호회 출사지, 어린이 자연학습장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초평동 연꽃지에는 다양한 연꽃과 함께 올해 새로 조성한 코스모스 단지와 자색 벼 글씨가 함께 어우러져 의왕레일바이크 탑승객과 산책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초평동 연꽃단지는 의왕시민 뿐만 아니라 인근 군포와 수원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이루고 있어 도시민에게 고향같은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생태환경을 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의왕시는 초평동에 레일바이크를 중심으로 한 연꽃단지를 추가로 확장 조성 중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 인덕원IT밸리 입주 기업인 (주)희망 호금옥 대표는 지난 7일 오전 의왕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여성용품(생리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은 전시관, 홍보관, 박물관을 기획설치하는 업체다. 여성기업인인 호금옥 대표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회장으로 있는 동안 취약계층 중고생들 중에서도 여학생들이 겪는 또다른 고민을 목격하면서 언젠가는 이런 아이들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날 후원용품 전달 현장에서 호금옥 대표는 “의왕시로 이전해 와서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보건소는 관내 8개 초.중학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이동교육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를 순회하며 영양.운동, 금연.절주 등을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동교육관은 지난달 27일 내동초등학교에서의 교육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영양·운동교육 체험관에서의 식품첨가물 색소실험, 식품구성 음식맞추기, 건강 스트레칭 배우기를 비롯해서 흡연.음주 예방교육체험관의 흡연자와 비흡연자 폐 비교실험, 흡연폐해 간접체험. 폐활량 실험, 가상음주 체험, 고글게임 등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를 통해 보고, 느끼고, 만져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소아비만이 증가하고 있고, 음주와 흡연시작 연령이 점점 낮아져 어린이.청소년의 올바른 건강행태에 대한 교육이 생애주기 중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건강체험 이동교육관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
(경기뉴스통신) 지난 4월 개장한 의왕시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에 인근 수도권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TV 주말 예능 방송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와 주말 드라마 ‘미녀공심이’의 촬영지로 나오는 덕분에 입소문을 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 된다. 이곳이 각종 방송 촬영지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수도권 유일의 레일바이크인 데다 국내 최초의 호수 순환형이라는 점이다. 여기에 다채로운 테마시설과 함께 호수 수변의 수려한 생태환경과 자연경관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100대의 4인용 바이크를 하루 6차례 운행하는 의왕fp일바이크는 4.3㎞ 노선 중간마다 꽃터널과 피크닉장, 조류생태존, 스피드존, 전망대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에 빠질 수 있다.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왕송호수의 백로와 청둥오리, 왜가리 등 수도권에선 보기 힘든 많은 철새들이 노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호수 주변의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철도박물관, 생태습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많아 온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왕송호수 레일바이크는 8일(금)부터 야간에도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를 비롯한 수원, 안양, 화성 등 인접 4개 시가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상대 도시 중학교 학생들에게 자기 지역의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교육장소를 개방하고 특색 있는 체험마당을 공유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4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이필운 안양시장, 채인석 화성시장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창의체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유학기제 직업체험 활성화를 위한 체험처 공유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협약에 따라 네 도시는 도시별로 특색 있는 박물관 및 전시관, 생태.환경 학습장, 역사.문화 체험장, 기업체 등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의왕시의 경우, 철도박물관 및 레일바이크 등 철도 관련 시설과 왕송호수 주변의 자연생태 및 바라산 자연휴양림 등이 인접 도시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직업 체험학습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 의왕시가 자체 개발한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프로그램 및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왕시의 다양한 체험마당도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인접 도시 중학생들이 접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의왕시진로체험지원센터는 다른 도시 학생들에게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청소년 경찰학교에서의 직업 체험기
(경기뉴스통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의왕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이 더 강화될 전망이다. 협의체의 활동은 각 위원들이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이웃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지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의왕시는 이를 위해 최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우리 동네에서 이웃을 위해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좀 더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교육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서 협의체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비영리컨설팅 웰펌 공동대표인 김미경 강사가 나서 ▲복지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지역복지리더 실천 전략 ▲민·관 협력을 통한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더 나은 복지, 더 좋은 의왕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어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결성된 의왕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주도로 운영되는 민·관협력체다. 협의회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예스! 의왕 희망이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슬로건 아래 ‘북 스타트(Book Start)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내손도서관은 7월부터 내손.청계 지역 주민센터와 협력해 의왕시에 출생신고하는 아기에게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물로 나눠 준다. 지금까지 18개월 이하 출생아 중 신청자에게만 배부하던 북스타트 사업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일부시민에만 한정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수혜 누락을 방지하고 출생을 장려하고자 확대 시행됐다. 책꾸러미 선물을 받으려면 아기의 엄마나 아빠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상태에서 의왕시 관내 주민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 된다. 2016년 7월 이전 출생아(18개월 이하) 중 아직 책꾸러미를 받지 못한 사람은 내손도서관을 방문하면 1단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고, 19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유아는 2단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내손도서관은 2013년생과 2014년생 아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등을 가지고 놀면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스타트 활동프로그램 3기는 8월 23일부터 접수를 받아 9월부터 운영
(경기뉴스통신)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말 오후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사회복지 담당 공뮤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소통의식을 심어,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루기 위한 제2차 ‘더 나은 복지포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조직의 긍정적 역동을 위한 팔로워십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안일님 의왕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공동위원원장이 ‘사회복지 조직의 팔로워십 전략’을 강의했다. 안 공동위원장은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 조직 내에 올바른 리더십과 팔로워십이 이뤄질 때 더 나은 복지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더 나은 복지포럼이 민·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지역사회 복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종사자 및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제2차 더 나은 복지포럼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참여대상자의 소진예방을 위한 제3차 더 나은 복지포럼을 열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그동안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바람에 개발이 어려워 낙후됐던 의왕시 초평동 일원 38만7443㎡가 지난달 말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면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 의왕시는 이번 개발제한구역 추가 해제로 전체면적의 86.2%를 차지하던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85.5%로 줄어들었다. 의왕시는 지금까지 과도한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해 가용 토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시 발전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하지만 김성제 시장 취임 이후 의왕백운밸리, 의왕장안지구, 의왕산업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1.8㎢, 3.3%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은 정부가 중산층의 주거선택권을 확장하고, 전세난을 완화해 중산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사업이다. 의왕초평지구는 지난 1월 정부의 뉴스테이 1차 공급촉진지구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후 5개월 만에 사업지구로 지정됐다. 의왕초평지구는 지하철 1호선,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와 인접해 있고, 의왕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첨단산업단지와도 가까워 다양한 수요층에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뉴스통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려는 의왕시의 노력이 6월 들어 오전동 대명솔채아파트가 금연아파트 목록에 이름을 올림으로서 관내 11개의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금연아파트는 동참입주민 2/3 이상이 자율적으로 금연을 실천하겠다는 동의를 해야 지정이 가능하다. 최근 제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대명솔채아파트는 입주세대의 78%가 금연아파트 지정에 동의한 바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일찌감치 금연아파트 사업을 시작해 최근 2~3년 사이에 비교적 큰 효과를 보고 있는 의왕시는 금연아파트 지정 사실 자체 뿐 아니라, 지정을 알리는 행사도 입주민의 금연 결심을 유도하는 수단이 된다고 보고 현판식과 지정서 수여식 등을 열고 있다. 금연아파트에는 지정 사실을 알리는 동판과 표찰, 가로막도 설치한다. 대명솔채아파트에도 지정 당일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과 아파트 관리소장,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해 금연아파트 지정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 금연아파트에는 입주민이 희망하면 보건소에서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금연교육과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주고, 금연보조제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내 어린이 놀이터에는 금연구역 안내 우드사
(경기뉴스통신) 의왕시가 도심 속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2016년 온(溫)마을만들기 사업’ 지원 대상에 모두 9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동체 프로그램 부문에는 ‘독서교실 운영’ ‘양지마을 주민화합 프로그램’, ‘공부모임’, ‘마을만들기 강좌’, ‘어린이기자단 취재프로그램 운영’, ‘한글마을 축제 운영’ 등 6개 사업이, 공동체 공간 및 시설조성 부문에는 ‘내손중앙2길 골목길 화단조성’, ‘잿말 로컬푸드 가공실 환경개선’, ‘백운호수 붓꽃문화장터 공간조성’ 등 3개 사업이 지원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의왕시는 최근 이 분야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온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환경, 문화 등을 개선해 마을을 아름다운 삶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공동체 회복운동의 하나로 의왕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의왕시는 사업 지원을 위해 9월부터 통합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통합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및 마을만들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관.민이 협력할 대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최진숙 의왕시 특구사업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민들은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한꺼번에 분실하더라도 주민센터와 면허시험장을 다 찾아가지 않고 주민센터에서 손쉽게 두 서류를 재발급받을 수 있다. 이는 의왕시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도입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서비스’에 따른 것이다. 의왕시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말 안산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원인이 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할 때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서를 동시에 접수한 뒤, 이를 팩스나 등기로 면허시험장에 보내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면허시험장측은 신청서에 이상이 없을 경우, 신청서 원본을 받아 면허증을 발급해 준다. 이 서비스는 최근 열린 ‘2016년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인 행정자치부 장관상에 뽑혔다.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한 이 대회에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민원행정 개선사례 103건을 창의성, 난이도, 효용도, 파급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1건이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의 시상식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행정자치부는 의왕시의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서비스’에 대해 운전면허시험장과의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