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국립생태원에서 주관한 ‘조류충돌 저감 UCC 및 우수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올해 인공구조물의 투명창에 부딪혀 폐사되는 야생조류 충돌 저감 방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비롯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고양시는 덕양구 신평동 일원 주거지의 교통소음피해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자유로 방음벽 설치공사’에 버드세이버격자무늬)를 투명방음창 전면 적용·시공함에 따라 생태학적 중요한 가치를 지닌 장항습지 조류 생태 보호에 크게 기여한 우수실천사례로 선정되어 환경친화도시 고양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장영도 도로관리과장은 “인공구조물로 희생되는 야생조류 충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 방지시설 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개인소유 건축물의 경우에도 조류충돌 저감 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0월 31일 정발산동 초가집 일원 126가구에 ‘상수관로 질소 세척’을 시범적 실시했다. 질소세척공법은 고압질소를 관 내부에 주입해 관 내부 침전과 부착 이물질을 떼어내는 공법으로 질소가 공기보다 가벼워 관 내부에 잔류하지 않고 짧은 시간 긴 구간을 세척 할 수 있어 단수로 인한 피해가 작다. 앞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37억원을 소요해 덕이동 가구공단 앞 등 6개소 총L=7.1km에 대한 노후관로 교체공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기존 수도관 관리도 철저히 하고자 시범 세척을 실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 확인 시 일산 전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0월 30일 호수공원 꽃전시관에서 ‘호수공원 미래설계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고양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민자문단, 공동연구진, 외부전문가, 관련부서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과제에 대한 공동연구진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호수공원의 장기 발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이번 연구용역은 호수공원 남측 개발계획으로 호수공원이 도심 중심으로 위치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이용객 수의 증가 및 공원 이용문화의 변화가 불가피해지면서 이에 맞춰 발전적인 비전 및 미래전략을 설정, 리노베이션 기본계획 및 공원설계, 광역 생태·관광·녹지축 연계 등에 대한 제안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표된 제안사항과 참석자들의 의견에 대해 추가적인 검토를 거친 후 호수공원이 명실상부한 고양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1대1 맞춤형 건강관리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ICT를 활용한 모바일 기반의 건강관리 사업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상태에 맞는 전문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사업이다. 지난 4월 시작해 10월 최종 방문검진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 ‘2019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등록자 180명 중 94.4%가 지속적으로 참여했으며 참여자들 중 건강행태가 1개 이상 개선되고 건강위험요인이 감소한 사람은 62.9%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며 나아가 건강수명 연장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31일에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치매 독거노인과의 아름다운 동행-찾아가는 인지재활프로그램 책자 출판회’를 개최했다.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6월부터 약 3개월간 치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전문 인력이 자원 봉사자와 함께 매주 1회 치매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서 치매검진 및 인지재활치료 등 원스톱 치매서비스를 제공하는 ‘12주 치매 독거노인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12주 치매 독거노인 집중 사례관리’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환경적인 제약으로 제대로 된 치매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하는 치매 독거노인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신뢰감을 형성하면서 인지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또한, 기존의 인지 재활프로그램들은 활용하기에는 내용도 광범위하고 12주의 기간 동안 사용하기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인지기능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능력의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표준화된 인지 재활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2주 치매독거노인 집중사례관리‘에 최적화된 인지 재활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덕양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와 치매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치매진단 및 협력의사진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치매의 진단은 1단계 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 3단계 감별검사 -’ 4단계 치매확진으로 이어진다. 치매선별검사 시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로 내소해 검사 후 인지저하가 나오면 진단검사 일정을 잡고 신경인지기능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명지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일주일에 두 차례 신경인지기능검사 결과를 토대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진료결과에 따라 소득기준을 보고 협약병원 5곳으로 감별검사를 보내기도 하며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들에게는 1년 또는 6개월마다 연락해 신경인지기능검사를 안내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치매진단검사를 받으러 온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는 “치매진단검사에 이어 진료까지 체계적으로 무료로 제공되어서 좋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달 3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9년 공공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정부세종청사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부처 및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 총 125건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 2차 온라인투표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개최했으며 고양시는 초등학생 보행안전을 위한 ‘스마트 IoT 보행로’ 추진사례를 발표해 동상을 수상했다. ‘스마트 IoT 보행로’는 스마트시티 기술을 접목해 횡단보도에 접근한 어린이에게 스마트 앱을 통해 차량접근을 알려줌으로써 경각심을 부여하고 바닥경광등과 안전신호를 이용해 차량운전자에게 어린이가 보행하고 있음을 사전에 공지하는 등 초등학교 주변 보행로 안전을 확보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리빙랩 프로젝트다. 주요내용으로는 교차로에서 바닥경광등과 안전신호로 차량의 접근을 알려주는 스마트교차로 휴대폰을 보면서 보행하는 어린이에게 차조심 위험신호 알려주는 스몸비깨우기, 보행자통행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보행자알리미,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에게 차량속도를 알려주는 제한속도알리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에게 차량의 접근을 알려주는스마트횡단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0월 31일 고양관광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회 정례회의를 가졌다. 고양관광발전협의체는 고양시 관광을 이끌어가는 20개 기관, 단체와 업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날 토론회에는 18개 기관 30명이 참석했다. 이수용 문화유산관광과장은 ‘고양시 관광종합 분석’에 대한 발표를 마치고 고양시 주요 관광이슈들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이어갔다. 주요 토론과제로는 관광명소와 숙박, 음식점, 쇼핑시설을 잇는 셔틀버스의 운영 고양시 먹거리를 개발하고 특화 시킬 수 있는 먹거리 축제 신설 외국인 전용 시설과 연계한 특별 마케팅 추진 방안 등이다. 고양원마운트, 소노캄호텔, 숙박업지부 등 대부분 셔틀버스가 필요하다는 입장에 공감했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짧은 거리라도 안내와 교통체계가 잘 조성되어 있지 않으면 지역 내 소비를 이어가는데 한계가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고양시 먹거리를 개발하고 비어페스티벌과 같은 민간축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단발적 행사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먹거리 발굴 노력 및 유명파워블로거 초청 등 다양한 홍보 방법이 제시됐다. 끝으로 올해 고양시로 이사 온 김박물관
(경기뉴스통신)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0월 29일 마두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고양시청소년재단 설립 3주년을 기념해 ‘고양시 청소년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고양시 청소년정책포럼은 고양시청소년정책기본계획과 고양시청소년재단 중·장기 발전계획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행사가 치러졌다. 정부와 경기도의 제6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고양시의 청소년인구·환경 실태조사 및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가장 실효성 있는 고양시의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사업방향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정책포럼에 참가한 고양시청소년의회 박정원 의장은 “그동안 청소년 정책은 어른들이, 어른들의 생각대로 만들어 왔다면, 오늘 정책포럼은 청소년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담는데 중점을 둬 무엇보다 기뻤으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청소년정책과 재단의 발전방안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의회도 고양시의 청소년 대표기구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는 “고양시의 청소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가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31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자족기능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추진전략을 관내 유관기관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머리를 맞댔다. 이 자리에는 시의원과 더불어 경기도시공사,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상공회의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도시관리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 동국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등의 유관기관장과 관계자,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송영상산업의 이해와 고양시 콘텐츠 산업의 발전방향 고양시 각종 규제사항 고양시 투자·기업유치 추진계획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회의에 참석한 여러 기관장들은 “시가 수립한 계획에 대해 오늘과 같이 지속적인 회의 자리가 마련된다면, 유관기관들도 발 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시를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춘표 부시장은 이날 “고양시의 기업유치를 위해 유관기관들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세부적인 기업유치 추진전략 수립 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 고양시는 청년의 복지향상과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접수를 11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1994년 10월 2일부터 1995년 10월 1일에 출생한 만24세 청년으로 재산, 소득, 취업여부에 관계없이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3년 연속 거주 또는 경기도 내 합산 10년이상 주민등록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분기별로 1인당 25만원씩 최대 연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받는다. 접수기간은 1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원칙으로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사이트에 직접 접속,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4분기부터는 정보이관사전동의 신청을 한 기존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청년기본소득이 지급된다. 다만, 신규 대상자와 사전신청 미동의자는 기존처럼 접수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을 해야만 청년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고양시 지역화폐는 고양시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규모 점포,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10월 30일 오후 4시 고양시는 한국장학재단-은행권 대학생 연합기숙사에서 거주하는 청년들이 주최가 되어 운영하는 플프마켓을 운영했다. 이날 고양시는 청년 셀럽 15명이 직접 참여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품 옷 가전 등을 나눠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물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진정한 소통 리빙랩의 장을 구성했다. 부대행사로는 청년 버스커를 섭외, 청년과 청년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행사도 함께 추진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찾아와 공연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일부 공간을 활용해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전문셀럽으로 참여한 어지인 미술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핸드폰 케이스로 제작해 청년들에게 판매했으며 “온라인으로만 판매해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이 감성 Needs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일자리경제국 최영수과장은 “청년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분석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는 청년주도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청취다방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지난 10월 29일 청년정책 심의기구인 고양시 청년정책위원회의 2019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정책의 다양한 논의를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한 청년 정책 사업 진행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 청년 사업에 보완이 될 수 있는 위원회 지적사항을 집행부에서 보다 충실히 청년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청년들이 희망하는 소통공간인 화정동의 청치다방 허브, 28청춘창업소 등이 개소됐고 이를 발판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에 따라 청년 취·창업분야도 활성화 되리라 기대한다. 그리고 홍보와 소통에 대한 시스템 마련에 대해 중요하게 토의했는데 고양시는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과의 홍보를 강화하는 여러 방안을 준비해 보고하기로 했다. 위원회를 진행한 방재현 청년정책위원장은 고양시가 올해 청년들을 위한 공간마련 및 정책 발굴 노력에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내실있는 정책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 전체 관용차량을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량 교체한다는 것이다. 우선 신규 구입 및 내구연한이 지난 관용차량들부터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하고 화물차 및 특수차들은 친환경차량 개발상황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부서 및 산하기관에 이와 같은 지침을 시달하고 관용차량 정수 승인 시 친환경차량 이외에는 승인을 불허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2019년에도 승용차 28대를 친환경 자동차로 구입했으며 2020년 구입예정인 업무용 차량 38대 중 특수차 등을 제외한 승용 및 승합자동차, 1톤 화물차를 포함해 34대 전량을 친환경 자동차로 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직까지 1톤 화물차는 전기차량이 출시되지 않고 있으나 빠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1톤 화물차 출시 즉시 전기차로 구입하겠다는 것이다. 이후 자동차 업계의 친환경 차량 개발 상황에 따라 선도적으로 친환경차량 구입을 확대해 일반시민들의 친환경 차량 사용을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 ‘복지나눔 1촌맺기’ 민관협력 공모사업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여 년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해 온 고양시 새마을지회의 협조를 받아 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는 이 사업은 도농복합 지역인 식사동의 특성을 반영해 ‘찾아가는 복지’,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6월에는 1차로 반지하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계단 측면에 안전바를 설치했으며 10월에는 2차 사업으로 지적장애가 있는 독거 장애인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대상자의 경우 집안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진행하고 소독도 함께 실시해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개선했다. 최완규 민간위원장은 “작은 힘도 모이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과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남은 사업 기간 동안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더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