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국내 최초로 민통선 구간을 연결하는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가 내년 3월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케이블카의 핵심공정인 드라이빙 휠 거치작업을 시작으로 10월 메인와이어로프 설치공사를 완료했고 현재는 내부 건축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는 길이 850m에 캐빈 26대를 운행한다. 현 공정률 70%로 올해 말에 공사를 완료하고 2개월간 시험운행을 거친 후 내년 3월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총사업비 327억원 민간투자로 추진하며 시행사는 파주DMZ곤돌라, 시공사는 삼호, 재무출자자는 KDB인프라자산운용이다. 곤돌라 캐빈은 전세계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도펠마이어사의 최신 제품인 OMEGA-Ⅳ모델을 설치한다. 10인용 캐빈으로 일반 17대, 크리스탈 9대가 운행한다. 곤돌라는 임진각의 하부정류장을 출발해 임진강을 가로질러 캠프그리브스 상부정류장에 하차하며 순환 운행한다. 상부정류장에서는 연결도로를 통해 도보로 이동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 관광할 수 있다. 안승면 파주시 관광과장은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에서 남과 북의 경계를 넘는 곤돌라의 의미 있는 설치로
(경기뉴스통신)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1일 파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사전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추진 계획 설명과 함께 ‘우리나라 재난안전 교육훈련이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로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사업팀 배천직 팀장의 특강이 실시됐다.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 간 파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유치원 90원, 초·중·고·특수학교 102교에서 ‘학생 스스로 위기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전조치 능력 배양’을 목표로 실시되며, 학생이 주도하는 학생 자치 훈련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형수 교육장은 “다중밀집시설 화재나 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상 속의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발하고 있다. 이처럼 사전 예측이 어려우며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다양한 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하여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파주교육가족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45억원을 확보해 조기폐차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신청일 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파주시에 등록된 차량이다. 대기관리권역 또는 파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배출가스 5등급 해당유무는 환경부 자동차배출가스등급 조회에서 확인하면 된다. 단, 기존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분기별 산정 차량기준 가액을 기준으로 차량 총중량 3.5톤 미만 최대 165만원 3.5톤이상 3천500㏄이하 최대 440만원, 5천500㏄이하 최대 750만원, 7천500㏄이하 최대 1천100만원, 7천500㏄초과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3.5톤이상의 경우 지원한도는 조기폐차 후 기존차량과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대형·초대형 화물차 또는 도로용 3종 건설기계를 구매할 경우 추가 지원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보조금 신청은 지난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10월 14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동절기 대비 재난예방을 위해 도로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시에서 관리하는 교량 등 구조물은 총 101곳으로 매년 2회씩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구조물의 안전등급에 따라 주기적(2~3년)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해 구조물의 이상유무를 확인·점검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점검은 동절기 재난예방을 위해 도로 구조물의 변형·균열·포장·구조안전상태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를 통해 실시하게 되며 점검결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진영 파주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구조물 상태를 점검해 안전 및 교통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파평도서관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과학 강연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 ‘10월의 하늘’은 10년 전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돼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중소도시의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과학 강연행사로 기획에서 준비, 당일 강연 및 행사 진행에 이르는 전 과정이 기부자들의 재능 나눔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많은 전국 100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한다. 파평도서관에서는 숙명여대 지정우 교수가 ‘아빠 건축가와 함께 짓는 놀이터/다음 세대 공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건축가와 어린이가 함께 구상하고 짓는 놀이터와 학교는 기존의 건축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며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건축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실험실의 명화’ 저자인 이소영 작가는 ‘그림을 사랑한 과학자들’을 주제로 강의한다. 다빈치, 렘브란트 등 서양미술사의 주요 작가들에 대한 과학자들의 연구 사례를 통해 과학자의 눈으로 그림을 보면 그림은 얼마나 다르게 보일지 알아본다. 진행은 CBS 김용신 아나운서가 맡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법원읍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해 법원도서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11월 1일에 재개관한다. 법원도서관은 1997년도에 개관해 20년 넘게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 및 도심권 도서관에 비해 열악한 환경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7월 1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4개월간의 공사와 개관 준비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돼 지역민들에게 재개관될 예정이다. 특히 리모델링 방향을 세대 간, 주민 간 소통과 어울림 장으로 계획해 지역주민들에게 지식 정보제공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주민들과 지역 마을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자료를 수집·전시한 마을 책장을 통해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아카이브 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법원도서관 이용자 이명숙씨는 “개관한 줄 알고 방문했다가 변화된 모습에 너무 놀랐다”며 “도심지 어느 도서관에도 뒤지지 않을 자료실 분위기로 개관과 동시에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법원도서관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8시며 휴관일은 둘째, 넷째, 다섯째 주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는 21일 파주시청 복지동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모의면접‘을 개최했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현직에 있는 인사 담당자를 면접관으로 구성해 실전과 같은 면접으로 진행했다. 면접 노하우 제공, 1분 스피치 방법, 면접태도 관찰 및 피드백 등 취업 전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면접에 대한 자신감과 역량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모의면접 실시 후 개인별 영상촬영 분석을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이어졌다. 실전모의 면접에 참여했던 청년 김경태씨는 “면접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고민하던 중 면접의 노하우 및 실전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황태연 파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확인하고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자신들이 원하는 취업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14일 금촌1동 통장협의회에서 125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 전달식에는 박기섭 금촌1동장, 남옥환 통장협의회장과 사회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각 통장들이 함께 했다. 금촌1동 통장협의회의 물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의 쓰린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위로가 될 예정이다. 박기섭 금촌1동장은 “장기간 이어진 불황과 파주시를 덮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뒤숭숭한 시점에 온기를 나눠주신 금촌1동 통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라면 50박스는 기초수급자 중에서도 장애가 있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중증정신질환자의 재발방지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정신건강아카데미를 지난 16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보훈회관 3층 회의실에서 시행한다.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에 따르면 정신질환에 대한 조기개입과 정신장애의 올바른 인식을 돕기 위해 지역 실무에서 일하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이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1차적으로 접하는 사회복지관련 공무원,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례 개입에 필요한 심층적인 정신과적 임상정보 제공으로 효율적인 사례관리서비스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을 총 4주간 시행한다.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정신건강의 역사 유행처럼 번지는 청소년 자해 현대인의 공공의 적 수면장애 정신장애인에게 주거와 직업의 의미 기분장애 바로알기 조현병의 이해 심리검사의 해석과 적용 사업별 연계 방안 등 총 8회로 구성됐다. 조영숙 파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강의가 정신건강의 의미와 중요성, 정신질환의 이해, 직업재활,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관련업무 담당자의 이해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도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가 실시하고 있는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작성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시간절약과 경비절감에 도움을 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건축법상 허가대상을 제외한 컨테이너 또는 이와 비슷한 것으로서 임시창고·임시사무실 등 가설건축물 신고시 제출해야 하는 배치도·평면도 도면을 담당 공무원이 무료 작성하고 건축행정시스템에 직접 등록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파주시는 올 한 해 동안 1천211건의 가설건축물 신고를 처리했고 이 가운데 공무원들이 가설건축물 신고 도면을 작성한 건은 892건으로 전체 신고건수의 73.6%를 차지하고 있다. 유문석 파주시 건축과장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4억4천600만원 내외의 비용이 절감되는 등 시민의 시간적·경제적인 불편이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담당공무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만족 서비스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탄현면 성동리 마을회관에서 치매안심마을 3차 운영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동리노인회장 등 마을관계자와 탄현파출소등 치매관련 유관기관 담당자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추진현황보고와 문제점,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가 살아온 곳에서 모두 함께 생활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더불어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탄현면 성동리 치매안심마을은 주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만 65세 이상 주민전수조사, 진단검사 연계, 화단조성, 경로당 시설보수 등의 물리적 환경조성, 실종 방지를 위한 안전팔찌 제작 등을 완료했으며 치매극복선도단체와 함께하는 경로당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를 하고 있으며 치매안심로드맵구축을 위한 치매안심업소 지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순덕 파주시치매안심센터장은 “내년에는 치매안심마을을 2개소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읍면동 복지담당자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민통선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3천200여 만 원을 투입해 전진교 진출입로에 자동살수 방역소독시설을 강화 설치했다. 지난 2일 경기도 연천군 비무장지대 멧돼지 폐사체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검출돼 야생멧돼지 출몰이 잦은 민통선 지역의 방역을 강화키로 했다. 이에 민통선 지역을 출입할 수 있는 초소 중 전진교 방역초소의 소독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기존 방역소독시설에 4개의 상부 방역소독시설을 추가 설치했다. 최귀남 파주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방역시설물 강화와 함께 군과 협력해 더 이상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18일 파주시 최초 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임명애 지사를 기리는 뮤지컬 제작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신옥자 광복회장, 뮤지컬 창작 및 제작진, 파주시립예술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소개, 제작진 소개, 뮤지컬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연을 통해 선보인 창작뮤지컬 ‘명예’는 1919년 3월 10일 교하리 공립보통학교 교정에서 100여명의 학생들과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유관순 열사와 함께 서대문 형무소 8호 감방에서 만삭의 몸으로 옥고를 치른 임명애 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파주시의 새로운 미래 문화가치로 이어 나갈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창작 뮤지컬은 제이비 혁뮤지컬 컴퍼니가 제작에 참여하고 정원찬 작가와 김보미 작곡가의 창작 작업을 통해 채정우 연출가와 정지안 안무감독, 최기봉 무대디자인, 파주시립예술단 정성원 지휘자가 합류해 파주시립예술단원과 호흡을 맞춰 무대에 올라갈 예정이다. 파주시립예술단 정성욱 지휘자는 “파주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임명애 지사를 예술로 승화시켜 내는 역사적인 작품 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시립예술단원과 함께 혼신의 힘을
(경기뉴스통신) 파주시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조선일보사,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한 ‘2019년 제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감악산 힐링파크 화장실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 공중화장실과 민간화장실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27곳이 ‘아름다운 화장실’의 영광을 얻었다. 감악산 힐링파크 화장실은 자연을 연상케 하는 식물, 빛, 돌, 물을 재연해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상징적 조경공간으로 자연 속에 있는 착각에 빠지도록 조성됐다.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는 물론 ‘휴지통 없는 화장실’로서 청결도를 높였고 특히 장애인용 및 어린이용 화장실을 중점적으로 보수해 장애인 및 어린이들의 사용 편의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화장실에서도 파주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격이 있고 쾌적한 화장실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감악산 힐링파크 화장실
(경기뉴스통신) 손배찬 파주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18일 파주시 임진각 광장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삼거래장터 행사장을 방문한다. 이날 방문은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인삼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인삼거래장터에서 시의원들이 앞장서서 인삼을 홍보하고 직접 구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의원들은 현장에서 인삼농가의 현재 운영상황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수삼 및 가공품을 직접 구매했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매년 평균 60만 명이 방문하고 다양한 지역농산물 판매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제가 취소됐다. 인삼거래장터 행사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 광장 내 파주시 농·특산물 홍보관 옆에 마련된 임시부스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판매당일 방문객은 임진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산역에서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의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일 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