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여성회관은 11월 다양한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11월 22일 오후 2시에는 명지병원 신혁재 교수를 초청해 ‘유방암·갑상선암 증상 및 예방’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26일 오후 2시에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원예체험교실’ 및 ‘인생을 편집하다’ 특강이 있다. 수강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민을 위한 무료특강을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관심 있게 봐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2019 고양드론경진대회’가 지난 6일 한국항공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평화를 품고 미래를 날다’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시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협회 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의원, 고양교육지원청, 한국항공대학교, 육군 제60사단, 고양경찰서 고양소방서 드론산업체, 드론교육기관, 초·중·고등학생, 항공대학생, 드론교육기관, 지역주민 등 2,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산업 중심지로의 비상을 염원하는 개회선언 퍼포먼스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또한, 전국경찰드론연합회와 고양소방서의 드론활동 영상과 시연, 천풍무인항공의 방제드론 시연, 육군 제60사단의 드론축구 및 드론크래쉬 시연, 한국항공대학교의 추적드론 시연은 청명한 가을 하늘을 수놓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드론미션대회는 사전접수가 많아 예선전까지 치러질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며 드론크래프트와 미니드론레이싱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순위 다툼 경기가 펼쳐져 드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인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드론 교육 및 체험 부스존에서는 드론 조종과 촬영기술, 드론 비행 코딩 및 제작,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지난 10월부터 해오고 있다. 현재 고양동 27개의 경로당 중 16개 경로당을 방문해 고령층 대상 스마트폰 교육을 실시했다. 급격히 변화하는 정보화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려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절실하다. 협의체 위원들은 무료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전화 걸고 받기에서 음성으로 문자 보내기, 카카오톡 채팅하기 등 기초적인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고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손주들, 자녀들과 소통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교육을 찾아와서 알려주니 너무 고맙다. 어렵게만 느꼈던 스마트폰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황수연 고양동장은 “스마트폰 활용이 문화로 자리 잡은 요즘 시대에 용어 자체가 생소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을 제대로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해 즐거운 인생을 선사하고 소통과 공유를 통해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아있는 경로당은 11월내에 순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사례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성사1동, 성사2동, 주교동, 관산동 등 고양시 덕양구 관내 4개 동에서 후원한 것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동 복지현황 보고 지역복지네트워크 강화 및 주민중심 커뮤니티케어 관련 강연, 사회복지 우수사례 소개 및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 전영석 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조강연에 나선 신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임원선 교수는 “복지수요가 나날이 늘어나고 있어 지자체나 복지관의 한정된 전문 인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사1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공동사례관리를 통해 이들의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심리적 지지와 서비스연계를 진행하고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원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월 23일과 11월 6일 이틀에 걸쳐 원신동 주민과 신원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내 고장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원신동 독자사업으로 위원들이 학생들과 관내 주민들에게 옛 선현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원신동과 고양시의 역사 유적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2009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서삼릉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으로 유명한 행주산성, 가와지볍씨박물관, 공양왕릉, 송강마을을 둘러봤다. 문화해설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쉽게 유적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행주산성 내 충훈정에서 고양시 궁도협회 협조로 심신을 단련하며 호국의식을 함양하는 국궁체험도 실시했다. 국궁체험을 통해 행주대첩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학윤 주민자치위원장은 “유수한 문화유적이 있는 원신동과 고양시 지역을 소개해 지역주민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바가 크고 지역문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김정인 원신동장은 “지역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문화적 자긍심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 English Festival’을 개최한다.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35개 동 행정복지센터 중 25개 동 27개 팀이 무대에 오르게 되며 우리 동네 2019년 이슈, 가족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영어 스피치나 연극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영어 페스티벌은 성인과 초등학생으로 구분해 시상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웃음과 감동을 주는 팀에게 최우수 2팀, 우수 3팀 등 총 11개의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고양시 원어민 영어교실은 교육균등 실현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검증된 원어민 강사의 생생한 영어교육이 핵심이다. 올해도 동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해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고양시 35개 동에서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가 2인 1조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영어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이자 원어민 강사와 수강생들, 학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했다.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일반 학부모와 자녀들도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며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가좌도서관은 시민 29명과 함께 평범해서 주목받지 못한 엄마의 레시피를 직접 요리하며 기록한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를 출판했다. 이번 책은 5월부터 11월까지 20주 동안 도서관에서 함께 요리하고 울고 울면서 꺼내놓은 엄마의 삶이자 나와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봄부터 가을까지 진행된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는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읽기, 체험, 쓰기로 구성된 가좌도서관의 출판 프로젝트 이름이다. 도서관과 함께 출판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한 김현숙, 이은주, 최지현 씨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읽기, 쓰기, 체험 분야를 각각 이끌면서 참여자들이 엄마의 음식 뿐 아니라 힘들고 아팠던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음식 냄새, 웃음소리, 눈물과 위로로 채워진 이번 프로젝트는 한겨레 21, EBS에도 소개되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수확하는 계절에 맞춰 출판된 ‘맛의 기억, 엄마의 음식을 기록하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에 가좌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출판기념회에
(경기뉴스통신) 매월 4번째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양시 화정도서관 북콘서트 ‘달마다 책 그리고 음악’이 11월에는 ‘회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20회를 맞이하는 화정도서관 북콘서트는 덕양구 행신동에 있는 작은도서관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과 협력해 매월 기타, 피아노, 해금, 노래, 랩 등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주제의 책과 시를 낭독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다. 지난 10월에는 ‘주황’을 주제로 김강희 어린이의 시낭독 ‘옷을 갈아입어요’와 시민 송경숙의 동화구연 ‘눈다래끼 팔아요’ 등을 감상했으며 스테이뮤직 소속 가수인 유현옥의 노래 ‘솔개’, 문민선의 콜라보 ‘가을아침’, 강희찬의 ‘한숨’, 김선희의 해금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이 함께 했다. 이승희 관장의 ‘둥근 해가 떴습니다’ 책 낭독은 희망을 상징하는 해를 떠올리며 작은 희망과 위안을 줬다. 이달에는 ‘회색’을 주제로 스테이뮤직의 음악과 악기, 책이 어우러지는 콘서트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된다. 11월 북콘서트는 오는 23일 오후 3시 화정어린이도서관 3층 어울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을 원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5일 보건소 1층 건강누리홀에서 ‘통뼈대장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통뼈대장 선발대회’는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집중관리 프로그램인 통뼈백세교실을 종료하며 골밀도 수치의 개선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장항1·2동, 중산동 경로당 대상으로 실시했던 통뼈백세교실은 올해 마두1동, 정발산동 경로당 어르신들의 골밀도 검사와 참여의사를 반영해 4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한, 마두1동,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장소 및 행정적 지원으로 프로그램을 총 34회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기초건강검사 및 골다공증 개선 맞춤 운동과 교육, 칼슘제 등 영양제 지급, 의료진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자가관리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건강관리를 진행했다. 이날 선발대회는 보건소 내 어르신 동아리의 민요 및 댄스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골밀도 수치의 변화가 가장 큰 대상자를 동별로 1명씩 선정해 통뼈대장상을 수여했다. 이 외에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모범상 등을 수여하며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뼈에 좋은 멸치 등을 지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복지일촌협의체는 지난 5일 고양시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충정교회에서 2019년 동절기를 대비해 ‘사랑의 연탄’ 6,000장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날 배달에는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김정택 문화예술 봉사단체, 충정교회 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가며 저소득층 15가구에 연탄을 전달했다. 김규진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이를 꼭 필요로 하는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신진선 민간위원장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덕이동 소재 민들레자연체험학교에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하는 우리, 소통하는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슬로건처럼 그동안 한마음으로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왔던 위원들 간 화합과 소통,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동 협의체 위원들은 자연염색 체험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하며 어느 때보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2019년도 복지 사업 성과 공유 및 2020년도 신규 사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앞으로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다. 최완규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협의체 활동을 하며 위원 간 화합의 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오늘 워크숍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또 힐링 체험을 통해 복지사업을 더욱 열심히 추진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식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해 반찬지원사업,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이불세탁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에는 저소득 어르신의 희망을 나르는 손수레가 있다. 바로 '희망을 담은 안전 손수레'다. 안전손수레는 알루미늄 재질의 초경량 수레로 제동장치가 달려 있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손수레를 받은 후 어르신의 생활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지난 4일 현장 방문에서 만난 어르신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자. “그동안 폐지를 줍기 위해 끌고 다녔던 무거운 리어카는 쳐다도 안 본다. 대신 이 손수레를 끌고 폐지를 주우러 나가는데, 손 브레이크가 있어 앞에 장애물이 있어도 쉽게 피해갈 수 있다. 이렇게 가볍고 안전한 수레를 주셔서 감사하다” 두 달 넘게 수레를 사용해온 어르신의 소감이다. 일반적인 손수레는 무겁고 잠금장치가 없어 힘이 약한 어르신들은 내리막길에서 안전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고양시청 후원으로 시작한 손수레 전달 사업은 혹한과 폭염에 취약한 노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가볍고 안전한 손수레는 생계 때문에 밖으로 나서야 하는 어르신께 적지 않은 보탬이 되고 있다. 황수경 창릉동장은 “평상시에 어르신의 고충과 사연을 귀담아 들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경기뉴스통신) 고양시 덕양구는 전단지, 벽보 등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부착 근절을 위해 도심지 주요 도로변에 광고물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 설치 구간은 화정역 부근 화정 문화의 거리∼화정 중앙 공원 백양로 성신로 등 총 6구간이다. 위 구간 주요 도로변의 가로등 및 전신주 약 822개소에 방지물이 설치됐다. 불법광고 부착 방지물은 표면에 돌기가 달린 시트지 형태다. 시설물에 부착하면 그 위에 테이프나 접착제가 달라붙지 않는다. 불법 전단지나 벽보 등이 가로등, 전신주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덕양구는 지난해 3월 화중로 어울림누리~고양경찰서 일대 약 2Km 구간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화신로 화정로 화수로 등 약 500개소에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 이번에 방지물을 확대 설치함으로써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벽보가 현수막에 비해 안전사고의 위험은 덜하지만 자극적이고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 도시 미관 차원에서 개선이 꼭 필요하다”며 “추가 설치된 곳은 상가 및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불법 광고물이 학생 및 학부모 등에게도
(경기뉴스통신) 고양시가 신평 제2배수펌프장을 2016년 1월 착공해 건설공사는 올해 8월 30일 건설사업관리용역은 9월 30일 준공했으며 현재 시설물 이관, 국도비 정산 등 법적 후속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신평 제2배수펌프장은 2013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어 총 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 설치, 최대 배출규모는 분당 3,300㎥으로 기존 제1펌프장 배출 규모 7,500㎥와 함께 덕양구 및 일산동구에서 유입되는 도촌천, 대장천, 행신천, 장항천 등의 유입 우수를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재시설을 갖추게 됐다. 시 관계자는 “신평 제2배수펌프장 건설공사 완료로 인해 고양시 덕양 및 일산지역에 집중 호우 및 폭우로 인한 홍수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5일 식사~여의도 M버스 신규노선 운송사업자로 명성운수가 선정됐다. 명성운수는 고양시와 역사를 함께하며 지난 수십 년간 시민의 발이 됐고 현재 고양시에서 가장 많은 버스를 운영하는 업체다. 이번 운송사업자 선정으로 정류소 확정 및 면허발급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운행 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간의 노하우를 살려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범 대중교통과장은 “그간 식사지구에서 여의도 방면 출퇴근 편의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이 많았는데, 노선선정 이후 운송사업자 모집공고도 유찰 없이 원활히 선정됐다”며 “해당 업체와 협의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운행을 개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