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관내 홀몸어르신 20가구를 선정하여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10월과 11월 두 차례 시행할 예정으로, 서정동 방위협의회의 케이크 후원과 관내 사업체 및 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후원으로 생일꾸러미선물이 마련됐다. 또한, 협의체 회원과 후원한 서정동방위협의회 회원이 함께 축하하는 생일잔치로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은 “혼자 살면서 거의 생일을 지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축하해주니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명숙 민간위원장은 “홀로 외롭게 생일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해 생일 축하를 해드리면서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모두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어르신들 곁에 따뜻한 이웃이 있음을 잊지 말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을 배려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여 볼링팀이 여자일반부 2인조전 2위, 3인조전 2위 마스터즈 2위 성적을 거두고, 역도팀의 49kg급 인상 2위 차지와 레슬링팀 자유형 86kg 2위로 총 은메달 5개를 획득했다. 이로써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사전 개최된 하키종목에서 하키팀의 금메달 획득과 함께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의 주최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종합경기대회로 1920년 제1회부터 어느덧 100회를 맞아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한진수 하키 감독 등 지도자 일동은 “항상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에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정장선 평택시장님을 비롯하여 체육진흥과 직원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 독감예방접종 기간을 맞아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병의원에 직접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독감 예방접종양이 많은 병의원을 선정하여 전문교육을 이수한 담당자가 출장 치매조기검진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1차 조기 검사결과 인지저하 등 2차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 또는 협약병원 진단·감별검사 연계를 통해 적합한 진단이 내려지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므로 치매가 의심되거나 걱정되는 시민은 언제든지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시길 당부드린다”며, 단순한 캠페인, 홍보에 그치지 않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평택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치매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16일부터 남성들의 요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가정의 화합과 사회봉사 실현’이라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인 ‘냠냠대디 봉사단’양성과정을 시작했다. 개강식은 대디팜영농조합에서 평생학습센터장을 비롯하여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숙 강사의 ‘떡갈비’만들기 요리 실습으로 첫강의를 시작했다. ‘냠냠대디 봉사단’양성과정은 평택의 자연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참여가 부족한 남성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요리방법을 전수하고, 사회봉사의 보람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이웃과의 교류를 높여 보다 행복한 삶의 기반을 제공하고자 평생학습센터에서 기획한 평생교육사업이다. 남성 참여자는 “가정에서 한 번도 요리를 해 본적이 없어 큰 용기를 가지고 아내 모르게 접수를 했지만, 12주 과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모임을 갖고 요리봉사를 하면서 멋있는 아빠와 남편이 되고 싶다”고 첫 강의 후 소감을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조세정의 실현 및 지방세수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세무과 전 직원 책임징수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중출장소는 이번 책임징수제 기간 중 징수명령액 1,235백만원 중 41%인 506백만원 이상을 정리할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동안 실시되는 ‘책임징수제’는 세무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중출장소 세무과 전 직원 4개조 22명으로 구성 운영한다. 아울러 현장독려를 위해 체납액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의 체납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에서 전담하고,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전담반도 병행 실시하여 체계적인 체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책임징수제 운영에 앞서 지방세 체납자에게 체납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여 체납액을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책임징수제 운영기간 중 무재산 등 징수 불가능한 체납액의 결손처분, 고질적·상습적인 체납자는 부동산 및 동산과 각 종 채권압류, 신용정보등록 등 강력한 체납처분 실시와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해 끝까지 징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18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주한미군 반환예정공여지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11명으로 구성된 지역주민대표협의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여구역 제공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장기간 희생을 감내해온 지역의 공여구역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한미군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이 논의됐다. 지역주민대표협의체에서 나온 방안은 현재 추진중인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구상용역’에 반영하여 10월말까지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SOFA규정에 따라 소총사격장 뿐만 아니라 CPX훈련장도 반환받기 위해 국방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가고 있으며, 정부 국가안보회의에서도 이전 예정인 총 26개 미군 기지에 대해 조기반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가 1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와 IBK기업은행간 ‘일본 수출규제 피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 제조업체들을 돕기 위해 평택시가 50억원의 자금을 조성, IBK기업은행과 함께 자금난을 겪고 있는 업체에 이자 감면으로 저리의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고 5억원, 지원기간은 기본 1년에 1년 연장이 가능하며, 사업시행은 10월 모집공고에 따라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 후 선정을 통해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으로 시에서 선정한 중소기업들은 대출이자에서 2.0%의 이자 감면이 가능해져 자금난 해소는 물론 기업활동 촉진과 경영 안정이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융자금 확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팽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독거노인, 중장년 독거가구 30세대에 영양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삼성나눔워킹 복지기금을 지원받아 관내에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부식 마련이 힘든 취약계층에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월 영양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10월은 올해 마지막 영양꾸러미 부식상자로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영양죽, 국, 누룽지, 조미김, 다류 등 다양한 겨울 먹거리를 선정해 직접 박스에 담아 소외된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5개월간 영양꾸러미 상자를 받아보신 홀몸 어르신들은 “올해 꾸준히 정성이 깃들인 돌봄과 사랑을 주셔서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보이며 “몸은 아프지만 마음만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임천명 민간위원장은 “5개월에 걸쳐서 영양꾸러미를 직접 조리 하는 등 홀몸어르신께 전달하는 특화사업을 진행하며, 이렇게 작은 정성을 들였을 뿐인데 소외된 어르신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 좋은 사업으로 이웃을 살피는 지역보장협의체가 돼야겠다”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강해진 팽성읍장은 “행복나눔 영양꾸러미 지원 등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서탄면 내천리 황구지천변 일대에 억새풀 산책로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흐드러진 억새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시민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곳에 시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억새풀 산책로는 지난 봄 수년간 묵은 억새를 제거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한 결과, 가을을 맞아 새로운 억새가 만발하여 더욱더 풍성하고 멋진 서탄면의 힐링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 라진수 서탄면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산책로 주변을 정비하고 관리하여 주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처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자유총연맹 세교동분회는 지난 16일 세교동 관내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고르고 다듬어 만든 김치, 밑반찬, 떡 등을 관내 홀로 사시는 노인 및 세교17통 노인쉼터에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왕훈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드려 뿌듯하고 받으신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는 지난 16일 민·관협치 활성화 정책을 함께 이끌어갈 시민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민협치 현장지원 활동가 양성 교육’을 개강했다. 교육생 36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2회 실시되며, 협치 기본이해 교육과 협치 실전 전략 수립 등 총 17강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개강 첫날은 ‘협치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시작됐다. 이성빈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시 협치 제도를 이해하고, 배운 것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는 협치 활동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육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행정이 독자적으로 모든 것을 처리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정책의 모든 단계에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어야 한다”며, “최근 ‘협’자 들어가는 일이 평택시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 중 ‘협치’는 평택시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기대를 표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평택시 협치 선도 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국제 중앙시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협의체 위원 및 동 직원 등 15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리플렛,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 발굴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금전·물품·재능기부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신장2동 협의체는 공적자원 외에 민간과 연계하여 단전·단수, 장애인, 조손,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한 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규종 신장2동장은 “현장에서 주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시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효율적인 발굴,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현덕면은 16일 노인사회활동 참여자들이 가을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인근 보도블럭의 잡초제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덕면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2019년 2월부터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주3회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 및 잡초 등을 제거하고 있으며,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어르신들이 참여해왔다. 노인사회활동 공익형사업은 고령화된 사회를 대비하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해왔으며 10월을 마지막으로 2019년 사회활동이 종료된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은 “사업을 참여하고 난 후 잊고 있었던 소속감과 유대감, 자존감이 생겼고 지역내에 보탬이 되어 보람으로 가득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앞으로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및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평택청북봉사회는 16일 청북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마무리 빨래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빨래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대한적십자봉사단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여름내 사용했던 이불을 직접 수거해 깨끗하게 손세탁하여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이불 빨래봉사를 펼쳐 청결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올해 시행된 빨래봉사는 10월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어 수혜가정이 80여 가구에 달했다. 김승기 청북읍장은 “내년 4월에 새롭게 새봄맞이 빨래봉사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더 많은 취약가구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보건소는 지난 15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요양병원, 산후조리원, 입원실이 있는 의원 등 화재취약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안전관리자, 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온 저하로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요양병원 및 입원시설 설치 의료기관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처와 화재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안전 책임자 교육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감염병과 의료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관 내 화재발생 대비 피난 대책 및 비상대책반 편성 운영 화재예방 사전 훈련의 중요성 스프링클러 등 화재 관련 시설정비 대피통로 유도 테이프 및 안내판 부착 비상구 계단 미끄럼 방지장치 설치 화재 장비 인식 표시 등 의료기관 각자의 안전시설을 다시 자체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 환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A형간염 및 감염병 예방과 의료기관내에서의 1회용품 재사용 금지, 허위과대광고 등 의료기관 시설관리 준수사항에 대해 반드시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