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부천시가 주최하고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과 24초영화제 청소년기획단이 주관하는 제7회 24초 영화제에서 출품작을 공모한다. 대상은 14세 ~ 24세 청소년이며 각자의 개성과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자유주제와 ‘공개‘Open, Public’’라는 특별 주제 중 선택해 24초 길이로 제작하면 되고 1인 다작 제출도 가능하다. 오는 8월 4일부터 8월 10일 자정까지 구글 설문지로 출품 규격에 맞는 영상파일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영화제를 기획하고 있는 청소년기획단 김우진은 “소통하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니 다양한 작품의 출품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신용식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영화제이니만큼 기존 성인이 운영하는 영화제와 다른 매력과 아기자기함이 있으니 많은 응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거나 또는 카카오톡에서 24초영화제를 검색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7회 24초영화제는 경기도교육청, 영화진흥위원회, 성공회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씨네21, 키노빈스, 모두 매거진이 후원한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제2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일에서 5일까지 4일간 부천대학교 한길아트홀에서 만3-5세 유아 8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증진 특화사업인 ‘2019 알록달록 채소캠프’를 운영했다. 어린이 채소 편식 예방을 위해 채소를 다양하게 노출해 거부감을 줄이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빨간나라-수박 냉장고 자석 만들기 초록나라-오이 오감체험 보라나라-보라 공룡 만들기 하얀나라-나는야 버섯농부 ‘신기하고 달콤한 맛있는 마술쇼’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백재은 부천2센터장은 “가정에서도 직접 채소를 키워보고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느타리 버섯키트를 제공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채소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채소 편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시제2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천시가 부천대학교에 위탁해 운영 중이며 관내 100인 이하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 223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영양관리와 바른 식생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일반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미세먼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부천시민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및 특징·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이 주관하고 부천시 미세먼지대책담당관·상동호수공원 공동후원한다. 교육은 2주동안 4회에 나누어 진행되며 7월 9일 개강식을 하고 첫 교육을 시작했다. 배귀남 미세먼지 범부처 프로젝트 사업단장, 김경환 범부처 프로젝트 팀장, 국립환경과학원 이대균 연구관, 장안수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하며 미세먼지 발생원인 미세먼지 특징 실내 공기와 대기 중 미세먼지의 차이점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생활 속 미세먼지 대응 방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실천 방법 부천시 미세먼지 리빙랩 모니터링단 참여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교육 종료일인 7월 17일에 ‘미세먼지 파수꾼 수료증’을 제공하며 부천시민 모니터링단으로서 미세먼지 정책 및 사업관련 리빙랩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천시 김동익 미세먼지대책담당관은 “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올해 250억원이 발행 목표인 ‘부천페이’가 석달만에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부천페이는 지난 4월 스마트폰 앱으로 출시된 이후 3만 8천여장의 카드발급과 약 66억 원의 일반판매를 기록해 도내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천페이는 스마트폰 앱과 NH농협은행 창구에서 신청 및 구매할 수 있으며 평상시에는 6%, 추석·명절 등에는 10%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현재 구매 인센티브 한도는 월 40만원이다. 일부 사용 제한 업체를 제외하고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체와 전통시장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시는 일반판매분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목표액 90억 원의 70% 이상을 달성함에 따라 30억 원 이상 추가 발행을 검토 중이다. 이재우 생활경제과장은 “10% 인센티브 기간을 8월과 9월까지 확대하고 인센티브 한도 금액도 현재 월 40만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상향을 추진 중”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판매분을 적극 소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천시협의회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항일 운동의 중심지였던 북간도 지역 탐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26명의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참여하는 이번 여정은 7월 12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되며 간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규암 김약연 선생의 증손자 김재홍 선생이 현지 안내를 맡아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일제 만주국 시대 수도였던 신경을 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백두산 천지와 청산리대첩의 전적지를 방문하고 화룡현의 대종교 삼종사 묘소를 찾아 참배한다. 봉오동전투 현장을 돌아보고 두만강변과 조중경계선의 국경지대를 답사하며 북간도 한인의 첫 이주지인 용정과 항일독립운동의 요람지인 명동촌 일대를 방문하는 등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찾아나선다. 답사 중에는 전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인 이명화 선생이 현장에서 독립운동사를 강의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부천민주평통 정인조 회장은 “독립운동의 흔적을 걷는 평화행진으로 선열들의 삶을 돌아보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 정신을 되새겨보는 좋은 기회가 되고,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미래를 전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획 의사를 전했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5일 10개 행정복지센터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전담인력 25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분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담당자는 보건복지부 행복e음 매뉴얼을 토대로 행복e음 시스템 기능, 진입경로에 따른 업무처리 방법, 대상자 조회 및 사례관리 방법, 보건복지 자원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내창구인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은 물론 선도사업 주요 대상인 복합 돌봄 욕구 대상자를 위한 돌봄계획 수립, 서비스 신청과 처리 과정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와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광역동 지역통합돌봄팀 및 유관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7월 “주민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에게 납부편의를 제공하고 가산세 등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6,500여개 사업소의 사업주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부천시에서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소를 운영하는 사업주로, 건축물의 소유·임차 여부와 관계없이 연면적 1㎡당 250원씩 계산해 7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에는 부천시청 세정과에 방문, 우편, 팩스로 서면 신고하고 납부서를 작성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통합지방세정보시스템 위택스에서 인터넷으로 신고·납부하는 방법이 있다. 김영창 세정과장은 “자진신고 납부기간 내에 신고·납부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불성실 가산세를 부담하므로 기한 내 꼭 신고·납부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가 시청 옆 길주로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를 설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 부천시는 지난 6월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으로 길주로에 미세먼지 저감 미스트 10대를 조성하고 시험 운영을 거쳐 7월 8일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 미세먼지 저감 미스트는 미세한 물 입자를 고압으로 분사해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를 흡착해 저감하는 데 효과적인 시설이다. 더운 여름철에는 열섬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간대별이나 외부 온도로 운영 시간이 조절되고, 소량의 물을 미세하게 분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에너지도 최소로 사용된다. 부천시 중동에 거주하는 이영주씨는 “미스트가 뿌려지니 시원한 느낌이 우선 있고, 미세먼지도 저감한다고 하니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제해표 녹지과장은 “이번에 설치한 미스트는 깨끗한 부천시 수돗물을 사용해 보행자 불편이나 혹시 모를 오염에 철저히 대비했다 ”라고 밝혔다. 한편, 길주로에 조성한 미스트는 현재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나, 도심지에 열대야 현상이 발생하면 밤 10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8일 심곡천 축제 주민 추진단 워크숍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원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의 화합의 장, 주민들이 주도하는 축제를 키워드로 생활에 활력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해 부천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심곡천 인근 지역 주민 33명으로 구성된 주민 추진단은 그동안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성남 논골 축제를 벤치마킹하는 등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축제 기획 및 진행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민 추진단이 축제 추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 취지에 맞게 지역 네트워크와 연계해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에 참여한 원미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 신상현 위원장은 “심곡천이라는 지역자원을 이용해 우리동네를 대표하는 축제를 만든다는 생각에 부천에 오래 거주한 주민으로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경기뉴스통신) 장덕천 부천시장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할 7대 역점 사업을 발표한 후 언론인들과의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장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정책을 만들고, 정책이 시민의 삶 속에 잘 스며드는 지 살펴본 1년이었다”며 소회를 밝히며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다. 시민이 누리는 부천을 위해 달려온 1년 장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잘사는 부천, 숨쉬는 부천, 누리는 부천, 따뜻한 부천’ 실현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시민 누구나 ‘잘사는 부천’에서 새로운 일터와 삶터를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다.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일드림센터를 개소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를 출시했다. 지난 5월에는 대장동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되어 첨단 자족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숨쉬는 부천’을 위해 시민이 불편해하는 일상 속의 환경·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머리를 맞댔다.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시했으며 환경관리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열사병, 일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건강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 일사병이 대표적이며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이다. 올해 7월 8일 기준 전국 246명, 경기도 67명, 부천시 2명의 온열질환자 발생이 보고되었으며,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향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대비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자세한 건강수칙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PDF 파일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장윤희 건강안전과장은“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충분한 수분섭취 및 휴식 등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도시공사는 오는 15일부터 현금없는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신용카드 결제 전용 주차장을 전면 운영한다. 공사는 지속적인 신용카드 사용률 증가 및 모바일 사전정산 서비스에 맞춰, 주차요금 정산 소요시간 단축 등 고객 불편 개선 및 주차 수입금 정산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결제 시스템 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공영주차장은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으며 카드 미소지 고객은 전용 가상계좌 발급을 통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 등 유예기간 운영 후 전면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즉시감면서비스 및 QR코드를 통한 주차요금 사전정산 등 스마트 주차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신용카드 결제전용 주차장 운영으로 주차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5일 옹진 수협에서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쌀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옹진수협 장찬수 조합장은 “지난 달 부천소사남지점 이전 개점식을 진행하며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부천시에 다시 나눔할 수 있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을 나는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지숙 생활안정팀장은 “숨막힐 듯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해주신 옹진수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쌀은 부천시의 저소득층을 위해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기부 받은 쌀 50포를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경기뉴스통신) 장애인복지회 부천지부는 지난 3일 대한불교조계종 적조사와 장애 어르신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에는 후원 봉사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협약은 장애인복지회 부천지부 회원 대상 평일 무료급식 제공, 중증장애인 콜승합차 운영,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 진행 등 장애인 회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적조사에서 정기적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을 준비한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지부 김병성 지부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적조사에서 앞으로 꾸준한 지원을 해 주신다고 하니 사무실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적조사는 협약 후 첫 후원으로 백미 10kg 30포, 초코파이 20박스, 컵라면 50박스, 음료 10박스 등 2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장애인복지회 부천지부 박복전 회원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애쓰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적조사가 도움을 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며 “우리도 지역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잊지 않고 솔선 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적조사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보건소는 흡연단속 8개 점검반 26명의 인력을 투입해 1,497개소의 관내 담배 소매점을 대상으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감사원이 실시한 국가금연지원사업 추진실태 감사 결과 대부분의 담배 판매점이 담배광고물을 가게 밖에서도 보이게 설치하고 있고, 새롭게 출시된 액상형 전자담배가 다양한 맛으로 청소년의 흡연을 조장할 우려가 있어 집중 점검하기로 한 것이다. 점검반은 관련 규정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의 적정 관리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의 준수사항 집중 계도·홍보할 계획이다. 첫째. 술, 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건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둘째. 담배 소매점 영업소 내 모든 담배 광고물은 그 내용이 영업소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관리, 셋째. 담배가 아닌 제품을 담배 또는 담배로 오인되도록 광고하는 행위 금지를 홍보한다. 정해분 부천시보건소장은 “철저한 점검으로 화려하고 충동적인 담배 광고를 제한해 담배로부터 청소년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