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부천시립꿈빛도서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세상물정의 물리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인문독서아카데미 ‘거의 모든 것의 과학’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강좌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세상물정의 물리학’ 저자이며 괴짜 물리학자로도 불리는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가 강의에 나서 어렵고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물리학을 일상적이고 흥미로운 사례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 강좌는 ‘연결의 힘’, ‘민주적 의사소통의 구조’, ‘학교는 커피숍이 아니잖아요’, ‘피카츄는 뚱뚱한 걸까?’ 등 4개의 소강의로 운영된다.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하며, 수강신청은 7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인문독서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꿈빛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립도서관은 7~8월 휴가철을 맞이해 ‘휴가철 읽기 좋은 책’ 9권을 선정했다. 부천시는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전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달 추천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7~8월은 ‘휴가철 읽기 좋은 책’을 테마로 ‘여름 휴가를 즐기며 편한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9권을 사서들이 고심 끝에 선정했다. 추천도서는 1차로 주·월간 베스트셀러와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등에서 발간한 2019년 추천도서를 참고해 부천시립도서관 사서들이 후보도서를 선정하였으며, 2차로 원미도서관에서 자료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논의를 거친 뒤 최종투표를 통해 뽑았다. 선정된 도서 9권은 원미도서관 등 부천시 13개 도서관에 구입·비치할 예정이며 추천도서 소개글이 담긴 책자를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블로그 등에 게시하고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 비치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사서가 추천하는 휴가철 읽기 좋은 책’을 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약대동 마을공동체기획단 ‘꼽사리’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약대동 삼정초등학교 강당에서 ‘꼽사리 영화제’를 개최한다. 마을공동체기획단인 꼽사리는 지역 내 주민활동 단체인 새롬가정지원센터 등 11개 단체가 마을발전을 위해 모여 구성된 협의체이다. 2006년 어르신 한글교실을 시작으로 민요, 영화 등의 동아리를 운영해왔으며, 2018년에는 국토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 청소년, 청년 등 전 세대의 공감을 위한 마을행사로 꼽사리 영화제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동네사람이 만들고, 동네사람이 주인공인, 동네사람을 위한 동시상영’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동네에서 기획하고 촬영한 2편의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계획이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레드카펫 체험, 영화특수분장, 꼽사리 사진관 등 체험부스와 홍대 인디밴드의 음악공연도 준비되어있어 마을 주민들의 주말을 풍성함으로 채울 예정이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꼽사리영화제와 같은 마을축제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꼽사리영화제는 2013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영화제의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1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미취학 아동 465명으로 대상으로 예방접종 어린이 인형극 ‘키키와 함께하는 예방접종 대모험’을 공연했다. 인형극은 보건소와 질병관리본부가 예방접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접종 정보제공 및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에게 손씻기 비누를 제공해 감염병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인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함께 했으며 애니메이션 레이져쇼 및 공연 기념촬영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총 17종 백신에 대한 접종비용을 전액 지원 받는다. 보건소뿐만 아니라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 및 위탁의료기관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장윤희 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예방접종 거부감을 없애고 공포심을 줄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되며, 적극적인 예방접종 홍보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부천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11일 대우테크노파크 경영자협의회 회의실에서 프로푸교류회를 대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위한 성인지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프로푸교류회는 정보교류, 상호협력, 사회공헌 등을 목적으로 하는 부천시 중소기업 교류단체로, 이날 교육은 부천시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이상민 위원의 연계로 성사됐다.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경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워라밸 문화확산’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참여자들은 강의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프로푸교류회 박용호 회장은 “부천시에서 프로푸교류회 회원을 위해 유익한 교육을 마련해줘서 감사하고, 교류회 회원사에도 교육을 연계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다. 또한 부천 대우테크노파크 김철순 회장은 “입주해 있는 대우테크노파크 회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연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4년차를 맞이한 부천시는 ‘희망을 창조하는 여성친화 도시 부천’이라는 비전 아래 ‘참여하는 부천·일하는 부천·안전한 부천·건강한 부천·즐거운 부천’등 5대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참여를 위해 ‘정리수납 코디네이터’10명을 추가 모집한다. 정리수납 코디네이터는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독거노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 공헌형 일자리로, 은퇴한 중장년층이 대상이다. 코디네이터로 선정되면 전문 교육을 받은 후 독거노인가정에 방문해 정리수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15일부터 5일 동안 모집하며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장섭 노인복지과장은 “일을 하며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은 인생 후반기 삶의 보람을 찾는 중장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2017년 4월부터 정리수납 코디네이터 독거노인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10명의 코디네이터가 1,500여 세대의 독거노인을 방문해 냉장고, 주방, 옷장 등을 정리 수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11일 오후 3시 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곡본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지역주민 및 시의원,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도시재생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곡본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발표 및 전문가 토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는 도심지역 쇠퇴도 등 기초자료 분석으로 도출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담았다. 특히 커뮤니티 케어, 주차장,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시설과 기능을 융·복합화한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건립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 및 마을경제 육성 등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 제시로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시의회 의견청취,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주민·상인들과 함께 고민해 심곡본동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답을 찾아나갈 것이며,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11일 제2회 부천시 주민자치회 전환 민·관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와 마을회 역할 및 구성에 대한 1차 논의를 마쳤다. 주민자치회 숙의기구인 민·관협의회는 1차 논의된 사항을 법적·행정적으로 검토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2차 논의를 마친 후 그 결과를 주민자치회 조례 제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부천시 주민자치회와 마을회의 역할과 기능, 구성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90여 분의 회의 끝에 주민자치회와 마을회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과 구성모형에 대한 1차 논의안을 도출했다. 1차 논의안에는 주민자치회는 동 단위 주민 기구로 협의, 위탁, 주민자치 기능을 수행하고, 마을회는‘마을자치회’로 명칭을 변경해 마을 단위 계획 수립과 사업을 시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담았다. 또한 주민자치회 위원을 구성할 때 마을자치회와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일부 위원이 중복되는 중첩형 모형을 제안했다. 자세한 내용은 7월 15일부터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9일까지 부천시민 누구나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자치분권과 자치분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오정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결핵 발병 시 집단 내 전파 위험 등 파급효과가 큰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5월 각 기관별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7개 기관 268명이 검진을 신청했다. 질병의 위험도, 추가 전파에 따른 방역 위험도를 고려해 의원 및 병원급 이상 고위험 부서에 근무하는 보건 의료 종사자 등을 우선으로 기관별로 일정을 협의해 순차적으로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잠복결핵 감염이란 결핵균이 우리 몸에 들어왔지만 활동이 약하거나 멈춰진 상태를 말한다. 잠복결핵에 감염된 사람은 폐 속에 소수의 결핵균만 존재하기 때문에 결핵치료와 달리 한 두 가지의 결핵약을 수개월 복용하면 결핵으로의 발병을 최대 90%까지 예방할 수 있다. 김계동 오정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종사자가 잠복결핵감염으로 진단받은 경우 발병 가능성과 발병 시 위험성을 고려해 반드시 치료를 받기를 권한다.”라고 말했다. 오정보건소는 잠복결핵 감염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치료와 부작용 관리를 위해 1:1 맞춤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고위험 의료 부서 종사자인 경우 오는 7월 19일까지 오정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금연 구역 관리를 위해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금연지도원 14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장과 지도원증을 전달했다. 위촉식 직후 금연지도원의 주요업무 및 직무범위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으며 금연지도원들은 임기 2년 동안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상태 점검 및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금연 계도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2019년 금연지도원은 기존에 위촉된 금연지도원을 포함해 총 28명으로 흡연단속원과 함께 8개 점검반으로 편성되어 부천시 25,000개소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옥영 건강관리과장은 "금연지도원을 위촉·운영해 부천시의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올해 9월 1일부터 신규 자동차의 번호판 앞자리가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된다. 번호판의 앞 숫자가 3자리로 바뀌면서 2.1억 개의 번호판 용량을 확보하게 됐다. 신규 번호판은 기존 흰색 번호판에 앞 숫자만 추가된 현행 페인트식 번호판과 앞 숫자가 추가되고 국가상징 및 축약 부호,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재귀반사식 필름 번호판 등 총 2가지 방식으로 발급된다. 부천시는 신규 번호판 부여로 인한 혼란을 예방하고자 아파트, 쇼핑몰, 병원 등 민간시설물과 공용주차장, 도로 방범 CCTV 등 공공시설물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추진해왔다. 상가시설물 등 홍보가 미흡한 시설은 10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용길 차량등록과장은 “자동차 등록번호 체계 변경에 따른 차량번호인식 시스템 업데이트가 8월 말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집중 홍보를 펼쳐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소사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모두들 청년주거협동조합’이 지난 9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국토교통분야에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자 지난해 도입하였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걸쳐 최종 선정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하는 재정지원 사업에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선정된 43개의 기업 중 하나인 모두들은 부천지역에서 청년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의 문제해결과 지역 공동체 유지 및 지속가능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협동조합이다. 부천 소사도시재생지원센터는 모두들과 협력해 청년코디네이터를 위촉, 소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며 주민 참여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신시장 상인들과 함께 마을 축제를 개최해 시장을 알리고, ‘동네 클럽’,‘누구나 식당’, ‘동네 청년 집담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역시 크고 작은 마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우용 도시재생과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통해 청년 주
(경기뉴스통신) 부천시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란 사망자 또는 조상의 토지소유현황을 상속인에게 알려주는 재산조회 서비스로 2019년도 상반기에 3천309명이 신청해 922명이 2천856필지의 토지소유현황을 확인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부모 등이 갑작스럽게 사망해 상속받을 토지를 알 수 없거나 재산관리를 소홀히 해 상속재산이 더 있는지 모르는 경우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하면 무료로 조회가 가능하다. 신청인 본인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을 갖춰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 및 위임자와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에서 사망신고를 할 때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해 문자메시지나 우편 등으로도 재산 조회 결과를 안내받을 수도 있다. 이미 사망신고가 완료됐다면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자는 장자 및 호주 승계자,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이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는 상속인의 재산 확인 외에도
(경기뉴스통신) 부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270개의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등 5개 지표를 평가해 득점 점수에 따라 “가”부터“마”등급을 차등 부여했다. 부천시의 상수도 공기업 경영평가 최고 등급 달성은 우수한 경영성과와 사회적 가치 적극 실현 등 공익성과 수익성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그간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역점을 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부천시는 내년부터 기존의 정수처리 공정으로는 제거가 어려웠던 맛과 냄새를 없애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도입해 2022년부터는 더 안전하고 맛있는 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인근 지역의 수질 사고 발생으로 수돗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30년 이상된 상수도 노후관도 지속 개량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상수도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은호 환경사업단장은 “수돗물 원수에서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생명수인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11일 오전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관내·외 철거 시공자, 관내 건축사 및 각 동의 철거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건축물 철거공사 안전관리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쉬운 붕괴사고, 가림막 전도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방법, 여름철 폭우 및 태풍을 대비해 철거현장 점검사항과 안전조치 방법 등을 집중 교육했다. 철거 공사의 문제점 및 대책을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로 분석해 제시함으로써 교육 이해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안전한 공사현장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게 했다. 또한 시는 지난 7월 1일 행정체제개편으로 건축 철거 업무가 시에서 행정복지센터 친환경과로 이관됨에 따라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민원 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변화된 행정절차 및 철거공사 개선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양완식 주택국장은 “철거현장은 항상 위험이 내재되어 있고 실제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며 “철거현장의 안전규칙 등을 숙지하고 현장에 접목시켜서 사고 없는 안전한 철거현장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