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지난 14일 시청 별관에서 2019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은 창업을 위한 필수교육으로 사회적경제의 이론 및 이해, 창업 스킬, 마케팅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2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8주동안 기초교육 및 심화교육 과정을 진행했으며, 교육생 중 40명이 기초교육을 수료했고 이중 20명이 심화교육을 마치고 이날 뜻깊은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창업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새로운 교육의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오종 시 기업일자리과장은“교육기간 동안 늦은 저녁까지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온 교육생들께 축하를 전한다”며“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합브랜드·공동마케팅 사업,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창업교육을 통해 발굴된 업체에 대해서는 오는 6월 경기도 예비 사회적기업에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 창업교육에서는 현장 방문 컨설팅 등 실제 사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경기뉴스통신)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5회 의왕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 참가할 청소년을 오는 6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의왕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정책 등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대회 참가는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청소년 주변에서 발견되는 문제 및 해결을 위한 다양하고 재치있는 정책들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팀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23일까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예선 통과 후에는 본선 발표를 위해 여름 방학 중 전문 강사로부터 팀별 4회의 멘토링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민재 관장은“그동안 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과 또래 친구들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의왕시에 새로운 발전과 변화를 주고 싶은
(경기뉴스통신) 의왕시의회는 오는 6월에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행정의 위법·불합리한 사항, 제도 개선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 제보 대상은 의왕시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문제점 등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시민생활의 불편사항, 기타 제도 개선사항 등이다. 단,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개인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 익명 제보, 근거 없는 비방 및 악의적인 루머·민원 등은 접수가 제외된다. 접수방법은 시의회 홈페이지와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의회는 제보된 내용을 다각도로 검토해 6월 17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집행부에 요구할 계획이다. 윤미근 의장은“행정사무감사는 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해 집행기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며“이번 시민 제보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들고자 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향토사료관에서 운영하는 주말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족 박물관교실’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첫 수업을 시작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우리가족 박물관교실은 가족이 함께 의왕향토사료관의 전시해설을 듣고 직접 체험에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향토사료관 전시 관람 및 해설, 활동지 풀어보기, 우리가족 유물노트 만들기, 기념 사진촬영 등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난 11일 8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6월까지 4회에 걸쳐 30여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해룡 시 문화체육과장은“우리가족 박물관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향토문화에 대해 함께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가족 박물관 교실은 의왕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그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오는 10월과 11월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 제2차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6개동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힘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복권승 교육기획협동조합‘품’이사장이 강사로 나서‘사람, 정책, 재정이 어우러지는 자치분권 확대’,‘공동체 운영과 마을 가꾸기’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복 강사는 공동체 위기 사례를 제시하면서 공동체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성공적인 주민자치 안착을 위한 주민자치의 변화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명로 시 행정지원과장은“지방분권이 확대되고 주민자치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3회차 교육은 오는 6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생활체육 펜싱프로그램 소속 학생이 지난 11일 열린 ‘제35회 서울특별시협회장배 펜싱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플러레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펜싱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강한 심신 단련과 기량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 초등부 플러레 부문에 출전한 주현석 학생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주현석 학생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펜싱 프로그램을 개설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을 해 온 결과 이번에 결실을 맺게 돼 더욱 뜻 깊은 우승이 됐다. 박민재 관장은 “앞으로도 수련관 체육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 것 펼치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규모는 8개 기업으로, 모집대상은 지식서비스 분야 예비창업자 및 1인 창조기업으로 기술적·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공창업에 도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세·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휴업 중이거나 정부지원사업 참여제한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특허, 전시회, 마케팅 지원 등의 선택형 사업비 지원과 의왕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수기업 매니저 추천, 협력기관으로 있는 계원예술대학교와의 가족회사 업무협약 등 다양한 창업인프라를 제공받는다. 특히 시장조사, 온라인마케팅, 구매상담회, 창업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입주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22일과 23일 이틀간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입주기업 평가는 서류평가, 면접평가, 입주계약 순으로 이뤄지며, 선정기업은 오는 6월 1일에 최
(경기뉴스통신)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치매예방협회 의왕시지부는 지난 9일 자원봉사선터 5층 교육장에서 치매예방과 봉사를 통한 자원봉사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동현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정숙 한국치매예방협회 의왕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파견, 치매예방의 교육과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적극 협조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과 실적관리를 위한 상호 교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및 상호 협력등을 적극 지원·협력하기로 했다. 최정숙 한국치매예방협회 의왕시지부장은 “자원봉사의 허브인 의왕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치매로 인해 가족들에게 고통과 부담을 안겨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동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재능 있는 강사들의 나눔문화를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일 내손1·2동, 청계동 일대에서 찾아가는 거리상담 아웃리치인 ‘너의 곁으로’를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거리상담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의 하교시간을 이용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 1388 안내를 하였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진행되었던 ‘아웃리치 활동 영역 확대’의 일환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인식이 낮았던 지역으로 다시 찾아가 아웃리치를 진행함으로써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의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 상담 안내를 통해 사례발굴 및 상담 이용에 대한 홍보를 확대한 부분이 큰 의미가 있다. 정부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센터와 위치가 멀어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시 한 번 찾아갈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들을 위한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센터와 청소년전화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가 지난 7일과 9일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2019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도와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예산학교를 위해 초빙된 서울시 은평구청 조재학 협치조정관의 특강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 졌으며, 위원들의 활동에 있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타시·군 주민제안사업 우수사례에 대한 공유 및 참여예산위원의 역할과 지역회의 운영 방법, 지역의제 발굴과 주민제안사업 신청서 작성 방법에 대해 실습을 진행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실질적 의미의 주민참여예산제를 실현하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 민주주의의 가치를 높이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4월 3개 분과에 29명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2년의 임기동안 예산과 관련한 주민의견 수렴 및 홍보 등의 역할을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길거리 공연 ‘하늘과 호수 그리고 행복’을 펼친다고 밝혔다. 따스한 봄을 맞아 레솔레파크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무료 음악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전문 버스킹팀과 의왕시 지역예술문화팀이 K-POP 커버댄스, 마술쇼, 통기타, 섹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참여한다. 또한 공원 내 원목 피아노를 설치해 누구나 피아노를 연주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레솔레파크 행사에는 평소 무대에 설 기회가 없던 청소년들과 지역 예술인들이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 무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4주 간 매주 주말마다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레솔레파크 음악분수 대 소무대에서 열린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레솔레파크에 방문 하셔서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안전도시로 알려진 의왕시가 지난 4일 철도축제 행사장에서 소화전 등 행안부 지정 주정차금지구역 안내를 실시하며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공무원, 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50여명이 참여해, 미세먼지 대응요령 및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 안전신문고 활용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4곳의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을 적극 안내하며 안전무시 7대 관행 중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하고자 목소리를 높였다. 황은상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불법 주·정차 등 오래된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해 올바른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난과 사고가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오는 16일과 23일 2회에 걸쳐 의왕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박사가 ‘어떻게 나를 사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정신과 전문의인 윤홍균 박사는 tvN ‘어쩌다 어른’,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존감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실질적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편안하고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을 통해 나의 자존감을 점검해 보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23일 오후 3시 여성회관에서는 관계교육연구소 손경이 대표가 ‘우리 자녀를 위한 성교육 비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손경이 대표는 tvN ‘어쩌다 어른’, KBS ‘아침마당’,SBS ‘궁금한 이야기Y’ 등의 방송에서 올바른 성교육 방법에 대한 솔직담백한 강연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녀들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 하던
(경기뉴스통신) 의왕시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의왕 고천체육공원에서 5월 두발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금번 행사는 의왕도시공사 주관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가정, 아이사랑 의왕시’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자들은 고천체육공원을 출발해 왕곡천과 백운산 솔밭길 구간을 지나 다시 고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를 걷게 되며,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걷는 ‘유모차도 같이 걸어요’와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돈 시장은 “이번 두발로데이 행사는 화사한 봄의 정취를 느끼면서 가족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 글로벌도서관 키즈룸이 최근 독서와 창작의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도서관 3층에 위치한 키즈룸은 그동안 책들이 가득찼던 곳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일부 유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다. 도서관에서는 변화된 트렌드에 발맞춰 최근 키즈룸을 책과 놀이, 그리고 영화와 프로그램 등 다양성과 실용성을 더한 공간으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키즈룸에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벽면 레고 판과 블록을 비롯해 문자나 숫자 등의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나 수치와 친숙해질 수 있는 자석 보드와 모형, 그리고 어린이들이 보고 싶은 영화를 동네 도서관에서 영화관처럼 볼 수 있는 빔프로젝터 등을 설치해 공간의 활용도를 더욱 높혔다. 전후남 중앙도서관장은“새롭게 바뀐 키즈룸이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와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