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철 쓰레기 집중처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철 쓰레기 집중 처리기간은 오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40일간 운영하며 시민들이 김장철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문제가 없도록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가정에서 일시적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면 소용량으로 제작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데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어 이 기간 동안은 배춧잎 등 김장에 따라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가 많을 경우 일반생활쓰레기 종량제 대용량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단, 신도시 등 자동집하시설 운영 지역에서는 쓰레기투입구 용량에 맞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배출할 것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생활쓰레기 배출 및 수거에 대해 시민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5일 7차 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조강지구’의 임시경계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9일 월곶면 조강리 일원 392필지를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한 후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측량수행자로 선정하고 사업지구에 대해 측량을 실시해 7개월 여 만에 임시경계점 설치를 마무리 한 것이다. 사업지구 내 토지들 중 경계 및 면적변경이 필요한 토지는 인접한 토지소유자 간의 협의를 통해 결정했으며 11월 30일까지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변경된 경계에 대한 의견은 송달일로부터 20일 이내 제출해야 하며 의견제출 기간이 끝나면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경계결정에 대해 심의·의결 후 경계 및 면적을 확정하게 된다. 임동호 토지정보과장은 “향후 의견수렴 및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경계가 확정되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의견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예지원 나눔숲 조성사업을 지난 달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나눔숲이란, 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으로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심리·신체적 안정 및 재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실내외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김포시는 올해 초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지원 나눔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나눔숲은 버려진 자투리땅에 휴게시설 설치와 수목·초화류 식재 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줄 수 있는 경관을 조성했으며 보행 통로를 넓게 조성해 보행 약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재국 공원녹지과장은 “녹색자금으로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불용액을 최소화 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녹색복지가 실현된 점에서 김포시가 한층 더 발전한 것 같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1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시민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연다. 김포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채용행사에서는 ㈜쿠팡 물류센터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8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김포시일자리센터와 김포고용센터가 구인구직 만남의 날과 취업박람회 채용행사는 물론, 구인업체 발굴, 구직자 홍보, 미취업자 사후관리까지 협업하고 있다. 채용을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이력서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기업 인사담당자의 일대일 면접을 통해 현장 채용한다. 한기정 일자리경제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3개월 만에 개최하는 구인구직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정하영 시장이 2020년 본예산 편성방향에 대해 “내년도 예산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지난 5일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신도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중점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행정을 펼쳤다. 현장점검에서 정 시장은 “2020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민들이 바라는 실질적인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계획된 사업 중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현장을 확인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정하영 시장은 장기동, 장기본동, 구래동, 마산동, 운양동 등 신도시지역을 순회하며 장기역 내 스마트도서관 설치, 장기동 상업지구 내 도로환경정비, 장기동 단독주택지구 내 도로환경정비, 김포한강신도시 호수공원 무대 설치, 구래동 공영주차장 설치, 운양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설치, 신도시 내 정류소 개선 등 그동안 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신도시 주민들의 대표적인 민원인 주차공간 부족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추
(경기뉴스통신)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청소년이 주인이 돼 청소년수련시설을 구성하고 청소년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2020년도 청소년자치기구원을 모집한다. 지난 9월 20일 새롭게 개소된 고촌 청소년문화의 집을 비롯해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통진·사우·양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자치기구원을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자치기구의 구성원이 되면 각 청소년시설의 운영상황을 파악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설 모니터링, 다른 지역의 청소년기관 벤치마킹과 교류활동, 청소년 참여활동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청소년 프로그램과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러한 활동의 혜택으로 우수 활동단원 표창과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장 발급, 관련학과 진학 시 추천서 발급, 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등이 있다. 위 5개 기관 모두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단·청소년문화예술기획단을, 통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단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김포 관내 14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며 각 자치기구별 20명 내외로 모집한다. 11월 13일부터 12
(경기뉴스통신)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장기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제3기 장기동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역사탐방 활동 보고회를 통해 지난 6개월 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해단식에 참석한 김포시 거주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으로 마무리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뜻 깊고 유익한 탐방이었으며 지역사회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고 역사적 견문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기동 청소년 역사문화 탐방’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김포시 문화재와 주요 명소를 탐방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김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장기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 사업이다. 3월 입단식을 시작으로 4월 장릉, 5월 덕포진, 6월 함상공원, 7월 우저서원, 김포향교, 8월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 등 총 5회에 걸쳐 탐방을 마쳤으며 김포 주요 문화재에 대한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학습해 왔다. 행사를 주관한 김병철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경험한 바탕으로 주변 친구들에게도 김포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김포시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
(경기뉴스통신)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마산119안전센터와 2019년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 화재발생을 가상해 실제 화재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및 전파,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진화, 민원인과 내방객 대피유도 등으로 진행돼 장기본동 자위소방대 대원들 개개인마다 임무를 점검하고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상호 장기본동장은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평소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하성면 양택리 소재 김포낚시터는 지난 4일 하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불우이웃돕기 낚시대회를 개최해 준비한 것으로 쌀 10kg 30포, 라면 20박스, 제과 18박스다. 김포낚시터 김동범 대표는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불우이웃돕기 낚시대회를 개최해 마련한 것으로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었다”며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민석기 하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속적인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된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달 30일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임기만료에 따라 새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과 민간대표위원장의 공동대표로 구성되며 이날 민간대표위원장에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오단이 숭실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제3기 협의체는 2021년 10월 1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오단이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대표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러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고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진관 고촌읍장은 “취약계층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단이 민간위원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협력해 따뜻한 고촌읍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세계4-H의 날’ 기념 부대행사로 열린 제13회 전국 학생 4-H과제경진대회에서 김포시 분진중학교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프로젝트학습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배양하고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경진과 학생4-H회원 현장경진으로 진행됐다. 분진중학교 3학년 김민한, 엄정배 학생이 4-H 프로젝트활동 이수 성과발표 경진분야에 참가해 ‘분진중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제목으로 4-H의 이념 지·덕·노·체 중 노육의 가치를 어필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주호 지도교사는 4년째 학생 4-H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이 4-H 과제활동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성품배양 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내년에는 4-H 지도교사 현장연구대회도 준비해 4-H회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인숙 농업진흥과장은 “청소년들이 4-H활동을 통해 지육, 덕육, 노육, 체육의 4-H정신 함양뿐만 아니라 과제활동 및 경진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를 지정하고 4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사업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의 방과 후 의미 있는 여가활동과 성인기 자립준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한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발달장애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코자 시행하는 신규 바우처 사업이다. 시는 지난 24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서비스 제공 능력이 있는 김포시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부모회 김포시지부, ㈜해든누리 3개소를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취미여가, 직업탐구, 자립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격조건은 일반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이며 단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방과후 활동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한 달에 44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방과후 활동서비스 바우처가 지급된다. 정대성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발달장애 학생들이 돌봄은 물론 취미활동, 교육·체험 등 미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일 학부모와 함께 학교급식에 공급 중인 친환경 김포금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날 모니터링은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1분과 소속 학부모들이 관내 친환경쌀 정미소와 채소 농장, 두부업체를 방문해 친환경 김포금쌀의 생산, 정미, 배송 등 전 과정에 걸쳐 설명을 듣고 안전성 관리와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혜주 단장은 모니터링 후 “학부모로서 농약 사용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친환경쌀 우렁이농법이 제초제 등의 농약을 사용하는 관행 농법보다 훨씬 쉽다는 말에 안심이 된다. 오늘 모니터링 결과를 학교에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친환경 김포금쌀은 대부분 학교급식에 공급되기 위해 생산되며 기관에서 실시하는 안전성검사와 더불어 학부모와 함께 연중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성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김포금쌀의 생산 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로 단일품목인 친환경쌀에 직불금을 지급하고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올해 초 38명이던 생산자가 63명으로 늘었으며 친환경 김포금쌀 재배면적은 91만8000㎡으로 확대됐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지난 1일 희망복지지원단의 효율적인 운영과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들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례관리 업무에 아직 낯선 직원들에게 정재인 사례관리사가 사례관리에 대한 포괄적 설명과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사례관리 기법에 대한 교육과 석영옥 사례관리사의 사례관리 시스템에 대한 실무 수업으로 진행됐다. 통합사례관리는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찾아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공서비스만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복지서비스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핵심 업무다. 진혜경 복지과장은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제1원칙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도 그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으면 좋은 복지서비스가 될 수 없다”고 말하며 “대상자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자원과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시와 읍면동에서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김포시는 오는 12일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9년도 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환경교육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환경오염 피해 최소화와 사업장의 안정적인 산업 활동을 위해 관리·예방에 중점을 둬 법정 의무교육과는 별개로 김포시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대기·폐수 배출시설 관리요령과 2020년도 환경관련법 개정사항 및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등 환경업체에 꼭 필요한 교육내용을 담고 있다. 오전·오후 시간별로 나눠 진행되며 오전교육은 09:30 ~ 12:30까지 오후교육은 오후 2시 ~ 오후 5시시까지로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서 없이 참석 가능하다. 이정미 환경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내년도에 시행될 여러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