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권역 내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상습위반 신고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보행 장애인이 동승했을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하다. 하지만 관련 법규 및 과태료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위반 건수가 매년 급증하는 상황이며 5분 미만의 정차도 위반에 해당돼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호원2동 복지지원과는 운전자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근 신고가 빈번한 주차장을 중심으로 실제 위반 사진을 이용해 제작한 과태료 안내 입간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기존에 다른 부설주차장에 설치된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정비하는 등 다각적으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예방 활동을 펼쳤다. 김근정 호원권역국장은 “보행 장애인의 권익과 이동편의를 위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을 항상 비워두는 성숙한 배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 활동에 앞장서는 호원권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일자리센터가 오는 12월 2일부터 의정부시 시민로 89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경기도북부청사 여권 사무 이관에 따라, 청내 사무실의 부족한 부분을 일자리센터 사무실 이전을 통해 이를 확보함은 물론, 일자리센터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일자리센터가 이전함으로 최적의 접근성을 확보함에 따라 회룡역 일자리상담창구를 잠정 폐쇄하고 기존 회룡역 일자리상담창구 근무인원을 일자리센터로 충원해 질 높은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복 일자리경제과장은 “사무실 이전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구인·구직자의 접점강화를 통한 맞춤형 일자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부모 자조모임 ‘마음 든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드게임 놀이터’를 실시했다. ‘보드게임 놀이터’는 어휘력과 수학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교구를 사용해 즐겁게 놀이하면서 두뇌를 계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의 사고력과 협동심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1부 ‘스트레스 대처 전략 훈련’과 2부 ‘결과 받아들이기’로 구성했으며 학령기 자녀가 있는 한부모 6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센터 내 2명의 배움지도사가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녀들의 욕구를 반영해 내년에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며 저소득 한부모가정 및 취약위기 가정의 자녀발달을 돕고 의정부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1동 주민센터는 지난 14일 문화교차로 화단 조성을 끝으로 올해의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에 대한 조경 공사를 마무리했다.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선7기 역점 진사업인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에 따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자투리 공간의 녹화사업으로 화단을 조성하게 됐다. 이날 가금철교와 파발 교차로 주변에 화분을 설치하고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참억새를 식재했다. 또한 자투리 공간에 7종의 상록수와 8종의 상록성 초화류 및 3종의 계절성이 짙은 야생화 식재를 통해 조성된 화단은 공간은 작지만 야무지고도 내실 있는 상록의 작은 수목원으로 탈바꿈했다. 이종일 의정부1동장은 “자연과 소통하는 더 푸르고 아름다운 의정부1동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조성된 꽃길 및 화단 유지관리에 힘써 G&B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일상생활 속 쉼표, 아름다운 의정부의 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실시한 제7회 의정부시 사진공모전에서 서경자 씨의 ‘의정부 랜드마크 경전철'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진공모전은 자연 및 도시 경관, 문화생활, 시민의 삶 등 의정부의 특색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통해 의정부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특히 작년보다 200여 점이 많은 429점이 접수됐다. 외부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90점을 선정했으며 11월 14일 2차 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24점 등 총 30점을 선정했다. 최종 심사 결과, 서경자 씨의 ‘의정부 랜드마크 경전철‘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의정부의 랜드마크이자 친환경 교통수단인 경전철을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멋지게 사진에 담아 표현한 것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우수상은 김지영 씨의 ‘어린이날은 의정부방상장이지’, 이정순 씨의 ‘의정부 세느강’을 선정했으며 장려상은 김광수 씨의 ‘망월사 비경을 담다’, 배성철 씨의 ‘2019 포대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과 프로그램 운영의 노하우 및 아이디어를 논하기 위한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 간담회는 신곡1동장 및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32명과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간담회 의견 수렴결과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의 시설 확충과 아동반 프로그램의 집중력 유지 시간을 고려한 수업시간 조정 및 연령을 고려한 분반 등이 건의됐으며 다양한 개선방안 제시를 통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만진 신곡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신곡1동 주민들이 보다 나은 문화적 혜택과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희수 신곡1동장은 “지난 7일 개최한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 및 발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힘써 준 강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호원2동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 겨울을 맞아 ‘우리동네 좋은이웃’ 홈-클리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불세탁서비스를 통해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의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건조해 다시 대상자 집까지 배송했다. 윤현섭 새마을부녀회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사용할 겨울이불 세탁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서둘러 봉사를 준비했다”며 “어르신 분들이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근정 호원권역국장은 “앞으로도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자 및 동 단체 중심으로 관내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가능동 마포숯불돼지갈비의 유광희 대표는 겨울을 맞아 쌀20kg 12포를 가능동 주민센터에 기탁함으로써 ‘100일간 사랑릴레이 운동’에 동참했다. 유광희 대표는 가능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매년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돕기에 참여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유광희 대표는 “이번에 전달된 쌀이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매년 이렇게 이웃사랑 실천에 참여해 주시는 유광희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부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전’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가 시민들이 지방재정의 이해도 제고를 통한 재정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으며 의정부시는 1차 경기도 심사와 2차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및 우수 자치단체 인증패를 받았다. 시는 방대한 분량·어려운 회계 용어·복잡한 구성 등 획일화된 기존 결산서 틀에서 탈피, 복잡한 설명을 최소화하고 시각화 데이터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결산보고서를 제작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주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결산서 작성에 반영하고 의정부시 시정 성과 및 핵심 키워드와 연관시켜 설명하는 등 시 재정운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근식 재정경제국장은 “알기 쉬운 의정부시 결산정보가 시민 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재정운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2019 의정부시 회룡배 전국테니스 대회’의 개회식이 지난 16일 호원실내테니스장에서 임원 및 참가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은 의정부시체육회장인 안병용 의정부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정성민 의정부시테니스협회장의 대회사, 참석 내빈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테니스협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1월 9일부터 11월 23일까지 전국 15개 시·도 테니스 동호인 선수 1,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체급별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 종목에서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가를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개최되는 의정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치르기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호원2동은 지난 13일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을 방문해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한 호원2동과 고성군 죽왕면은 매년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호원2동 주민자치위원과 직원 등 20여명은 죽왕면을 방문해 간담회를 통해 도농교류 활성화 방안, 상호 이해 증진 및 친선도모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한 해 동안 죽왕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을 영상으로 시청하면서 주민자치센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죽왕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안내로 얼마 전 공사를 마치고 새로 개장한 고성군의 주요 관광명소인 고성 통일전망타워를 관람하며 죽왕면을 더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어은숙 죽왕면장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죽왕면을 방문해 주신 호원2동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종성 호원2동장은 “죽왕면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분들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간 지속적인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가능동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미군부대 담장을 비롯한 국유지 총 2개소에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는 ‘유휴 국공유지 화단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휴 국공유지 화단조성 사업은 의정부시의 ‘The Green & Beauty Ci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능동 142-28번지와 미군부대 담장 일대에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쓰레기 무단투기와 무단점용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동에서 수립한 사업 중 하나이다. 이 사업으로 가능동 142-28번지에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등을 보식하고 맥문동 980주를 식재했으며 주민들이 산책할 수 있도록 정비를 마쳤다. 또한 잡초와 쓰레기가 무성했던 미군부대 담장 일대에 넝쿨장미 185주, 능소화 80여주, 담쟁이 1,600여주 및 개나리 440주를 식재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와 농작물 무단경작 등 불법행위가 만연했던 부지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수목 및 초화류 식재를 통한 화단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며 “앞으로의 관리가 더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행운과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이른 아침 효자고 등 3곳의 시험장을 들러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교통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시험장 주변은 다소 긴장한 모습의 수험생과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학부모, 선·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모인 동문들의 열띤 응원으로 인해 고사장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의정부시는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66개 노선의 배차간격을 단축했고 의정부역 등 주요장소에 택시 56대를 배치해 수험생 비상 수송을 전담하는 한편 몸이 불편한 장애인 수험생이 이용할 수 있는 행복콜 차량도 배정했다. 또한, 수험생들의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시험장 주변 교통지도를 강화하고 모범운전자회원 및 녹색어머니 연합회원 등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수험실 입실 안내 등 수험생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의정부의 희망인 우리 학생들이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지난 13일 관내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에 대한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호원2동 맞춤형복지팀과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조현병을 심하게 겪고 있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개입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통해 대상가구가 지닌 복합적인 문제들에 대해 공감했으며 조현병 치료를 위한 여러 해결책 및 방안들을 기관과 연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가구가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개입하기로 했다. 장진자 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를 지닌 통합사례관리 가구의 위기 상황 해소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바르게살기운동 의정부시협의회는 지난 13일 호원2동 관내 이면도로 및 주요도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의정부시협의회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1개 동을 선정, 각 동의 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해 깨끗한 의정부시 만들기를 목적으로 도시미관을 정비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의정부시 14개 동의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80여명은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2개조로 나누어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한 이면도로 회룡로 호동로 및 신흥로 등에서 약 2시간 동안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및 불법 전단지를 제거하는 등 대규모 생활환경정비로 구슬땀을 흘렸다. 박형진 호원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힘든 작업이지만 바르게살기 정신을 홍보하고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근정 호원권역국장은 “타 동의 위원장 및 위원들이 호원2동 이면도로 및 주요도로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열심히 참여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국토 대청결운동과 병행한 관내 환경정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