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다음달 8일 대부도 일대에서 열리는 ‘2019 안산생생마라톤대회’에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에 빛나는 임춘애 선수가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안산시는 7일 안산생생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마라톤대회는 기존 ‘희망마라톤’에서 ‘생생마라톤’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지난 대회와 달리 개최 장소를 시내에서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의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로 옮겼다. 대회 종목은 풀코스·하프코스·10㎞·5㎞ 4개로 치러지며, 이달 15일까지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5㎞ 1만원, 10㎞ 이상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안산 지역화폐인 다온 상품권과 완주메달, 기록증 등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이번 대회에는 보스톤 마라톤 우승의 국민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헝그리정신으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을 차지한 임춘애 선수가 홍보대사로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과 함께한다. 축하공연에는 최근 핫한 인기를 누리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019 꿈빛도서관 시민인문학 제4기 강좌인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를 운영한다. 한국국학진흥원 이정철 책임연구위원을 초빙하여 총 4회에 걸쳐 이이 등 조선시대 대표적인 4인의 경세가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살펴보고 현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나영 꿈빛도서관팀장은 “시민인문학 강좌는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하여 야간에 운영되니 많은 참여를 바라며, 오는 10월 KBS 정용실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마지막 강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회원은 8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교실코너에서 선착순 7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꿈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5일부터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집중단속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을 운영한다. 20명의 감시원은 1개월씩 광역동을 순회하며 핵심 불법무단투기지역 집중 감시에 나선다. 이외에도 폐기물 관련 담당공무원의 지도·점검 업무 보조, 무단투기·불법소각 민원 다발지역 수시 감시 및 계도 활동, 무단투기 적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오는 12월까지 할 계획이며 예산은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사업 시작 전 안전사고 대응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감시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센터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자원순환센터 견학을 통해 폐기물이 처리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업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에 대한 직접 감시와 주민홍보 등의 예방활동으로 시민의식 개선을 유도하고 무단투기 단속 사각지역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2인 이상 공동으로 소유한 토지를 단독필지로 분할할 수 있는 제도가 내년 2020년 5월 22일에 종료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공유 토지는 본인 소유임에도 이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려면 공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등 권리행사에 불편함에 있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되어 각종 제한규정에 따라 분할하지 못했던 공유 토지를 현재 점유 상태를 기준으로 단독 소유로 분할, 등기까지 할 수 있게 됐다. 적용 대상은 2인 이상 공동으로 소유한 토지의 공유자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고,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등기된 공유 토지이다. 단, 공유물 분할에 관한 판결이 있거나 소송이 계속 중인 토지와 민법 제268조제1항에 따라 분할을 하지 아니할 것을 약정한 토지는 제외된다.공유자의 5분의 1 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분할신청서,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 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 이해관계인 명세서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만남실에서 삼협연립3차 가로주택정비 조합장과 제2호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공동건립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여월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부지에 이어 괴안동 117번지 일원 삼협연립3차 가로주택정비사업 부지에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 조합은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토지를 제공하고, 부천시는 공영주차장 건립비용 및 임대료를 부담하여 사업 대상지 지하 1층에 공영주차장 약 67면을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국비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구역이 역곡남부시장과 인접해 있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여 소상공인의 소득증대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제2호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선정을 축하하며 “부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 조성사업이 도시재생의 선도모델로 성공적으로 자리잡아 입주민에게는 장기적 수익원 확보로, 지역 주민에게는 주차 공간 제공으로 주거복지환경 조성에
(경기뉴스통신) 부천시가 올해 균등분 주민세 56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부과 대상은 지난 7월 1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 부천에 사업소를 둔 법인사업자와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8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다. 납부세액은 개인균등분 12,500원, 개인사업자균등분 62,500원, 법인균등분은 62,500원~625,000원이다. 세대주인 개인이 개인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 개인균등분 주민세와 개인사업자균등분 주민세를 각각 납부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9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는 8월 10일에 주소지와 사업장으로 송달할 예정이다.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의 ATM기는 물론 지방세 홈페이지,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로도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경기도 스마트고지서”입력 후 앱을 다운로드하면 고지서를 송달받고 간편 결제로 납부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앱을 이용하여 종이 고지서를 받지 않아도 전자고지 신청은 물론 납부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카카오페이 등 간편 결제 앱이나 시중 은행의 금융앱을 다운로드한 후 안내에 따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경기뉴스통신) 부천도시공사는 시설물관리시스템 ASP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동 개발업체 주식회사 엘씨씨코리아와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ASP 서비스는 솔루션을 패키지 형태로 판매하지 않고 이용 기간에 따라 일정한 요금을 과금하는 사업모델이다.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이 없고 저렴한 비용으로 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부천도시공사는 시설물 관리에 대한 자문과 정보통신 인프라를 담당하고, 엘씨씨코리아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기로 협약 체결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우리 공사는 협약 기업과 더불어 발전하는 동반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7월 31일 부천시 365안전교육장에서 운영하는 시민재난 체험교실에 아동 및 부모 27명이 참여해 ‘우리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요’라는 주제로 하반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재난 체험교실에서는 화재 발생 시에 연기 피난 체험활동과 지진대피 요령, 응급 상황 시 심폐소생술 요령 , 화학·생물학·방사능 요인 등으로 인한 위험상황 발생 시에 방독면 착용법 및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연기피난 체험실에서는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공간에서 밖으로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았고 가스 체험실에서는 방독면의 필터를 바로 넣는 법과 연기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끈을 조여 주는 방법에 대해서 익혔다. 응급 처치실에서는 급성 심장정지 상황 발생 시 가슴압박소생술을 배워보고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교육에 함께한 부모는 “ 화생방 교육을 통해 주변에서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오염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동은 “ 방독면 쓰고 들어갔던 가스실 체험이 인상 깊었어요”, “ 심폐 정지 시 4분 안에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오정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부터 고강종합사회복지관과 중앙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기억청춘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인 고강본동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회 동안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및 외부 전문강사가 두근두근 뇌운동을 비롯해 음악 · 미술 · 원예 · 회상 · 작업치료 등 다양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치매예방 실천을 위해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캘리그라피 압화 부채만들기 추억 속으로 여행 아로마 양초만들기 등을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O 어르신은 “귀가 잘 안들리고 손이 떨리지만 지난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동년배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다”고 말했다. 김계동 오정치매안심센터장은 “최근 치매에 대한 지역 통합돌봄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안심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어르신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아동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여름방학 아동건강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의 신청을 받아 지역아동센터 13개소 260명 아동에게 건강생활 습관형성을 위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건강 체험과 조리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실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26일 첫 프로그램에는 가람 지역아동센터 아동 17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조리 체험실에서 편식예방과 성장기에 꼭 섭취해야할 영양소에 대한 영양교육을 받고, 채소를 이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했다. 조리체험에 참여한 한 아이는 “평소에 오이나 파프리카 같은 채소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으니 즐거웠다”고 말했다. 조리 체험 이후에는 건강 체험관으로 이동해 올바른 잇솔질을 통한 충치예방법, 흡연이 우리 몸에 끼치는 해로운 영향 등 건강증진에 관한 교육과 안전교육을 체험관의 콘텐츠를 통하여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숙 소사보건소장은 “아동들이 건강습관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2일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제281차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민간단체, 민간기업체 등 150여 명이 참여했고, 홍보물품 2천 점과 홍보전단 2천 장을 배부하며 여름철 폭염대비 행동요령,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재난안전예방 홍보 캠페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으로 정착시키고 시민안전 의식을 높여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시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공간을 이용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여가선용 및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에서 ‘별밤 시민 건강교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7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48.5%로 2명중 1명꼴, 근력운동 실천율은 21.6%로 5명중 1명꼴로만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부천시보건소는 이러한 점을 반영하여 체지방 연소를 위한 유산소 운동, 기초대사량 증가를 위한 근력강화 운동 뿐 아니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등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장 때문에 낮에는 운동하기 어려웠는데 저녁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 좋다”, “어깨와 허리가 아파서 운동을 꺼렸었는데 참여 후 근육과 관절이 부드러워졌다” 등 만족감을 표시했다. 7월로 상반기 운영이 종료 된 ‘별밤 시민 건강교실’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 및 신체활동 실천 활성화를 위해 부천시보건소 및 공원관리과, 부천시 체육회 등 지역사회자원 및 유관기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지난 1일 부천마루광장 등 5곳에서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의 조기정착과 불법 관행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천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신고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민신고제는 시민들이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와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주·정차한 차량을 신고하면 이를 단속 근거자료로 채택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촬영하고 1분 이상 간격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찍은 사진 2장 이상을 첨부해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특히 8월 1일부터는 소화전 인근 5m이내 불법 주·정차 시 과태료가 승용차의 경우 기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2배 상향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소화전 주변, 횡단보도 등에서 주정차 하지 않기 캠페인은 기초질서 지키기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 주·정차 관행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형화재의 주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보건소와 소사·오정보건소는 건강한 아동기 성장환경 조성을 통한 건강생활습관 정착 및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 운영을 끝마쳤다. 국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2008년 이후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여 2017년에는 17.3%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신체활동이 감소하고, 부적절한 식습관이 증가함에 따라 비만율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의 이행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부천시의 각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학생의 주요 생활터인 학교를 기반으로 한 비만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추진했다.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은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7개 학교 돌봄교실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습관 설문조사 및 신체계측 영양·건강식생활 체험 교육 놀이형 신체활동 교육으로 진행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영양·건강식생활 체험 교육은 건강간식, 골고루 먹기, 건강체중 등의 주요 주제에 대한 학교-가정 연계 반복 학습 및 과일 원물을 활용한 미각체험으로 구성하고, 놀이형 신체활동 교
(경기뉴스통신) 부천시는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을 12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한의중재가 필요한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의사와 간호사가 매주 수요일, 월 3회 가정으로 찾아가 건강상태에 따라 침 치료, 상담,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방문건강관리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해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재가 장애인들에게 한의약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문제와 관련된 증상을 조절하고 합병증 등 이차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숙 소사보건소장은 “공공의료서비스 이용이 불편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보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