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의돌 부시장을 비롯한 시·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개혁 시·군 순회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에 제출했던 규제개선 과제 중 민생분야 및 지역 현안과 밀접한 과제 3건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익사업 수용 주택 존치 시 이축 허용, 다중이용시설 소유자 등 신규 교육 이수시점 개선, 교통유발부담금 산정과 부과방식 변경 등 3건의 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시와 경기도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개선방향과 대안을 보완해 중앙부처에 법령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정의돌 부시장은“기업과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해소하려면 무엇보다도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이 필요하다”며“앞으로 경기도와 협업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의왕시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해 8월 노조측 요구안이 접수된 이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5차례의 정기교섭과 실무협의를 거친 끝에 이루어졌다. 단체교섭 요구안 108개 항목 중 수정·통합·삭제 등 조율과정을 통해 총 103개 항목에 대해 최종 합의했으며, 주요 합의내용으로는 근로자의 날 특별휴가 실시, 장기재직자 안식휴가 확대, 조합활동 보장 및 지원, 인사시스템 개선, 무명 소통게시판 도입 검토 등 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김기호 지부장은“공무원노조 합법화로 10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시정 동반자로서 상생의 마음으로 조합원 복지와 권익향상,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돈 의왕시장은“노사가 함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번 협약 내용들이 조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상을 통한 상호이해 증진으로 공직사회와 시정이 한 단계 더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2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강원 정선군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우행시’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여가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워터파크와 레일바이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액자 만들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힐링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1박2일 가족여행은 지난해 드림스타트 욕구조사에서 가장 희망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인 만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 이윤주 시 아동복지과장은“이번 가족여행을 통해 가족간에 서로 소통하고 돈독한 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1일 인근 영화관에서‘사회복무요원 화합 한마당’행사를 가졌다. 사회복무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시청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복무 중인 100여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기생충’등 최신 영화를 관람하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황은상 시 안전총괄과장은“사회복무요원들은 병역의무를 수행 중인 우리 시민들의 자녀”라며“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사회복무요원들을 위한 정기적인 사기진작 행사 외에도 힐링 특강, 자격증 취득 특강,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성실한 복무태도 확립은 물론 복무 후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돌발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대한 집중 방제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최근 고온현상 등 기후변화로 갈색날개 매미충, 미국 선녀벌레 등의 돌발해충이 확산됨에 따라,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돌발해충 집중 공동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갈색날개 매미충, 꽃매미, 미국 선녀벌레 등은 외래해충으로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식물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일으키는 등 농작물과 산림에 큰 피해를 준다.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도시농업과·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협업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농가에 약제를 배부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농경지 및 인근산림에 대한 공동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화서 시 도시농업과장은“이번 방제작업을 통해 돌발해충으로 인한 지역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대비해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살포하고, 농약안전 사용 기준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지난 19일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장에서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과정을 마쳤다. 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으로, 지난 4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11주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20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를 했으며, 이날 수료식에 참석해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작년에는 이 과정에서 100%의 수료율과 95%의 높은 취업률이라는 성과를 거뒀는데, 올해도 벌써 취업이 확정된 수료생이 있는 등 높은 취업률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새일센터는 지난 13일 시 관계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교육강사, 관내 아파트관리소장 등이 모여‘아파트경리사무원 양성과정 일자리 협력망 자문회의’를 열고 수료생의 취업지원과 연계방안을 논의하는 등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은래 시 일자리과장은“직업교육훈련이 끝난 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료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 취업과 교육,
(경기뉴스통신) 지난 달 문을 연 ‘의왕 부곡스포츠센터 북카페’가 주민들의 소통과 만남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5월 부곡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간의 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부곡스포츠센터 2층 로비에 북카페를 설치했다. 북카페에는 기둥서가와 벽면서가에 도서관 장서 1,000여권과 정기간행물 5종을 비치해 그동안 단순히 대기공간으로 사용되어 오던 공간을 새로운 문화·소통공간으로 단장했다. 북카페는 주민 자율 운영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대출·반납 절차 없이 부곡스포츠센터 운영시간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부곡스포츠센터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 한 주민은“그동안 부곡지역에 큰 도서관이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 늘 이용하는 스포츠센터에 북카페가 생겨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후남 중앙도서관장은“북카페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편안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 북카페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독서탁자를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가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중인 ‘스쿨팜 도시농부 체험활동’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쿨팜 도시농부 체험활동은 학교 내에 조성된 상자텃밭에서 학생들이 직접 감자, 상추, 토마토,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도시농업 활동이다.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연생태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수확의 기쁨을 통한 자아 성취감과 함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3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15개 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별 2명의 도시농업 전문가가 파견돼 총 6~12회에 걸쳐 반갑다 스쿨팜, 텃밭은 모두의 학습장, 식물 영양제, 식물 예방주사, 텃밭친구 지렁이, 생활에 유용한 공기정화식물, 트랜디한 생활원예, 도시농부의 먹방 등 다양한 주제로 체계적인 이론및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락초등학교 정연희 교감은“아이들이 등굣길에 꼭 텃밭에 들러 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보고, 주말에도 친구들과 함께 식물들에게 물을 주는 등 텃밭을 무척 아끼고 있다. 또한, 수확한 채소들이 아까워서 못 먹을 정도로 생명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경기뉴스통신) 의왕시가 여성회관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 지난 18일 의왕여성회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상돈 의왕시장,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박근철·장태환 도의원, 주민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 현장방문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여성회관의 교육 시설 및 프로그램 개선 등‘여성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꿈꾸는 도시 구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교육·문화공간 역할을 해왔던 의왕여성회관은 그동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 자리에서 김상돈 시장과 박근철·장태환 도의원은 여성회관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리모델링 지원을 적극 건의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김상돈 시장은 아이들과 노인들의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아이사랑 놀이터 설치’와‘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건립’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사업비 지원을 건의해 추가 지원을 약속받았다. 김상돈 시장은“앞으로 여성회관이 리모델링되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지난 17일 ‘정리수납의 달인’과 ‘플룻으로 여는 음악세상’ 수료식을 끝으로 2019년 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3월말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인문교양 2개 강좌와 문화예술 2개 강좌 등 총 4개 강좌에 80명이 수강했으며, 이 중 60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삶을 변화시키는 감정코칭’강좌 수료생은“다가가는 대화법과 호흡법을 통해 감정 알아차리기, 스트레스의 원인과 해결방법 등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내용들로 수업이 진행돼 좋았다. 이번 과정을 통해 삶을 더욱 정성스럽게 살아야겠다고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리수납의 달인’강좌를 수강했던 한 수료생은“지금까지 한 번도 결석을 하지 않은 수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 모두가 행복해 하는 모습이 무척 뿌듯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는‘풀룻으로 여는 음악세상’과‘아름다운 발성 가곡교실’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3달 동안 연습한 실력을 무대에서 멋진 공연으로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날 수료식에는 지난해 수료한 선배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훈훈한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소통과 공감,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지난 14일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평생교육 관계자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평생교육 관계자의 역량강화와 평생교육기관 간의 인적·물적 자원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43개 평생교육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는‘삶과 앎 모두의 평생학습’의 전하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평생학습의 배움과 의미, 즐거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기관 우수사례 소개시간에는 철도박물관 조명민 팀장이 강사로 나서 철도문화해설사 양성 및 운영과 관련된 사례를 발표한 뒤 철도박물관을 방문해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듣고, 시설들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평생교육기관 탐방시간에는 지천년한지공예문화진흥원을 방문해 한지공예작품을 관람하고 한지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가한 기관 관계자는“세미나에 처음 참석했는데 직접 기관을 방문해 설명도 듣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다른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혁 시 평생교육과장은
(경기뉴스통신) ‘2019 경기도의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의왕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체육회, 의왕시탁구협회, 경기도탁구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탁구동호인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공공체육 인프라가 열악한 의왕시가 도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개최하면서 의왕시의 체육 역량을 널리 선보이고 다양한 대회 운영 노하우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환영사에서“철도특구의 도시 의왕시에는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와 스카이레일, 캠핑장이 어우러진 레솔레파크를 비롯해 청계사, 백운호수 등 아름다운 관광명소가 많이 있으니 이 곳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하며“이번 대회가 탁구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 1부에서는 성남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수원시가 준우승, 화성시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2부에서는 군포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광명시가 준우승, 의왕시가 3위를 차지했다.
(경기뉴스통신) 의왕시는 지난 15일 청계동 가막들공원에서 온가족 텃밭교실 팜파티 행사를 가졌다. 온가족 텃밭교실은 가족과 이웃이 농업활동을 매개로 교육·문화·예술활동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직접 감자, 상추, 토마토,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심고 가꾸며 체험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도시농업 활동이다. 이날 팜파티에서는 가막들공원 내 텃밭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심고 기른 감자와 허브를 수확해 만든 찐감자·허브샌드위치·피자·라벤더 차를 비롯해 각 가정에서 준비한 음식들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화관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현악연주자들의 연주와 텃밭 시낭송까지 함께 열려 이색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텃밭교실에 참여하는 17가족 모두가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포일동 송영범씨는“텃밭교실을 통해 상추를 심고, 고추 지주를 묶고 솎아주면서 어릴 적 기억이 되살아났고, 우리 아이에게도 내가 느꼈던 어릴 적 향수를 남겨 줄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경기뉴스통신) 의왕시가 60-1번과 1-2번 시내버스에 대한 노선 환원 및 연장에 합의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덜게 됐다. 최근 주52시간 근로와 적자노선 증가 등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이 일부 단축·변경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높아짐에 따라 시에서는 운수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60-1번과 1-2번 시내버스 노선을 환원 및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60-1번 시내버스는 원효충무 아파트-고천체육관-여성회관-오전초교-글로벌도서관-근로복지회관으로 이어지는 오전동 구간이 다시 운행을 개시함으로써 오전동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2번 시내버스의 경우 종점을 의왕역에서 철도기술연구원까지 연장함으로써 그동안 의왕역에서 철도대학교·철도기술연구원을 갈 때 택시나 마을버스를 이용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만재 시 교통행정과장은“이번 시내버스 노선 조정은 시민들의 교통편의 제고에 초점을 뒀다”면서“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교통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선 변경은 오는 20일 첫 차 운행부터 반영될 예정이며,
(경기뉴스통신) 경기도 청·정 캠페인활동 중간보고회가 지난 15일 경기도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및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청·정 캠페인활동은 경기도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8개 기관의 연합으로 이뤄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환경문제를 청소년 스스로 찾아보고 해법을 찾아가는 자기주도형 환경활동이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각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주도형 환경활동의 경과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보전협회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의 이동차량 환경교육과 함께 업싸이클링 활동인 폐현수막을 이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천연 습기제거제 만들기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함께 진행돼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참석한 손희경 학생은“안양천에 맹꽁이가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시작한 단순한 활동이 회를 거듭할수록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느끼는 활동이 되고 있다”며“스스로 기획해서 진행하는 환경 활동은 처음이지만 안양천에 살고 있는 맹꽁이를 꼭 찾아 결과보고회 때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