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4일 포천동다목적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포천 노인대학 학로 9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의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포천시 8개 노인대학 중 마지막 특강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포천시 발전 전략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비전, 전철7호선 연장사업, 친환경 포천 양수발전소 사업,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착공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추진할 포천공항유치사업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도시재생사업 뉴딜사업 추진 등 미래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노인회관, 공공산후조리원 등의 건립으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의 첫 번째 노인대학인 포천노인대학은 1982년 6월 설립됐으며 ‘존경받는 노인위상의 정립’을 교육목표로 매주 목요일, 노인 건강유지, 건전한 취미생활, 교양, 문화 등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 여가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북부에서는 연천군과 파주시가 발생지역으로, 인근 포천시와 동두천시, 양주시 등이 완충지역으로 묶여 총기 포획이 금지되어 방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24일 환경부 등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이 금지돼 있는 완충지역에 대한 총기 포획이 10월 28일부터 농가주변을 우선적으로 포획해 단계적으로 허용된다고 밝혀져 야생멧돼지 포획에 또 다른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포천시에서는 개체수가 많은 야생멧돼지를 포획틀과 포획트랩으로 잡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ASF 확산 방지 및 양돈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총기포획 허용을 환경부 등 관련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포천시는 건의문에 포천, 양주, 동두천 등 방역전선의 멧돼지로부터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교차감염 및 확산의 확률을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줄이는 최선의 방법은 단계적인 총기포획임을 강조하며 동시적인 시군별 민관군 합동 멧돼지 총기포획 허가를 요청했다. 아울러 포천시는 9월 17일 ASF 발생이후 매일 오전에 개최되는 범정부 방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13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진행한 ‘2019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인문정신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인문학에서 찾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라는 주제로 총 15회 강의를 진행했다. 1기는 ‘역사’를 테마로, 세종·정조·이덕무 등 조선시대 귀감이 되는 리더의 모습, 사마천의 사기에서 찾는 리더의 덕목을 주제로 진행했고, 2기는 당대나 후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삶의 롤 모델이 된 클래식 음악가와 미술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수준 있는 인문학 강좌로 입소문이 나면서 매번 40명이 넘는 시민들이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특히 관내 평생학습동아리와 대진대학교 콘서바토리 관계자의 재능기부 식전공연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강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문학 강의를 들으니 삶의 질이 한 차원 더 높아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의가 많이 개설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각종 사업 발주 전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세금 11억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올해 9월 말 기준 공사·용역·물품 등 총 173건의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년도 동기 대비 절감액이 6억2천만 원이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예산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의 적절성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포천시에 따르면 이와 같은 예산절감 효과는 올해 초 계약심사 대상의 범위를 확대 적용하고, 경제적인 대체 공법을 검토하는 등 불필요한 지출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심사를 추진해 불필요한 공정을 제외하고 시공방법 등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철저한 심사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일동막창과 함께 일동면 취약계층 20명을 초청해 외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외식행사에서 일동막창은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저소득 소외어르신 및 장애인을 초대해 갈치조림 만들어 점심식사로 대접했다. 또한 떡집 감사민속은 떡을, 일동면적십자봉사회는 요구르트를 후원했다. 일동면 사회복지명예공무원도 행사에 참여해 송영자원봉사를 지원했다. 외식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다 보니 입맛 돋는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잊지 않고 행사가 있을 때 초대해줘서 정말 고맙다. 덕분에 외출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외롭고 소외되는 것이 걱정되는데, 이렇게 찾아주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로 참여한 사회복지명예공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정성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준비해 준 일동막창 조순영 대표는 “면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경기뉴스통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속 여유와 힐링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산정호수. 이 곁에 자리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가 포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을 위한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지난 1996년 8월 포천에 자리 잡은 이후 월 4회 이상 꾸준히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며 지역민과 함께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는 매달 소외·취약계층 어르신과 청소년을 위해 고급 온천욕 후원을,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위해서는 분기별로 장학금을 지원 중이다.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에게 연탄과 전기장판을 나누고 주중 사회복지기관에 객실 기부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나눔으로 2018년에는 복지부문에서 포천시장 상을 받았다. 포천의 깨끗한 자연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전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산정호수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 정기 활동이지만 대강하는 일은 없다. 내 집 앞을 관리하듯 주변을 정리하고 위험 여부를 꼼꼼히 체크한다. 직원 참여율도 매년 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와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은 지난 7일 포천송우주공4단지관리소와 함께 ‘제2차 행복 나눔 무료 이동진료·상담행사’를 포천송우주공4단지에서 개최했다. ‘제2차 행복 나눔 무료 이동진료·상담행사’는 경기도의료원이 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해 아파트 단지에서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나 상담을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6월에 첫 번째 이동진료·상담행사가 열렸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소속 의료인력 10여명과 관리소 직원들은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65세 이상 고령자·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20여명에게 침·부황 등의 한의과 진료와 구강검진·보철치료 등의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 박상훈 관리소장은 “먼저 저희 주공4단지 주민 분들의 건강을 위해 다시 한 번 찾아와 주신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주기적으로 진료받기 어려웠던 주민 분들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 혜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송우주공4단지관리소는 지난 12일 관리소 2층 작은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 어린이 보드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드게임대회는 이용률이 저조했던 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재활성화하고, 건전한 초등학생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소흘읍장,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송우2리 이장 및 부녀회장, 소흘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 포천한사랑교육공동체 담당자, 포천송우주공4단지관리소 직원, 고등학생 자원봉사자, 단지 내 아동 및 학부모 20여명 등이 참석해 어린이 퍼즐 보드게임 ‘우봉고’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다같이 즐겼다. 조병식 소흘읍장은 “먼저 ‘작은도서관 어린이 보드게임대회’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보드게임대회로 입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올바른 여가 선용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작은도서관 어린이 보드게임대회’에서 1~3등에 오른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천송우주공4단지관리소와 부녀회가 준비한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의원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의원 간담회에는 포천상공회의소 이민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도의원 및 포천시 관계자가 참석해 기업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이민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 비즈니스센터 건립 예산 확보를 위해 애쓰고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논하는 이번 간담회가 중소기업 성장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기업들을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및 청년취업자의 고용 및 관리 문제를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현실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변화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LH공사 등 공공기관의 공동주택 확대 및 근로자 입주조건 완화, 공장집단화 지역에 대한 상하수도 및 가스 등 기반시설 확충 및 지원방안 강구, 산학연계를 위한 직업교육지원센터 건립 및 인력양성 방안 추진 등도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2024년 준공 계획인 비즈니스센터의 공기단축 요청, 청년 인력 유입을 위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일동도서관은 지난 18일 ‘광암 이벽 선생의 유교와 천주교의 통합정신’을 주제로 ‘2019 길 위의 인문학’ 3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원가톨릭대학교 하상신학원 정운준 교수와 포천시 최동원 학예사는 한국 천주교 창설의 선구자인 광암 이벽 선생에 대해 소개했다. 이벽 선생은 이승훈, 정약종, 권철신, 권일신 등과 함께 천주학을 연구하고 ‘천주공경가’를 저술했으며 조선시대 유교와 천주교 사상이 결합된 윤리와 규범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서는 이벽 선생 유적지를 탐방하는 활동도 진행됐다. 탐방은 한국 천주교의 발상지인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과 포천시 화현면에 위치한 이벽 선생의 묘소 등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강연을 듣고 직접 광암 이벽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탐방해 보면서, 가깝다는 이유로 모르고 지나친 우리 지역 출신 인물에 대해 깊이 배우게 됐다. 이벽 선생의 생애와 관련 유적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29일에는 1,2,3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과 희망자를 대상으로 후속모임이 진행된다. 후속모임은 인문학과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추진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방법을 전면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에 부족한 농촌인력을 원활하게 수급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포천시는 결혼이민자 친인척을 초청하여 소수의 근로자를 도입했던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올해의 경우 외국 지자체와 MOU를 체결하여 근로자를 도입하면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그러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다소 무리하게 진행되어 다수 이탈자가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필리핀과 네팔에서 6월 28일, 7월 23일, 8월 4일 3차에 걸쳐 총 58명이 입국하여 포천으로 들어왔으나 23명이 무단이탈했다. 그러나 31명의 근로자는 무사히 근로를 마치고 본국으로 복귀했으며 현재 4명의 근로자들이 11월 1일 출국을 앞두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도입 취지는 좋았으나 다소 준비가 미흡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추진됐다. 중개업체의 개입으로 MOU 체결 단계부터 진행까지 외국 지자체와 직접적으로 교류하지 못하여 출국 보증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입국이 지연되
(경기뉴스통신)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김봉일 위원장이 재배한 가을 총각무를 이용해 행복 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를 반찬마련이 어려운 20가구에 전달했다.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 열무김치를 시작으로, 옥수수, 김치 등 먹거리 마련이 힘든 가구에 먹거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총각무 김치는 김봉일 위원장이 직접 농사지은 무와 채소들과 여러 위원들의 손으로 만들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치를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김봉일 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를 전달하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승 영북면장은 “끊임없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시는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다양한 나눔 사업이 모여 훈훈한 지역의 분위기를 이끌어간다고 생각한다. 영북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신북면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포천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해 지난 1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포천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지난 8일 신북면에서 사례관리가구로 추천받은 다자녀 가구를 미리 방문해 주거생활에 불편한 점과 실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17일 오래된 문을 교체하고 오염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포천라이온스클럽 이현종 회장은 "집수리 봉사를 통해 신북면에 거주하고 있는 사례관리가구 대상자들에게 편안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포천라이온스클럽의 작은 보탬이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포천라이온스클럽의 회원들의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주민과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창립해 현재 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포천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사랑플래너 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사랑플래너 상담실은 전문 강사인 박진희 상담사와 대면상담, 전화상담, 온라인상담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모상담과 영유아상담을 나누어 진행한하고 있다. 부모상담은 부모양육태도검사, 부모양육스트레스검사, 그림검사를 통해 양육코칭 및 양육스트레스를 진단하고 상담하게 된다. 영유아상담은 아동발달검사, 그림검사를 통해 발달에 따른 영유아의 성향을 파악하고 놀이·미술치료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상담 대상은 포천시 관내 영유아를 둔 주 양육자이며, 신청은 매달 15일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상담은 매달 첫 번째 주와 두 번째 주 화요일에 매회 1시간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답답한 육아고민을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포천시 관내 영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행복한 육아를 돕기 위한 ‘클로버 부모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버 부모교육’은 변화하는 가족 환경 속에서 바람직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특수시책사업으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시행하고 있는 공통부모교육사업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에는 소중한 나, 멋진 아이, 긍정의 가족, 아름다운 이웃 등의 주제로 구성된 부모교육과 긍정의 가족, 아름다운 이웃 등의 주제로 구성된 부모자녀체험 교육이 있다. 지난 9월, 74명의 부모와 30명의 아이들이 부모교육과 부모자녀체험활동에 참여했다. 많은 프로그램 중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의 대화방법과 경청에 대한 교육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청각 일깨워주기, 부모와 몸으로 대화하기, 내 주변의 이웃을 위한 선물 만들기 등의 부모자녀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부모교육을 통해 많은 걸 배웠고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포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육아의 행복감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