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 포천동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지난 20일 포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깍두기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쌀쌀한 날씨에도 정성스럽게 깍두기를 담갔다. 깍두기는 독거어르신, 저소득가구 등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박헌국 포천동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날마다 추워지는 날씨에 더 외로울 우리 이웃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깍두기를 담갔다. 이 깍두기가 어려운 이웃의 밥상에 놓이게 되어 기쁘다”며 “동에서도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위한 경품추첨 행사를 실시했다. 포천시는 국내 경기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성실납세자를 격려하고 자진 납부 의식을 높여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경품추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경품추첨 참가자는 선정기준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추첨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표준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대상자 8,019명 중 300명이 당첨됐다. 당첨된 성실납세자 300명에게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포천사랑상품권이 개별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최형규 세정과장은 “세금을 성실히 신고 납부한 성실납세자에 대해 우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성실납세자와 체납자를 차별화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세무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함, 안전사고 우려 등을 고려해 보건소에서만 가능했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생후 6개월에서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내년 4월까지 지정된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도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는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접종 가능하며 신분증 및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22일까지는 지정된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만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 가능하다. 만 13세 이상~65세 미만의 포천시민 취약계층은 신분증 및 확인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보건사업과 황영자 과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시기는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고 예방접종 효과 지속기간은 3~12개월이니, 유행시기 및 면역력 유지기간을 고려해 12월까지 접종을 마치는 편이 좋다”며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4월까지 접종을 미루지 말고 올해 안에 접종을 완료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민간위탁의료기관 현황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포천시 e-비즈니스연구회 이계숙 씨가 지난 20일에 열린 ‘2019 전국 e-비즈니스 우수농업인’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계숙 씨는 전자상거래 교육 참여도, 지역사회 기여도, 상품경쟁력, 네트워크 형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전자상거래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26% 증가하고 전체 매출 중 전자상거래 비중이 55%를 차지했다는 점 역시 높게 평가됐다. 2009년에 창립된 포천시 e-비즈니스연구회는 전자상거래 경영기술 확산, 농업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이경훈 소장은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급변하는 IT시대에 발 맞춰 나아가는 사이버농업인을 육성하고 포천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민간건물 화장실까지 확대 실시한다. 시는 최근 사회에서 확산하고 있는 화장실 내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이달부터 공중화장실뿐 아니라 민간건물 내 개방화장실까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현장점검’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공공건물, 터미널, 주유소, 유원지 등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탐지장비를 사용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점검을 실시했다. 11월부터는 불법촬영 상시점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민간건물 내 화장실 총 120개소를 확대 점검하고 있다. 현재 불법촬영 카메라 발견건수는 0건이다. 포천시와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합동점검반을 만들고 분기별로 함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후 이상이 없는 화장실에는 여성안심 스티커를 부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시는 점검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있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더욱 강화해 달라는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현장점검을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활동을 통해 어떤 시설의 화장실이든 마음 놓고
(경기뉴스통신) 한국수력원자력는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부지로 선정된 포천시에 20일 포천양수사업소를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부사장 등 한수원 관계자를 비롯해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포천양수건설사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포천시청 인근 성주빌딩 3층에 위치한 사무실은 업무공간 외에도 양수발전 홍보관, 민원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은 “포천양수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상생과 협력관계 구축이 우선”이라며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현장사업소를 개소했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향후 지역 스킨십 강화 활동과 건설사업 착수를 위한 인허가 지원 등의 사전준비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시발점인 포천양수사업소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포천시민, 한수원과 서로 협력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포천 양수발전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주거급여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오는 2020년에는 주거급여 선정기준이 중위소득 44%에서 45%이하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도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10월 맞춤형 주거급여가 개편되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4% 이하라면 주거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주거급여는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하나로 임차 가구에 임대료가 지원된다. 가구원수별로 기준임대료 내에서 지원되며 2019년 기준임대료는 1인가구 20만1천원, 2인가구 22만6천원, 3인가구 27만2천원, 4인가구 31만7천원이다. 또한 주택을 소유하고 거주하는 자가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위·수탁 협약에 의해 수선유지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가구와 고령자가구의 경우 주거약자용 편의시설 설치비용이 추가로 지원된다. 포천시는 그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 이·통장회의 등을 통해 주거급여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주거취약계층도 발굴하고 있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분야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농업 분야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공약·강조사항이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관계기관 공무원, 농업인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논의 주제는 포천시 농업재단 설립, 포천시 농민기본소득제 지급 방안, 농업인 회관 건립 및 운영방안 등으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농업인단체는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농업인 정책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농업 관련 공약·강조사항이 잘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농업인이 살기 좋고 농업인이 농사하기 좋은 포천시가 되기 위해서는 농업재단 설립이 중요하다. 또한 농민수당 지급 및 농업인 회관 건립 등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업인들의 결속력을 강화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어르신들에게 삶의 일터이자 희망을 여는 장소 ‘카페하모니’를 선물했다. 시는 지난 19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노인일자리 ‘카페하모니’ 개소식을 진행했다. ‘카페하모니’는 정식 바리스타 청년 매니저와 16명의 어르신이 함께 일하는 카페로 어르신은 하루 3시간씩 순번제로 근무한다. ‘카페하모니’는 청년과 노인이 함께 일하는 공동사업장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유자차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음료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다. 가격은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다.‘카페하모니’ 근무자 김숙자 씨는 “카페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좀 더 젊게 살 것 같아 설렌다. 급여로 손주에게 선물을 사줄 수 있으니 노동은 큰 기쁨이다”고 말했다.박윤국 포천시장은 “소흘읍을 찾는 관광객과 민원인에게는 ‘카페하모니’가 적절한 휴식공간이 되고 청년과 어르신들께는 최고의 복지라고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일 것”이라며 “앞으로 포천시는 청년에게는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하고 어르신께는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19일 ‘함께하는 희망소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교육 및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및 캠페인은 동절기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대문구 복지정책과 정지현 희망복지팀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에 대한 이해’라는 역량강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 이어진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송우5일장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이동식 복지상담소를 설치해 상담을 제공하고 주민들과 방문객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조병식 소흘읍장은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복지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소흘읍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반월아트홀 다목적실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물테러 대비·대응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란 사회붕괴를 목적으로 사람·동물·식물에 질병을 일으키고자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날 훈련에는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제6군단, 포천보건소 30여명이 참여해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생물테러 대응 토론기반 훈련, 보건사업과 감염병관리팀의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교육을 받았다. 이번 훈련은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찰, 소방, 군부대와의 공조체계를 확고히 다지고 유사 시 초동조치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공고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성 중심 창의융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포천시공공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지도사, 교육지원과 및 교육청관계자가 참석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성 중심 창의융합교육에 대해 배웠다. 이번 교육의 강연자인 한국인성창의융합협회 부두완 디자인학 박사는 4차산업혁명시대 청소년들에게 인성 중심의 창의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습득한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므로 복잡한 문제를 융·복합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인성 중심 창의교육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인성과 창의적·과학적 사고가 융합된 디자인씽킹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팀티칭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는 실습체험교육도 진행됐다. 포천시와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6월 17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과학창의융합교육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과 6군단 학부모를 대상으로 H-STEAM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는 2020년 포천시는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8일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가이드라인 재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국장, 관계부서장,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확인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포천시는 지난 2013년에 최초 수립한 ‘포천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에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더해 포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재수립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전철 7호선 유치를 통해 도시발전에 한층 가속도가 붙게 됐는데, 이를 고려해 포천시만의 공공디자인을 확립하고 독자적인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가 포천이라는 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에 꼭 필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화현면은 화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18일 ‘꽃고을 어르신 단열 물품 설치 행사’를 실시했다. 꽃고을 어르신 단열 물품 설치 행사는 저소득층 노인 등 취약계층 10여 가구에 문풍지와 단열용 에어캡을 집안에 설치하는 행사다. 평소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해온 화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문풍지와 단열용 에어캡을 구입하고 직접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방과 거실, 주방 창문에 단열 작업을 실시했다. 후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영하 안팎으로 떨어졌지만 몸이 불편해 혼자 월동 준비하기 벅찼는데 이렇게 찾아와 문풍지를 설치해 주니 기쁘고 감사하다. 덕분에 올겨울에는 조금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경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겨울은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다 보니 노인분들께는 가장 힘든 계절이다.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힘이 닿는 그날까지 지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정남 화현면장은 “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화현면은 노인 주거환경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지난 18일 이동작은도서관 리모델링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동작은도서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강준모 포천시의회 부의장, 김정진 이동작은도서관장 및 이동면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작은도서관은 1998년에 건축된 이동면민회관 중 2층을 2009년에 새롭게 고쳐 만든 도서관이다. 올해 포천시는 생활SOC 사업을 통해 사용하지 않고 있던 1층 경로당 약86㎡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수리해 북카페로 조성했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서 이동작은도서관은 1층에 이동보건지소와 북카페를, 2층에 작은도서관과 청소년공부방 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동작은도서관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시설이자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진 관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동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준공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이동작은도서관이 더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동작은도서관은 지역 중심의 복합교육·문화 시설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복합시설 리모델링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