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포천쌀 1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수출됐다. 이번 수출은 지난 1월 미국 애틀란타로의 첫 수출(2.4톤)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포천시는 경기미가 전라, 충청권 쌀보다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8월부터 수차례 단가 협상 등을 시도해 수출을 성사했다. 포천쌀은 지난 10일 부산항에서 선적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국내 쌀 소비가 감소하고 외국 쌀이 수입되는 상황 속에서도 포천쌀이 미국 시장으로 수출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포천쌀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유럽, 동남아 등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하며 포천쌀의 수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병무청 주최 '제11회 사회복무대상'에서 최우수 복무기관으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제11회 사회복무대상은 사회복무요원의 복무환경 개선 등 우수 복무기관 및 유공 직원의 포상·격려를 통해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성남시는 사회복무요원 특화사업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복무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매월 각 근무지 담당자의 추천을 받아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복무·소양 교육을 통해 복무기강을 확립하는 등 성실복무를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영화관람 및 도서지원 ▲고충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사회복무요원 간담회 실시 ▲병역의무 수행을 격려하는 입영지원금 지급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의 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 및 안정적 복무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하수도 막힘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사용 금지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주방용 오물분쇄기 합법 제품은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과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러한 제품은 식당 등 업소가 아닌 하수처리구역 내 일반 가정 또는 오수 처리 시설이 설치된 일반 가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식물 찌꺼기 80% 이상은 회수통으로 받아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고 20% 미만의 음식물 찌꺼기만 하수로 배출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미인증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 제품을 불법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불법 제품을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사용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김포시 맑은물사업소(소장 조재국)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사용은 하수관을 막아 오수를 역류시키거나 악취를 발생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며, 공공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지장을 주고 하천 오염까지 불러올 수 있다.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을 사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월세를 지원한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2월 25일까지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 불안 상황에 놓인 청년층에게 학업, 취업 준비 등 본연의 삶을 꾸려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2026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천200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이 4억 7천만 원 이하이다. 다만, 주택 소유자나 전세거주자,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공공임대주택 거주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2025년 2월 25일까지 월세 지원 신청서, 소득 재산 신고서, 임대차 계약 증빙 서류 등의 필요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12월 10일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의정부 소재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소장 이상엽)와 의정부영아원(원장 김수진)에 3천만 원 상당의 물품과 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재)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장 도심스님(성불사 주지)이 특수한 상황에 놓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11일 개봉하는 영화 '대가족' 촬영의 인연으로, 배우 이승기와 김성령, 감독 양우석이 함께 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에 자동문 설치 및 컴퓨터 등을 포함한 기금 2천300만 원 상당을, 의정부영아원에는 700만 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2개 기관을 위탁운영 중인 대한사회복지회 윤기원 이사장, 강대성 회장은 "시설 개선 및 물품 기부를 통해 아동들의 생활공간이 더욱 아늑하고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원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불교를 통해 사회적 소통을 강화하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진웅)는 올 1월부터 구리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 구리전통시장 외 10개소에서 '마음안심버스'를 운행하며 스트레스 척도(PSS), 우울증 선별검사(PHQ-9)를 활용해 다양한 1:1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대상자는 맞춤형 상담, 치료비 연계, 서비스 제공 등 추후 관리를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고위험군으로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아동·청소년, 정신질환 및 자살 고위험군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하산곡동 209-9번지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의 첫발을 내디딘다.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도시공사는 11일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게시하고, 내년 3월 24일까지 민간참여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는 5개의 철도망(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과 5개의 고속도로망(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이 연결(건설 예정 포함)되는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캠프콜번 부지는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상업지원시설 등 우수한 정주여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데다, 국방부 소유의 국유지로 보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주요 공모 내용을 보면 민간참여자는 하남시 산업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산업시설 등 우수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자족시설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자족시설은 고용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4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에 대해 자동차 압류 처분 후 압류통지서를 발송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반기 압류통지서 대상은 2024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 3,514건이며, 총 체납액은 13억 2,890만 원이다. 압류 처분된 자동차는 자동차등록원부에 압류 등재돼 명의 이전, 매매, 말소 등의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해지며, 압류 해제 전까지 징수권 소멸 시효(5년) 적용이 중단된다. 또한 고양시는 말소되는 차량에 대해서도 대체 압류하는 등 채권확보를 위해 철저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방법에는 금융기관 방문, 인터넷뱅킹, 자동응답서비스(ARS 1644-4600), 전용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또는 위택스 등이 있으며 편리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들의 자동차 외에도 부동산, 급여 등에 대한 압류를 진행해 장기적인 체납을 막고 징수율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지난 9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 미래100년 교통포럼'을 개최해 과천의 현재 교통체계를 진단하고, 미래 도시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정책 방향성을 모색하며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포럼 첫 주제 발표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유소영 교통물류체계연구실장은 과천의 교통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철도정책의 단계적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철도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변화'를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삼안의 도로사업본부 이종호 본부장은 과천 주요 도로의 교통 문제를 진단하고, 교통 문제의 주된 원인인 통과 교통량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교통축 구상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금기정 명지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경영정책학과 교수,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정책·평가연구팀장, 빈미영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선임연구위원,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이병락 과천시청 교통과장이 참여해 교통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패널들은 과천∼위례선, GTX-C, 신림선·서부선 등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정책 전환과 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1.27.∼28.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붕괴축사 철거를 위한 장비대, 응급복구 인건비 및 폐사축 처리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대설로 인해 관내에서 축사 붕괴, 가축 폐사 등 8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고 피해액은 850억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안성시는 축산농가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축산농가 대설 피해복구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비 및 인건비, 폐사축 렌더링, 건축물 해체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긴급복구비용의 지원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축산업 허가(등록) 여부 불문하고 대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로, 붕괴축사 철거를 위한 장비대(농가당 5대 이내), 인건비(농가당 100만원 이내), 폐사축 처리비(소 30만원/두, 돼지 300원/kg, 닭 600원/kg)를 지원한다. 긴급복구비용을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12월 18일까지 축사 소재지가 있는 읍면동사무소에 청구서, 통장사본, 세금계산서, 작업확인서 또는 폐사축 처리확인서, 작업사진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설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대만 담수 청년회의소와 안산 청년회의소 임원진이 양 도시 청년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만의 수도인 신북(타이베이)시 서북부에 위치한 담수는 물이 맑고 산수가 뛰어나 대만팔경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동방의 베니스'로 일컬어 왔다.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대만 담수 청년회의소 및 안산 청년회의소 회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우호를 다졌다. 노언정 대만 담수 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방문이 담수JC와 안산JC의 오랜 우정과 교류를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도시 간 지속적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만 담수 청년회의소와 안산 청년회의소가 40년 넘게 이어온 우정과 협력은 양국 청년들이 보여준 모범적인 국제 교류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두 청년회의소가 더욱 성장하며 양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시 영통도서관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신축공사를 한다. 도서관은 2024년 12월 31일 오후 1시까지 운영되고, 2025년 1월 1일부터 휴관할 예정이다. 영통도서관은 1999년 면적 413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수원시는 영통지구 내 종합의료시설용지 사전협상 결과에 따라 공공기여 방안으로 영통도서관 신축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사업 시행자가 도서관을 건립한 후 수원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축되는 영통도서관은 지하1층·지상 4층 규모다. 기존 도서관보다 면적이 1065㎡ 넓어진다. ▲지역문화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복합공간 ▲도시와 자연을 연결하는 배치 개념을 담은 숲을 품은 도서관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은유적으로 담아낸 현대적 디자인의 도서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따뜻한 공간,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열린 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영통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은 12월 31일 오후 1시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고, 대출 도서는 2025년 1월 26일까지 영통도서관 무인 도서반납기와 수원시 공공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예약, 상호대차 책나루(지하철역) 서비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0일 수진역과 정자역에 새로 설치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제막식을 열고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제막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원, 대리운전 기사, 배달 라이더 등 이 참석해 성남시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개소를 축하했다. 시는 올해 1월 야탑역에 첫 간이쉼터를 설치한 데 이어, 이번에 수진역과 정자역 광장에 추가로 쉼터를 조성해 관내 간이쉼터를 총 3곳으로 확대했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수치로, 이동노동자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는 플랫폼 시장의 급성장으로 이동노동자가 증가하며 휴식 공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2022년 10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추진됐다. 쉼터 내부에는 냉난방 시스템, 무선 인터넷, 스마트폰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심야 시간대에도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보안과 안전 강화를 위해 무인 경비시스템과 출입 인증 보안시스템도 도입했다. 현재 성남동에 운영 중인 거점형 쉼터와 달리, 역 주변에 설치된 간이쉼터는 접근성이 뛰어나 짧은 휴식이 필요할 때 유용하며, 혹한·혹서기 등 이동노동자들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취약계층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동절기 종합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돌봄 취약계층 및 노숙인 보호,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아동·청소년 이용시설 전수점검 및 복지시설 안전 강화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단전, 단수, 체납 등 19개 기관 46종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협력으로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취약계층 240가구에 난방비 10만원을 지원하고 410가구에 전기매트를 배부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 5,440가구와 재가 중증장애인 1,830가구에 11월부터 월동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5개월간 가구당 월 5만원 씩 총 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재가 의료대상자(희망자)에게는 비상호출 송수신기를 제공해 우발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복지안전망 주축이 되는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 원신동 이웃더하기 안심돌봄마을 만들기 사업 등 동별 특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포천 상공회의소 근로자 한마당 큰 잔치와 2024년 제22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중소기업대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됐다. 기술혁신, 고용창출, 제품개발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서류심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중소기업대상에는 ▲가구산업 부문-신성아르마니(대표 서원표) ▲식품산업 부문-㈜꽃샘식품(대표 이상갑) ▲금속산업 부문-㈜삼에이금속(대표 정미자) ▲기타산업 부문-영진산업㈜(대표 나연재) 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상패와 현판이 수여되며, 포천시가 추진하는 해외시장개척단, 기업체 홍보물 제작비 지원,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각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불굴의 의지로 기업 활동을 영위하고, 포천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관내 기업인분들께 존경을 표한다. 기업인들의 더 큰 성장을 위해 시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비즈니스 친화적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