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오는 24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설명회는 지역주민과 중장년층, 어르신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포천 가연웨딩홀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자연장 교육영상 시청, 건전하고 품위 있는 친자연적 장례문화 안내, 자연장지 조성사례, 웰다잉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자신이 직접 장례 방법과 용품 등을 정할 수 있도록 ‘장수행복 노트’도 제공한다. 이일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순회 설명회를 통해 친자연적이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지속적인 순회 설명회를 통해 선진 장사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7일 삼성전자와 연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전문체험활동으로 ‘아름드리 드림톡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름드리 드림톡톡’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협력기관인 삼성전자를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전자 및 IT 관련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삼성디지털시티를 방문하고 워크북 풀기와 S/I/M 투어, 임직원 멘토링,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등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은 “워크북을 풀고 전시를 관람하면서 전기·전자 분야의 흥미로운 점들을 많이 알게 됐다. 실제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던 임직원 멘토링 활동도 유익했다”고 말했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자 산업과 미래 IT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슬기롭게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세우고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보건소가 산모들에게 만남과 교류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포천시 보건소는 산모들이 아기와 함께 모여 교제할 수 있도록 주 1회 소흘보건지소 모자보건교실 공간을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포천시 보건소는 ‘숲태교’에 참가했던 산모들이 이후에도 만남을 유지하고 싶었지만 장소가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숲태교’는 포천시가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태교 프로그램이다. 신북면 금동리 하늘아래 치유의 숲에서 연 2회 진행된다. 한 참가자는 “아이를 낳고 산후 우울감이 있어 힘들었는데 이렇게 ‘숲태교’ 때 만난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반갑고 즐거웠다. 서로 출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 꾸준히 자조모임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교실 ‘2019년 포천시 은빛아카데미 제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은빛아카데미는 건강체조, 실버놀이, 토탈공예, 인문학 강의 등 다채로운 노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8월 제2기 아카데미가 완료된 데 이어 제3기도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영북면 문암1리 경로당과 영중면 거사2리 경로당은 축하와 격려 속에 수료식을 거행했다. 수료식은 학사 보고 교육 활동 동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순으로 이루어졌다. 내촌면 내동 경로당과 포천동 샘말 경로당은 10일 선단동 자작1통 경로당은 11일 수료식을 올린다. 특히 제3기 아카데미는 2기에 이어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실버코치진이 경로당별로 2회씩 실버체조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더욱 알차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은빛아카데미를 통해 행복과 활력을 찾아가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덩달아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제3기 수료생 어르신은 “여러 가지를 즐겁게 배울 수 있어서 강사님과 포천시에 감사하다. 내년에도 은빛아카데미 수업을 들을 수 있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일까지 2020년 영농에 필요한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 신청받고 있는 작물은 벼, 옥수수, 감자 등으로 벼 품종 중에서는 대안, 오대, 맛드림, 화선찰벼 등을 신청할 수 있다. 옥수수는 미백2호, 미흑찰, 흑점2호를, 감자는 수미를 신청할 수 있다. 콩은 2월 중에 신청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읍면동 상담소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보급은 2~3월 중 농협을 통해 이루어진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6일 중국 강서성 농업과학원과 농업기술분야 상호협력 및 교류를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강서성 농업과학원 소장과 연구원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친환경농업분석센터, 스마트농업 실증하우스, 유용미생물배양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농업기술 상호협력 및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농업기술센터 이경훈 소장은 “앞으로 중국과의 실질적인 농업기술 교류사업을 다각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스마트농업 등도 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오는 14일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2019 한탄강 지질공원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지난 2015년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 포천에서 다섯 번째로 열리는 국제 지질 학술행사다. 지질공원의 선진지로 불리는 일본 토야-우스 세계지질공원, 이즈 반도 세계지질공원, 시마바라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세미나 주제는 화산지형 지질공원의 가치와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이며 양국 지질공원 간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확장을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우리나라 지질공원 체험교육 현황,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일본은 화산지형의 대표 지질공원인 토야-우스의 체험학습 사례와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토야-우스 지질공원위원회 위원장 겸 호쿠쇼대학 교수인 요코하마 히카루 박사는 사례발표와 함께 ‘화산지형 체험교육’을 직접 시연·진행한다. 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국제교류의 폭을 넓힌다는 생각이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8일 포천시 64년동문회, 선단사랑봉사회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집수리와 집 청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포천시 64년동문회와 선단사랑봉사회 2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했으며 집안 구석구석 깨끗하게 쓸고 닦았다. 서과석 64년동문회장은 “앞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더 자주 전개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좀 더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삼옥 선단사랑봉사회장은 “선단동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양영근 선단동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더불어 잘사는 선단동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소흘읍은 ‘나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지난 6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포천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 학생 20명을 선정하고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과 김치 등 생필품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소흘읍은 ‘나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병식 소흘읍장은 “장학금을 수여받은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싶다. 앞으로도 열정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해 훌륭한 사회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희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에게는 오늘의 나눔을 기억하고 장차 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성숙한 사회인으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8일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와 함께 ‘2019 다문화 아동 이중언어 교육 학예 발표회’를 개최했다. 다문화 아동 이중언어 교육은 다문화가족 초등학생에게 부모 국가의 언어를 말하고 읽고 쓸 수 있도록 가르치는 교육이다. 경기도와 포천시가 공동 지원하는 2019년 신규 사업이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가 위탁을 받아 사업을 운영했다. 학예 발표회는 한 해 동안 배웠던 언어를 공연 형식으로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결실의 자리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천시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역량을 발휘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7일 영북면 포천 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장과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꿈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꿈과 함께’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종결아동 25명이 참여했으며 밀리터리 서바이벌 체험, 레크리에이션, 아동인권 교육 등 체험형 콘텐츠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은 “마지막까지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가 끝나가는 아동들에게 중학교 입학이 스트레스나 불안을 줄 수 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버릴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4일과 6일 군내면 직두3리 경로당과 가산면 감암2리 경로당에서 교육생 및 마을주민, 평생학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포천글빛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성인문해교육은 교육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공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생활능력과 문자해독능력을 길러준다. 포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포천글빛교실은 교육 대상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주 2회, 총 50여 회에 걸쳐 군내면 직두3리 경로당과 가산면 감암2리 경로당에 문해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초등1단계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 평균연령이 80세인 포천글빛교실은 기초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문해, 재량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지난 11월 29일에는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기초교육이라는 점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이 발표한 ‘2017 경기도 문해교육 정책방향 연구’에 의하면 우리 시 비문해율은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립극단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제1회 정기공연이자 창단공연인 ‘고마워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으로 바쁘게 달려온 한 해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는 지난 9월 시립극단을 창단하며 지역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의지를 널리 알린 바 있다. 극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어디에서든지 쉽게 문화연극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을 반영할 수 있는 신선한 작품들을 자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5일 ‘2019년 포천시 주민자치센터 운영성과 평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위원회는 지난 2017년 최우수상, 2018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포천시 주민자치센터 운영성과 평가회는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한 해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매년 연말에 개최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민자치센터는 포천시 대표로 경기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는 2018년에 이어 2020년에도 포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연제완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성과는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주민자치위원과 화현면 각 기관·단체의 도움으로 이룬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현면주민자치위원회는 더욱 살기 좋은 화현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역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남 화현면장은 최우수상 수상을 축하하며 “포천에서 제일 먼저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할 만큼 주민분들의 의식이 깨어 있었다. 남다른 열정이 주민자치위원회 성과로 드러났다”며 “주민 주도의 지역개발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청년정책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5년간 청년정책의 비전과 목표, 전략 등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포천시청년회 회장, 관련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청취하고 향후 청년정책수립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청년들의 힘든 현실을 반영해 현실성 있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박윤국 시장은 “포천의 실정에 맞고 실행 가능한 청년 사업들을 선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제도권 밖 청년들과 다문화가정 청년들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청년정책이 수립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