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6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147명을 대상 ‘2019년 하반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자립역량교육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시행되며 이번 교육은 자립역량교육 전문가 김병호 강사를 초빙해 ‘부채관리와 신용관리’를 주제로 참여자에게 개인회생, 개인파산, 채무조정제도 안내 등 개인 신용 리스크 관리를 위한 자산관리 정보를 교육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8조에 따라 수급자 및 차상위자가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사업으로 가입대상에 따라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으로 구분된다. 포천시는 올해 총 10차에 거쳐 총 192명의 가입자를 모집했으며 매월 가입자 본인저축액에 대한 근로장려금을 매칭 적립 지원해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근로빈곤층의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의 일환인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근로유인정책의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대상자가 스스로 일할 수 있도록 통합적 접근 방식을 통한 ‘일하는 복지, 적극적 복지정책’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지난 1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와 포천교육지원청 공동 주관으로 포천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05명이 육군사관학교 견학했다. 이번 행사는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접경지대인 포천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의 평화통일과 안보의식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박물관과 육사기념관, 화랑식 등을 참관하면서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튼튼한 안보의식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익한 시간이 됐으며 평생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양주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장은 “내년에도 미래의 통일시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통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각급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4일 한탄강 지질공원센터에서 ‘2019 한탄강 지질공원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일본 북부지역 홋카이도 토야-우스 세계지질공원, 중부지역 이즈반도 세계지질공원, 남부지역 시마바라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산지형 지질공원의 운영과 지질교육에 대해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국내 및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질체험교육에 대해 이화여자고등학교 박창용 교사와 판곡고등학교 권홍진 교사가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토야-우스의 요코야마 교수는 화산분출, 화산쇄설류 체험, 화산 용암류 체험 등 화산활동과 관련된 체험을 직접 선보여 참가자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요코야마 교수는 “일본 어디에도 없는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뛰어난 전시구성에 매우 놀랐다. 앞으로 한탄강과 일본 지질공원 간 교류협력에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윤국 시장은 “한탄강과 같은 일본의 화산지형 세계지질공원 간 국제 교류협력 확대해 나갈 것이며 한탄강의 향후 목표인 북한지역 조사를 통한 남북공동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가 지난 16일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114개의 시군구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와 지원, 정책기반 강화 노력이 돋보인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포천시는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다양하고 능동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청소년 역량 증진과 청소년 참여 활성화, 청소년 활동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포천시는 청소년정책팀과 청소년활동팀을 분리해 더욱더 세밀하게 청소년 정책을 추진해왔다.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저소득층 자녀 특별지원 대상 확대, 위기청소년 상담복지 강화, 청소년 육성전담 공무원 배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이외에도 어울림마당, 동아리 활동 지원은 물론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3학년반을 전국에서 3번째로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글로벌 인재양성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추진한 점이 큰 결실을 거둔 것 같다. 앞으로 청소년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내년 1월 27일까지 국민 관광지 산정호수에서 낭만적인 겨울밤을 선사하는 ‘2019 산정호수 윈터페스타: 별빛공원 달빛거리’를 개최한다. ‘2019 산정호수 윈터페스타’의 야간행사인 ‘별빛공원 달빛거리’는 ‘산정호수에 별빛이 내린다면.?’이라는 주제로 구현된 환상적인 빛 축제로 누구나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유등 전시와 화려한 불빛 아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채로운 포토존이 마련되어 낮과는 전혀 다른 산정호수의 야경을 선보인다. 특히 산정호수는 최근 20대 사이에서 겨울 데이트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커플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별빛이 내리는 산정호수’ 주제에 걸맞게 산정호수 둘레길에는 ‘별빛 가로등’과 ‘하트 터널’이 있어 커플 인생사진 핫플레이스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별빛공원 달빛거리’는 내년 1월 27일까지 산정호수 조각공원에서 개최된다.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산정호수 청춘야행’은 테마 ‘산정호수로 떠나는 시간여행’의 주간 메인행사로 레트로 전시, 레트로 체험을 비롯해 흥겨운 캐릭터 퍼레이드, 신청곡을 즉석에서 틀어주는 DJ 뮤직박스 이벤트가 열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포천시 영유아를 위해 크리스마스 인형극을 선보였다. 이번 인형극은 인형극단 ‘사랑기획’이 연출한 ‘미키와 심술통 아저씨’로 지혜와 용기가 있으면 무섭지 않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 공연인 만큼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열렸다. ‘4D 입체공룡’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양육자, 교육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가족문화행사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포천시 여성가족과, 지방자치연구소와 함께 포천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역량강화교육은 안전한 보육환경을 마련하고 교육자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원장은 1~5회.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은 1~2회 교육을 받았다.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원장 리더십 VIP 전문성 강화 교육’은 지난 11월 20일 엄길청 경기대학교 교수의 ‘시장과 사회의 융합과 사회경영자의 사명’, 11월 22일 신윤승 서경대학교 교수의 ‘개정 놀이중심 교육과정’ 및 김형철 연세대학교 교수의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지혜’ 교육으로 진행됐다. 지난 27일에는 이효진 MBC 아나운서의 ‘행사스피치 능력 키우기’, 29일에는 지방자치연구소 이영애 대표의 ‘원장의 사회적 가치와 영유아의 미래’가 진행됐다. 2020 보육 지원 체계 개편 교육은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혜경센터장이 맡았다.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 부적응 행동 지도 과정’도 운영됐다. 한양대학교 안웅영 교수가 부적응 행동지도 방안, 소통 및 참여 지원, 영유아 부적응 행동의 이해 발달 지원 및 상담 등을 교육했다. 김진이 연세대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평생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관내 16개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성과발표회는 댄스·합창·악기연주 등 그간 쌓아온 학습 성과를 선보이기 위한 자리로 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 나눔 장터인 ‘포마켓’과 연계해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공모사업 활동공유회, 주민제안 공모사업 활동공유회도 진행됐다. 관내 평생학습 동아리 및 평생학습 관계자들은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비전을 모색했다. 또한 이번 성과발표회는 ‘포마켓’과 연계해 열린 만큼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열정과 노력이 성과발표회에서 열매로 나타날 수 있어서 보람됐다. 앞으로도 양질의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동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13일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포천동 농촌지도자회는 올해 공동답 운영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10kg쌀 50포를 마련, 포천동에 기탁했다. 포천동 농촌지도자회가 기부한 150만원 상당의 쌀은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이상덕 회장은 “포천동 농촌지도자회는 항상 이웃들을 위해 나누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며 “10년 넘게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청소년선도위원회 이동면지회는 지난 13일 기관·단체 합동으로 겨울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선도위원, 이동중학교 학생, 학부모, 이동면 기관·단체장, 이동면사무소 직원들 등 약 20여명이 참석해 영평천 일대에서 쓰레기 약 100킬로그램을 수거했다. 김해경 지회장은 “청소년과 학부모, 기관·단체장이 다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은 행사였다. 이동면 청소년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덕신 이동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환경정화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깨끗한 이동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 이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신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육군 제8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과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9개월간 진행해 온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군멘토링’ 종강식을 개최했다. 허브아일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종강식은 멘토-멘티 간 소감 나누기, 군장병 감사장 전달, 학생 선물 전달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멘토와 멘티는 불빛동화축제에서 석별의 정을 나눴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군인 선생님과 고민 상담하는 시간이 여러 모로 도움이 됐다. 특히 부족한 수학 과목을 잘 알려 주셔서 수학 공부에 재미가 생겼다"면서 "내년에도 참여해서 군인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멘토였던 한 장병은 “청소년들에게 멘토가 되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뻤다. 학생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힘이 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열심히 아이들을 이끌어 준 장병들과 착실히 활동에 임한 학생들 모두 고생이 많았다. 앞으로도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군멘토링 사업이 잘 운영되도록 적극적인으로 참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바른 인성을 가진 군인 선생님들이 군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포천시 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권교육은 노인, 장애인 등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다. 인권보호 전문기관인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주도 하에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43개소, 260여명의 시설장 및 종사자가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장은 “시설을 운영하다 보면 직원과의 관계문제라든가 이용자와의 인권문제가 자주 발생하는데 시에서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짚어줘서 시설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일선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장애인의 안정된 생활과 인권 향상을 위해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욱 활발하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2020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가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포천시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가구 및 범죄피해가구 내 만 5세부터 만 18세 유·청소년에게 1인당 월 8만원 범위 안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존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용자도 내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를 마쳐야 하며 지원 기간은 최소 8개월 이상으로 올해보다 1개월이 늘어났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및 서면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2019년 포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성과보고회’가 지난 13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 103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경묵 새마을회 회장, 차용숙 새마을부녀회장 등 내빈 및 센터 이용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9년 사업 보고 유공 직원 및 우수 이용자에 대한 표창 수여, 한국어 교육 수료식, 비전 선포식 등으로 진행됐다. 박윤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같은 재난에 적극 대응함과 동시에 가족 지원 서비스, 외국인 주민정착을 위해 애쓴 센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며 “모든 가족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철 7호선 연장 사업,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법정감염병 분류체계가 심각도·전파력·격리수준을 고려한 급별 분류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법정감염병 분류 및 신고 체계가 질환별 특성에 따른 군별 분류에서 심각도·전파력·격리수준을 고려한 급별 분류로 바뀐다고 전했다.개정 전 제1군~5군감염병 및 지정감염병 총 80종이 개정 후 제1급~제4급감염병 총86종으로 변경된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바이러스성 출혈열을 개별 감염병으로 분리·열거하고 인플루엔자 및 매독이 제4급감염병으로 변경되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이 제4급감염병에 신규로 추가된다. 또한 시는 분류체계 개편 취지에 맞춰 급별 신고기간을 세분화하고 심각도·전파력이 높은 1급 감염병의 경우 신고방법을 개선해 신고서 제출 전에 질병관리본부장 또는 관할 보건소장에게 구두·전화 등의 방법으로 먼저 알리도록 방침을 마련했다. 더불어 의사·한의사에게만 부여된 신고의무자가 치과의사까지 확대됐으며 감염병 신고의무자의 신고 의무 위반이나, 신고 방해자에 대한 벌칙도 강화됐다.황영자 보건사업과장은 “법정감염병 분류체계 개편에 따른 주요 변경사항 요약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