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어르신 건강문화 공유공간인 건강사랑방 뗏골센터에서 '다양한 꿈, 함께 성장하는 선부2동'을 테마로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중심의 섬김 행정 기조를 실천하고자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던 관행적인 소통 형식에서 벗어나 이주민과 선주민 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건강사랑방 뗏골센터'에서 진행됐다. '건강사랑방 뗏골센터'는 지난달 24일 현판식을 진행하고 새롭게 문을 연 공간이다. 내국인 어르신들만 이용 가능하던 기존 경로당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고려인 어르신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선·이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화합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동행에는 선부2동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고려인 어르신들과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들, 선부2동 직능단체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용적 가치 실천을 위한 안산시의 선진 다문화 정책들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주민 참여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려 만두 빚기 및 고려 대표 음식 맛보기'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개발되지 않은 민간 소유의 미개발 토지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나눔주차장(가칭)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토지 소유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지인 고산공공택지지구 내 청소년 문화센터 주변은 상가 점포주택 용지 내 부설주차장이 부족해 지속적인 주차난이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상권 활성화가 저해되고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공영주차장 확충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개발되지 않은 나대지를 임시 노외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고산지구 내 40면 규모의 시범 주차장 조성 시는 토지주 의견에 따라 고산동 959-4번지 일원 5개 필지(총 1천432.8㎡)에 지평식 주차장 40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는 주차공간, 토지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나눔주차장으로 선정된 토지의 소유자는 1년 이상 공공 주차장으로 제공할 경우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차장은 최소한의 시설투자 후 운영하며, 무료 공영주차장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공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의 출산 인사 가점을 도입하고, 공직사회가 출산 친화적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출산 공무원에게 최대 3점의 인사 가점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 인사운영기본계획을 의결했다. 이번 인사 가점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다자녀 양육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최고 수준으로, 첫째 자녀 출산부터 0.7점, 둘째 자녀 1.5점, 셋째 자녀 2점, 넷째 자녀 이상 3점으로 점차 확대된다. 기존에 2자녀 이상에게 0.5점만 부여하던 것에서 크게 개선된 내용이다. 아울러 시는 육아휴직 후 복직 시 희망 부서로 우선 배치하는 '육아휴직 복직자 희망부서제'를 운영하며, 올해부터는 법 개정에 따라 자녀 수에 관계없이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심사 시 근무 경력으로 인정받는다. 또한, 육아휴직 수당 상한액도 250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공직사회에서 출산 친화적 환경이 한층 강화된다. 이러한 변화는 공직사회의 출산율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공간플라잉(이하 청플)이 지역 주민과 청년들을 위한 식음공간인 '청플카페'와 더불어 '청플브런치'를 새롭게 오픈했다. '청플카페'는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청플브런치'를 신규 운영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바쁜 일상 속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가 구성됐으며, 가벼운 모임이나 업무를 겸한 식사 자리로도 적합하다. 또한, 청플은 더 많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청플 공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월 한 달 청플카페 음료 5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공간플라잉 관계자는 "청플카페와 청플브런치를 통해 청년공간 플라잉이 일상 속 여유와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청년활동 거점공간으로 자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자원재활용을 위해 종이팩을 주방용 종이 행주(키친타월) 또는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우유 팩, 주스 팩, 두유 팩, 멸균 팩 등의 종이 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이 씻어서 말린 뒤 자르고 펴서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종이 팩 1㎏당 화장지 2롤 또는 종량제 봉투(일반 20ℓ) 1장을 1인당 1일 최대 10㎏을 기준으로 교환해 준다. 종이 팩을 별도로 배출하게 되면 최고급 펄프로 재활용되는 고품질 자원이 되므로, 시는 종이 팩 교환 사업을 통해 분리배출에 동참한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해 일반폐지와 혼합 배출돼 자원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다. 종이팩 1톤을 재활용하면 신규 펄프를 생산할 때보다 1.2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할 수 있고, 20그루의 나무 벌목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해 시는 종이 팩 42,900㎏을 분리수거하고 재활용업체를 통해 재활용함으로써 51,480㎏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고 858그루의 나무 벌목을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자원이 버려지지 않고 분리 배출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하위직 공무원들이 소신껏 문제를 발언하고 해결하는 '팀레드(Team RED)'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공직사회에 산재한 불합리한 요소에 대해 직원들이 유연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팀레드'는 중세 13세기 교황 선출시 교황 후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찾는 역할을 맡았던 레드팀과 그 성격이 유사하다. 레드팀은 현대에서는 정책수립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허점을 찾는 역할을 맡는 사람들을 뜻한다. '팀레드'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3기로 나누어 각 기수별로 7급 이하 공무원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각 기수는 3개월 동안 활동하며, 기획정책관과 월 2회 정례적으로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수평적인 토의를 진행한다. 시는 팀레드 활동 과정을 통해 발굴한 제안 중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사장되지 않도록 직원 제안 창구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출된 개선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안영선 기획정책관은 "세대·직급·직렬·성별 구분 없는 균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환경개선을 위해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기술·재정 능력이 열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방지시설의 성능검사, 기술 인력 파견을 통한 관리지원 및 컨설팅, 후드·덕트·송풍기 등 핵심 소모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종업원 50명 이하, 연 매출 300억 원 이하 사업장, 환경관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127곳에 약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천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중소기업 14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2월 28일까지 시흥시 대기정책과로 등기 및 방문(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즈니스센터 11층)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흥시 대기정책과(031-310-5951)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시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이 '주민 친화'에 방점을 두고 추진된다. 수원시는 폐기물 처리설비 일체를 지하화하고, 상부는 주민 선호도를 반영해 수영장을 포함한 실내 체육시설 등 편익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최근 이 같은 구상을 추가해 현재 진행 중인 '자원회수시설 이전 입지 선정 등 사전 조사 용역' 설계를 변경했다. 용역에 더해진 과업은 ▲폐기물 처리설비 지하화와 상부 공간 조성 등 시설 복합화 계획 ▲다목적 체육관 등 편익 시설 조성안 수립 ▲분야별 전문가 자문 확대 등이다. 과업 추가에 따라 수원시는 당초 올해 3월 예정이던 용역 완료 시기를 12월로 9개월 연장했다. 수원시는 자원회수시설 이전에 따른 혼란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지 후보지 선정을 신중히 하고 있다. 아울러 체감형 혜택을 늘려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설 명칭도 시민 공모를 거쳐 친환경·편익·안전 등 특성을 포괄하도록 변경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인식 개선 계획의 하나로 '주민 친화형 자원회수시설' 구상을 반영한 조감도를 공개했다. 부지 위치를 배제한 아이디어 차원의 조감도에는 전면 지하화한 설비 위로 체육관, 분수대와 물놀이장, 야외 체육시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7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성남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지하 굴착공정이 진행 중인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토목 분야 전문가 및 공사 관계자와 함께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기초지반, 절토부, 굴착사면의 변형 여부 ▲흙막이 시설 설치 상태 이상 유무 및 계측관리 실시 여부 ▲가시설 설치 상태 ▲건설기계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장치 이상 유무 ▲임시 소방시설 유무 및 전반적인 화재안전관리 실태 등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빙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발견된 위해·위험 요소는 해소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해 공사장 내 안전 저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또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지적사항은 공사 중지 명령 후 보완 완료 시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취득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55세 이하의 경력단절여성이다. 시는 신청 자격 및 선발 기준에 따라 취업 의지 및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직업 소양 교육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80시간의 이론·실습 과정을 교육받는다. 수료 후에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개인별 맞춤형 취업 알선과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31-828-2876)로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성수 일자리정책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 취업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과천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 인구 현황 등을 바탕으로 2025년 청년정책의 주요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올해 과천시는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자립 기반 마련 등 더 나은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약 6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청년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의 분야에서 총 30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올해 기존 사업 외에도 청년 포털 구축, 과천 다움주택 지원, 청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 면접 모두드림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김선주 과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실효성 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코레일 관광개발과 함께 김포의 DMZ 관광자원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는 코레일에서 운영 중인 열차 노선과 연계해 DMZ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상품이다. DMZ 평화열차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외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국내 여행지로 꼽히는 'DMZ'를 테마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과 김포의 역사문화 콘텐츠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일(토)에 출발하는 DMZ 평화열차 김포 코스는 국내 유일의 일명 '북한뷰 카페'가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민통선 청정 자연지역을 터전으로 하는 농촌복합문화체험관 '벼꽃농부'의 맷돌 커피 체험, 한강의 끝이자 시작인 북한과 마주한 해안철책길 등 김포만의 DMZ 생태자원과 문화가치 매력을 관광객들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형 투어로 구성했다. 또한, 평화열차에 탑승한 관광객을 위해 군복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외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K-드라마(태양의 후예, 사랑의 불시착 등)의 한 장면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추억을 선물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7일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도시경제국장, 교통정책과장 및 운수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204번 버스 운행을 위한 개통식을 가졌다. 8204번 노선은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안양 범계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대학생들과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선 경로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안성맞춤공감센터, 한경국립대, 중앙대, 대림동산, 공도시외버스정류장, 주은풍림아파트에 정차한 후 안성 IC 및 북수원 IC를 경유해 안양 범계역에 정차한다. 기존에 운행하던 안성∼안양∼부천 시외버스 노선이 코로나 이후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에게 큰 불편이 있었으나 8204번 직행좌석형 시내버스가 운행하게 됨에 따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현재 운행하고 있는 강남역행 광역버스 2개 노선, 수원, 성남 등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5개 노선뿐만 아니라 신규 노선을 추가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1,200년으로 추정되는 우미내 은행나무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해 지난 14일 우미내마을 향토 자료 채록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우미내마을이 고향이거나 50년 이상 거주한 원주민 원로 10명과 한철수 향토사학자, 이경심 구리향토사연소 연구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얼음 채취와 선상 객주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비냥 성황당의 민속문화 ▲은행나무에 얽힌 이야기 등 세 가지 테마로 채록을 진행했다. 채록을 주도한 한철수 향토사학자는 "은행나무에 얽힌 새로운 설화를 찾으려 했으나 찾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기존의 자료에 보강해야 할 몇 가지를 찾은 성과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새롭게 발굴된 내용으로는 ▲토막과 광나루 사이 마을 앞에 작은 섬에서 말조개를 잡아 1차 가공해 자개 상인에 팔았다는 이야기 ▲얼음 채취 창고를 벽돌로 지어 보관했다는 이야기 ▲은행나무가 위치한 석유공사 구리지사 둘레의 산이 대부분 채석장이었다는 이야기 ▲동삿골에 은행나무가 한그루 더 있었다는 이야기 등이다. 시는 향후 몇 차례 더 채록을 진행하고, 취합한 향토 자료를 보고서 형식이 아닌 어른을 위한 산문 동화 형식으로 편찬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 별내동 사회단체협의회(회장 안태훈)는 지난 14일,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별내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16개 사회단체와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윷놀이 외에도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과 노래경진대회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안태훈 회장은 "정월 대보름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계기로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별내동의 16개 사회단체 회장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별내동', '상상 더 이상의 남양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