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과 원욱희(바른정당, 여주1)의원은 9월 27일(수) 11시 30분,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한국전문기자협회 미각나눔 기부체험에 참석했다. 오늘 행사는 박준우셰프와 함께하는 나눔기부 행사로 여주고구마를 활용한 음식을 시식하고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여주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정기열 의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사)한국전문기자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여주고구마를 시식하는 등 미각나눔 기부체험에 동참하며, “이번 추석은 여주고구마와 함께 집안에 달콤한 향이 넘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음식을 매개로 지역특산물도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즐길거리도 제공하는 오늘 행사처럼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특산물을 홍보하데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뉴스통신)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하는 경기도의회(의장 정기열) 의정모니터단이 9.27(수), 광교테크노밸리 내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위촉식 및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8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의정모니터 요원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에 필요한 의정모니터 방법론, 지방의회의 이해, 성숙한 민주시민이 되는 길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제1기 의정모니터 요원은 성별, 지역별, 연령별로 균형 있게 선발하였으며, 내년 6월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도내 곳곳에서 주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제시하고, 경기도의회는 그 의견을 개선 또는 반영 시까지 관리하고 조율함으로써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의정모니터 요원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나 자유롭게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경기도의회는 물론 경기도, 교육청 등 집행부에서도 이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외부적, 객관적 관점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민주, 안양4)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김승남의원(양평1, 바른정당)이 지역 치안유지 봉사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경기도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안’을 추진한다. 김의원은 “자율방범대가 부족한 경찰인력 보완을 통해 지역 치안유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도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없었던 상황으로 대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안정적으로 방범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 조례안의 제정 취지”라고 설명했다. 자율방범대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지역 순찰과 교통 및 기초 질서 계도 등에 관한 자율방범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2017년 4월 기준 경기도 31개 시?군에 자율방범대 761개, 시?군 연합대 54개, 대원 총 22,104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례안은 도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자율방범대와 연합대에 적용되며 대원들의 교육?훈련, 자율방범대의 결의?다짐대회, 연합대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대하여 도가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율방범대 및 연합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찰청과 협력하도록 했으며 범죄 예방 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율방범대와 연합대 및 모범대원에게 포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의원은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박용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2)이 파주 두일초, 신산초, 한가람초, 봉일천초, 가온초등학교의 현안사항인 교육환성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박용수 도의원은 두일초등학교에는 방송실 환경개선에 5천6백여만원, 신산초등학교 통학로 및 급실실 진입로 조성공사에 7천9백여만원, 한가람초등학교 방송 설비 개선에 5천4백여만원, 봉일천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증축 등에 6천4백여만원, 그리고 가온초등학교의 운동장 스탠드 차양막 설치에 4천2백여만원, 총 2억9천8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박용수 의원은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를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교육경비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박재순 의원(자유한국당, 수원3)은 다음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 권선구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에벤에셀의집』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시설 관계자들 격려 후 이 자리에서 박재순 의원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의 복지시설을 찾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벤에셀의집』(시설장 : 김두호)은 2005년 12월에 설립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으로 권선구 세류동에 위치하였으며, 현재 5명의 지적장애 및 뇌병변 등 중증장애인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재활 및 건강 증진 등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석)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다음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꿈을키우는집』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시설 관계자들 격려 후 이 자리에서 박옥분 의원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의 복지시설을 찾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꿈을키우는집』(시설장 : 김정식)은 1952년 4월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하였으며, 현재 54명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종석)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자유한국당, 고양4)이 2017년 9월 22일 행신역에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1일 역장에 임명되었다. 곽미숙 의원은 1일 역장이 되어 역사 내 주요시설과 자전거보관소, 환승게이트 등을 점검한 후 시민의 입장에서 불만사항과 개선되어야 할 점 등을 청취하고 행신역이 KTX 시종착역에 걸맞게 역사신설 또는 증축과 업무 숙박시설과 연계한 고양시의 랜드마크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2학년 김효지, 최예원학생이 버스커의 행신문화거리 조성과 KTX 행신역 강릉 출발역 추진 등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아 작곡한 ‘행신역 버스킹’을 청취하였다. 승강장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마친 곽미숙 의원은 “짧은 시간 1일 역장 체험을 했지만 소중한 경험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1일 역장체험을 지속적으로 하여 시민들의 철도 이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연말 개통하는 KTX강릉선이 행신역에서 출발?도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김호겸(더불어민주당, 수원6) 부의장은 2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설 위문에는 결손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아동들을 위해 관내지역아동센터 뿐만 아니라 화성시 소재 어려운 시설을 발굴하여 위문하였으며, 위문 시설은 화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정신) 등 3개시설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이어 김 부의장은 결손가정 아동들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학습능력 저하로 학교 부적응 아동들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호겸 부의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김종철 의원(자유한국당.용인3)과 민병숙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은 마북동 소재 마북초등학교와 교동초등학교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사업비 총2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 8월23일 마북동장 박상용, 통장협의회 회장 박승구 등 지역주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마북초등학교와 교통초등학교 등.하굣길은 경사도가 심하고 그늘진 곳이라 겨울철이면 결빙지역이 많아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조속한 시일 내 해결 해 줄 것을 김종철, 민병숙 의원에게 적극 당부했던 사안이였다. 앞으로 마북초등학교 등 경사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염수자동살포기를 설치하기로 하고 사업설명회를 가진 후 시행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염동식(바른정당, 평택3) 부의장은 지난 24일, 경기도 평택호 모래톱공원에서 23~24일 양일간 진행된 평택호 풍어제 및 물빛축제에 참석해, 행사장 내에 설치된 평택농산물 홍보부스를 방문하고 평택시농수산물가공협동조합 임직원을 격려하였다. 이번 축제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호 풍어제 및 물빛축제추진위원회, 평택예총, 평택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문화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염동식 부의장은 평택시농수산물가공협동조합 홍보부스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농산물 홍보를 위한 농촌체험과 이에 대한 만족도 조사, 소포장 평택쌀 나누어 주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염 부의장은 “이번 행사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평택농산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는 것이 중요하다.” 면서 “앞으로도 가공협동조합이 평택농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안산시 지역경제의 거점인 반월·시화산단이 수년간의 구조고도화 사업에도 불구하고 산업경쟁력은 물론 노동환경마저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 산업·노동정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다시 짜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경기연구원과 안산발전연구원이 반월시화산단의 산업전략 방향과 노동환경 개선방안을 주제로 지난 20일 개최한 제1회 안산지역발전전략연구포럼에서 제기된 것으로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노동계, 재계, 정치권 인사들이 참여했다. 박재철 안산시비정규노동자지원센터장은 반월시화산단의 산업·노동환경의 특성으로 ▲소규모 영세사업장화 ▲일자리 미스매칭과 불법파견 ▲저임금 장시간 노동 ▲심각한 산업재해 등 낮은 노동인권수준 등을 꼽았다. 반월·시화산단산은 제조업중 절반이 종사자 5인 미만으로 임차업체의 비중도 구조고도화사업이 시작된 2008년 51.4%이던 것이 2013년에는 63.7%로 증가해 올해는 반월산단은 61%, 시화산단은 70%가 임차기업일 정도로 소규모 영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와함께 노동환경도 갈수록 열악해져 반월·시화산단 노동자들은 매주 최대 2시간 더 일하면서도 월급은 최대 20만까지 덜 받아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이동화 도의원(바른정당, 평택4)은 9월 25일 평택상담소에서 비전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 및 학교 운영위원들과 노후 된 학교 시설보수 및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전초등학교는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해 있으며 공립 초등학교로 특수반 포함 22학급 학생 수 약 452명으로 규모가 크지 않고 전통이 있는 좋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외관상 노후 된 학교 시설로 가까운 학교를 보내지 않고 주변에 시설 좋은 학교로 전학 및 입학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발생한다며 학교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학교체육관과 교실을 연결하는 캐노피 설치, 운동장 스탠드 보수,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공간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 하였다. 이동화 도의원은 “특성화 학교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학교주변 여건 및 지역적 특성과 현실을 고려하여 최대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테이블로서 도민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대운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23일 광명7동 단체장협의회 박희준 회장으로부터 제10회 도덕산 주민 한마음 축제 감사패를 받았다. 정대운 의원은 지난해 도덕산 공원의 야외공연시설 및 화장실 리모델링과 도로개선 등에 필요한 도비 10억원을 확보하는 등 도덕산 공원이 개선으로 광명지역 주민들 복지에 이바지 한 점이 공로로 인정되었다. 올해 14번째 수상이자 제9대 들어 총 66번째 감새패를 수상한 정 의원은 “도덕산 공원은 광명 7동 주민은 물론, 광명시민 모두가휴식을 위해 즐겨찾는 장소인 만큼 광명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활동을 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9월 23일(토) 14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제35회 상록대동제 및 학장배 가요제에 참석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 제35대 총학생회(회장 이혜숙)가 주관한 오늘행사에서 정기열 의장은 행사준비를 위해 애쓴 이혜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오늘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이 서로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이혜숙 회장은 상록대동제 및 학장배 가요제에 참석해준 내외빈과 동문, 주민들에게 환영의 말을 전하며, 상록대동제가 진정한 축제로 거듭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기지역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장예선 전국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지역대학 총학생회장단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9월 23일(토) 12시, 전국 장애인체육진흥회 평택 체육관에서 열린 ‘2017 경기도의장배 전국 동호인 역도대회’에 참석했다.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 역도 종목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경기도 역도연맹 이관용 회장 등 5인에게 의장표창을 수여하며,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축사를 통해 정 의장은 “경기도의장배 첫 역도대회가 전국 동호인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대회가 가을걷이 같은 좋은 결실을 맺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날 다소 침체기를 맞았지만 역도종목이 다시 영광을 찾을 것으로 믿는다”며, “대한민국의 역도가 다시 웅비하는 그 날을 위해 경기도의회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역도연맹 이관용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16년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통합이후 처음으로 경기도의장배 전국동호인 역도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는 스포츠 축제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개회식에서 정기열 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