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실에서는 23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각 상임위 입법전문위원 및 입법조사관 등을 대상으로 법제부서의 자치입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제처 '2017년도 찾아가는 자치법제 협업센터'운영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법제처 자치법제 지원과 이상현 서기관이 자치법규 입안원칙을 주제로 강의하였고, 실무 사례에 대한 입법조사관들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문영근 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은 "자치법규의 품질 향상과 입법역량 강화를 위해 법제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금년 하반기에도 법령편집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는 4월 20일 지방의회 변천사와 초대부터 제9대의회까지 의정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의정활동 홍보 강화를 위하여 경기도의회 사료관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의회 1층 로비에 설치된 사료관은 지난 2000년 7월에 설치된 후 이번 리모델링을 통하여 1956년 초대 의회부터 역대 의회 변천 역사와 의정활동 성과를 8개 패널을 통하여 재구성하고, 초대의회 의사봉을 비롯한 제2대 의회 당선증과 신분증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의 친필(1993년) 등 총 39점의 사료물이 전시되며, 그동안 바닥에 설치되었던 사료물을 재배치하였다. 정 의장은 “해마다 1만명 이상의 의회를 견학하는 학생들이나 도민들에게 지방의회 변천사와 의정활동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여 의정활동 홍보 강화와 학생들의 교육공간으로서 가치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새롭게 이전하게 될 광교신도시 새 청사에서 보다 넓은 장소로 이전계획으로 경기도의회의 역사성이 있는 공문서와 사진, 의회에서 소장가치가 있는 각종 행정물품 등을 수집할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 국가사적 제56호 행주산성에서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석성(石城)이 발견됐다.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행주산성은 토성(土城)으로만 알려져 왔으며, 그간 정확한 성곽 형태와 규모가 밝혀지지 않은체 둔덕 형태의 토성 400여m 정도와 고려시대 유적이 확인된 바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주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앞서 “지난 2월 말부터 불교문화재연구소에 의뢰, 행주산성 정상에서 20m 아래 남서쪽 사면 문화유적 잔존 예상지 4곳에 대해 지표조사와 시굴조사를 통해 높이 3m가량의 석성과 삼국∼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편과 철기 수십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학술적,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번 석성 발견에는 곽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자유한국당, 고양4)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고양 행주산성 학술조사 및 종합정비계획 연구용역'도비를 확보해 이루어 질 수 있었다. 곽미숙 의원은 지난 2015년부터 행주산성 종합정비계획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행주산성의 유적과 시설물의 보완대책을 위해 노력해왔다. 곽의원은 "행주산성의 정확한 성곽 형태와 규모를 밝히기 위한 전면 발굴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주산성이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은주 의원(자유한국당, 의정부3)은 4월13일 열린 2017년 경기북부문화예술 공모지원 사업 설명회에 참석했다. 사업설명회는 경기북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모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및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국의원은 "경기북부지역의 열약한 문화예술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에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인프라 구축과 예산증액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SNS 캐릭터 소민․소원이의 '벚꽃이야 ? 나야 ?' 이벤트가4월 7일부터 8일까지 벚꽃축제장인 경기도청 잔디밭에서 운영된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소민․소원이와의 인증샷을 개인 페이스북에 올리는 이벤트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소민․소원이는 민생을 살필 수 있는 큰 눈과 성실하고 뚝심 있게 맡은바 임무를 해내는 듬직한 모습으로 「소민」이는 도민을, 「소원」이는 도의원을 의미한다.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경기도의회 SNS 이벤트가 도민들이 즐거워하고 도민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계기로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언제나 소통할 수 있는 곳, 도민 누구나가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경기행복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월 10일부터 안산에서 김포공항까지 대중교통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이 구간을 운행하는 공항버스(7002번)가 상습정체구간을 피해 직행으로 운영됨에 따라 안산시민의 불편이 크게 덜어질 전망이다. 안산에서 김포공항까지 운행되는 7002번 노선이 최근 소사~원시 복선전철사업 공사에 따른 극심한 교통정체로 안산 시민들의 이용불편이 늘어나자 경기도의회 윤화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이 해결에 나선 것이다. 윤화섭 의원은 공항버스가 소사역을 경유하지 않고 안산에서 곧바로 고속도로로 진입하여 운행 할 수 있도록 경기도 버스정책과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소사역을 무정차로 통과하는 노선변경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기존 2시간이 소요되던 운행시간이 1시간으로 단축되어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안산시민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수 있게 됐다. 윤 의원은 “교통정체 민원이 증가해 공항버스를 몇 차례 타본 결과 소사역~김포공항 구간은 거리가 짧은데다, 김포공항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어 굳이 경유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문제 등 주민 실생활과 관련된 민원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2014년 안산~인천공항(7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여·야 도의원 34명으로 결성된 의원연구단체인 ‘독도사랑·국토사랑회’가 16일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경기도의회와 독도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 개시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2016년 10월 뜻을 같이하는 몇몇 도의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순수 의원 연구단체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22명, 새누리당 9명, 무소속 2명, 국민의당 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을 나라사랑 실천의 해로 정하고, 일본대사관 앞 항의 시위와 광주 나눔의 집 봉사활동, 독도 세미나, 소녀상 건립, 전시회 개최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평화의소녀상 건립 모금운동 개시식은 민경선(더민주, 고양3) 회장이 지난해 12월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경기도의회와 독도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자’고 제안하면서 공론화 되었으며, 그동안 경기도는 독도와 관련해 자체예산을 편성해 매년 경기도문화재단 등과 함께 해마다 독도문화축제를 열고 있다. 안혜영(더민주, 수원8)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시식에는 민경선 회장을 비롯해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양4) , 김호겸부의장(더민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고윤석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4)은 12일 2016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코리아 베스트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2016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대상 조직위원회는 “2016 한 해 동안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 온 선도적인 인물, 발로 뛰며 민원을 해결하는 민원해결사, 경기도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예산 확보에 대한 공로 등, 각 분야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고윤석 의원은 “도민의 편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의미가 남다른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더 생각하고 더 뛰고, 늘 처음처럼 초심 잃지 않고 이 사회의 서민과 사회약자들 곁에 함께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은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들이 주관하는 ‘제4회 2016 국제평화언론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발전 공헌부문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이병배 의원은 제7대 시의원으로 재직하면서 평소 몸에 배인 소박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건설, 교통, 농업 등 행정의 각 분야별 안건을 처리하는 등 평택시의 행정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이 의원은 평택시민의 안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사회발전 공헌대상을 수상한 이 의원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던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우리 평택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11월 17일(목) 행정자치부를 방문,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의정기능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및 정치자금법 개정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기열 의장은 현행 지방자치제도를 민주적으로 혁신하고 지방행정에 대한 실질적 견제와 비판의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제도장치의 하나로 ‘지방의회 정책보좌 인력강화 및 인사권 독립’과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지방공무원보수업무 등 처리지침’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 의장은 면담 자리에서 지방의회는 국회에 비해 정책보좌 여건이 너무 열악하다며, 그동안 수 차례의 건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한데 이어 지방의원들에게 합법적인 정치자금과 모금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헌신할 수 있는 능력있는 유능한 정치인을 발굴할 수 있는 제도가 조속히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성렬 차관은 「지방의회 정책보좌 인력강화 및 인사권 독립」,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문제는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 매우 필요하다고 공감하고, 선관위 등 관련부처와 함께 현실과 부합하지 않는 정치자금법 개정 등을 위해 장기적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는 도의원들의 재능봉사 활동을 통해 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회를 실천하고자 도의원들로 구성된「재능봉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능봉사단」은 봉사활동을 원하는 도의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분야, 예능분야, 기능분야 등으로 나누어 모집할 예정이며 도의원이 직접 봉사활동 분야에 대한 제안도 가능하다. 경기도의회는 금년 12월까지 참여의원을 모집하여 봉사단을 구성할 예정이며, 봉사단원들은 도내 취약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환경정화 등 노력봉사와 음악공연 등 다양한 재능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ㅏ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구성되는「재능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을 위하여 도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공모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더민주, 안양4)은 “이번에 구성하는「경기도의회 재능봉사단」의 다양한 재능나눔을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경기도의회 이미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의회 자전거를 활용한 컨텐츠 개발연구회는 18일 시청광장에서부터 고덕면 궁리(소풍정원)까지 직접 자전거로 라이딩 하는 자전거도로 답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활동에는 연구회 의원(박환우대표의원,권영화 의원)과 건설하천과 자전거 도로담당 등 직원 5명, 평택시체육회 자전거 교실에서 30명 등이 대거 참여해 자전거 대행진을 연상케 하는 현장활동을 펼쳤다. 오전 10시 시청광장에서 출발한 답사팀은 통복천을 지나 신대동→궁한교→궁리(소풍정원) 총 20km 구간을 2시간에 걸쳐 라이딩을 실시하였고, 도착점인 소풍정원에서는 1시간 가량 평택시 체육진흥과장, 자전거 도로 관련 관계부서 담당자와 함께 자전거 도로 구축사업 관련 정책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자전거 도로 이용 시 개선사항에 대해 요구했고, 평택시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 평택호 순환 자전거 도로가 자연 친화적 명품 자전거 도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정을 마친 권영화 의원은 “자전거는 가족, 친구, 남녀노소 즐길수 있고, 도시와 통복천의 풍경을 즐길수 있어 또하나의 평택시 힐링코스로 기대되며, 아울러 자전거 도로
(경기뉴스통신)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타 자치단체 우수사례 접목을 위해 광주광역시, 고흥군, 거문도를 방문하는 현장 비교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형문화재 지원방안 및 관광테마 벤치마킹을 중점 분야로 선정한 이번 비교견학에는 김혜영 위원장, 박환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기성 의원, 권영화 의원, 정영아 의원, 김인식 의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첫째날인 5일에는 광주 전통문화관과 고흥 나로 우주센터를 방문하였다. 현재 무등 울림 축제 기간인 광주 전통문화관에서는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 및 전통문화관 시설 현황과 운영 방안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고, 고흥 나로 우주센터에서는 보안구역인 발사통제동과 추적레이더동을 견학했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해설사와 함께 거문도 역사공원(영국군 묘), 거문도 항로표지관리소(거문도등대), 거문도 뱃노래전수관 등을 방문하였다. 특히 전남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되어있는 거문도 뱃노래 전수관에서는 단순히 보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형문화재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김혜영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무형문화재 지원방안과 관광테마 발전방안 발굴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은 지난 8월 27일(토) 경기도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고양시체육회에서 주관하여 고양시 소재의 탁구장에서 개최된 “2016 고양시 생활체육 동호인 탁구대회”에 참석하여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이번 대회는 26~27일 양일간 2개의 종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연령은 30~8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기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고양시의 한 탁구동호인은 탁구에 대한 열정을 이번 대회를 통해 어김없이 펼쳤으며 “이번대회를 통해 클럽을 대표한 선수를 넘어서 시를 대표하는 탁구동호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곽미숙 의원은 “이번대회와 같이 고양시에 탁구 동호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노력하겠다” 라고 말하며 대회에 참석한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은 지난 25일 2016 을지연습을 수행하고 있는 의정부 소방서를 방문하여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관·군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시행하였다. 이날 연습장을 방문한 국은주 의원은 의정부 소방서 종합상황실에 마련된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최초 비상소집 발령부터 현재까지의 훈련상황을 보고 받은 후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국은주 의원은 “을지연습은 전시,사변,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시민 방호와 생활안전대책을 향상 하는데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가 굳건히 확립될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