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신경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최창수) 부산평생학습관은 줌 문화예술최고위 과정을 2021학년도 상반기 수강생을 3월 8일부터 한국인재개발원 또는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코로나의 여건 속에 최초의 줌 강의를 실시하여 지각변동을 가져올 문화예술Zoom최고위 과정을 파격적인 대우와 특전으로 준비했다. 또한 한국인재개발원의 평생학습관의 트렌디한 감각과 전문적인 지식으로 차별화된 강연전략은 물론 일상의 깨달음을 더하는 즐거운 삶을 제시했다. 최고의 교수진과 수강생 니즈에 맞춘 강연 컨텐츠 구성 및 전달력 향상을 위한 강사 코칭, 전문 인력의 현장운영까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른 문화예술최고위 과정의 수강신청 및 교육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재개발원(참조은다문화)이나 전화(051-558-5629)로 상담이 가능하다.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지난 2일 오늘 오후 강남구청에서 대통령 직속 자문헌법기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 표창 전수식이 개최됐다. 코로나로 인해 이 날 강남구협의회 시상은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수여했으며, 전수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간략하게 축하와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 부회장 정미애 교수(산업통상자원부 사단법인 한국산학연지식인총연합회(NAU_AURI) 회장, 한국산학연산업통상기술연구개발특별협동조합(NESA) 회장,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가 수상했다. 정미애 교수는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의 실현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 하고, 비대면 언택트 산업의 전국 중소기업 중심 원천기술 연구 개발 및 임상 상품 개발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사회에는 협회 및 조합 산학연 이사장 수원대학교 김현기 교수, 중소기업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원장 김문겸 교수, 보건의료 이사장 김인식 을지대학교 보건의료대학원 주임교수, 조합 기술경영 이사장 이희상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교수(전 원장), 부회장 양정모 이사, 부회장 문재춘 이사 등이 산학연 활성화를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경기 포천시 송우리에 위치한 관음사(보화스님)는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양곡 10키로 10포를 의정부시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과장 김보경)에게 기탁했다. 관음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쌀을 기탁하는 등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쌀을 전달 받은 송산3동 맞춤행복지원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관음사 보화 스님은 “먹을 것이 없어 힘들다는 이웃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아프다”며, “준비한 쌀이 어려운 분께 잘 전달되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보경 과장은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신 관음사 보화스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달받은 쌀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지해윤 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함지연)는 지난 1월 14일 수성대학교 e-스포츠 경기장에서 수성대학교 VR 콘테츠과와 ‘실시간 온라인 VR 수업활용을 위한 콘텐츠’ 산학 협약을 가졌다. 지해윤 커뮤니케이션㈜는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있는 VR 콘텐츠 플렛폼 제작 전문 기업으로 2020년 3월 23일 설립했으며 이번에 수성대학교와 가족회사 체결을 하게 되었다. 함지연 대표이사는 “이제는 준비되어 있는 플렛폼과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회사만인 쌍방향 비대면 수업을 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메타버스 시대에 걸맞은 미래 지향적이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면서, “저희 지해윤 커뮤니케이션㈜와 수성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형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인사했다. 이대현 학과장은 “다중 사용자의 참여가 가능하고 소통 가능한 가상현실 환경구축을 통해 보다 더 많은 VR 이용자가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해윤 커뮤니케이션㈜ 기술연구소에는 VR 교육을 전문으로 이수한 수성대학교 졸업생 4명이 취업하여 함께 근무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무속인은 음지와 양지의 변화하는 모습으로 그 시대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며 21세기 현재의 형태로 남아있다. 동두천시 동광로 77번길 9-8에 위치한 ‘벼락대신’ 영금보살은 1남3녀 중 장녀로 태어나 29세 젊은 나이에 신을 받았다. 어떤 차림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진다고 하지만, 신을 받고 나니 두렵고 많이도 울었다는 그는 이제 마음이 편안하다며 웃어 보였다. 그는 “직업이 달라졌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걱정을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뒷말이 나오고, 선입견도 있고 좋지 않게 보는 시선 등, 모두 알고 있다. “나조차 이 길을 선택하기 전에는 그랬기에 이해한다”라며 “스스로 다독이고 괜찮은 척해도 상처는 받겠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이 있으니 힘을 내고 싶다”고 한다,,,,,. 40세에 지금 살고 있는 남편과 재혼하여 아이가 생기지 않아 하루도 빠지지 않고 8년 세월 기도 끝에 아들이 태어났다며 자랑이 대단하다. 무속인을 그만 두고 음식점을 차려 어렵고 지친 분들과 앞이 안보이고 절벽으로 내 몰린 분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영업을 시작 했지만, 신의 장난인지 몸이 너무 아파 다시 신을 모시게 되었다. 인생의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호암로에 위치한 경기북부의 명소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22일 귀농 귀촌 실습실을 통해 ‘2020년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귀농 귀촌’ 담당을 맡은 김문 부장을 비롯해, 7기 홍은숙 회장을 포함한 원우 60여 명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배추와 무를 사용했다.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귀농 귀촌 귀농 실습실에서 원우와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함께 담은 김장 500여 포기는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김문 부장은 인사말에서 “배추 파동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모여서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며, 봉사하시는 원우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는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언제나 비만과의 전쟁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쿠싱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크다. ‘쿠싱증후군’은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코로티솔’이 과잉 분비될 때 나타나는 질환이다. 부신은 양쪽 신장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신의 바깥쪽은 부신피질, 부신의 안쪽은 부신수질이라고 부른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져가는 지금과 때를 맞춰 하루 종일 일하는 현대인들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한 카페가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동두천시 평화로 2424 위치에 문을 연 ’진솔‘이라는 건강다이어트 카페이다. 카페 안을 들어가 보니 ‘청평온’에 들어가는 12가지 한약재 인삼, 노니, 와송, 영지버섯, 차가버섯, 알로에, 현초, 생강, 백복령, 민들레, 강황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12가지를 발효 기술의 핵심인 발효율과 분해율을 최대로 이끌어 내어 약재의 좋은 성분들을 최대한 살리고 유해 성분들은 발효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없애는 장건강을 위한 발효 음료라는 설명과 함께, 유 대표는 “동두천건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기자의 눈] 연천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연천은통산업단지를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의무적인 사업장 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회피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시 폐기물 발생량을 대폭 축소해 편법으로 환경당국의 허가를 받은 사실이 박대수(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환경부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장에서 드러났다. 연천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은통산업단지의 환경영향평가서를 입수해 환경전문가의 자문과 함께 분석한 결과 단지 내의 제조업 폐기물 예상 발생량을 측정한 통계자료는 그 예상 발생량을 축소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부 본부 국정감사에서 박태수의원은 “산업단지 조성 시 예상 폐기물 발생량을 임의로 축소 조정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면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박 의원실이 환경영향평가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에게 문의한 결과 통현산단처럼 제5차 전국 폐기물 통계조사를 적용해 폐기물 발생량을 산출할 경우 당초 약 380톤에서 22배 증가한 8만5000톤이 발생해 매립시설 설치 의무화 사업장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은통산업단지의 환경평가에 대한 협의를 해준 한강유역환경청의 책임도 가볍지는 않다고 본다.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포천시 유력 레미콘회사를 소유한 S산업이 관광농원을 조성하면서 수만 톤의 골재를 불법으로 채취해 수십억 원의 이득을 취하는 동안 담당부서들은 단속을 서로 미루는 등 특혜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무봉리에 위치한 S산업은 포천시 화현면 일대 2만㎡가 넘는 부지에 관광농원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행위와 산지전용허가를 받아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적재 복구하는 과정에서 불법으로 수만 톤의 골재를 채취해 세척 후 모래는 판매하고 세척하는 과정에 발생한 무기성오니(폐기물)를 매립하여 수십억 원의 이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업체가 불법 행위로 이득을 취하는 동안 포천시 단속부서들은 단속을 서로 미루고 있는 모양세를 보여 특혜를 주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S산업은 이곳 산림을 불법훼손 하여 시의 원상복구 명령과 고발조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불법을 하고 있어 대형사고의 위험마저 도사리고 있는 상태로 파악됐다. 이 업체가 1만6,000여 톤(티오엔), 25억 원 추산 상당의 불법 채석한 골재와 마사토를 소흘읍 무봉2리 자신의 레미콘공장으로 반출 막대
[유 월 ] 산뜻하고 투명한 유월 가로수 푸른잎 사이로 햇살과 바람이 속삭인다 이제 잎새들로 더욱 무성하게 출렁이는 녹음 담장에 걸터앉은 줄장미가 발걸음을 멈추게하고 봄의형태를 잃어가는 모습이 아쉽다 밀려오는 그리움 노을도 별도 사라져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 뚝방길따라 혼자 서성거린다 - 프로필 - 2020년 종합문예 유성 수필부문 등단 (사)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인천지회 정회원 (사) 종합문예 유성 협회 정회원 유성 인천지회 부지부장2020년 3월 유성 문예협회 이달의 시인 선정 (현) 종합문예 유성 기획국장 - 수상 - 대한문학세계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2020년 종합문예 유성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2019년 삼일절 100주년기념 도전한국인 문화예술 지도자대상 수상 2020년 9월 윤동주 별 문학상 특별상 수상 - 공저 - 종합문예 유성 문예지 창간호 출간참여 대한문인협회 인천지회 글 꽃 바람 동인지 공저
(경기뉴스통신) 경규성 전 조치원JCI회장이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동양의학 연구지도자과정 2기 원우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6월29일 6시30분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노바웨딩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신한대 평생교육원 최승구 원장을 비롯해 신평총동문회 나승은 총회장, 글로벌동문회 하명숙 회장, 신평산악회 김미자 회장, 글로벌 9기 권성열 회장, 귀농귀촌대학 7기 정경복 회장, 조경대학 1기 이영민 회장, 동양의학 동문회 이미숙 회장 그리고 각 학과 원우 및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규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즈음에 동양의학 지도자과정 2기가 뒤늦게 출범하게 됐다.”며,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님의 남다른 애정과 특별한 관심 속에 탄생한 동양의학 지도자과정의 설립취지와 큰 뜻에 비추어 누를 끼치지 않게다.”고 다짐했다. 이어 경 회장은 “앞으로 동양의학 지도자과정이 순탄하게 순행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할 것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한편, 경규성 회장은 1997년 조치원JCI회장, 2002년 청원로타리클럽회장, 2005년 바르게살기운동회장, 2006년 청원자율방범지역협의장 등을 역임했으
26년간 개인병원을 하면서 조그마한 꿈을 키운 것이 있다면 말년에는 작은 마을에 가서 마지막 의료봉사를 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충청북도 보은이 고향인 나는 몇 안 되는 가옥들이 밤에 응급환자가 생겼을 때 그저 약사에게 찾아가는 것이 전부였던 그 시절이 늘 추억으로 맴돌았기 때문이다. 2019년 9월 2일 연천군 보건의료원으로 발령받으면서 다시 들른 한탄강은 중고등학교시절 여름성경학교로 매해 여름마다 와서 추억을 쌓았던 곳이기에 더욱 정감이 갔다. 그 추억을 더듬어보기도 잠시, 근무를 시작하자마자 태풍에, 추석연휴에 그리고 돼지열병으로 인해 모든 직원들이 비상근무로 정신이 없었다. 나 역시 7개의 진료소와 7개의 지소를 돌며 지소장(공보의)들의 업무를 파악함과 동시에 각각의 돼지열병초소를 돌았다. 한시름 놓을 때 즈음 갑자기 우한에서 촉발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발생으로 오늘까지 연이은 직원들의 노고가 눈물겹도록 고마울 뿐이다. 외지인들이 흔히 말하는 ‘공무원들 놀고 먹는다.’는 이야기는 사치스러운 이야기일 뿐이다. 이인숙 보건사업과 과장, 김승주 의료지원과 과장, 김영국 감염팀장, 오상선 방역대장(?) 등 모든 직원들이 초소에서 벌레들과 싸우고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미래통합당, 가선거구)은 지난 1일 제294회 동두천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푸른 숲 한류관광타운 조성사업과 관련한 여러 문제점들과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규명하기 위한 의회 차원의 행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전격 제안했다. 지난 2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로 푸른 숲 한류관광타운 조성사업의 문제점에 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한 정계숙 의원은 먼저 지난 5월 8일 발언에서의 일부 오류를 정정했다. 정 의원은, “(주)푸른숲이엔티에서는 2016년 4월 26일 탑동동 산239번지의 토지를 공익 목적으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등지원특별법’에 근거하여 국방부로부터 미군 공여지 17,822평을 평당13,800원씩 2억4,549만 원에 수의계약으로 매수를 하였다.”며, “그런 후 약 6개월만인 2016년 11월 1일 K업자에게 17,822평 전체를 2억 5천만 원에 매매하여 4백5십만 원의 수익을 얻었을뿐, 푸른숲이엔티 사업주가 5필지로 분할해 12억 5천만 원에 매매한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이어 “그러나 (주)푸른숲이엔티로부터 2억5천만 원에 사들인 K업자는 2017년 3월 23
(경기뉴스통신) 영화배우 이정성은 1994년 ‘대통령의 딸’로 데뷔해 연극과 방송을 통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이며, 사업가로도 능력을 인정받아 ‘꽃파는 사람들’이라는 브랜드로 가입 회원이 수 만 명에 이르고 있다. 이 배우는 어깨내어주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창업 ‘골라먹는라면(동대문구 전능동)’ 을 운영하며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른다며 엄살 섞인 얘기도 전했다. 이정성 배우는 “요즈음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굶는 다이어트는 열량 부족으로 인해 단기간에 체중감소 효과가 뚜렷하게 보이지만 몸의 지방을 제거하려면 저열량식 뿐만 아니라 운동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배우는 또 “천평원의 발효식품을 꾸준히 먹었더니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가려움증도 없어졌기에 선후배나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건강 발효식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평원 ㈜에코바이오스틱스의 홍명숙 대표는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제2의 뇌‘ 장건강을 먼저 잡아한다.”라고 말하며, “에코바이오틱스에서 세상 밖으로 나온 천평원은 열두가지 약재를 2년간 발효한 검증받은 발효액으로, 하루에 아침과 저녁 공복에 마시면 장내 미생물
(경기뉴스통신)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최승구)이 지난 5월 29일 오후 6시30분 신한대학교 컨벤션웨딩홀에서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제 9대·10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평교육원 제10대 나승은 신임 회장을 비롯해 이용걸 직전 회장과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 최승구 평생교육원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 당선자 그리고 평생교육원 원우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나승은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신한대학교 평생교육원 총동문회장으로 취임사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신 이용걸 회장과 국회 인수인계가 오늘임에도 참석해주신 김민철 국회의원 그리고 코로나19에도 참석하시어 축하해주신 많은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나 회장은 이어 “평생교육원에서는 지역의 기반이 되는 최고의 지도자들 3000명 이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분들을 CEO가 갖추어야 할 명 강의를 통하여 최고의 대표로 모시고 있다.”면서 “이러한 결과가 대한민국에 경제발전과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헌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고 자평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