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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역관음사, 포천장애인협회와 포천시청에 백미 3톤 기증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신역관음사 주지인 지주스님과 회주 보화스님은 지난 4월 장애인의날을 맞아 포천장애인협회와 포천시청에 각각 쌀 2톤(백미 200포)과 1톤(백미 100포)을 기증했다.

 

지주스님과 보화스님은 포천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지역복지시설 등에 쌀과 장학금 등 다양한 자비행을 20여 년간 실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음사 주지 지주스님은 “신도들이 스님을 잘 먹고 잘 살라고 시주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돈 100원을 불전에 내어도 구건 자신들을 대신해서 스님들이 좋은 곳에 잘 써달라는 마음으로 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지주스님은 이어 “저는 그러한 마음들을 대신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그 자비로운 마음을 나누는 심부름을 하는 것이다”며, 공덕을 관음사 신도들에게 돌렸다.

 

보화스님은 “나는 평생 월세만 내고 살았다”며 함박 웃음을 내지어 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를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를 돌려 설명했다.

 

한편 신역관음사는 경기 포천시 소홀읍 송우리 40번길 8, 2층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