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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얼음 위 서있기 세계기록 갱신

 

 

(경기뉴스통신=유병운 기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지난해 12월 20일 인도네시아 'JAVA PLALCE HOTEL'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서 있기 세계 신기록 4시간 40분에 성공했다.

 

(사)맨발의사나이 빙하의 눈물 환경단체 양주열 대표에 따르면 "12월 20일 자카르타에서 세운 4시간 40분 기록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 경이로운 기록 경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박재환 한인 회장은 "4시간 40분 동안 얼마나 맘 고생을 했는지 아직도 자카르타에는 긴장감이 있다"라며, "지금도 얼음 위에 서 있는 느낌이다. 자카르타의 기후 환경 심각성을 알리는데 온몸으로 표현해준 맨발의 사나이에게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가수 한가빈은 "빙하의 눈물을 상징하는 얼음 위 오래 서있기에서 4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의 고통을 보며 눈물이 나오는 걸 겨우 참았다"고 말했다.

 

한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대한민국의 환경오염을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싶다"라며, 내년에는 대한민국의 도시를 맨발로 뛰며, 한국의 환경 이상을 호소하고 환경오염 주범들애개 직접 찾아가 호소하는 '환경오염 당신이 주범입니다'라는 방송을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