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첫 솔로곡 로 활동중인 샤이니 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첫 솔로활동이 힘들지 않냐는 문희준의 질문에 키는 망설임 없이 “아니다, 차에서 꿀잠을 잔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멤버들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 건 아니지만, 주위에 사람들이 있으면 잠을 잘 못잔다. 그런데 요즘은 차에 혼자 있으니 곯아떨어진다” 라고 덧붙였다. 데뷔 10년차인데 체력이 달라진게 느껴지냐는 문희준의 질문에는 “올해 스물 여덟이다. 예전에는 무대에서 네 다섯곡씩 불러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좀 힘들다. 허리도, 발목도 아프다. 얼마 전에는 태민이 [형 힘들지?] 라면서 카톡으로 공진단을 보내줬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일 자주 만나고 친한 연예인은 누구냐, 무인도에 데려간다면 데려가고 싶은 친구는?” 이라는 질문에는 ”질문의 결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소유씨다. 말이 정말 잘 통한다. 예능이랑 음반을 병행하면서 둘 다 잘해낸다, 멋진 친구다”라며 소유와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시작된 [문희준의 뮤직쇼]는 KBS 쿨FM(89.1MHz /낮
(경기뉴스통신) MBC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인 ‘지금은 라디오 시대’팀이 주최한 연말 특집 콘서트 ‘사랑의 손길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라시의 DJ 정선희, 문천식의 진행으로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오늘(1일) 콘서트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추첨으로 뽑힌 2백 명의 관객들과 함께했다. 초대가수로는 왁스, 박기영, 김빡, 자이언티, 소찬휘, 남진 등이 출연해 무대를 꽉 채웠다. 왁스는 ‘황혼의 문턱’ ‘화장을 고치고’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등을 부르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뒤이은 박기영은 특유의 가창력으로 ‘나비’ ‘마지막 사랑’ ‘I gave you’ 등을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빡의 ‘꿍따리 샤바라’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등에 이어 등장한 소찬휘가 전설의 고음곡 ‘Tears’를 부르자 관객들의 환호성을 절정에 달했다. ‘테너 하석배와 친구들’은 ‘O Holy night’ ‘What a wonderful world’ 등을 불러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오늘 공연의 피날레는 남진이 장식했다. ‘둥지’에 이어 ‘남자다잉’ ‘그대여 변치마오’ 등을 부르자 관객들 대부분은 자리에서 일어선 채
(경기뉴스통신) MBC 창사특집 UHD다큐멘터리 '곰'의 내레이션을 맡은 정해인과 예고 더빙을 함께 한 박나래의 특급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곰 읽어주는 남자 정해인의 '곰'에 대한 남다른 지식이 빛나는 '곰 혼자 산다'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 30일(금)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부 맛보기로 공개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사우나 편, 연애 편, 맛집 편 등 총 3편으로 공개된 이번 영상은 정해인이 '곰알못' 박나래에게 '곰'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정해인이 더빙에만 그치지 않고 '곰'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고 있는 '곰잘알'의 모습을 보여 그의 목소리가 안내 할 본편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한편, '곰'은 지구상 모든 곰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 많은 명품 다큐멘터리를 선사한 김진만 사단의 2018년 새로운 프로젝트이다. 배우 정해인의 내레이션 도전으로 화제를 모르고 있는 MBC 창사특집 UHD다큐멘터리 '곰'은 오는 12월 3일(월) 밤 11시 10분에 프롤로그 방송인 '곰의 세상으로'로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기사 및
(경기뉴스통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 연출 박현석, 제작 MI)에서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사춘기 학생 김시은 역을 맡은 박세완. “(첫 주연작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춤이 뜻대로 잘 안 따라오자 운 적도 있다. 그럼에도 정말 하고 싶은 작품이었기에, 감독님이 오디션을 보고 춤 영상을 보내 달라고 했을 때, 밤에 따로 배워서 보낼 정도였다. 시은이로 살고 있는 요즘 정말 즐겁다”는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은 ‘땐뽀걸즈’의 곳곳에서 묻어난다. 먼저 가장 중요한 댄스스포츠에 대해, “처음에는 몸이 잘 안 따라와서 억울할 정도였다. 그러나 하루에 7~8시간을 연습만 하다 보니 되더라. 역시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며 땀의 대가를 이야기했다. 극중에서처럼 점점 향상되는 댄스스포츠 실력에 기대감을 갖게 되는 대목. 부산 출신 박세완의 사투리 연기 역시 기대 포인트다. “사투리 연기는 정말 편하다. 오히려 지금은 서울말이 어색해진 것 같아서 걱정이다. 드라마 촬영을 마치면 다시 표준어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 생활화된 사투리 연기로 극에 자연스러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무
(경기뉴스통신)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최윤석/ 제작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속 백진상(강지환 분)은 ‘막말’ 빼면 시체인 최악의 악덕상사였다. 하지만 인성 갱생을 겪으며 부조리한 인물들을 향해 퍼붓는 ‘막말’로 뜻밖의 짜릿함을 선사하기 시작, 이에 매력적인 진상미(美)를 탄생시킨 그의 베스트 ‘막말’은 무엇일지 꼽아봤다. ★ 진상 손님을 퇴치한 ‘진상’! 백진상이 전출된 매장에 알바생으로 있는 정미(심달기 분)가 진상 손님으로부터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결국 매니저인 그가 나서기 시작, “멋대로 갑질하는 걸 받아주는 비용은 일(1)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원하면 따로 비용을 청구하시든지요”라고 비꼬아 진상 손님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딴 메뉴는 없어서 안 팔아 이 XX야!”라며 유쾌한 말로 단칼에 퇴치해버린 ‘진상’의 퍼펙트한 활약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 부조리한 간부 향해 “반사다, 이 XXXX야!!” 하루아침에 본사 팀장에서 직영점 매니저로 전락한 백진상은 전출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간부들의 사무실을 급습했고, 자신을 내쫓으려는 유시백
(경기뉴스통신) KBS가 제주 해녀를 소재로 제주어 드라마를 12월 선보인다. KBS는 오는 12월 1일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2주년을 맞아 KBS 제주방송총국에서 제작한 제주어 드라마 '어멍의 바당' (연출:오수안,양천호, 극본:김선희) 4부작을 3주에 걸쳐 KBS 1TV로 방송한다고 밝혔다. 12월 1일(토) 1부 방송을 시작으로 12월 2일(일) 2부, 12월 8일(토) 3부, 12월 15일(토) 4부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제주어 드라마 '어멍의 바당'은 해녀 3대의 이야기로, 한림읍 앞에 그림처럼 들어 앉아 있는 비양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주인공 강단은 방송기자다. 섬에서 태어나 해녀의 딸로 성장했다. 하지만 자신과 같은 해녀의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던 어머니의 권유 아닌 권유로 뭍으로 나와 공부하고 방송기자가 됐다. 기자가 된 이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 특집으로 해녀의 삶을 취재하게 되면서 자신이 살던 섬으로 들어와 해녀들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그러는 사이 자신 역시 해녀의 딸이지만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해녀들의 삶을 자세하게 들여다보게 되고, 이 과정에서 해녀의 일원으로
(경기뉴스통신) UHD로 제작한 고품질 영상의 특집 다큐멘터리 전 민족적 수난이었던 일제강점기의 강제동원! 그 중에서도 주목받지 못했던 귀국선 조난사고의 비극을 이키섬이라는 문제적 공간에 주목해 영화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조명한다. 대마도를 사이에 두고 부산에서 불과 100㎞ 떨어져 있어 쾌속선으로 3시간이 닿을 수 있는 거리의 이키섬(岐島). 그곳의 오래된 절 천덕사에는 ‘대한민국 조난자 정령’이라고 적힌 위패가 수십 년째 모셔져 있다. 그리고 지난 5월 31일에는 131위의 한국인 조난자 유해가 새로 안치됐다. 이 모든 일들이 시작된 1945년 그해, 이키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UHD 고품질 영상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광범위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이키섬’이라는 특별한 공간을 중심으로 풀어간다. 그 섬에 모셔진 조선인 조난자 위패와 유골에 대한 사연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무려 246명이 탄 귀국선이 실종된 ‘히로시마 미쓰비시 징용공 실종사건’을 만나게 되고, 그 실종사건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다시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또 다른 귀국선 조난사고들이 실체를 드러낸다. 하여 고국을 코앞에 둔 채 이키섬에서 묻힌 수많
(경기뉴스통신) 지난 추석,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KBS 2TV 추석특집극 ‘옥란면옥’(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오형제)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옥란면옥’은 70년 동안 평양냉면 외길 인생을 살아온 아버지 달재(신구)와 냉면에서 벗어나 서울로 뜨고 싶은 노총각 아들 봉길(김강우)의 부자전쟁을 그린 코믹휴먼드라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옥란면옥’이 2018년 9월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평양냉면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남북화해의 메시지와 북한이탈주민 등의 사회 현안을 유쾌하게 그려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정현 PD는 “어두울 수도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유쾌하게 그려주신 조용 작가님과 좋은 연기 보여주신 배우들, 함께 고생하신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만들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방영 당시 ‘옥란면옥’은 지조 있게 평양냉면을 지켜온 아버지를 연기한 배우 신구와, 냉면이라면 지긋지긋한 아들 봉길 역의 김강우가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옥란면옥에 변화를 불러온 영란 역의 이설은 탈
(경기뉴스통신) 2019년 1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메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멜로 드라마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스터리, 쫄깃한 복수, 가슴 시린 사랑까지 빠른 전개로 담아내며 전 연령층의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11월 28일 ‘왼손잡이 아내’ 측이 극을 이끌어 갈 주연 4인방의 캐스팅을 기습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이수경은 휘몰아치는 스토리 중심에 선 히로인 오산하로 분한다. 오산하는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한 남편이 신혼여행 중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운명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살아내는 여자. 이수경은 내공 있는 연기력을 통해 미스터리, 복수, 멜로의 장르를 모두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수경을 통해 그려질 히로인 오산하의 처절하고도 극적인 운명이 궁금하다. 이어 김진우는 극중 충격적 사고로 인해 얼굴과 기억을 잃은 남자 이수호와 부족할 것
(경기뉴스통신) 한국방송공사 이사회(이사장 김상근)는 한국방송공사 감사 후보자 공모를 지난 11월 16일(금)부터 11월 27일(화)까지 12일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총 16명의 후보자가 응모서류를 접수하였다. 한국방송공사 이사회는 전체 응모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7일(금) 임시이사회에서 최종면접대상 후보자를 압축할 예정이며, 12월 12일(수) 임시이사회에서 감사 후보자 1명을 임명제청 할 예정입니다. 3년 임기의 한국방송공사 감사는 이사회의 제청으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임명한다.
(경기뉴스통신) KBS ‘1 대 100’에 출연한 가수 브라이언이 멤버 환희와의 불화설을 일축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브라이언씨와 환희씨의 불화설과 열애설이 동시에 난 적이 있다. 불화설보단 열애설이 낫지 않았나?” 질문하자 브라이언은 “열애설도 이상하지만, 굳이 둘 중 선택한다면 열애설이 낫다. 그만큼 친하니 그리 봐주시는 것 아니겠나”라고 답하며 환희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팬 미팅이나 팬들 있는 자리에 나가면 팬들이 ‘둘이 진짜 친하면 뽀뽀해요’라고 부탁을 할 때가 있다. 우리는 멤버고 가족인데 뽀뽀를 해야 친한 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개그맨 노정렬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브라이언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브라이언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1월 27일(화)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경기뉴스통신) 거칠고 황량한 사막 속 신비로운 이야기가 전해지는 요르단과 이스라엘 아름다운 고대 도시와 이를 벗 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난다. 붉은 보석이라 불리는 사막에서 살아가는 요르단 유목민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세 종교의 사람들이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이스라엘 국경을 맞댄 두 나라의 이야기를 구미란 교수와 함께 만나본다. 신비로운 광야의 나라 요르단. 우리의 여정은 2천 년 전 로마 시대의 유적들이 남아있는 요르단의 수도 암만(Amman)에서 시작한다. 시내 한복판에 자리한 신전 돌기둥에 귀를 기울이며 번성했던 과거를 그려보고 활기찬 재래시장을 거닐며 현재의 삶을 느껴본다. 암만에서 남쪽으로 320km, 붉은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사막 와디럼(Wadi rum). 한때 깊은 바다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곳곳에 솟은 바위산이 사막의 모래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그중 가장 거대한 카잘리 협곡(Khazali Canyon)에는 기원전 왕국을 세운 고대 아랍 부족 나바테아인(Nabataean)이 새긴 삶의 흔적이 남아있다. 와디럼에서 하룻밤 머무를 베두인 캠프에선 베두인 전통 방식으로 요리한 바비큐를 먹고 별을 보며 사
(경기뉴스통신)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 최윤석/ 제작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가 웃음과 열정을 넘나드는 백진희의 비하인드 컷을 대공개, ‘인간 비타민’으로 행복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백진희는 극 중 악덕상사 백진상(강지환 분)에 대항하는 부하직원 이루다 역을 맡아 맹활약 중이다. 캐릭터 특유의 불도저 기질과 속 뻥 뚫어주는 사이다 매력을 맛깔나게 살리며 통쾌한 활력을 선사, 걸크러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그녀가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꽃받침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깜찍한 소품을 이용해 과즙미를 폭발시키는 등 러블리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불 같이 반격하던 이루다에서 잠시 벗어난 백진희가 고된 촬영 스케줄로 지친 배우와 스태프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하고 있는 것. 또한 다시 ‘이루다’로 돌아간 그녀의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돋보인다. ‘타임루프’ 소재 특성상, 똑같은 장면들을 반복적으로 촬영하며 감정소모가 많은 연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을 열공하며 연기 열정을 뿜어내고 있다. 이렇듯 백진희의 다양한 매력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 카메라 안
(경기뉴스통신)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이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결혼이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한 이 드라마는 사랑, 결혼, 가족이 무엇일지 다양한 생각거리를 안기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그 중심에는 배우들의 섬세한 감성 연기가 있었다. 잔잔하게 또는 강력하게 파고든 배우들의 연기가 각 캐릭터들의 사연과 매력의 깊이를 더한 것. ‘최고의 이혼’의 완성도를 채워준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 4인 4색 배우들의 명장면을 되돌아봤다. ◆ 차태현, 세상 가장 먹먹한 응원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행복하세요” 22회에서 조석무(차태현 분)가 강휘루(배두나 분)에게 전하는 응원은 세상 가장 먹먹한 감정을 느끼게 했다. 집을 나간 강휘루를 다시 만나게 된 조석무. 그는 새롭게 일을 시작한다는 강휘루에게 망설임 끝에 응원을 건넸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행복하세요”라고. 강휘루의 뒷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입을 연 조석무. 그의 덤덤한 말투, 아련한 눈빛 속에 담긴 진심과 감정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깊은 여운을 선사
(경기뉴스통신) 2018년 7월 18일과 25일, 수요일 저녁 2회에 걸쳐 파일럿으로 선보인 후 ‘마음이 따뜻해지는 다큐’로 뜨거운 입소문을 모았던 가 4개월 만에 신규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본격적인 한 바퀴를 매주 이어간다. 수많은 미디어의 호평과, SNS 여론을 견인하는 젊은 시청자까지 가세했던 에 대한 공감과 찬사의 글들은, ‘2TV=젊은 시청자, 1TV=시니어 시청자’ 라는 공식과 선입견을 깨고, ‘젊은 1TV’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현상으로 평가되었다. 동네마다 고여 있는 이야기와 역사들, 그곳에 살면서도 몰랐던 동네의 숨겨진 인문학 정보, 그 동네를 비추는 불빛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여정을 통해서, 도시가 품고 있는 가치를 재발견해주는 아날로그 감성 新 도시기행 다큐멘터리.의 힘은 지극히 평범한 이웃들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 다큐만의 공들인 영상미,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배우 김영철의 존재감에서 비롯된다. 1973년 민예극단에 입단, 연극무대에서부터 배우의 행보를 시작한 김영철. 45년 연기 인생에서 그는 세탁소 배달부였다. 변두리 분식집 사장이었다. 동네는 그에게 살아있는 진짜 드라마의 무대였다.때론 아버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