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청소년의 미디어리터러시 향상과 창의인재 발굴을 위한 2019년 학교미디어교육 운영학교를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미디어콘텐츠 인재양성으로 나뉘며 대전·세종·충청지역 총 29개 학교를 지원한다.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은 뉴스, 광고 등 영상 제작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활용능력과 정보 분별력을 키우는 동시에 미디어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8개 중학교에서 한 학기동안 운영된다. 미디어콘텐츠 인재양성교육은 학교 방송반 및 관련 동아리의 자생적인 방송콘텐츠 제작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올해 시범 운영하는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포함해 총 11개교에서 진행한다. 희망학교는 센터 홈페이지(http://kcmf.or.kr/comc/daejeon)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내달 21일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자사업팀(042-865-3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운영하는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를 방문하면 외국어,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2005년부터 운영해온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는 시민들의 학습욕구와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맞춰 예년보다 확대된 외국어, 자격증, 소양.취미 등 190개 학습과정과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2월 1일부터 운영한다. 외국어 과정은 영어(TOEIC), 중국어(HSK), 일본어(JPT) 등 15개 언어를 초급부터 고급과정 다양한 강좌를 수강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신의 어학수준을 테스트 할 수 있는 메뉴를 개설해 사전진단을 통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졌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컴퓨터활용능력, 물류·유통관리사 등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학습자를 위해 제공하고 특히, 올해는 학습자의 요구에 따라 청소년상담사, 경비지도사 등 5개 자격증 과정을 추가로 개설해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준비했다. 정보화, 소양.취미 강좌 등 개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과정도 운영한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경영/경제, 인문학, 리더십 등 지식라이브 영상 및 TED 영상도 제공함으로써 소양을 넓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교육청과 정부의 갖은 지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특성화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나아지기는커녕 매년 신입생 지원률이 정원 미달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특성화고의 교육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이가 있어 화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31일 특성화고가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교육여건을 향상시켜 특성화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릴레이 학교현장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성화고 릴레이 학교현장 소통’의 첫 걸음으로 중구에 소재하고 있는 한양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각 과 담당 선생님들과 함께 특성화고만이 갖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내 VR 기반 자동차정비 교구와 정비실습장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양공업고등학교는 4년 연속 서울시 공무원 전국 최다합격(단일학과)의 쾌거를 이뤘으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하고 실감(VR·AR)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시범학교로 선정되는 등 특성화고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있다. 김 의원은 “특성화고 교육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회적인 편견과
(경기뉴스통신) 대구시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펼치며, 건전한 성장 도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수련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서구 중리동에 ‘꼼지락 발전소’(시립 청소년문화의집)를 건립하여 오는 4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꼼지락 발전소’는 대구의 새싹이며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정보 체험기회 제공, 건전한 성장 도모 및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서구 중리동 90-13번지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3,973㎡ 규모로, 2017년 11월 착공하여 2019년 1월 30일 준공한다. 꼼지락 발전소는 공유카페·상상의 계단 등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창의공간 책놀이터·요리실습실 등 주민과 함께하는 공간 암벽등반장·열린무대는 청소년 꿈과 끼를 키우는 문화공간 대강당·달빛무대 등 청소년의 활동 및 휴식을 위한 멀티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자연친화적 설계 및 편리한 유지·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한 녹색건축물로써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 청소년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하였다. 뿐만 아니라 꼼지락 발전소는 공원과 인접하여 도
(경기뉴스통신) 3월 개강을 앞둔 서울자유시민대학이 2월 19일(화), 21일(목) 양일간 시민청(서울시청 신청사 지하2층 워크숍룸·태평홀)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정병석 한양대 특임교수(전 노동부 차관)와 이수정 경기대 교수(범죄심리학자)가 강연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경제학자와 범죄심리학자 두 사람이 사회문제를 각기 다른 관점에서 풀이하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는 형태로 마련됐다. 제14대 노동부 차관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을 지낸 경제학자인 정병석 교수는 19일(화) 14시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조선 왕조 500년의 흥망성쇠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저서의 제목 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정 교수는 조선의 정치.경제 제도를 통해 조선 몰락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지금 우리 사회에 빗대어보며 시민들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SBS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수정 교수는 21일(목) 10시 시민청 태평홀에서 ‘범죄심리학자가 본 인간 본성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인간의 본성과 범죄의 연결
(경기뉴스통신)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클린에너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9 부산 클린에너지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8일간이며, 수강생 100여명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의 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jstown73@korea.kr)이나 팩스(☎051-888-4679)로, 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이메일(supark@kmac.co.kr, hskim@kmac.co.kr)로 보내면 된다. 교육은 2월 15일(금), 2월 18일(월), 2월 22일(금), 2월 25일(월), 2월 28일(목) 총 5회에 걸쳐 매회 13시~18시까지 시청1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하며, 4회 이상 참여한 아카데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클린에너지 및 시민아카데미의 개념이해 신재생에너지의 정의 및 정책.시장.기술 트랜드 변화, 보급확대 및 산업육성을 위한 시민의 역할 에너지효율화 및 신산업의 범위와 영향력 부산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산업현황
(경기뉴스통신) 충남도의회는 30일(수)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충청남도 다문화청소년 지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옥수 의원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토론회는 다문화 자녀 및 중도입국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아보고자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이번 의정토론회는 조삼혁 충청남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김재우 공존플랜 책임연구원이 ‘다문화청년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어 류순희 서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우복남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김옥수 충청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강완규 다문화청소년 부모, 이병례 충청남도교육청 다문화국제교육담당 장학관, 정낙도 충청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가족다문화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김재우 공존플랜 책임연구원은 “지난 10여년간 다문화청소년들의 이주배경은 다양화됨은 물론 중·고교에 진학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진학, 진로, 취업, 군대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방안에 대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다문화청소년 지원 활성화 방안’으로 “다문화가정
(경기뉴스통신)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바다안전 체험학습’은 2015년부터 청소년들의 해양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함양시키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총 51회, 1,5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다. 올해는 16개 중학교 460여 명을 대상으로 월 1~2회(연 16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학습은 부산항 제5부두에 계류(접안)되어 있는 부산시 어업지도선(부비호, 374톤)에 승선하여 선상 안전체험(1시간)과 해상견학(1시간)을 실시한다. 선상 안전체험은 참가자들이 ‘부산항만소방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시연을 보며 선박내 안전사고 발생 시 탈출요령 구명조끼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에 대한 내실있는 교육과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해상견학은 부산시 어업지도선을 타고 부산항 제5부두를 출발해 부산항대교, 해양박물관, 신선대부두를 거쳐 다시 부산항 제5부두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15일까지 부산시 수산정책과로 신청하면
(경기뉴스통신)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서울시의 에너지컨설팅을 받은 학교에서 전기량을 크게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들 학교에서 6개월간 전기요금 총 1억 2,600만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공건물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지난 2년간 초·중·고등학교 228개교의 에너지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에너지컨설팅은 중소형 건물이나 시설 전반에 걸쳐 에너지사용량을 분석하고, 손실요인을 파악하고, 설비 및 기기의 개선안을 제시하여 효율적인 에너지사용을 알려준다. 학교에서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서울시는 서울에너지설계사를 양성하여 학교 에너지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에너지컨설팅을 받은 학교 중 101개교에서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5~10월까지 6개월간 1,203,042kWh의 전기를 절감하였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시 내 4,831가구에서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전기요금으로 환산 시 약 1억2천6백만원에 달한다. 한 학교당 평균 약 125만원을 절감한 셈이다. 지난해 여름 이상기온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교육용 전기사용량이 지난해 대비 4.6%
(경기뉴스통신) 인천시는 1월 24일과 25일(1박2일) 강화 그레이스힐 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웹진MOO 17·18·19기 청소년기자 동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1년에 창간된 『청소년 웹진 MOO』는 청소년들이 유익한 정보를 직접 기획·취재해 또래 청소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많은 청소년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웹(Web) 잡지이다. 인천시는 『청소년 웹진 MOO』기자단의 기자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2회(동계, 하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2017년도와 2018년도에 활동한 17·18기 선배 기자단과 2019년도에 활동할 19기 신입 기자단, 총 30여명이 참가하는 연합워크숍이다.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퀴즈를 통한 한글 맞춤법 교육, 기사작성 요령 등 기자 소양교육을 받고, 선후배 기자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19기 새내기 기자단은 선배기자들로부터 올해 1월 한 달 동안 작성한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기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변중인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기자들이 기자로서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특히 학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조기은퇴,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들에게 인생2막 재설계 지원을 위한 지역주도형 희망 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 광주시 전체 인구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장년층(45세~64세)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끈 주역으로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 노동시장 유연화 등으로 인한 고용불안 등 삼중고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층이나 노인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광주시는 장년층을 위해 다양한 해법을 마련하기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조례 제정, 광주시 베이비부머 생활 실태와 노후준비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광주시 특성에 맞는 2019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2019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은 일자리 확대 및 사회참여 지원 수요자 맞춤형 교육기회 확대 장년층 생애재설계 종합지원을 위한 기반 마련 등 3개 분야 11개 사업에 총 24억원을 투입해 장년층 지원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 장년층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770개를 창출하고,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2
(경기뉴스통신)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외국대학들이(한국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FIT(뉴욕패션기술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아시아캠퍼스) 1월부터 ‘2019년도 학생모집을 위한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를 시작했다. 지난 11일 “IGC 전국청소년 동아리 전시대전”기간 중 전국에서 올라온 1,000여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외국대학들의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에 걸쳐 중국학생들이 캠퍼스를 방문하여 입학설명회를 실시하고 기숙사 체험, 조지메이슨대의 분쟁해결학과 모의수업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주 24일부터 25일까지는 대전 대신고 1, 2학년 학생들의 IGC 외국대학 체험캠프가 열린다. 학생들은 외국대학 입학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에 따라 IGC 외국대학 학생들이 주로 인턴쉽을 경험하고 있는 송도 국제도시 내 UN기구도 방문할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 김기형)에 따르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외국대학 캠퍼스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신입생 유치에도 도움이 되는 이러한 공동입학설명회를 올해 지속적으로 개최
(경기뉴스통신)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 및 ‘교육감 직고용’에 따라 교육공무직의 고용불안정 문제가 많은 부분 해소되고 있지만, 학교현장에서 수요가 많은 돌봄.방과후학교.도서관사서 인력은 크게 감소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광모 의원(해운대구 제2선거구)은 1.28(월) 제275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교육공무직의 지속적인 처우개선 노력 및 교육현장 필수인력 감소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조리사/조리원, 교육실무원, 돌봄전담사 등 부산지역 교육공무직은 2018.4월 기준 6천8백여 명에 달한다. 부산은 2014.5월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감 직고용’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학교장 고용형태로 채용되던 교육공무직은 2015년부터 교육감 직고용 형태로 전환되었다. 또한, 2013년 절반 수준(54.8%)에 머물던 무기계약직 비율은 2018년 기준 80.9%로 크게 증가하여, 그간 중앙정부와 교육청의 학교현장 비정규직 인력에 대한 처우개선 및 차별해소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현장의 교육공무직 노동자는 여전히 각종 차별적 처우를 받고 있으며, 교육현장의
(경기뉴스통신) 교육부는(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24(목)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 등이 참여하는 2019년 제1차「학원 등 합동점검 범부처협의회」(교육부 차관 주재)를 개최하였다. 학원 등의 불법 사교육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고자 오는 1월 말부터 11월까지 합동점검을 총 10회 실시하기로 하였다. 합동점검은 사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신학기(’19.1~3월), 동.하계 방학기간, 명절연휴 전후, 대입전형기간(수시.정시) 등을 고려하여 실시하고, 서울 강남 4구.양천구.노원구, 경기 고양(일산)성남(분당)용인.수원 및 부산.대구.광주.세종 등 대도시 학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 학원 내에서의 아동학대 행위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도 참여하여 아동학대 범죄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교육 실시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관계부처 합동점검은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는 일제점검 방식과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소방청, 한국인터넷광고재단(민간)의 자체점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범부처협의회에서는 일제점검 결과 적발된 불법 학원
(경기뉴스통신)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289명을 선발한다. 모집단위별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에 주목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인문사회계열과 예체능계열은(디자인학부) 국어 60%, 그 외 우수 1개영역 4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은 수학(가/나) 60%, 그 외 우수 1개영역 40%를 반영한다. 수험생은 본인의 과목(영역)별 성적을 고려하여 모집단위에 응시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가, 나, 다군 모집 실시 – 자연과학계열 가군, 예체능계열(디자인학부) 나군, 인문사회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공연예술학부) 다군 모집 실시 신한대학교 모집단위는 전공계열을 고려하여 군별 배치가 되어 있음을 활용하여야 한다. 자연과학계열의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위생학과, 뷰티헬스전공, 간호학과는 가군에 배치되어 있고, 디자인학부는 나군에 배치되어 있다. 인문사회계열인 공공행정학과,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미디어언론학과,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글로벌관광경영학과, 국제어학과, 자연과학계열의 식품조리과학부, 치기공학과, 안경광학전공, 에너지환경공학과, IT융합공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