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1970년대 지하철이 개통될 당시의 서울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는 하근찬의 소설 ‘전차구경’, 미술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해온 화랑 등 근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유·무형 문화유산 16개를 2019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은 시민들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16개의 미래유산을 신규 선정함에 따라 지금까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유·무형의 유산은 총 470개가 된다. 이번 선정대상에는 시민들이 미술을 접하기 어려운 시절부터 미술작품 전시와 미술작가 발굴을 통해 미술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해온 ‘통인화랑’, ‘조선화랑’, ‘예화랑’, ‘샘터화랑’ 이 포함됐다. 아울러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을 미래유산으로 발굴 하고자 전문가 사전심의를 진행해 최서해의 소설 ‘전아사’, 하근찬의 소설 ‘전차구경’, 나도향의 소설 ‘어머니’ 3편을 미래유산으로 추가 했다. 이들 문학 작품을 통해 근현대 서울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
(경기뉴스통신)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189세대 및 장기전세 26세대가 서울지역에 각각 공급된다. 서울리츠로부터 수탁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는 12월 30일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청년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울리츠의 행복주택 189세대 및 장기전세 26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의 모집 공고를 하고 2020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청약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되는 행복주택 189세대 중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은 86세대가 배정됐으며 청년계층에게 67세대를 공급한다. 또한 고령자 및 대학생 계층에도 35세대, 1세대가 각각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26세대 모두 대형평형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2년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청약 예치기준 금액 이상인 1순위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행복주택의 경우 북한산두산위브 단지가 포함된 서대문구가 151세대로 가장 많고 동대문구 24세대, 노원구 8세대 순이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물량은 신규 공급 183세대, 재공급 물량 6세대이며 장기전세 주택
(경기뉴스통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은 서울시 관내 초·중·고 재직중인 기간제교사들의 편중된 담임업무 행정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2019년 4월 기준공립 초·중·고 전체 기간제교사의 담임업무를 맡는 비율은 53%로 전체 기간제교사 3816명 중 2864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학교의 경우 2017년부터 60%이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사립학교의 경우 초등학교는 88%, 중학교 73%로 담임을 맡는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립 전체적으로 보면 53%가 담임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병주 의원에 따르면, ‘이와 같은 기간제교사들의 담임업무 편중현상은 정규직 교사들의 담임업무에 대한 기피현상이 작용한 것으로 최근 급증하는 학교폭력 등 학생지도에 대한 부담감을 상당히 느끼고 있고 담임업무를 귀찮은 행정업무라 생각하는 도덕적 해이가 팽배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정규직교사들이 보다 전인적인 학생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은 적절한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 의원은, ‘조희연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은 지난 23일 오후2시 서울시청 도시교통실 회의실에서 열린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정기 노선조정심의회에서 시내버스 1227번 노선 연장 안건이 가결됐다을 밝혔다. 버스정책시민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조례’에 따라 노선조정분과 등 총 5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운행 중인 노선의 공공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버스정책 관련 심의 및 자문을 하고 있다. 이번 노선연장 결정으로 제기로 일대지역 주민들의 떡전교사거리·청량리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고려대학교~떡전교사거리간 연계 강화로 동대문구 주민들의 이동편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기존 1227번은 기점인 하계동에서 종점인 제기동을 운행하는 버스로 하루 이용객은 평균 544명으로 평일기준 13대를 운행하며 이동거리는 24.7km, 운행시간은 93분 정도 소요되는 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한 필수 노선이었지만, 제기로 내 서울시시내버스 투입 등해당 노선과 관련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 됐다. 이에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중석 시의원은 동대문구와 운수업체 등 관련
(경기뉴스통신) 강동길 서울시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4시 프례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 청소년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들의 삶과 밀접한 이슈와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청소년 정책실행을 위해 입법 및 정책 활동에 힘써 온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수상자 선정을 위해 1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고 시상한 점이 눈길을 끈다. 선정심사의원회의 1차선별을 거친 후보자들 중에서 청소년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강 의원은 가출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위해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서울특별시 가출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서울특별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전부개정 및 제정해 공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차별 없이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강 의원은 의정생활 초기부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활성화 정책토론회, 관련 시설 방문, 간담회 등을 수차례 개최해 청소년 및 관계자,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교와 가정을 떠나는 청소년의 건강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내년까지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설치, 이를 활용한 보다 촘촘한 미세먼지 감시망을 구축한다. 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생활지역과 공사장·인쇄소 같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주변에 집중적으로 간이측정기를 설치해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미세먼지 노출 최소화를 위한 앱 개발 등에 활용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여나간다는 목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내용의 ‘숨서울 프로젝트’를 2020년 새해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숨서울 프로젝트는 ‘숨 쉬기 편한 서울 만들기’를 목표로 ‘Smart Urban air quality Management’의 약자를 따서 이름 붙였다. 현재 서울 지역은 25개 자치구 도시대기측정소를 포함해 총 50개소에서 대기질 정보를 측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서울 전역에 간이측정기가 설치되면 동 단위까지 보다 더 상세한 미세먼지 농도 정보가 제공돼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미세먼지 측정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기존 대기오염측정망과 거리가 있는 지역에 중점적으로 설치한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한강의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천연기념물 제324-2호로 지정된 수리부엉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리부엉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러시아, 유럽 등지에 서식하며 한 해 내내 사는 텃새다. 몸길이 약 70cm로 우리나라에 사는 올빼미과 맹금류 가운데 가장 크고 머리에 길게 자란 귀 모양 깃뿔이 있으며 고개를 양쪽으로 270도까지 돌릴 수 있다. 예전에는 흔한 새였으나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그 개체수가 많이 줄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됐으며 보호가 필요한 희귀종으로 서울에서 발견되는 일은 드물다. 이번 수리부엉이 개체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한강사업본부 생태분야 코디네이터에 의해서 확인됐다. 지난 8월에는 시민단체에 의해 희귀조류 ‘흰배뜸부기’ 개체를 확인했다. 그 외에도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는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새호리기’,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 천연기념물 제324-3호 ‘솔부엉이’, 천연기념물 324-7호 ‘큰소쩍새’,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를 비롯해 서울시보호종인 ‘개개비’,
(경기뉴스통신) 박원순 시장은 27일 오후 1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9년 하반기 정년·명예퇴임식’을 갖는다. 그동안 서울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훈장, 표창장 등을 수여한다. 또 "서울에 깃든 당신의 청춘을 기억한다 함께여서 행복했다 당신의 내일이, 어제보다 멋지고 아름답길 응원 한다"라는 격려 문구가 담긴 친필 메시지를 직접 전달한다. 올 하반기엔 총 231명이 정년 및 명예 퇴임한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공무원 96명을 비롯해 가족, 동료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송아량 의원은 사후약방문식 대책마련이 아닌 사전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각종 교통안전 환경조성을 위해 힘썼다. 먼저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봉구 일대에 간이중앙분리대 추가설치를 위해 128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몇 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도 무단횡단을 하게 되는 만큼 간이중앙분리대 설치를 통해 물리적으로 무단횡단을 차단해 교통사고 감소의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동안 횡단보도가 없어 불편함을 겪었던 방학3동 청구아파트에 횡단보도와 교통신호등을 설치했고 사고 사전예방 및 2차사고 예방도 책임져주는 LED 안전표지판을 도봉구 관내에 설치해 야간에도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한편 송의원은 마을버스만 정차하는방학3동 청구아파트 정류장에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인해 시내버스가 정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차량 과속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도봉구 누원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주변과 인근 통학로를 걸으며 학교 안전시설과 교통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가 시급한 현안들을
(경기뉴스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이 지난 24일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가 주관한 제1회 유니버설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2019 유니버설디자인대상’ 을 수상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과 제도마련 등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고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 김호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 생활에 유니버설디자인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활동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김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아직도 유니버설디자인을 노약자나 장애인 을 위한 디자인으로 인식해, 적용 필요성에 공감하지 못하는 시민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밝히며 남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유니버설디자인의 의의와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26일 국토교통부 제21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결과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내 국·공유지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으로 ‘영등포구 영진시장·아파트’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에 따라 혁신지구는 4년 간 국비 250억원,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3년 간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도시재생 신규제도는 올해 8.27일자로 개정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새롭게 시행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도시재생 혁신지구, 인정사업, 총괄사업관리자 제도 등 총 3가지 사업 유형이 신설됐다 ‘용산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국공유지에 전자산업을 기반으로 신산업 복합문화교류공간 ‘창업문화복합허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쇠퇴한 도시지역 내 거점 조성 필요성 및 혁신지구의 선도적 모델 제시 가능성이 인정되어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은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국·공유지로서 현재 유수지와 공영주차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곳에 서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총 사업비 5,927억원을 들여 건축 연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외부 조사전문기관을 통해 2019년 시내버스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2006년 시민 만족도 조사 시행 이래 매년 최고점을 경신해, 전년 대비 0.6점 오른 81.84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발표한‘2019년 버스 서비스 만족도조사’결과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전년보다 0.6점 오른 81.84점, 마을버스는 0.57점 오른 81.51점을 기록했다. 공항버스는 점수 변동 없이 85.19점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모두 항목별 만족도 중 ‘편리성’ 항목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편리성’ 항목은 획득 점수도 가장 높았을 뿐만 아니라 점수 상승폭도 가장 컸다. 편리성 항목에서 시내버스는 1.02점 오른 84.19점, 마을버스는 1.07점 오른 83.6점을 받았다.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는 편리성 ’ 쾌적성 ’ 신뢰성 ’ 안전성 순으로 점수가 높았고 공항버스는 안전성 ’ 쾌적성 ’ 신뢰성 ’ 편리성 ’운영 및 서비스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쾌적성은 청결상태, 안내방송, 냄새·온도 등 편리성은 편의시설, 노선도·교통약자석·불편신고 등 안전성은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는다. 올해는 국민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EBS 자이언트 펭TV의 크리에이터 ‘펭수’ , 이춘재·고유정 등 다수의 살인사건 및 강력범죄 수사에 참여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종목 다관왕을 차지한 2000년생 밀레니엄 세대 신다은 선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린다. ‘'19년 시민대표 11명 타종 참여… 타종 전·후 축하공연 등 행사’ 올해 타종에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시교육감·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한다. 시민대표 11명에는 자유·평화, 복지, 사회·문화, 안전, 다문화,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 해를 빛낸 인물 등이 선정됐다. 시민이 뽑은 타종인사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인물로 EBS자이언트펭TV뿐만 아니라 인터넷,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상부에 주거·여가·일자리가 어우러진 자족적 컴팩트시티를 조성하는 ‘북부간선도로 입체화사업’이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27일 신내IC 일대 74,675㎡를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 북부간선도로 상부 공공주택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 토지수용권이 발생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건축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통합심의로 받게 돼 사업추진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주택지구의 지정·고시가 있는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0조 제1항 및 같은 법 제22조에 따른 사업인정 및 사업인정의 고시가 있는 것으로 본다. 또, ‘공공주택 특별법’ 제11조에 따라 주택지구 안에서의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등 모든 행위가 제한된다. ‘신내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는 사업대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지구지정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의, 주민 등의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제13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구지정이 “조
(경기뉴스통신) 서울시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치매예방 운동교실'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적·신체적 변화를 비교·분석한 결과, 기억력·언어능력 같은 인지기능이 평균 5% 가량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인 운동이 치매위험요인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과학적으로 확인된 것. 신체구조적 변화도 나타났다. 근육이 줄면서 신체 균형에 문제가 생겼던 참가자들이 운동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서 신장이 평균 약 4.23cm 증가한 점이 눈에 띄었다. 심폐체력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인 안정시 심박수도 5.68% 감소했다. 서울시와 차의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치매예방 운동교실’의 효과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이와 같이 발표, 운동 전·후 치매위험요인이 뚜렷하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치매예방 운동교실’은 경도인지장애나 치매진단을 받지 않은 60대 이상 어르신에게 12주 간 연구팀이 개발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 7월 시작해 총 920명이 참여했다. 시는 전문강사를 통해 단순 걷기와 체조가 아닌 실질적으로 체력을 향상하고 뇌를 자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예방 효과를 극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