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이루는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의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해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연결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6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와 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 인천진로교육 정보한마당'을 개최한다.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및 인천시 10개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의 다양한 진로체험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인천 청소년 유관기관 및 군·구 진로체험지원센터 공동 홍보 부스 ▲분야별 진로교육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통합 상담 부스 ▲인천 관내 진로체험처 90여 개가 참여하는 개별 부스 등을 운영해 참석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드론 등 미래 성장을 주도할 신산업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아로마테라피스트, 도시농업사, 생태교육 전문가, 패션 디자이너, 동물 사육사 등 우리 삶과 밀착된 다양한 직업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진로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상담회에서는 중동·아세안 권역 해외 바이어 8개 사를 초청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평일 근무시간 동안 노동법률 상담 이용이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과 '야간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구는 기존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정규 상담에 더해 퇴근 시간대 지하철역 상담과 야간 상담을 병행해 다양한 근무 형태의 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분야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전반이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은 수유역 1번과 8번 출구 사이 통로에서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즉시 상담이 가능하며,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지하철 상담을 운영하지 않으며, 이 기간에는 센터 방문 상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노동법률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전화 상담은 물론 사전 예약을 통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특히 심층적인 상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주관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금융·판로·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현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장 보탬관 ▲매출 보탬관 ▲역량 보탬관 ▲정보 보탬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상담부터 판로 지원, 정책 안내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이 이뤄진다. 금천구는 행사 기간 '찾아가는 소상공인희망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창업, 성장, 위기, 재도전 등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금천형 소상공인 특별 무이자 융자지원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시설개선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폐업 및 재도전 지원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리플릿 등 안내자료도 제공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설문조사를 실시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수집한다. 설문 결과는 대상별, 경영단계별로 분석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사업 분야별로 통합 수록한 '2026 용산복지정보편람' 360부를 제작해 이달 구청 복지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일선 복지 현장의 업무 담당자가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에서다. 올해 용산복지정보편람에는 복지사업별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노인복지 ▲한부모가족 및 여성복지 ▲영유아복지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주거복지 등 17개 분야를 담았다. 세부 사업으로는 183개 사업에 이른다. 각 사업의 내용, 지원대상, 기준 등을 알아보기 쉽게 수록했다. 특히, 초·중·고학생 교육비 지원이나 입학준비금 지원과 같은 교육청 지원사업과 국가무형문화유산, 국가유공자 등 타법 의료급여와 관련한 내용도 폭넓게 꾸렸다. 구청 사회복지 직렬 한 공무원은 "변화하는 복지 정책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실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복지정보편람은 A4(210㎜×297㎜) 규격, 총 180쪽으로 제작됐다. 360부는 동 주민센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해온 '동구사랑상품권'을 오는 4월30일 판매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와 중구내륙이 오는 7월1일 제물포구로 출범하기 때문으로 이미 판매된 동구사랑상품권은 판매 중단과 관계없이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동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그동안 동구사랑상품권을 아껴주시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준 구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발행은 중단되지만 구민들이 보유한 잔액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향후 재정 여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물포구 지역화폐 운영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4월 9일(목)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구민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성인들의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155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된 구민은 전국 이용권 등록기관에서 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용기관은 어학원, 중장비운전학원, 제과제빵아카데미, 필라테스 학원 등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https://www.lllc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858명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102명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79명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116명이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강의 수강이 원칙으로 교재나 재료비만 단독 구매할 수는 없다. 신청은 일반·디지털·노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https://www.lllcard.kr/seoul)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석유가격의 안정적 관리와 소비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관내 주유소 11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마포구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주유기와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돼 있는지, 실제 결제가격과 표시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구는 최근 유가 변동으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가격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고 있는지와 현장에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관계자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철저히 안내하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점검 결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부평구가 지난 18일 부평구청역에서 '전세사기 예방 및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세사기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심계약 333법칙 체크리스트' 리플릿을 배부하며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구는 계약 전 ▲시세조사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확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점검을 당부했다. 계약 단계에서는 ▲공인중개사 자격 여부 ▲임대인과 계약자 동일 여부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계약 이후에는 ▲주택임대차 신고 ▲권리변동사항 확인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는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함께 불법 중개행위 근절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행복한 주거생활 영위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법 중개행위 근절 등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과 관련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등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오는 21일 서울 종로구 및 중구 일대에 다중운집 인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은 각 가정과 학교에 상황별 대응 지침이 담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행동요령'을 배포했으며, 학생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112(실종·범죄) 또는 119(안전사고·부상)로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주야간 24시간 대응 가능한 학생 안전사고 비상 연락 체계(032-420-8343∼4)를 운영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인파 밀집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제물포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7월1일 동구와 중구 내륙 지역을 통합해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준비 사항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출범을 10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전통 줄타기 공연은 줄 위에서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통해 중구 내륙과 동구의 통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설명회에서는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주요사업, 해사법원 유치 타당성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주민 불편이나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며 "안정적인 출범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천하는 읽걷쓰와 AI가 결합된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에 구현한 학교로,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 리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과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해, 이들이 학교 현장의 수업 리더이자 멘토로서 학교 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읽걷쓰AI 교육의 철학과 방향 ▲읽걷쓰AI 교수·학습 전략 ▲AI 활용 수업 설계 방법 ▲학교급 및 교과별 읽걷쓰AI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AI 정책학교는 AI시대 인간의 생각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읽걷쓰AI 교육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창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저소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차인이 이미 납부한 반환보증 보증료 심사를 거쳐 최대 40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대상 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의 연령과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청년과 신혼부부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 외 신청자에게는 납부한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를 지원한다. 다만,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 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나, 법인 임차인(회사 숙소 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13일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신규 임용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인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올해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해 업무 정확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주요 개정사항 및 실무 사례 공유 ▲복지급여 신청·상담 민원 대응 요령 ▲직원 재충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사로 나선 최경숙 강서구청 복지정책과 팀장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기초생활보장 분야 대표 강사로 통합조사관리·지역복지 사례관리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 전문가다. 강의는 제도 개정사항을 집중 설명하며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주민 상담 시 예상 질문을 모의 훈련하며 변경된 복지 혜택을 명확히 전달하도록 대응력을 키웠다. 아울러, 전문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겸재정선미술관, 소악루, 양천향교, 궁산땅굴을 탐방하며, 현장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재충전을 도왔다. 지역 대표 문화유산에서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