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1일부터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은 양평읍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나눔 김장1포기 더하기 행사’ 접수를 받고 있다. 위 사업은 추진단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복지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최창은 행복돌봄추진단장은 “양평읍에서 올해도 김장1포기 더하기 행사가 열리는 만큼 양평 읍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복지취약계층의 이웃들에겐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김장1포기 더하기 행사는 10월 중 수시로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에서 신청 및 접수할 수 있으며, 11월부터 기부 및 배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 신청 및 질의는 양평읍 찾아가는복지팀 으로 문의하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소재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증가하는 반려인구의 산림복지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펫팸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 ‘숲에서 놀개’를 7월과 9월 총 2회 시범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반려동물 동반 입장을 전면 금지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국립양평치유의숲은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려동물 입장을 임시적으로 허용했다. 프로그램은 해충방지 스프레이 만들기 자연물 노즈워크, 오감체험 추억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에게 가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산림치유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국립양평치유의숲의 반려견 출입은 현재 시범운영일 외에는 금지되어있으나, 내년부터 숲길 정비 등을 통해 펫팸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송재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를 통해 펫팸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10월 1일부터 이천시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소독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모든 돼지농장 인근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공무원, 군인, 농·축협, 지역주민들이 교대로 24시간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무원이 물품보급과 근무교대 등을 위해 통제초소에 방문 시 인근 거점소독시설에서 반드시 사전 소독을 실시토록 하여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무원들이 통제초소 근무 시 거점소독시설을 특정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용함에 따라 농장출입차량 등과 겹쳐 대기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시청내에 근무자 전용 소독시설을 운영하게 됐다. 이를 통해 초소근무자 뿐 아니라 축산관련 차량도 거점소독시설에서 보다 신속하게 소독을 마치고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노심초사하는 축산 관계자를 위해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강구하여 ASF가 조기에 종식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가 제18호 태풍 ‘미탁’의 북상에 대비,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차단과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강화한다. 시는 1일 오전 9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제18호 태풍 미탁 대응 및 ASF 방역상황 점검’ 영상회의 종료 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김대순 부시장 주재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는 실국소장을 비롯해 태풍대비 담당부서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태풍 대비태세와 함께 ASF 방역상황 등을 점검했다. 양주시는 현재 ASF 차단방역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 51개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매진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4건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신고를 접수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명,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김대순 부시장은 회의에서 “태풍이 지난 뒤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차단 방역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ASF 차단방역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집중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사장 안전조치와 취약지역 사전예찰을 비롯해 51개소의 차단방역 초소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분뇨 등이 유출되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창업진흥원과 멘토링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업진흥원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기술기반 예비창업자의 창업을 촉진시키는 등 창업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 전담기관이다. 시는 창업진흥원과의 이날 협약으로 예비창업자의 창업 준비 지원과 지역 기업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플랫폼 운영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은 예비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지원, 창업준비 지원, 지역기업 대상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창업진흥원 관계자는 “경기도에서 첫 번째로 양주시와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 외에도 지재권 출원, 보증,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준비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창업인프라 확대는 물론 지역 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특히 청년들의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많은 기업들이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경영, 판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10월 1일부터 중리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다함께돌봄센터 문을 열었다. 자격기준을 갖춘 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 및 일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동의 학습 및 독서지도, 놀이활동 등 아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올해 1곳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9개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며,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방학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희현 여성보육과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로 맞벌이 부모의 초등돌봄 공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아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9월 30일 이클레이한국 본부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엄태준 이천 시장은 “수도권 규제 등 여러 가지 악조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천시민과 이천시는 이러한 조건들을 슬기롭게 극복해가며 꾸준한 발전을 해왔다”며 “이클레이 가입은 이천 시민과 이천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는 말로 인증서 수령의 소감을 밝혔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은 인증서 전달식을 통해 “이클레이와 함께 협력하여 국제사회에서 논의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해 적극성을 갖고 추진해달라”며 이천시의 이클레이 가입을 환영했다. 이클레이는 지속가능성에 특별한 관심을 갖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의 네트워크로서 지방정부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는 국제적 연대기구 이다. 전 세계 120여 개국 1,750여의 지방정부가 함께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60여 개 지자체가 가입되어 있다.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이클레이’는 지역실천을 통해 지구적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기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수도검침원의 양돈농가 출입을 금지하고 주변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최근 경기도 일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되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가축질병 위기경보 단계를 격상했고, 돼지열병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양돈농가 통제초소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이천시에서는 양돈농가 및 주변 수용가의 수도 사용량을 시에서 인정하는 사용수량으로 정하여 돼지열병 안정 시까지 요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따라서, 상하수도를 사용하는 186개 양돈농가와 500여 주변 수용가를 대상으로 10월분 요금부터 전월 평균사용량으로 인정 검침량을 정하여 사용요금을 부과하고 향후 돼지열병 안정 시 정상검침을 실시하여 요금을 정산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이천시에서는 이천시민의 이해와 관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축산농가 방문 및 출입을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주기적인 점검 및 아프리카 돼지열병홍보를 통해 불법 수입식품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 북한에 이어 파주·연천 등 국내로 확산됨에 따라 외국식료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수입제품 판매행위 유통기한 또는 제조일자 위·변조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행위 냉장·냉동 제품 등의 적정 보존·진열·판매 여부이며, 점검 시 무표시, 한글미표시 수입 식품 판매 금지, 각종 바이러스 확산 방지 요령 등의 교육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태구 보건위생과장은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점검과 영업자 준수사항 홍보로 불법 수입 식품 판매를 근절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을 차단하고 시민과 지역 내 외국인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난달 27일, 속초시 영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명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우수기관 견학을 위해 강상면을 방문했다. 속초시 영랑동 협의체 환영을 위해 김학제 강상면장과 배윤진 행복돌봄추진단장을 비롯한 단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이날 왕영범 강상면 복지팀장이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의 드림택시, 1:1결연사업, 어울림한상, 소원편지, 어르신 생신잔치 등 우수사례에 대하여 발표했으며, 특히 각 지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박만엽 속초시 영랑동장은 “지역을 위하여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열정을 가지고 협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좋은 정보들을 지역 상황에 맞게 접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윤진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장은 “영랑동 또한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 자리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어 뜻 깊었다”며 강상면 방문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은 해충제로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역량교육 등을 추진 중이다.
(경기뉴스통신)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용인장사씨름대회에 양평군청 씨름단 태백급 3명, 금강급 1명, 한라급 2명, 백두급 3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보경은 8강에서 우형원, 4강에서 박병훈을 각각 2대 0으로 누르고, 결승전 출전해 한창수을 상대로 첫판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안다리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고, 둘째판은 안다리 기술로, 섯째판은 발목걸이 기술로 3대 0으로 승리해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한편, ‘씨름아이돌’로 뜨고 있는 허선행은 8강전에 진출했지만 3위에 머물렀으며, 강규식 5위, 장성복 8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뉴스통신) 양주시는 지난주 서울-양주-연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협의를 양주시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성호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사업제안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울-양주-연천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실무적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양주-연천 고속도로는 서울시에서 양주시 서부권역을 거쳐 향후 동두천과 연천으로 이어지는 남북 주요 거점 축으로 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등 각종 고속도로 계획에 반영되었으나 그간 경기북부 해당지역의 수요 미달 등의 이유로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이날 논의된 서울-양주-연천 고속도로는 경기북부 지역에서 제1외곽순환고속도로와 개통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직접 연결되는 유일한 도로로써 민자 또는 재정사업 등 조속 개통이 가능한 다각적인 방법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 장흥, 광적, 백석, 은현, 남면 등 서부지역의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정성호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울-양주-연천 고속도로 건설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관내 착공 중인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대하여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 점검’을 실시했다. 2019년 제3회 공동주택 건설현장 품질검수는 현장 재난방지 및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 근로자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등도 함께 점검하였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사항은 이행 조치하도록 시공사에 통보했다. 시에서는 2015년부터 아파트 관련 민원해소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광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구성·운영하여 왔으며, 그 결과 주요 하자발생 원인을 파악하여 예방 조치하는 등 입주민의 만족도를 크게 제고해 왔다. 시 관계자는 “관내 공동주택의 착공부터 사용검사까지 품질검수단 상시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품질향상을 이끌어 주거명품도시 광주를 실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가 주민들의 차량 통행 불편 등을 해소하고자 추진한 ‘봉현리 마을진입도로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1리 마을을 통과하는 농어촌도로에 대하여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연장 1.0km, 너비 8.5~10m 규모로 지난 2018년 6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9년 10월 준공했다. 기존 협소하고 노면 불량한 마을 진입도로의 확·포장공사를 통하여 차량 통행 불편 해소 및 보행자의 안전 도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 확·포장으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던 곤지암읍 봉현리 일원의 주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1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9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취소된 ‘제24회 광주 남한산성문화제’ 및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의 표창대상자들을 시상하고 주민화합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10월 중 월례회의를 대체하는 차원에서 간소화 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남한산성면 주민자치센터의 색소폰 공연 및 송정동·광남동의 주민자치센터 밸리댄스·에어로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상, 기념사·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 3개 공연팀은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취소가 확정된 ‘면·동민의 날 행사’의 아쉬움을 달래고 그간 공연을 준비해온 지역 주민들의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코자 준비한 것 이여서 의미를 더 했다. 신동헌 시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이제껏 많이 준비한 남한산성 문화제 및 각종 행사가 취소돼 아쉬운 감이 있으나, 제19회 광주시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간 시정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표창 대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간소하게나마 기념식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광주시의 발전만을 생각하여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