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시설인 족구장과 풋살장의 예약 방식을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예약 서비스를 네이버 밴드를 통해 관리해 왔으나 편리하고 투명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공유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내 체육시설 등을 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공공 예약 플랫폼이다. 앞으로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족구장(2면)과 풋살장(3면)을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확인을 통해 예약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서비스는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8월 3일 이용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족구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하고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0시 사이에 예약하면 된다. 풋살장 예약 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7월 19일 뉴서울볼링장에서 2026년 제32회 고양특례시장배 볼링대회의 개회식이 열렸다. 이날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볼링 시구를 했다. 이후 축사를 통해 “볼링은 남녀노소 계절 상관없이 즐기는 생활 스포츠”라며 “경기를 통해 일상에서의 피로를 날리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7월 19일 국제당구아카데미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장배 꿈나무 당구대회가 열렸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를 했다. 민경선 시장은 축사에서 “경기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경험은 승패를 떠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 13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민선 9기 공약 중 하나인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 공약 실현을 위해 병목구간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고양시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 '장항사거리'를 우선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장항사거리는 자유로에서 장항IC를 통해 고양시 도심으로 진입하는 핵심 관문으로, 최근 인근 MBC 드림센터와 일산호수공원, 장항지구 등으로 향하는 차량이 급증하면서 좌회전 차로(현재 2개) 부족으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지속돼 왔다. 이에 고양시는 막대한 예산과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대규모 토목공사 대신, 기존 도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는 '저비용·고효율' 개선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도로 인근의 보도와 일부 녹지축을 조정해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2개였던 좌회전 차로를 3개 차로(연장 220m)로 증설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해결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해 온 민선 9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고양시는 이달 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가 의심되는 1,972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144명을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새롭게 발굴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시는 서비스를 거부한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한 순간 즉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 또는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고양시는 '고양온돌'이라는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전수조사를 추진했다. 한 달간 고양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자 가구 방문과 유선 상담 조사를 병행했고 거주 현황,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1,972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고, 이 중 144명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7월 7일부터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해설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시민 대상 역사교육 공간으로서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은 민주주의·인권·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역사적 의미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기념관은 지난 2023년부터 운영이 중단됐으나 이번 재개관을 통해 역사적·교육적 가치를 되살리고 시민들에게 민주주의 역사교육의 장과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사저 기념관은 문화해설사를 활용한 정기 해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람객들이 환영 공간, 통일관, 유산관, 역사관, 통일관 등 사저·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와 민주화 여정, 시대적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 및 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하루 3회(오전 10시·오후 13시·오후 15시), 회당 약 90분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사저 기념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하길 원하는 경우 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 기념관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이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 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학생들에게 쾌적한 녹색 쉼터와 자연 친화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상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학교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감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생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새롭게 탄생한 상탄초등학교 학교숲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학교 진입 공간을 중심으로, 자연·시간·배움이 교차하는 정원으로 꾸며졌다. 단조로웠던 보행 동선에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더해 아이들이 걷기 즐거운 보행 환경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지여서 식물 관리가 까다롭고 방치되기 쉬웠던 공간에 유지와 관리가 쉬운 '드라이가든'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저관리형 생태 공간을 구현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2003년부터 '학교숲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상탄초등학교 학교숲 조성 완료를 통해 고양시 학교 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여름방학 또는 휴가를 맞은 대학생, 직장인 청년들을 위해 알차고 풍성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그 시작은 'AI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마스터 클래스'다. 프로그램은 7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8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진행된 AI 영상제작마스터 클래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으며,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실무 역량 강화에 이어 심신의 회복을 돕는 '힐링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7월부터 8월까지 총 9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90분간)에 진행되는 이 강좌는 기초 아사나부터 아로마테라피, 하타 수련까지 깊이 있는 요가 프로그램을 폭넓게 다룬다. 또 오는 7월 4일, 원데이 클래스 '7월 오.하.클.(오늘 하루 클래스)'이 열린다. 이번 달은 타로카드를 주제로 타로 상담 직업을 체험하고, 이론과 실습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조기 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성사동 주교2호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성사동 705번지에 위치한 주교2호어린이공원은 조성 후 30여 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시는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원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이 투입되며, 단순 시설 교체를 넘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어린이 놀이공간은 노후 놀이시설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놀이대로 교체하고, 바닥에는 트램펄린을 설치해 활동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바닥 전면을 탄성 고무칩으로 포장해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성을 강화한다. 주민 휴식공간도 개선된다. 수목 그늘 아래 설치된 벤치와 파고라를 재정비하고, 야외 운동기구 구역에는 햇빛과 비를 피할 수 있는 막구조 파고라를 설치해 폭염이나 우천 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원 진입로와 보도 포장을 전면 정비해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고양시 관계자는 "주교2호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는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23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을 넘긴 차량이다. 시는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단속 차량을 전면 배치해, 주택가·아파트 단지·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발견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며,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운행이 금지된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대포차)이나 고액·상습 체납 차량은 발견 즉시 차량을 강제 견인하고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는 인터넷 위택스, 은행 CD/ATM기, ARS(☎142211)를 통해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으며, 시는 영치 과정에서 납부 의사가 있는 시민에게는 신속하게 수납 절차를 안내해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적인 차량 운행이나 경제활동에 차질이 생기기 전에 체납된 지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10일 백석별관에서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직원들 덕분에 선거기간에도 시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을 위한 행정에는 끝이 없는 만큼 남은 기간에도 현안 사업과 민생을 빈틈없이 살펴달라"며 임기 말까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최근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중고'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선거 기간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다"면서 "시민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현재의 어려움을 덜어줄 실질적인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특성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고양시만의 민생 대책을 발굴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주요 사업과 각종 행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행정의 연속성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작은 업무 하나도 소홀함 없이 끝까지 책임감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생성형 AI 기술을 시민들이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블로그, SNS, 릴스(Reels)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강좌다. 프로그램 강연은 동덕여자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 부교수인 황희주 교수가 맡는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황 교수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실무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디자인의 융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저작권 이슈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dobe Firefly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제작하게 된다. 1강에서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생성형 AI의 기초 개념과 이미지 생성 방식을 학습하고 2강에서는 Adobe Firefly 사용법과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전략을 익히고 다양한 실습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 '시크릿 학습코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교육 또는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에 배움누리는 코칭 시작 전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종합검사와 학업자기효능감 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학습 성향과 심리적 상태를 진단했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1 개별 맞춤형 코칭 ▲소그룹 동기부여 코칭 ▲공부 특강 등을 구성·운영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코칭을 받으면서 내게 맞는 시간표를 세우는 법과 계획을 실제로 이행할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공부에 꼭 필요한 실천 팁들을 학교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열심히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은 평생의 자산을 얻는 것과 같다"며 "앞으로 저소득 가구 청소년들이 경제적 환경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6월 15일 '2026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 행복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 각 부서에서 적극행정 사례 25건을 제출했고, 30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예선 심사를 통과한 사례 9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우수사례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1차∼3차 확대 시행(기업지원과) ▲경기도 최초 바이오분야 해외 공공연구기관 유치! 지자체 주도 글로벌 바이오 연구협력 거점 구축(전략산업과) ▲의제규정에 따라 지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 지방세 감면 불가 해결(세정과) ▲보안의 벽을 넘어 행정 혁신을 이루다! 언제 어디서나 소통하는 '모바일 스마트 행정포털'(정보통신담당관, 스마트시티과) ▲국내 최초 버티포트 설계기준 적용, 킨텍스에 도심 속 작은 공항 들어선다(미래산업과) ▲멈춰 선 덕은의 발, 자유로 정류장으로 다시 뛰다(버스정책과) ▲전국 최초, 공공기관 민간 임대 주차관제 서비스(도서관센터 덕양구도서관과)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고양시 유치로 미래산업 인재 양성 기틀 마련(일자리정책과) ▲공공건축 7개소, 관행만 바꿨을 뿐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는 초여름 대량 발생이 우려되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러브버그 유충 미생물제제(BTI) 실증 연구'에 참여하고, 지난 27일 정발산 일대에서 미생물제제(BTI) 살포를 완료했다. 이번 실증 연구는 러브버그 유충 개체 수를 친환경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미생물제제(BTI)의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주택가·주요 도로와 인접해 있는 정발산 일대 약 5,000㎡를 실증 대상지로 선정됐다. 연구에 활용된 BTI(Bacillus thuringiensis israelensis)는 파리목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토양 세균 기반의 미생물 제제다.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표적 방제가 가능해, 모기 유충 방제에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국립생물자원관 실험 결과에 따르면 BTI 도포 후 48시간 이내 유충 살충률이 98%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러브버그 성충은 꽃가루받이를 돕는 화분매개자 역할을 하고, 애벌레는 낙엽 등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익충'이다.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는 않지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