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규격 인증 획득)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3개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단위과제별 소요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개 과제,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세금 체납 기업과 휴폐업 기업,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아이템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 평가를 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오는 9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설은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 지식정보타운 5호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달콤샘놀이터, 샘물놀이터 등 총 4개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더위가 집중되는 여름철에는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경시설은 일정 시간 가동 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정기 청소와 수질 관리를 시행해 이용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 동반 이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경시설 운영과 수질 관리에 힘쓰겠다"라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쾌적한 공원 이용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지난 30일 과천시민회관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풍성하게 펼쳐졌다. 과천시는 2024년 '과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을 '과천시 청소년의 날'로 지정해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예술제'와 함께 '제1회 청소년축제'를 새롭게 마련해 청소년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과천시 주관 '청소년예술제'에서는 무용, 기악, 밴드,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연이 펼쳐졌다. 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실력을 선보였으며, 종목별 최우수자에게는 오는 8월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과천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최우수자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5일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과천시민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주관 '제1회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한 15개 체험부스를 비롯해 공연과 이벤트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안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뒷골 등 10개 지구, 가일·세곡지구)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지난 27일 열린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수용됐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대지면적 기준 일부 완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용적률 완화는 약 20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현실 여건을 반영한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내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공공기여 시행지침에 대한 사항 등 일부 변경사항에 대해 재공람을 실시한 뒤, 6월 중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지역 특성과 현실 여건을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도시 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구단위계획 운영을 통해 도시의 합리적인 관리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지난 26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과천시민회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가운데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수영장과 체육관, 대극장·소극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드론 등 현장점검 장비를 활용해 옥상 배수로를 확인하는 등 육안으로 점검이 어려운 부분까지 살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송용욱 부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발견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관내 민간·공공시설물 89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대상의 71%인 63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시민을 위한 '무료 승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마교실은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승마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추진된다. 올해는 성인 2회, 유소년 1회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유소년 대상 승마교실은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주말 2개 반, 총 2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일부터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진행된다. 성인 과정은 20세부터 65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1차 과정은 5월 14일부터 시작된다. 2차 과정은 10월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 예정이며, 신청 일정은 9월 중 별도 안내된다. 또한, 승마교실의 참가자는 개인상해보험 가입 필수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무료 승마교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가 시민감사관과 함께 관내 대형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건설 현장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 대상은 ▲지식9블록 넷마블 사옥 ▲과천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4단지 아파트 재건축 현장 등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3개소이다. 감사반은 감사팀장 등 공무원 4명과 시설 분야 시민감사관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서면감사를 통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정기안전점검 시행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지난 20일 실시한 현장 감사에서는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안전조치 상태와 추락예방시설 설치 여부, 건설기계 안전관리 실태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하고,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시민감사관이 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4월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송용욱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은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신계용 시장은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에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 사업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복무 관리와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각별히 유의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 관련 법정사무는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안전, 민원,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의 핵심은 평상시와 같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맡은 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준공을 앞두고 지난 24일 사전점검과 업무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내 체육종목 협회장과 갈현동 체육회장 등이 참여해 시설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총 4,925㎡ 규모로 조성되며, 농구장(1.5면), 풋살장(1면), 족구장(2면), 인라인장(1면), 게이트볼장(1면)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마련된다.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설 운영은 과천도시공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며,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설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시범운영은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를 '숲과 자연'을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원으로 재정비해 시민에게 지난 21일부터 재개방했다고 24일 밝혔다. 근린공원4는 지난 1월 말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계받아 조기 개방된 공원으로, 시는 개방 이후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기간 내에 공원 시설을 보완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 개방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원 내에는 휴식 공간인 '숲고요'를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일부 구간은 초화류와 나무 등을 심는 등 보완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도 마련했다. 모래놀이터와 그림 그리기 공간을 갖춰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창작활동과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야외 운동 공간 '그린짐(Green Gym)'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벼운 운동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근린공원4가 휴식과 놀이, 운동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1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총 5,070억 원으로 일반회계 4,679억 원, 특별회계 391억 원이며 본예산 대비 152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기존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시민 체감형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도시 기반 조성과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과천정보타운역 건립 50억 원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 6억 3천만 원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 조성 5억 9천만 원 ▲관문체육공원 야외화장실 교체 공사 1억 3천만 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비 3천만 원을 편성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1억 원 ▲실버카페 조성 1억 3천만 원 ▲통합돌봄사업 3억 원 ▲영유아 보육료 43억 8천만 원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실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1억 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방용수시설 확대 설치 9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주암동 19-13번지 일원에 위치한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3월 중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 11월 사업에 본격 착수한 뒤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마련된 설계안을 대상으로 주민 투표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사업으로 도비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죽바위어린이공원은 면적 1,590㎡ 규모의 소규모 공원으로 주거지역 내에 위치해 이용률이 높지만 시설이 노후화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하고 어린이 놀이시설과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쉼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한 도시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지난달 30일, 과천고가교 철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고가교 철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착수한 상태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정 진행 상황과 함께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과천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한 구조물로, 차량 통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으로 그동안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 철거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도로 구조를 개선해 생활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조치다. 철거 공사는 안전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노면 포장과 일부 구조물을 제거하는 사전 공정을 마친 뒤, 고가교 상판을 철거하고 기둥과 받침 구조물을 차례로 해체하는 방식이다. 이번 단계에서는 서울 방향 과천고가교를 우선 철거하고, 이후 해당 구간을 평면도로로 정비한 뒤 안양 방향 과천고가교 철거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전체 철거 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한국토지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과천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공 체험 공간인 '나눔목공소'의 운영을 2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눔목공소는 수명과 역할을 다한 나무를 활용해 목공예 체험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전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천시는 지난해 나눔목공소를 개소해 시민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동절기 휴관을 거쳐 오는 2월부터 운영이 재개되어, 도마와 의자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목공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는 재료비만 부담하면 체험료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나눔목공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과 자원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