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도 고품질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공임대 정책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좁고 낡은 임대주택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역세권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한 번 더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6만 7천여 호의 주택 가운데 약 30%인 1만 4천여 호가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정부가 제시한 역세권 중심의 고품질 공공임대 정책이 충실히 반영돼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거는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의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저출생,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재임 기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택공급 정책 관련해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활동을 소개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이다. 1분 안팎의 숏폼, 브이로그, 챌린지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광명시민은 물론 광명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사업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안내문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 응모자격 증빙서류 등과 함께 이메일(pjy386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제 전달력과 창의성, 작품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총 30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80만 원) ▲우수상 2명(각 40만 원) ▲장려상 2명(각 20만 원) ▲아차상 10명(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22년 '최우수', 2023년 '장려', 2024년 '우수', 2025년 '장려'에 이어 올해도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도시 여건을 반영해 생활권 미세먼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공사장 비산먼지를 상시 점검하고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와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는 등 주요 발생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기질 개선에 힘써왔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꾸준히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광명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020년 22㎍/㎥에서 2025년 18㎍/㎥로 약 18%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년 연속 수상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환경정책의 성과"라며 "앞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흥 산업단지를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경제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운영한다. 시는 광명시 최초의 산업단지인 광명시흥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조성과 원활한 기업 입주를 위해 '광명시흥 일반·도시첨단산업단지 신속대응 전담팀(TF)'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가운데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올해 하반기, 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상반기 제조기업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시는 산업단지 조성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경제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총괄 부서인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건축과, 환경관리과, 수도과, 신도시조성과, 세정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과 등 총 8개 부서가 참여한다. 우선 산업단지 입주 계약, 건축·환경 인허가, 지방세, 수도 공급 등 여러 부서에 걸쳐 처리되는 행정절차와 기준을 담은 산업단지 관리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부서별 업무를 표준화할 계획이다. 매뉴얼은 올해 말까지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6일부터 광명시 공공시설·편의점 등에서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23곳에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급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지급기는 수동형 40대이다.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청춘곳간 ▲해냄청소년활동센터 ▲오름청소년활동센터 ▲푸른청소년활동센터 ▲새마을시장 ▲광명국민체육센터 ▲나름청소년활동센터 ▲희망띵소 ▲차량등록사업소 ▲업사이클아트센터 ▲광명문화원 ▲광명오픈아트홀 ▲도덕산캠핑장 ▲충현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창업지원센터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기형도문학관 ▲디딤청소년활동센터 ▲광명동굴 ▲GS25 하안타운점 ▲CU소하일로점 ▲여성플러스센터(9월 중 설치) 등 24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지급기에서는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해 무료로 제공한다. 지급기 설치 장소와 상세 위치는 광명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내 복지-여성·가족-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오는 8월 중으로는 자동형 지급기 50대를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청년동 ▲종합사회복지관 ▲여성비전센터 등 50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채소 육종 기업 '라익즈완(Rijk Zwaan)' 한국지사를 유치하며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라익즈완 한국지사는 지난 6월 24일 개소식 후 1일 광명 일직동 유플래닛타워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924년 설립된 '라익즈완'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채소 육종 기업이다. 세계 채소 종자 시장의 약 10%를 점유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유치는 광명시의 치밀한 전략과 지속적인 소통이 만들어 낸 결실이다. 시는 2025년 코트라(KOTRA) 암스테르담 무역관을 통해 라익즈완의 수도권 서남부 지역 지사 설립 계획을 파악한 후, 네덜란드 본사와 아시아 지역 관계자들과 꾸준히 협의했다. 라익즈완은 광명시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비즈니스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광명시를 한국지사 설립지로 최종 결정했다. 시는 이번 유치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기업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해 우수한 외국 투자기업들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종합민원실을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까지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민원공간으로 개선했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민원서류 작성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종합민원실 창구 곳곳에 '지팡이 거치대'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지팡이 거치대는 민원서류 작성, 신분증 제시, 민원 상담 등 업무 처리 과정에서 지팡이나 보조기구를 안전하게 둘 수 있도록 돕는다.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통로에 지팡이가 놓이는 상황을 줄여 다른 민원인의 보행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우선처리창구 이용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중심으로 운영하던 창구를 영유아 동반 민원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간도 개선했다. 시는 기존 민원실 중앙부에 있던 수유실을 스마트도서관 인근 출입구 쪽으로 이전해 보호자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광명시는 지난 4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춘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도입해 민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역문제를 창의적인 사업으로 풀어갈 사회연대경제 창업기업을 키운다. 시는 지난 10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특화기업 육성 지원사업' 창업 기초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돌봄, 자원순환, 인공지능·정보기술, 문화예술, 교육, 유통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 기초과정은 광명시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지역문제 분석, 사업모델 설계, 창업 실무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힌다. 시는 기존 시장 중심 경제구조만으로는 복잡해지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또한 7월 중 교육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별도로 추진한다.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상담, 사업화 자금, 사회적기업 인증, 판로 개척까지 연계해 교육이 실제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찾기 전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확장한다. 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존 사업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도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6월부터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광명시 먹거리 복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푸드뱅크마켓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현장에서 더 빠르게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지역 내 위기가구와 저소득층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확보하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발굴·추천한 위기가구와 저소득층에게 물품을 연계한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6월부터 '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가 신산업 분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관내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신산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의 국내외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년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타지역과 해외 스타트업이 광명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연계가 활발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기존 관내 기업과 새로운 유망기업 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기술·사업 협력과 투자 연계 등 상생 성장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 외 사업장을 둔 창업한 지 7년 미만의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헬스케어·바이오, 콘텐츠 등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20곳이다. 광명시에 본사 이전 또는 광명시 지점 확장 등을 조건으로, 기술실증(PoC)과 사업화 협력이 가능해야 한다. 해외 기업의 경우에는 공고일 기준 해외에 법인 설립이 완료된 상태여야 한다. 시는 선정 기업에게 광명시 이전과 법인 설립에 필요한 법무·회계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가 시민 뜻을 반영해 너부대근린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총 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너부대근린공원은 광명동 164 일원에 자리한 생활권 공원으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산책로 목재 울타리와 운동시설 등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공원 시설물 개선과 산책로 개선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공사한다. 특히 시설물 개선 공사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지역주민이 건의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늘걷기, 온몸근육풀기 등 야외 운동기구를 새 시설로 교체하고, 배드민턴장 바닥 포장과 시설 보수 등 환경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이용객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단 구간에 손잡이(핸드레일)를 설치해 보행 안전성도 높인다. 이와 함께 4억 원을 들여 산책로와 공원 환경 전반을 정비하는 사업도 작년 9월부터 시작해 올해 7월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시는 산책로 내 노후 목재 울타리를 교체하고 훼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이 다양한 통계 정보를 지도 위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을 통해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가통계포털의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 콘텐츠를 광명시 누리집에 연결한 것으로, 시민들이 별도로 지역을 설정하지 않아도 광명시 기준으로 각종 통계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국가 통계 사이트에 접속한 뒤 이용자가 직접 지역을 설정해야 했지만, 시 누리집에서는 광명시 값이 기본 설정돼 있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치와 표 중심의 통계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색채지도와 그래프, 대시보드 등 시각화 기능을 강화해 통계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번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9개 공간통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우리 동네 주요 이슈와 변화를 색채 지도로 보여주는 '통계주제도' ▲인구·가구 등 통계를 소지역 단위로 분석할 수 있는 '대화형 통계지도' ▲차량 이동거리와 생활권을 반영해 공공시설과 상권 정보를 분석하는 '생활권역 통계지도'가 있다. 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가 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시민의 에너지비용 부담을 낮춘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참여를 준비하며, 오는 6월 5일까지 관내 주택과 건물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수요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공모 신청에 앞서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와 건물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다.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과 건물 소유자는 수요조사에 참여해야 향후 사업 선정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 에너지원별 시공기업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선정했으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대상지를 정리해 6월 중 한국에너지공단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자가소비용 설비이며, 건축물대장상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미등기 건물이나 불법 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월 400킬로와트시(kWh) 전기를 사용하는 주택에 태양광 3킬로와트(kW) 설비를 설치하면 월 5∼6만 원가량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창업기업 성장을 돕는다. 시는 21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 지원사업' 선정 기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예비 창업자원을 발굴하고, 기업 설립과 초기 정착을 지원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창업 지원금과 함께 전문 상담,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성장과 자립을 돕는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공개모집과 서류·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리본테이블 주식회사의 업사이클링 건강식 '한 컵 그래놀라' 개발 사업 ▲주식회사 한국광고컨설팅의 영상·콘텐츠·홍보물 제작 기반 통합 홍보 서비스 사업이다. 두 기업은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기업 홍보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사회적 가치를 사업모델에 담고 있어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약정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향후 운영 일정, 보조금 집행 기준 등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사업계획과 성장 비전을 함께 나눴다. 최혜민 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외식은 즐겁게, 골목상권은 활기차게 만드는 특별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한 달간 음식점·카페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수요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캐시백 혜택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중 음식점과 카페에서 결제할 때 적용된다. 특히 지역화폐 사용처를 오는 8월 31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에 맞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면서, 가족 외식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점 범위도 함께 넓어졌다. 결제액(인센티브, 정책 수당 결제분 제외)의 10%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하는 경우 조기 종료한다.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한다. 캐시백 지급 가능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