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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 꿈의 숲에서 만나는 미술 축제…제26회 강북구 아동 그림 그리기 대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서울 꿈의 숲 볼프라자에서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뽐낼 '제26회 강북구 아동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강북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이 숨겨진 끼와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경연은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치러진다. 구는 심사를 거쳐 총 44명의 어린이에게 상을 수여하고, 이 가운데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장상과 함께 강북미술협회장상(1명)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열리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에 초대·전시된다. 참가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강북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그림을 그릴 도화지만 제공되며, 크레파스와 물감 등 그림 도구와 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