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9월 18일 골목형상점가 7곳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 청담동 골목형상점가의 지정구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강남구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5곳에서 총 12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신사동 한강가는길 골목형상점가(신사동 521-8 일원) ▲신사 나로수길 골목형상점가(신사동 541-11 일원) ▲신사 다로수길 골목형상점가(신사동 554 일원) ▲현대미가 골목형상점가(삼성동 165 일원) ▲미도종합상가 골목형상점가(대치동 511) ▲못골쟁골한옥마을 골목형상점가(자곡동 650 일원) ▲세곡사거리 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세곡동 124-2 일원) 등 7곳이다. 특히 이번 신규 지정으로 신사동 일대에서는 한강가는길·나로수길·다로수길 등 3개 상권이 새롭게 골목형상점가로 편입됐다. 삼성동과 대치동의 상업 밀집지역은 물론 자곡동·세곡동의 생활권 상권까지 지정 대상이 확대되면서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골목상권 지원 기반을 한층 넓혔다. 이와 함께 기존 청담동 골목형상점가는 인접 상권을 추가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오는 10월부터 임산부와 배우자,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예정자)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백일해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1세 미만 영아가 감염되면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영아 예방접종은 생후 2개월부터 시작돼 첫 접종 전까지 면역 공백이 생기는 만큼, 영아와 가까이 생활하는 가족과 돌봄 종사자의 예방접종을 통한 감염 예방이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2개월 이내인 강북구민 ▲배우자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 또는 종사 예정자다. 임산부는 임신 시마다 1회, 배우자와 산후조리원 종사자(예정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임산부는 신분증과 함께 임신주수가 명시된 산부인과 진료확인서 및 산모수첩을, 출산 후에는 출생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배우자는 임산부의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와 혼인관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산후조리원 종사자(예정자)는 재직증명서 또는 채용예정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오는 10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천구 은행나무로 일대에서 '2026 금천시흥행궁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왕과 백성이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과 금천에 자리했던 시흥행궁을 공연과 전통연희,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금천구민 100명이 참여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과 시흥행궁을 주제로 한 야간 공연 '시흥행궁 나이트'가 올해 축제의 주요 행사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오후 5시 금천구청 입구 삼거리에서 출발해 시흥5동주민센터까지 이어진다. 취타대와 금천구민 100명이 행렬에 참여한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청선군주, 청연군주 등 주요 왕실 배역도 주민들이 맡는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시흥행궁 나이트'가 열린다. 정조대왕이 시흥행궁에 머물렀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해, 지금은 사라진 행궁의 모습을 빛과 음악,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첫 번째 주제공연 '야(夜)! 행궁!!'에서는 등롱의 불빛과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행궁의 길과 회랑, 마당을 표현한다. 음악과 연극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어르신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서구립실버합창단'을 창단하고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구는 합창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이번 실버합창단의 설립을 추진했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진행되는 첫 단원 모집은 음악적 열정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 이내로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다. 65세 이상 80세 이하이고 음악에 관심이 있거나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2일(월)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응모원서와 이력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강서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yjcho6021@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류 제출자를 대상으로 10월 중 가창 실기와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11월 4일 첫 연습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 발전과 교육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29일 세르비아교육진흥원(ZUOV)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은 세르비아의 교육과정 및 교원 전문성 개발 등을 지원하는 교육 전문기관으로, 최근 초·중등교육의 AI 문해력 역량 체계를 제시하는 등 AI를 교육에 적용하기 위한 정책과 자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즐라트코 그루사노빅(Dr. Zlatko Grusanovic) 세르비아교육진흥원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원 역량 강화 연수 ▲교육과정 개발 ▲직업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연구 및 교원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 교육 프로그램과 학술 자료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어 열린 온라인 교육정책탐방에서 참가자들은 세르비아교육진흥원의 AI 교육정책 사례와 세르비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학교폭력 플랫폼(Cuvam Te) 구축, 교권회복 정책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과 교원종합지원 분야의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시교육청의 '읽걷쓰A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피카소 벽화거리 일대에서 '2026 고터·세빛 K-STYLE 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26일 지정된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고속터미널과 고투몰을 비롯해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피카소 벽화거리 등 쇼핑·문화·자연·여가 자원을 아우르고 있다. 서울의 관광특구 가운데 한강을 품고 있는 유일한 관광특구라는 특색도 갖고 있으며, 지정된 이후 '포켓몬 GO'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와 연계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2026 고터·세빛 K-STYLE UP FESTA'는 고투몰에서 판매되는 패션 상품에 스타일링과 헤어·메이크업을 더 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사진전과 패션쇼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점포 방문과 쇼핑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상권 연계형 행사다. 고투몰은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에 약 620개 점포가 밀집한 대규모 지하 쇼핑공간으로, 의류·신발 등 패션 관련 점포가 440여 개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한다. 다양한 패션 상품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신흥시장 일원에서 상인과 주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2026 신흥시장 글로벌 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고유한 분위기를 간직한 신흥시장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흥시장은 1953년 해방촌 일대에서 생필품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시작해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왔다. 한때 쇠락의 길을 걷기도 했지만, 도시재생과 상인들의 노력 등을 통해 개성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최근에는 이색적인 골목 풍경과 다양한 상점들이 어우러진 장소로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신흥시장만의 개성과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글로벌 벼룩시장(플리마켓)'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상품과 이색적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윷놀이 월드컵'에서는 국적과 언어가 다른 참가자들이 우리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색다른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구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국가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는 주민(15∼64세)의 접종 공백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감염취약계층과 노인·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으로 지원 대상을 넓혀 서울시 자치구 최대 범위의 자체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올해는 여기에 통·반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지역사회 활동 인력까지 추가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 양천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통·반장과 주민자치회 위원은 신규 대상에 포함하고, 자원봉사자의 경우 기존 연간 200시간 이상이던 기준을 해당 연도 관내 봉사활동 4시간 이상으로 대폭 완화해 보다 많은 주민이 무료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양천구 자체 무료접종 대상은 15∼64세 가운데 장애인, 취약계층 등 기존 대상자에 통·반장, 주민자치회 위원, 4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약 1만 명이 추가돼 총 3만여 명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