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7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고시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584.3㎡ 부지에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2447세대가 추가 공급되며,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확충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앞서 지난 6월 ▲시범단지(23·S6 결합구역) ▲샛별마을(31·S4 결합구역) ▲목련마을(6·S3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했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를 끝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치면서,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시행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구역 내 부동산 거래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에서는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일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원칙적으로 조합원(분양대상자)이 될 수 없다. 따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올해 13주년을 맞은 시흥월곶포구축제가 올가을 더 크고 더 화려하게 돌아온다. 2026 월곶포구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월곶해양수변공원 및 해안가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흥월곶포구축제는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월곶만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시흥 대표 축제 중 하나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월곶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주민, 어민이 주축이 돼 매년 축제를 열며 월곶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9만여 명의 방문객이 월곶을 찾으며 방문객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포구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공연, 지역의 문화ㆍ관광 자원과 연계된 양질의 콘텐츠로 경기도와 시흥시가 지원하는 경기도 시군 대표축제에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흥월곶포구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는 어선승선과 맨손고기잡이 등 시흥월곶포구축제의 전통성을 살리면서도 피지컬AI체험, 탄소중립에코체험 등 첨단기술 체험을 접목해 즐거움을 두 배로 높였다. 월곶포구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단연 ▲어선 승선과 ▲맨손 고기잡이 ▲왕새우잡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안산시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ANSAN START UP 청년창업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청년창업경진대회를 안산의 대표 청년창업 행사로 확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ㆍ초기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경진 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1천여 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창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 융합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가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창업경진대회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15개 청년창업팀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융합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벤처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기술성과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개인별 맞춤 안경렌즈의 글로벌 B2B 가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표한 '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정부의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확대 기조에 맞춰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도 고품질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공공임대 정책도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좁고 낡은 임대주택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역세권에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한 번 더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공급되는 6만 7천여 호의 주택 가운데 약 30%인 1만 4천여 호가 공공임대주택인 만큼, 정부가 제시한 역세권 중심의 고품질 공공임대 정책이 충실히 반영돼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거는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고품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들의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저출생,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재임 기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택공급 정책 관련해서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시민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23일 자동차관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2개 업체를 지정하고, 지정증과 모범사업자 표지판을 전달했다.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은 우수 사업자를 발굴·육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업계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지난 5월 11일부터 5일간 신청을 접수한 뒤 분야별 지정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고객 서비스, 시설 및 환경 관리,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2개 업체를 선정했다. 올해 모범사업자로는 ㈜의정부현대서비스와 유레카모터스가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종합정비업과 전문정비업 각 1개소다. 지정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3년간이며, 지정 업체에는 1년간 사업장 지도·점검 면제와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현석 부시장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모범적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3일 원곡면과 미양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3일 차 일정을 이어가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원곡면행정복지센터(오전)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오후)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학생, 기업인, 농축산업 종사자, 복지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현안과 시정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먼저, 원곡면에서는 '서안성-고덕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경과 보고와 함께 ▲4.1만세항쟁 고난의길 걷기 행사 지원 ▲칠곡호수공원 주차장 유도선 설치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확대 등 분야별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미양면에서는 지역 대표 브랜드를 창출하고 세대 간 소통을 모색하는 '효사랑 세대공감 페스티벌'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은 ▲바우덕이 축제 셔틀버스 이용 인센티브 지급 방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청년인구 유출 방지 ▲농산물 생산자 정보 표시판을 활용한 합법적 이삭줍기 유도 등을 건의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추진 여부 및 과정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는 24일 미사보건센터 재활운동실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내 체력 바로 알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광주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하남시는 2024년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25년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광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도 3년째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록장애인 26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가 ▲체성분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해 참가자의 체력 수준과 신체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체력 수준과 신체 특성에 맞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회룡홀에서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핵심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목표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원기 시장은 부서별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공사장과 노후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과 상황전달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의정부동부경찰서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건의할 것을 주문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민설명회를 확대해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교통, 복지, 도시환경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창출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