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7일 등교시간에 맞춰 위례중학교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시를 비롯해 하남시 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하남경찰서, 위례중학교 학생자치회와 학생·교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 주변 순찰과 학생 선도 활동을 함께 펼치며 청소년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았다. 이날 캠페인에 함께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는 학부모폴리스 연합단과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 근절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이러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고등학생과 예비 수험생, 학부모의 입시 불안 해소를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3일간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략 릴레이 대입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구는 이번 대입설명회에 수도권 소재 9개 대학과 거점국립대 3개교 등 총 12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한다. 특히, 대학 홍보담당자가 아닌 각 대학의 입학전형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루는 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대학별로 50분간 진행되는 릴레이 강연에서는 9월 대입 수시전형을 대비해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2027학년도 수시전형별 지원 전략 ▲전형별 합격사례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질의응답 등 수험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 및 거점국립대 등 12개 대학의 최신 입시 데이터를 표준화된 양식으로 받을 수 있다. 릴레이 대입설명회는 운영기간 동안 매일 4회씩 진행되며, 매일 400명씩 총 1,200명을 모집한다. 3일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간 내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7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16일(목) 오후 2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인 '2027 대입 수시 합격드림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입 수시 합격드림 설명회는 수시전형의 최근 이슈를 정확히 짚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서초구 교육지원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 설명회에서는 현행 대입 체제의 마지막 전환기인 2027학년도 수시 모집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실전 전략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날 전체 설명회는 약 2시간 동안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전형 검토 기준 ▲전형 변화의 올바른 대응 방법 ▲중위권 약술형 논술 점검 방법 등 수시 성공 로드맵을 제공한다. 이어 2부에서는 박창욱 상문고 교사가 ▲대학별 전형 변화 분석 ▲대학별 준비 방향 ▲서초구 수험생 맞춤 로드맵 등 현장 기반의 생생한 핵심 정보를 알린다. 특히 올해는 현장 참여자 150명 전원에게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수시 패키지(수시 자료집 2종, 수시전형 일정표 6종)'를 특별 제공해 수험생들의 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9일 포천두런두런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간담회에 참석해 포천교육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포천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소성숙 교육장을 비롯해 학부모, 교육공동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포천교육의 현안, 추진방향을 두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지역교육공동체와의 교육 연계 방안,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장애인학교 설립, 포천 내 인공지능 캠퍼스 설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수요를 전달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오늘 이 자리가 포천교육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살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후 포천애봄 365 프로젝트, 포춘버스, 자기주도학습센터, 디지털교육환경 구축 등 포천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9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6 제4회 예술이 樂(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술이 樂'은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융합예술 축제로, 예술적 재능과 성장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우리의 지금,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예술로 기록하고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부신 성장을 아낌없이 응원했다. 축제는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 등 다양한 장르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인천예고의 음악·무용 공연과 인천대중예고의 실용음악·실용무용·연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인천예고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 인천대중예고 학생들의 창작영화 상영과 미디어 아트 전시가 동시에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도전이 무대와 전시 속에서 빛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취업 컨설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장애인 등 대상자 특별전형 중심으로 대학 입시 준비 전략과 대학 진학 사례를 공유하고, 진학 이후의 성공적인 학업 및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인천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입학상담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개별 상담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대학 입학 준비 방법 ▲진학 계획 수립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았다. 대학 진학 외에도 대학형 전공과 운영 사례를 소개해 학생의 역량과 희망에 따라 전공과 진학,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함을 안내하고, 성인기 전환 및 취업 지원 사례를 함께 공유했다. 특강 참여 학부모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특별전형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입학사정관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의 대학 진학 준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캐나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 방문단과 AI 기반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댄 위츠(Dan Witt) 부교육청장을 비롯한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AI 기반 교수·학습 운영과 교원 전문성 개발 등 양 기관의 미래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을 찾았다. 이날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AI'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의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워터루가톨릭교육청 관계자들은 사람이 먼저 생각하고, AI를 활용하며, 다시 사람이 검증하고 완성하는 인천의 'H-A-H(Human-AI-Human) 교육 원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이를 ▲학생 성장 단계별 AI 교육 체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운영 등으로 구체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교육은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질문을 만들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사 주도의 연구 문화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 연구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 또한 연구 결과를 수업 공개, 교원 연수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공유하며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 중이다. 연구지원단이 분야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교원 대상 연수를 주도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연수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교원의 읽걷쓰AI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교원 연수 21회, 워크숍 10회, 수업 공개 및 협의회 9회,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사례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