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지난 8일 22시 20분, 평택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마자 최원용 평택시장이 '평택시 재난안전방(카카오톡 단체방)'에 내린 지시였다. 이 긴박한 한마디를 시작으로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평택시 재난안전방'이 끊임없이 울려댔다. ▲ [8일 23:01] "추팔길 32 집 앞 배수로가 넘치고 있습니다." ▲ [9일 05:40] "팽성읍 남산리 큰 나무가 쓰러져 트럭에 걸쳐있습니다." ▲ [9일 08:47] "세교동 S오일 주유소 옆 과수원에서 흙이 쏟아져 내려와 주유소 배수구를 막았습니다." ▲ [9일 08:59] "탄현로 인근 내리막길 도로 파손 상태가 심합니다." ▲ [9일 09:33] "고덕중앙로 에이스퍼스트 고덕 사이 지하차도가 범람했습니다." ▲ [9일 09:35] "중앙2로 65-1 오수받이 역류로 배수구 침수됐습니다." ▲ [9일 09:37] "용이동 평택대학교 주유소 사거리 평택 방향 도로가 발목까지 차오릅니다." 이렇게 최대 205㎜(9일 09시 기준)의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 속에서, 평택시는 8일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최원용 평택시장은 7일 한미약품㈜(대표이사 황상연)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방문해 주요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바이오·제약 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내 대표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신약 연구개발과 의약품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최대 2만5천 리터 규모의 미생물 배양기와 연간 2천만 개 이상의 프리필드시린지(약물이 미리 충전된 주사기)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로, 주요 신약의 임상용 제품 생산부터 상업 생산, 해외 공급까지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정기 실태조사를 한 건의 지적사항 없이 통과하는 등 무균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날 한미약품 측은 주요 사업 방향과 플랜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확대 과정에서 필요한 지역 차원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난 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실·국·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공식 행보를 본격화했다. 시정 운영에 있어 '시민의 안전'을 무엇보다 빈틈없이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다. 취임 첫날부터 시 전역의 안전 현황을 가장 먼저 점검하고 나선 것은, 장마와 태풍 등 여름철 기상 이변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일이 다른 어떤 현안보다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풍수해부터 폭염, 보건·위생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전반을 점검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상습 침수 구역, 주요 빗물받이 등 침수 취약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최우선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홀몸노인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 등 시민 건강관리 방안도 꼼꼼히 챙겼다. 최원용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정의 최우선 가치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시민의 안전'이다"라고 강조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강도 높게 주문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최원용 평택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평택시정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에 앞서 최원용 시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환경미화 직원들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평택시를 위해 헌신하는 청소 노동자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러한 첫 행보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철학인 '민생 중심 행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로 풀이된다. 실제 최원용 시장은 취임 전부터 줄곧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의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간담회 이후에는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평택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한 책임감 있는 시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후 열린 취임식에서 최 시장은 민선 9기 평택시 슬로건인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밝혔다. 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택은 이미 큰 성장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이제는 성장의 속도만을 자랑하는 도시가 아니라 성장의 결과가 시민의 삶으로 돌아오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의 성장은 시민과 함께할 때 더 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상반기 사업을 통해 총 63회에 걸쳐 2천여 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접근성이 큰 장소를 순회 운영함으로써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무상점검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과 함께 타이어·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지원했으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도록 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시는 사업 기간 동안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했으며, 시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안내 링크와 정보무늬(QR코드)도 함께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이 2026년 '제4회 평택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거리와 공연을 제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5월 30일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 잔디마당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하루'를 부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진행하고 참여하는 영화 테마별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3D 프린터로 제작된 마블 히어로 게임부스, 유령 모양 키링 만들기, 마시멜로우 올라프 만들기, 인공지능(AI) 항공우주공학자 체험 등의 28개 부스가 운영되면서 3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후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밴드, 댄스 등 청소년 10개 팀이 참가하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힐링 콘서트에는 가수 여자친구 유주와 딘딘이 참여해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연이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을 존중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제정한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16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가치관 형성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형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 공연인 뮤지컬 '백 투 더 퓨처'는 각자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가족이 특별한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 뮤지컬 '나 너 우리 2'는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관계 형성, 미래세대로서의 책임의식을 주제로 구성됐다.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지난 5월 28일 평택모산초등학교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문화 공연을 통해 가족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개발부담금과 관련한 자체적인 토지행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으로 얻은 개발이익을 산정해 사업시행자 및 토지소유자에게 부과·징수하는 제도이다. 현행법상 부과 대상 사업이 완료되면 준공인가일부터 40일 이내에 사업시행자 등이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지자체에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개발비용 항목이 순공사비 등 10가지에 달할 정도로 복잡하고, 세부 설명과 안내가 부족해 그동안 관련 민원과 이의신청이 자주 발생했다. 이에 평택시는 복잡한 개발비용 항목을 쉽게 이해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개발비용 꼼꼼 체크리스트 10' 안내문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시행자 등이 개발비용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고품격 토지행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등 경기침체 속에서 고액의 개발부담금을 일시납 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부담금 연기·분할 납부' 안내문도 자체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개발부담금과 관련한 복잡한 제도로 인해 사업자나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평택시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평택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를 제정함에 따라, 4월 협의회 구성 이후 최초로 열리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지도·점검 및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 활성화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시는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안전한 거래 환경을 만드는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을 추진 중이며, 관내 1859개 공인중개사 사무소 중 962개가 동참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참여 업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는 최근 도시의 빠른 발전과 빈번한 인구 이동으로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지역인만큼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자정 운동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운영협의회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각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적업무 담당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적 분야 발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사전평가를 통과한 지적분야 8건의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평택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적분야 '토지정보과 김유빈 주무관'의 '지적정리 이후 연속지적도 자동반영 체계 구축'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이창환 주무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국공유지 침범해소' 우수사례 각각 1건씩 발표했다. 김유빈 주무관은 '지적공부 정리 이후 지적도면을 바탕으로 한 연속지적도가 오류 없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창환 주무관은 '서탄수월암2지구(2025년 사업지구) 추진 중 건축물을 관통하는 지적 도면상 국유지 도로를 실제 현황에 맞추어 경계를 조정해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및 오랜 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지적 및 지적 재조사 각 분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 23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의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밀집해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244개 상가로 혜택이 확대돼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월 31일(화) 오후 2시 30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거점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오전 평택지제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평택시청을 비롯한 제3075부대,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등의 관계기관에서 1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폭발물 의심 물체 식별 관련 주민신고 접수에서부터 주민대피, 수색 정찰, 대공 혐의점 판단, 거동 수상자 검거 등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했다.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상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기 때문에 테러,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군·경·소방 등 국가방위요소의 신속하고 통합된 위기 완화가 필수적이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책임과 역할 숙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종합적인 대응훈련을 시행함으로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통합 방호능력이 한층 더 향상되는 기회가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역에서 발생한 테러는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데, 이번 훈련이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유사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모두 테러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 전략과 대처 방법에 더욱 관심을 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기업,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연계해 관계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정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국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청년층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19일 14시부터 17시까지 안중체육관에서 '평택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 불안정을 겪고 있는 20∼40대 청년층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와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층 특화 채용 행사로, 반도체·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24개 구인 기업이 참여해 총 29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구인 기업별 1:1 현장 면접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체험과 카드진단을 통한 심리·적성검사, 전·현직 대기업 및 중견기업 직무 전문가가 참여하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상담과 취업 준비 방향 및 전략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수정 메이크업,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1월 5일 개최된 5070 일자리박람회가 중장년층에게 재도약의 기회가 됐던 만큼, 이번 2040 일자리박람회 역시 20∼40대 청년층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