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7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32구역(양지마을)의 사업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를 지정·고시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지난 1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584.3㎡ 부지에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2447세대가 추가 공급되며,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확충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앞서 지난 6월 ▲시범단지(23·S6 결합구역) ▲샛별마을(31·S4 결합구역) ▲목련마을(6·S3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했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를 끝으로 분당 선도지구 4개 구역 모두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치면서,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은 본격적인 사업시행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구역 내 부동산 거래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에서는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일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원칙적으로 조합원(분양대상자)이 될 수 없다. 따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인가구 지원시설인 '힐링 스페이스' 개소 3주년을 맞아 공연·특강·전시·체험 행사를 아우르는 기념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중원구 하대원동 100, 4층)와 성남동 도담길 일대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된다.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는 이날 오후 2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3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성남시립합창단의 힐링콘서트, 힐링스페이스 3년 운영 성과 보고, '싱글의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한 특강으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힐링스페이스 1층 임시 전시장에는 1인가구 동아리 활동사진, 영상, 목공·도예 작품 등 20여 점을 전시한다. 체험 행사는 모두 7개다. 힐링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동양 부채 그림 그리기(20명) ▲손 글씨(20명) ▲스마트폰 나무 거치대 만들기(20명) ▲컬러 접시 만들기(10명), 도담길 청년창업 점포 3곳에서 진행하는 ▲힐링 도장 만들기(20명) ▲식물 장식 소품 만들기(20명) ▲그림엽서 그리기(20명) 등이다. 이들 체험은 오는 7월 2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 9000만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26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식사는 일반식, 죽 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는 오는 31일까지 '정책 아이디어 청년 해커톤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은 오는 8월 28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린다. 공모 주제는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성남에 필요한 정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는 1~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가능하며, 팀당 최대 2건까지 제안할 수 있다. 팀원 모두가 19~39세이면서 성남시민이거나 성남지역 학교 또는 직장에 다니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성남청년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안 내용을 문제 정의,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노력도 등 5개 항목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 7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 멘토링, 실무부서 사전 검토 등을 지원해 제안을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본선에서는 참가팀의 발표를 바탕으로 정책 완성도와 발표력, 현장 호응도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팀에는 최우수상 1팀(200만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대왕판교로 고등삼거리∼토끼마당삼거리 구간 양방향 2곳에 전국 최초로 이륜차(오토바이) 소음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소음감시카메라 설치 공사 기간은 오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다. 설치 구간은 심야시간대 폭주 행위와 소음기 불법 개조 이륜차로 인한 소음 민원 이 최근 3년간(2023∼2025년) 간 연평균 86건 접수된 지역이다. 이곳에 설치하는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에는 정밀 소음측정계와 고해상도(8.9MP급) 영상장비, 소음발생원 추적용 음향기기가 탑재된다. 주행 중인 이륜차에 일정 기준 이상의 소음이 감지되면 번호판을 자동 인식·촬영하고 소음도를 측정·기록한다. 단속 기준은 105데시벨(dB)이며, 이는 열차 통과 시 철도변 소음 100데시벨(dB)보다 큰 수준이다. 성남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고소음 이륜차의 운행 특성과 시간대, 발생 빈도 등을 분석하고, 소음기 불법 개조 여부를 파악해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동 단속과 계도 활동에도 활용한다. 다만 현행법에는 소음감시카메라 측정값을 단속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적발 시 과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스마트 버스쉘터 10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버스쉘터는 총 195개소 이상으로 늘어나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를 갖추게 된다. 스마트 버스쉘터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냉난방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형 스마트 버스정류장이다. 기존 버스정류장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생활편의 기능을 접목했으며, 액정표시장치(LCD) 버스정보 안내시스템, 냉난방기, 공공 무선인터넷(Wi-Fi),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공기정화장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갖추고 있다. 성남시는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88개소의 스마트 버스쉘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시민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만큼, 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설치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역별 설치 규모는 수정구 28개소, 중원구 28개소, 분당구 5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아이의 특별한 성장 기념일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백일상과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2∼5월 공모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선정돼 추진됐다. 시는 사업비 1050만원을 투입해 전통상 7세트와 모던상 8세트 등 총 15세트를 구매하고, 올해 4월부터 수정·중원·분당 지역 장난감도서관 3곳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모던상은 현대적인 감성의 상차림으로, 나무 소반과 그릇, 소품, 방석, 조화 장식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전통상은 청실·홍실 보자기를 활용한 나무 소반과 그릇, 양초 장식, 소품, 방석, 조화 장식 등 11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백일상과 돌상은 ▲수정구 복정대형장난감도서관 ▲중원구 중원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분당구 판교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다. 백일상은 생후 90∼120일 영아, 돌상은 생후 11∼13개월 영아를 둔 성남시민과 성남 지역 소재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2026 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에 참가해 총 394만 달러(약 59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성남시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은 최근 3년간 연평균 5∼8%대의 경제성장을 이어가며 의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기기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남시 공동관에는 관내 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11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총 394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27만 달러(약 19억원)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는 등 현지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성남시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동남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169억6000만원(시비 15억원, 참여기관 현물 54억6000만원)을 투입해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국립부경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성남시는 시비 15억원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 운영과 행정 지원을 총괄한다.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독자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터(HPC) 자원과 다양한 양자처리장치(QPU)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해 산업 전반의 양자전환(QX)과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들은 고가의 장비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성남을 중심으로 기업의 양자전환을 지원하는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인프라 거점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성남중앙지하도상가 내 무더위쉼터 3개소를 조성해 운영한다. 이번 무더위쉼터는 지하도상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전요원을 배치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성남중앙지하도상가는 수진역과 신흥역 사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상가 내에는 쇼핑시설과 카페, 음식점 등 500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어 쉼터 이용과 함께 다양한 상업·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무더위쉼터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하도상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더위쉼터는 지하도상가 휴무일인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을 제외하고 이용 가능하며, 상가 영업 종료 시간인 오후 9시 이후에도 1시간 더 운영해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안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지난 6일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Guardian)이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한국 사례로 소개되며 다시 한번 국제적 관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 로이터(Reuters), BBC에 이어 가디언(Guardian)까지 성남시의 청년 정책을 조명하면서 세계적인 저출생과 비혼 문제를 둘러싼 논의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디언은 이날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글로벌 연애 위기(The Global Dating Crisis)'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나는 연애하는 법을 거의 잊어버렸다(I Almost Forgot How to Date)'를 통해 연애 감소라는 전 세계적 현상과 한국의 급속한 1인 가구 증가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영상은 "2024년 기준 한국 인구 5200만명 가운데 5명 중 1명이 혼자 살고 있다"고 소개하며, 청년들이 연애와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경을 분석했다. 특히 영상은 한국의 데이트 감소 원인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을 한국의 대응 사례 가운데 하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6월 16일 오전 11시 30분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성남기업성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술 기반 기업의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을 투자와 매출로 바꾸는 성장전략과 지원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투자유치 성공 사례와 중동 위기 이후 이란 시장 진출 가능성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기술은 있는데 투자와 매출이 안 되는 이유'를 주제로 기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전략, 주요 지원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동연구소 백승훈 교수는 중동 위기 이후 변화하는 이란 시장 환경과 진출 가능성을 분석하고 산업·경제 및 소비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성남기업의 이란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첨단 의료기기 기업 브레인유의 홍승균 대표는 뇌파 기반 마취 심도 측정기기 'CIA' 개발 과정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혁신상 수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중심 기업의 투자유치 및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https://dept.seongnam.go.kr/talktalk/)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는 내년 3월 개교하는 (가칭)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현 분당중앙고)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모집 정원의 20%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현 분당중앙고가 공고한 내년도 입학전형에 따르면 (가칭)분당중앙과학고 신입생 정원은 일반전형 80명,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모두 100명이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에서 전체 정원의 최대 20%인 20명을 성남지역 학생으로 선발한다. 분당중앙과학고는 인공지능(AI) 중심 융합 교육과정을 학급당 20명씩 총 5학급 체제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원서 접수 시작 전날인 오는 8월 23일을 기준으로 가족 모두 주민등록이 성남시로 돼 있으면서 실제 거주하는 성남지역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다. 분당중앙고는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 학교 체육관에서 '2027년도 과학고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성남시는 분당중앙고의 과학고 전환과 개교 지원을 위해 지난해 10월 13일 '교육경비 보조 및 교육 협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분당중앙고 인근 시유지를 제공하고, 학교 기숙사(생활관), 연구동(탐구관) 신축과 본관 건물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전국 22곳 과학고 가운데 지역인재 선발 제도를 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는 가천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의 '2026년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총 311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두 사업은 인공지능(AI) 실무인재 양성과 대학 중심 연구·교육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단기 집중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가천대학교는 5년간 약 7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성남시는 연간 5000만원씩 5년간 총 2억5000만원의 대응투자를 추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은 대학의 인공지능(AI) 교육 혁신과 연구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천대학교는 8년간 약 24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실습환경과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