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과 호주 시장에서 꾸준한 수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미국 수출은 미 서부시장 대상 정기 수출과 호주 연속 수출이 함께 이뤄지며 해외시장 확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는 7월 8일 신둔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조백현 ㈜카린 부대표, 김경제 NH농협 이천시지부장, 정하용 신둔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총 19.76톤으로, 미국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또한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6월 18일 호주 시드니로도 수출되며 올해 두 번째 호주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아마존 공식 입점 이후 미국과 호주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케이푸드(K-Food) 열풍과 함께 임금님표 이천쌀의 세계 시장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 미국으로 향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가 부발읍과 서울 잠실을 잇는 신규 직행좌석 광역버스를 7월 13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광역버스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와 증포동, 백사 나들목(IC)를 거쳐 잠실역 1번·11번 출구 정류소까지 직행으로 운행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채용 및 면허 등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부발읍과 증포동 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지속되고 있는 G2100번 광역버스의 이용 수요 분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천시는 G2100번, 3401번 광역버스에 이어 세 번째 광역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됨에 따라 광역교통망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운행에 앞선 7일 차량과 승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운송사업자 관계자들과 운수종사자를 만나 운행 준비상황을 확인했으며, "장거리 노선을 운행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는 6월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상권 실태조사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이천시 상권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 마련과 실효성 있는 활성화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6개월간 추진됐다. 이태영 경제재정국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시의원, 관련 부서장 및 읍면동장,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소상공인 단체와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용역 성과를 공유하고, 이천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상권별 문제점 및 수요 진단 ▲상권별 활성화 전략 및 실행방안 도출 ▲상권 공통 활성화 방안 ▲상권 활성화 5개년 계획안 등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관내 상인회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이번 5개년 계획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행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최근 민선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결재하고, 공약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추진계획 결재는 공약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앞으로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 준비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은 이천시의 기존 반도체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연구·실증·창업·인력양성·정주 기능이 결합된 복합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반도체 산업기반과 연계해 기업, 연구기관, 대학,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반도체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동 연구와 실증을 위한 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 창업·스타트업 지원,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 연구자와 근로자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등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이천시를 반도체 연구개발 및 실증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성수석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민선9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7월 1일 공식 취임하며 4년간의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천시는 이날 오전 설봉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이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수석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선포하고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 도시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 ▲평생 안심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을 키워드로 하는 8가지 약속을 직접 보고하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 엔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정 슬로건으로 '통하는 이천, 웃어라 이천'을 공표하며,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구상을 전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도시, 이천시민이라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 누구나 찾고 싶고, 누구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를 힘차게 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는 관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소부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 1개사를 오는 7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반도체 및 제조 기반 소부장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크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품혁신'과 시장 확대를 위한 '판로개척' 두 가지로 구성된다. 제품혁신 분야에서는 시제품 개발, 산업재산권 출원, 제품규격 인증 등을 지원하며, 판로개척 분야에서는 홍보물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사업 목적에 맞춰 복수 과제를 자율적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제품 개발' 과제는 전체 사업비의 50%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이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소부장 전문기업 확인서 보유 또는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이어야 하며,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 운영 등의 요건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 이·통장단연합회(회장 조준택)가 주최한 '제22회 이천시 이·통장단 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행사가 6월 10일 부발읍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이천시 14개 읍면동, 434개 마을의 이·통장들이 참석해 읍면동 및 마을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족구와 배구의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개회식, 장기자랑·시상·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박명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이번 행사를 후원한 SK하이닉스의 임직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조준택 이·통장단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마음 대축제가 이·통장단의 결속과 소통을 더욱 굳건히 하고, 이천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통장단 연합회가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함께 발맞춰 나아가는 신뢰의 지도자(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도 격려사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천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오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가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이천시우수농식품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는 관내 우수 농식품 가공업체 8개 업체가 참여해 개별 홍보 판촉 부스를 운영하며 이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식품산업 관계자에게 선보인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외 식품 기업, 바이어, 유통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대표 식품박람회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꾸준히 참가해 관내 농식품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홍보 판촉 부스를 운영하는 8개 업체는 ▲길경영농조합법인(도라지정과, 도라지청) ▲새롬푸드(쌀가루, 가루가공품) ▲단드레한과(한과) ▲도원두레영농조합법인(복숭아 동결건조 스낵, 스프레드)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여름애팜 복숭아 착즙주스, 농부의오늘 자두잼) ▲단미당(이천쌀오십원빵, 복숭아병조림) ▲다원(현미쌀칩) ▲조인와이너리(와인) 등이다. 참가 업체들은 행사 기간에 제품 전시와 홍보,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하며 이천시 농식품 가공상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천시는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부스 설치, 홍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는 5월 26일 시청 내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민원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은 ▲민원응대 교육 ▲힐링 프로그램(괄사 및 스트레칭 교육)으로 구성됐다. 민원응대 교육에서는 정중하고 완곡한 표현 사용, 공감 중심의 대화법, 책임감 있는 화법, 신뢰를 높이는 말투 등을 중심으로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대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민원서비스의 중요한 조건으로 '상대방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전문적으로 분석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소통 방식'을 강조하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정중한 말은 민원인의 화난 감정을 진정시키고, 명확한 설명은 민원인의 이해를 이끌어낸다"는 점을 바탕으로 딱딱한 행정용어 대신 쉽고 부드러운 대체언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힐링 교육에서는 민원응대로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괄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가 첨단·반도체 분야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이천시 투자유치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를 놨다. 이천시는 지난 5월 22일 관외 첨단·반도체 기업 11개 사의 관계자 18명을 초청해 ▲반도체 융·복합 교육센터 ▲반도체 종합솔루션센터 ▲대월2 일반산업단지 등 시의 핵심 투자 기반시설(인프라)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중심형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답사(팸투어)는 기존의 일방적인 설명회 형식에서 벗어나 기업 관계자들이 이천시의 산업 기반과 정주·교육 환경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업 맞춤형 상담과 교류(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실질적인 투자 연계 가능성을 대폭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이천시의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과 탄탄한 반도체 생태계,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높이 평가했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이천시의 투자 경쟁력이 피부로 와닿았다"며 "기업 지원 제도와 산단 조성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향후 투자 검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가 오랜 시민 숙원사업인 시립 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천시는 5월 22일 '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하고 도보 게재를 의뢰해 5월 28일 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결정은 토지 이용 목적을 확정하고 개발사업의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절차로, 이번 고시를 통해 화장시설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시립 화장시설은 호법면 단천리 일원 13만 4,233㎡ 부지에 총사업비 약 35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화장로 6기와 주차장, 공원,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최신 친환경 설비를 갖춘 현대식 장사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이천시는 기존 화장시설의 어둡고 폐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친환경적 요소와 예술적 건축미를 반영한 설계를 추진한다.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단순 장사시설을 넘어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랜드마크형 공공건축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이라는 중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만큼 실시설계와 착공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2100번의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 이후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G2100번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G2100번은 오는 6월 1일부터 관계기관 협의 및 운행 준비를 거쳐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총 4회 증회 운행된다. 다만 이번 증회는 자원 안보 위기 대응에 따른 한시적 조치로, 위기 상황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한시적 증회를 통해 일부 시간표 조정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단축되며, 이에 따라 광역버스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광역교통 수요 분산과 서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부발읍 응암리∼잠실역 신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해 현재 운송사업자 모집 절차와 협상이 완료됐으며, 향후 버스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면허발급 등 관련 행정절차와 운행 준비를 거쳐 운송 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에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①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10만 원 한도) ②작은가게(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 5월(가정의 달), 9월(추석달)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③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월 2만 원 한도) 등이 있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돼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4월 23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 협약을 체결하고, 이천시청미노인복지관과 함께 '남부권 에코 케어 사랑방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권역인 장호원, 설성, 율면 거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모델이다. '마을 돌봄 리더'를 양성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본사업으로 어르신들이 단순한 돌봄을 받는 '서비스 수혜자'로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돌봄 공급자'로써 역할을 하게 된다. '에코 케어 사랑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든 친환경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나눔으로써 마을을 가꾸는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권 지역에 주민 참여형 돌봄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