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주시가 오는 10월 19일까지 양주시청 오픈갤러리 3층에서 《하늘에서 본 양주》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드론으로 촬영한 항공사진을 통해 평소 지상에서 바라보던 양주의 모습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양주의 자연과 도시, 역사문화 공간 등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전시된다. 높은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통해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공간의 연결 모습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양주의 풍경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양주시 홍보담당관 미디어팀이 행사와 관광지, 주요 시정 현장 등을 취재하며 직접 촬영해 온 사진 가운데 드론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별해 선보인다. 사진전은 양주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경아 양주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전시가 익숙한 양주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을 통해 양주의 자연과 도시, 역사문화 공간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서울 꿈의 숲 볼프라자에서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뽐낼 '제26회 강북구 아동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강북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이 숨겨진 끼와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경연은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치러진다. 구는 심사를 거쳐 총 44명의 어린이에게 상을 수여하고, 이 가운데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장상과 함께 강북미술협회장상(1명)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열리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에 초대·전시된다. 참가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강북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그림을 그릴 도화지만 제공되며, 크레파스와 물감 등 그림 도구와 필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개관 15주년을 맞은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 대극장 '미르'와 소극장 '가람'의 새 단장을 마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환경으로 관객을 맞는다. 이번 공사는 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편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초부터 진행한 공사를 통해 대·소극장 조명과 대극장 무대 등 노후시설을 정비했다. 대극장 객석은 의자와 바닥을 교체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대극장 미르(총 787석, 장애인 8석)는 ▲바닥 마감재 개선 ▲객석 의자 교체 ▲무대 바닥 교체 ▲출입문 교체 ▲객석 난간 교체 ▲보행통로 간접조명 설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이뤘다. 바닥은 기존 털 소재를 철거하고 마루로 마감했다. 계단 단차도 제거해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 소극장 가람(총 304석, 장애인 6석) 역시 노후 조명시설을 교체해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안정적인 공연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설 정비도 병행했다. 교통약자와 장애인의 관람 접근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공간 조성에도 힘썼다. 대극장 휠체어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식문화 프로그램 '테이스티광장' 10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10월 행사는 먹거리광장이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제철을 색으로, AI로 상상하다'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재료 본연의 아름다움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도민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의 포문은 따뜻한 문장과 깊은 손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박찬일 셰프의 제철 식재료 인문학 강연으로 연다. 이어 참가자들은 가을을 상징하는 다섯 가지 색깔의 제철 식재료인 ▲사과(빨강) ▲단호박(노랑) ▲시금치(초록) ▲새송이버섯(하양) ▲자색고구마(보라)로 요리된 음식을 맛본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발한 메뉴명과 스토리를 만들고 상상 속 요리를 이미지로 생성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경기도민(도내 거주자 포함)으로,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7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광명시 학온역이 신안산선에 이어 월곶판교선 열차까지 정차하는 환승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국가철도공단에 건의한 결과, 정차가 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9월 10일 광명시의 건의에 대해 학온역 정차 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회신했다. 다만 정차에 필요한 비용은 '원인자 부담'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재정 부담 방안 등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월곶판교선 열차의 학온역 정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학온역에 두 노선 열차가 모두 정차하면 신안산선을 이용해 서울·여의도 방면으로, 월곶판교선을 이용해 안양·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어 광명·시흥시민과 학온역이 들어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근로자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온역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개발 부지에 신설 중인 역이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두 노선이 지나지만 신안산선 열차는 정차하는 반면, 월곶판교선 열차는 정차하지 않는 계획이라 노선 간 환승은 할 수 없는 구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군포시가 오는 10월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본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2026 군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슬로건인 'FLYING TO THE DOOR : 문을 두드려라'를 주제로 열린다. 청년들이 정책과 기회를 접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은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기회의 문(두드려봄) ▲가능성의 문(열어봄) ▲나의 문(들여다봄) ▲도전의 문(넘어가봄) 등 4개 테마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회의 문'에서는 군포시, 한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청년정책 안내, 취업·진로 상담, 마음건강 상담 등을 제공한다. '가능성의 문'은 청년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공간으로, 미니 게임과 관내 학교 동문을 위한 '랜덤 동창회'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나의 문'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심리 돌봄 체험, 흑백 온기 사진관 등 자기 이해와 힐링을 위한 콘텐츠가 마련되며, '도전의 문'에서는 타자 빨리 치기, 두더지 잡기 등 다채로운 미니게임이 열린다. 또한, 참가자들이 4개 테마존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대장동 631번지(판교대장로5길 63-5)일원에 판교대장도서관을 건립해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개관한다. 판교대장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289억원(국도비 59억원 포함)이 투입돼 부지면적 1863㎡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5145㎡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영유아·어린이 자료실, 마주침 공간(로비 및 카페), 반디홀(시청각실), 배움실(강의실), 창작실, 소리뜰(방음실)이 들어섰다. 2층에는 종합 자료실, 디지털 열람 공간, 강의실 등이 배치됐다. 지하 1∼2층에는 총 53면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일반·아동 도서 등 모두 2만614권의 장서를 갖췄다. 성남시 다른 도서관 책을 이곳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어린이와 성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관식은 이날 도서관 1층 주출입구 앞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도서관은 독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자리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대규모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에 발맞춰, 10월 한 달간 '내가 만드는 인천 일자리사업' 시민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행정 중심의 하향식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구직과 재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실질적인 시정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천시 일자리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 주요 대상은 ▲취업·채용 및 일자리 정보 접근성 개선 ▲청년·중장년·여성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 ▲재직자 고용유지 및 이·전직·직무전환 지원 ▲지역 주력산업 및 중소·제조기업 인력난 해소 및 고용환경 개선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변화 대응 일자리 등이며, 시민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인천시 일자리 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PC 및 모바일 웹페이지(https://incheon-jobs-idea.cwoo.workers. dev/)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야외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축제는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 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놀이 한마당에서는 강강술래, 게줄다리기, 탈춤놀이, 길쌈놀이, 비석치기, 죽마타기, 투호 놀이, 버나 놀이, 말뚝이 떡 먹이기, 짚 고리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한마당은 ▲세종의 마음을 품은 날, 광교에서 꽃피운 한글(글꽃 나들이, 2027 달력 만들기, 여행 엽서 만들기, 한글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등) ▲수원광교박물관과 친해지기(빛나라 광교 박물관! 유물 긁기 그림 놀이, 광덕이 스텐실 가방 ▲전통문화(민화 팽이 만들기, 아기자기 보자기 자석 만들기, 빛으로 그리는 산수화 조명 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우리 한복 체험, 세종대왕 포토존, '2026 테마 전시-고문서로 만나는 조선의 일상' 활동지 이벤트도 준비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 에스엔에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있을 수 있다(무료∼5000원). 수원광교박물관은 '세종대왕 가족공원'으로 불리는 광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독서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이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를 함께 읽고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하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독서 토론과 연계해 교육용 웹툰 생성 AI 도구인 '투닝 에디터'를 활용한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메시지를 웹툰으로 직접 표현하며 독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학습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를 더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 기술 체험을 넘어 읽기와 생각하기, 표현하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 디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개인정보와 중요 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용하지 않거나 교체한 전자기기의 저장장치를 전용 파쇄기로 분쇄해 저장된 정보가 복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기 대상은 하드디스크(HDD),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이동식 저장장치(USB메모리) 등이다. 시는 저장매체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와 중요 정보가 단순 삭제만으로 복구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이 저장매체를 보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정보통신과(031-481-2039)에 전화로 신청한 뒤 안내받은 날짜에 신분증과 파기할 저장매체를 가지고 안산시청을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절차는 안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개인정보가 담긴 저장매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저장매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제4회 경기주류대상'에서 여주시 2개 양조장이 증류주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농업회사법인 술아원의 '필 40'이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농업회사법인 추연당의 '소여강 42'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여주에서 빚은 전통주의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두 양조장이 국내 주요 주류 품평회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술아원 역시 지난해 제3회 경기주류대상에서 '경성과하주 오크'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필 40'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경기주류대상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갔다. 술아원은 여주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 양조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양한 우리 술을 선보이고 있다. 두 양조장의 연이은 수상은 여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이 원물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주의 원료가 돼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물에 양조장의 기술과 시간이 더해져 하나의 상품이 되고, 그 상품이 다시 '여주'라는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