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는 7월 2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및 이천시장, 16개 시장·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농촌 지역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의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동북부권(부발, 신둔, 백사)에 향후 5년간 국비 291억 원을 포함한 총 4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농촌협약 체결로 이천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부발읍, 신둔면)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백사면)을 추진해 면 소재지에 문화·복지·교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 기능을 확충해 배후 마을까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농촌협약 체결은 이천시 농촌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활기찬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2021년 남부권(장호원, 설성, 율면) 농촌협약을 체결해 국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 교육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인천교육의 역사를 담은 유물 90여 점을 통해 전통 교육에서 근대 교육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흐름을 조명하고, 국가, 민족지사, 선교사 등이 설립한 인천의 근대 학교를 소개한다. 감리서와 부평공립보통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당시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에 재미를 더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 인천교육박물관 설립과 다양한 교육 역사 기록 전시회를 통해 교육 유산을 보존하고 인천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6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6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별 심의와 심사보고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시의회는 주요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물론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공약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며,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계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한 의미 있는 회기로,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임 있는 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소방청과 함께 오는 10월 1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개최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U+119 메모리얼런'은 LG유플러스가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고 소방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국민 참여형 러닝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이 납부한 참가비는 전액 순직 소방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U+119 메모리얼런 행사에는 일반인 참가자 2000여명과 소방가족 300여명이 참여했고, 참가비는 순직 소방관 유가족 단체인 '소방가족 희망나눔'에 전달돼, 순직 소방관들의 추모 활동과 유가족 지원에 활용됐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유사한 규모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U+119 메모리얼런'은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순직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LG유플러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특히 달리기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과 함께 순직 소방관의 이름과 순직일자가 적힌 배번표를 착용하고 달리도록 해 추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소방을 상징하는 11.9km 코스와 가족·지인과 함께 부담 없이 완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과 ESG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과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함께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 이어 향후 5년간 총 7만 5천 그루를 심는 등 15만㎡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할 예정이며, 식재 이후에도 조림의 안정화를 위해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해 효과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민관협력형 산림복원도 진행한다. 상상의 숲은 KT&G가 추진하는 ESG경영 활동 중 하나로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산림 조성 프로그램이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공공기관·국제기구가 산림 복원과 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내 산림 생태계 조성과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그룹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중심의 'AX(AI TransFormation) 워크숍'을 실시하고, 그룹 전반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조직문화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X워크숍'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넘어, 그룹 리더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조직 내 AX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AI를 단순한 업무 자동화 도구가 아닌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다. 이에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손님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그룹 차원의 AX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하나금융그룹 그룹사 임원 14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전에 실시한 AI 활용 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경영 및 금융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경영 현안 브리핑 ▲금융시장 및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 작성 ▲회의자료 요약 등 임원들의 실제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시설인 족구장과 풋살장의 예약 방식을 '경기공유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예약 서비스를 네이버 밴드를 통해 관리해 왔으나 편리하고 투명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공유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내 체육시설 등을 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경기도 공공 예약 플랫폼이다. 앞으로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족구장(2면)과 풋살장(3면)을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확인을 통해 예약 절차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서비스는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8월 3일 이용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초기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족구장은 주중에는 상시 개방하고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0시 사이에 예약하면 된다. 풋살장 예약 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서초구립양재도서관 2층 열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더 넓고 쾌적한 독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공사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양재도서관의 기존 분리되고 단절됐던 공간을 개방해 부족했던 좌석을 확충하고, 증가하는 장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과거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나만의 서재'와 '가온누리'의 전면부를 열어 자료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라운지로 재구성했다. 밝은 톤의 목재 마감재를 사용하고, 대형 테이블과 창가 좌석을 배치해 창밖의 녹지와 자연채광을 활용한 쾌적한 열람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전체 열람석은 기존 116석에서 140석으로 24석 늘어났다. 또한, 장서 수용 능력도 대폭 향상됐다. 6단 양면서가와 벽면서가 등을 추가 설치해, 도서 수용 규모를 기존 약 7만 8천 권에서 8만 8천 권으로 1만 권가량 늘렸다. 이를 통해 향후 증가하는 장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들의 자료 접근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양재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곳을 넘어 창밖의 녹음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굿 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 일환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모두의 프롬프트(Promp.T)'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굿 체인지'는 SKT의 AX(AI 대전환)와 CX(고객 가치 혁신)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자사의 뉴스룸에서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그간 구성원의 AX/CX 실천 사례를 비롯해 사내외 전문가 기고를 중심으로 SKT의 변화 과정을 뉴스룸 콘텐츠로 소개해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확장한다. '모두의 프롬프트' 공모전은 AI가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도구라는 점을 알리는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를 활용해 일상과 업무에서 변화를 경험한 사례와 이를 가능케 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프롬프트를 SKT뉴스룸 내 신청 페이지(news.sktelecom.com/prompt)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일상 속 문제 해결 사례를 모집하는 'Life AX'와 업무·학습 생산성 향상 사례를 모집하는 'Work AX' 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권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마포구는 지난 7월 24일 서울신용보증재단·새마을금고·하나은행·카카오뱅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는 '빅데이터 기반 지역 상권 지원 협력 업무협약'도 추가로 맺었다.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배준성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이창환 마포구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 유충선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본부장, 김성수 카카오뱅크 여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 우리은행ㆍ하나은행과 함께 312억 5000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했으며, 이번 협약식으로 102억 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415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와 모바일 금융에 강점을 지닌 카카오뱅크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출연에 동참하고, 하나은행도 추가 출연에 나서면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선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는 2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지방의회 의원과 4급 이상 공직자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윤리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조직 내 청렴한 업무 관행과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청렴서약서 낭독에 이어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래완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청렴 정책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주요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법과 원칙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계순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공정과 책임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기대에 부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혁)는 지난 24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라운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소흘음악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역 주민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포천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응원 무대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주민자치센터 기타교실 공연과 주민자치위원의 시낭송, 지역 예술인의 변검마술,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댄스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공연은 주민자치위원의 노래로 마무리됐다. 김상혁 소흘읍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소흘음악마당이 주민들이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며 소흘읍의 뜨거운 열기와 화합의 에너지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소흘읍주민자치회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