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남양주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12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시가 아동의 권리를 시정의 중심 가치로 삼고 수년간 추진해 온 정책과 시민 참여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 2017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아동 친화 도시 전담 조직을 신설해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특히 지난 4월 열린 대면 심의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의 아동 친화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아동 친화 도시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은 심의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은 시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 궁집에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화길옹주 휴가 가는 날'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선왕실의 풍습과 놀이문화를 사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궁집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학생,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20명 내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 안전교육을 마친 뒤 조선왕실에서 즐겼던 실내·야외 놀이에 직접 참여하며 왕실의 휴가 풍습과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실내 놀이문화 '쌍륙 체험' ▲왕실 체육문화 체험 활동 '타구 체험' 등 전통놀이를 접했다. 아울러 놀이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전통 예절과 예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올바른 공동체 문화와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실의 생활문화와 전통놀이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궁집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알릴 수 있는 국가유산 활용 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와부읍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자살예방 회의와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지역 내 자살예방 환경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남양주보건소와 와부읍, 남양주남·북부경찰서, 남양주시자살예방센터, 하나로마트 와부농협,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팔당2리 이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점검은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 참여업소와 생명사랑 로고라이트 설치 구역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석자들은 와부읍 하나로마트 와부농협 본점을 방문해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번개탄을 눈에 잘 띄지 않는 장소에 보관해 충동구매를 줄이고, 구매자에게 생명존중 문구 및 상담 안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극단적 선택 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인식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어 예봉산 탐방로 초입에서는 자살예방 문구를 송출하는 로고라이트 및 생명사랑 안내판 설치 현황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 집단워크숍 '마주성장터' 2026년도 첫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마주성장터'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자녀와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된 부모 성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후 참여 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됐다. 이번 1회기에는 부모 30여 명이 참여해 자녀와의 소통의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싸우지 않고, 우아하게 자녀와 성장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 실습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자녀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웠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12월까지 매월 1회, 총 7회에 걸쳐 이어진다. 주요 과정은 ▲감정 조절과 공감 대화법 ▲실습 중심의 참여형 교육 ▲부모 간 양육 고민을 나누는 소통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돼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자문위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추진 방향과 단계별 과업을 공유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은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에 착수했다. 주요 과업은 ▲공공디자인 현황 조사 및 분석 ▲공공디자인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설정 ▲남양주시 맞춤형 공공디자인 전략 수립 ▲공공디자인 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재정비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전반의 일관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한 공공디자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성, 명료성 등을 기반으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고, 공공시설물의 통일성과 도시경관 조화를 높이는 색채 가이드라인과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기준 등을 구체화해 실효성 있는 공공디자인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중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다산별빛초등학교에서 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과 세대통합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차담회는 학교와 행정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생활자치과장을 비롯해 다산별빛초등학교 교장, 교감, 학부모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지역 중심 교육공동체 실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방안과 학생·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파크골프 체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관리와 지역사회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세대 간 이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견을 같이했다. 민현미 다산별빛초등학교 교장은 "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기존 위원회 운영 중심의 규제개혁위원회 조례를 시민 참여 확대와 규제 발굴·사후관리까지 체계화한 '행정규제합리화 조례'로 전면 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규제 재검토 기한 명시 의무 근거 마련 ▲규제 체감도 조사 및 시민 공모전 근거 마련 ▲우수 제안 시민에 대한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시는 시민이 직접 규제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행정'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규제 재검토 제도를 도입해 오래된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폐지·완화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 시는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세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와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백만 자족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3년간 상위법령 규제 131건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추진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농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치유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23일 열린 첫 회기에는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가족 등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배나무 한 살이 퍼즐 맞추기 ▲건강 체조 및 농장 산책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봄꽃으로 화전을 만들며 자연을 느끼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1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전자책 작가를 초청해 '노하우텔링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년의 다양한 수익 창출 활동과 1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N잡 특강: 요즘 돈벌이'의 두 번째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전자책 출간 및 N잡(다중 직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은 전자책 작가인 '임장하는 적토마'가 맡았다. 강사는 내집마련, 퇴사, 창업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책을 집필해 수익으로 연결시킨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주요 내용은 ▲경험을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 ▲전자책 기획과 작성 과정 ▲전자책 판매 플랫폼 활용 방법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자책 제작 과정과 수익 구조 등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기록이 수많은 저서가 돼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는 것처럼, 청년 여러분도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콘텐츠로 발전시켜 하나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며 "기록을 통해 여러분의 경험과 가능성을 새로운 기회로 연결할 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23일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구축은 여러 부서와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로 통합해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 누리집은 ▲임신·출산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주요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구축된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내용을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최신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분산돼 있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안내 체계를 강화해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관내 노후 도시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 시설을 정비해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어린이공원 4개소와 근린공원 2개소다. 대상지는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어린이공원과 ▲가운중앙 ▲도곡 근린공원 등 총 6개소다. 아울러 시는 이 중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주민이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공원별 특성과 이용 행태를 반영한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며 "공원별 특성과 이용객들의 현장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궁도 대회'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동호인간 화합과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관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는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현재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인 시 대표 종목답게,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 합기도협회 주관으로 '협회장기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故 지한재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추모 영상 상영을 통해 합기도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무도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15일 별내동 천마정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궁도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기며 활쏘기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신을 수양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황금산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등 대규모 시가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 이용도가 낮았던 15만1천㎡ 규모의 훼손지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공공캠핑장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특색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체험과 도시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콘셉트 아래 택지지구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공원 내부를 시민 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 해소와 민원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 행정서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빌드톡 매니저'는 ▲건축 허가·신고 절차 ▲건축물대장 업무 ▲불법건축물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 등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다. 시 건축업무 담당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 희망자와 개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지역별 건축업무 담당자가 상담을 맡고, 필요시 구리·남양주지역 건축사협회 소속 전문가와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안내문과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분야별정보 → 도시·주택·건축 → 공지 및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 건축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건축 행정 절차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화도도서관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강연이 연계된 예술 특화 프로그램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은 그림책을 예술적 매체로 확장하고, 공간전시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공간전시와 작가 강연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화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돼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포토존 ▲팝업북 원화전시 ▲체험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구현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포함돼, 그림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전시는 '잠이 솔솔 핫초코'를 주제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감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연계 작가 강연은 2월 25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전시는 '곤충호텔'을 주제로 오는 6월과 7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자연과 생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