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주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선 9기 양주시장 당선을 확정지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정덕영 당선인은 7만7,762표(56.71%)를 얻어 5만9,340표(43.28%)를 획득한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를 1만8,422표 차로 제치고 양주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현직 시장인 강수현 후보와 전 양주시의회 의장인 정덕영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양주시 유권자들은 정권 교체 이후 처음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시정 운영을 선택했다. 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영광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마음을 모아주신 양주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한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하겠다”며 “시민이 주인인 양주,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정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를 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주를 더 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3일 오후 종료된 가운데 전국은 물론 경기북부 주요 지역에서도 지난 지방선거보다 높은 투표 참여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잠정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은 60.6%로 집계됐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당시 50.9%보다 9.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경기도 역시 이번 선거에서 57.8%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하며 지난 지방선거 투표율 50.6%보다 7.2%포인트 높아졌다. 의정부시와 양주시도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의정부시는 전체 선거인 40만4,625명 가운데 22만6,898명이 투표에 참여해 56.1%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제8회 지방선거 당시 47.0%보다 9.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양주시는 선거인 25만1,468명 중 13만8,824명이 투표에 참여해 55.2%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지방선거 투표율 48.1%와 비교하면 7.1%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의정부시는 전국 평균 상승폭(9.7%포인트)에 근접하는 증가세를 보이며 지역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양주시 역시 경기 평균 상승폭과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역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3시 기준 양주시 투표율은 47.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양주시 선거인 수는 25만1,468명이다. 이 가운데 11만8,245명이 투표를 마쳐 현재 투표율은 47.0%를 기록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사전투표와 우편·관내사전투표를 통해 이미 5만1,892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본투표일인 이날 오후 3시까지 6만6,353명이 추가로 투표에 참여했다. 경기도 전체 투표율은 같은 시각 기준 49.0%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체 선거인 수는 1,187만8,997명이며, 이 중 581만7,702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와 우편·관내사전투표 참여자는 250만3,766명, 본투표 참여자는 331만3,936명으로 집계됐다. 양주시의 투표율은 경기도 평균보다 2.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투표율은 투표 마감 이후 집계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불법 현수막 게시 사건과 관련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도, 남은 시간은 시민과 정책을 위한 선거운동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후보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양주 옥정신도시 일대에 특정 후보를 연상시키는 내용의 현수막 수십 개가 무단 게시됐으며, 캠프 측은 이를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로 보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캠프 측은 해당 현수막이 선거를 하루 앞둔 시점에 집중 게시된 점에 주목하며 배후 관계 등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 측은 "불법 비방과 흑색선전은 시민의 올바른 선택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법적 책임은 끝까지 묻되 선거운동은 정책 중심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실제 정 후보는 최근 학교폭력 의혹 제기와 관련한 논란 속에서도 공개 일정 대부분을 정책 홍보와 시민 접촉에 집중해 왔다. 정 후보 측은 교통·의료·복지 분야 공약을 중심으로 양주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호소하고 있다. 정 후보는 "거리를 현수막으로 채우기보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더 잡겠다"며 "상대의 비방에 비방으로 대응하지 않고 끝까지 정책과 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 보도와 관련해 반론보도 청구를 진행하고 향후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 선거사무소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학교폭력 의혹을 보도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반론보도 청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이번 조치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라고 설명하며, 향후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정정보도 청구 소송,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법적·행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학교폭력 의혹 보도에 대해 "약 40년 전 발생한 사안으로 현재 형사적 판단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객관적 물증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련 보도 과정에서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일부 내용에는 상호 모순되는 부분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의 자유는 사실 검증이라는 책임 위에서 보장되는 것"이라며 "일방적 주장만으로 후보자의 명예와 시민의 선택권을 훼손하는 보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법적 대응과 별개로 정책 경쟁에 집중하겠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가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를 향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사 비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정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 후보가 재임 기간 중 세 차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총 네 차례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최고급 전관 출신 변호인단을 선임했다”며 “그럼에도 전체 수임료가 1억 원 미만이었다는 주장은 법조계 현실과 괴리가 크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강 후보는 최근 후보자 토론회 등에서 “세 차례 사건 수임료를 모두 합쳐도 1억 원이 넘지 않았고, 월급을 모아 해결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언론 취재 과정에서는 “본인 계좌뿐 아니라 가족 계좌에서도 송금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이에 대해 “양주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명확한 공개 해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법조계 관행상 고검장급 전관 변호사의 착수금만 해도 수천만 원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며, 강 후보의 설명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 후보에게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에 대해 공개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첫째, 세 차례 공직선거법 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주시장 선거 막판,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후보 측이 국민의힘 강수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 후보 측은 양주시청 청사 내 대형 현수막 게시와 시정 홍보물 운영 방식 등을 문제 삼아 “관권선거 의혹”을 제기했고, 강 후보 측은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정덕영 후보 측은 27일 오전 강수현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85조(공무원의 선거관여 금지), 제86조(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제90조(시설물 설치 제한),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도화 배부 금지), 제254조(부정선거운동죄) 위반 혐의로 중앙선관위에 정식 고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이 가장 문제 삼은 부분은 양주시청 본관 중앙로비에 게시된 대형 현판형 현수막이다. 정 후보 측에 따르면 해당 현수막은 양주시청 본관 2층 발코니 외벽에 설치돼 있으며, 강 후보 얼굴 사진과 함께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정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현직 시장이자 후보자의 얼굴이 담긴 대형 홍보물이 시청 청사 내부에 게시된 것은 공직선거법 취지에 반할 소지가 있다고 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가 최근 제기된 이른바 ‘40년 전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의혹 제기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양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정덕영 후보 측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허위사실로 판세를 흔들려는 조직적 흑색선전”이라며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 및 제251조 후보자비방죄 위반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후보자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할 경우 최대 7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251조 후보자비방죄 역시 사실 적시를 통한 비방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정덕영 후보는 “선거 직전의 흑색선전과 인신공격은 단순 명예훼손이 아니라 양주 시민의 후보자 선택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선거범죄”라고 주장했다. 후보 측은 이번 의혹 제기가 사실관계와 맞지 않는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약 40년 전 사안으로 객관적 검증이 어렵다는 점 ▲당시 상황을 입증할 물적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 ▲발언 내용 일부가 상식적으로 모순된다는 점 ▲관련 보도마다 가해자 숫자 등 진술이 엇갈린다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는 23일,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 5·18 관련 게시물’과 관련해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측 김민호 경기도의원의 SNS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강수현 후보의 직접 사과와 대변인 즉각 경질을 촉구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스타벅스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표현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희화화했다는 비판과 함께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됐다. 이런 가운데 강수현 후보 캠프 대변인인 김민호 도의원이 SNS에 “오늘은 스타벅스 가서 커피나 한 잔 해야겠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하면서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정덕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민적 아픔과 민주주의 역사를 가벼운 농담거리처럼 소비한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공직선거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가 역사적 상처를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충북과 거제 등에서 유사 논란이 발생해 이미 국민적 질타가 이어졌음에도 또다시 같은 방식의 게시물이 반복된 것은 단순 실언으로 보기 어렵다”며 “이는 역사 문제에 대한 안일하고 왜곡된 인식을 그대로 드러낸 것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후 5시, 덕정역 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승리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선거운동원, 시민과 지지자 등 350여 명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는 채정선·정석원·최수연 경기도의원 후보와 강동찬·이광호·정지혁·임의빈 양주시의원 후보, 비례대표 유선희 후보가 총출동해 ‘원팀 민주당’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며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정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4년 만에 다시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게 됐다”며 “멈춰버린 양주의 성장 엔진을 다시 힘차게 돌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양주는 기업 유치 실패와 각종 갈등으로 인해 중요한 발전 기회를 놓쳤다”며 “이제는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힘 있는 여당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정 후보는 “막히면 멈추는 행정이 아니라 즉시 행동하고 끝까지 해결하는 추진력 있는 행정으로 양주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시민이 주인 되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가 국민의힘 안기영 양주시 당협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20대 청년 정치인에 대한 조롱이자 비하”라며 공개 사과와 정치적 책임을 촉구했다. 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와 강동찬·이광호·정지혁 청년 후보들은 18일 성명을 내고 “안기영 위원장이 지난 16일 열린 국민의힘 김현수 양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민주당 20대 후보를 겨냥해 ‘취직이 어려우니 시의원으로 취직하려는 것 같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역 언론인 경기북부시민신문은 17일 보도를 통해 안 위원장이 개소식 축사 과정에서 민주당 청년 후보를 언급하며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측은 성명에서 “이는 단순한 상대 후보 비난이 아니라 청년 정치 참여 자체를 폄훼한 것”이라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바꾸기 위해 정치에 도전한 20대 청년들의 진심과 노력을 조롱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0대 청년 후보들의 출마가 단지 취업 수단이냐”며 “경험 많은 기성세대만이 지역 발전에 적합하다는 인식이 국민의힘의 입장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특히 안 위원장이 언급한 강동찬 후보에 대해 “민주당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강수현 시장이 추진 중인 양주문화관광재단 임원 선출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24일 성명을 통해 “지방선거를 불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공공기관 핵심 임원 인사를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임원 선출을 두고 “보은 인사, 측근 인사, 알박기 인사라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특히 현 시장의 임기 말에 진행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차기 시정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사를 서둘러 진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양주시는 지난 9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임원 채용공고안과 심사 계획을 의결했으며, 11일부터 25일까지 비상임 이사 3명과 비상임 감사 2명 등 총 5명의 임원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비상임 이사와 감사는 재단의 주요 의사결정과 회계 감사를 담당하는 핵심 자리”라며 “이처럼 중요한 인사를 선거 직전에 진행하는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과정 자체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중앙정부 설득에 나서며 강력한 추진력을 과시했다. 정덕영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9일 국회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직접 면담을 갖고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를 위한 건의서’를 공식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양주·연천갑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양주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직후 이뤄진 첫 대정부 행보로, 정 후보의 속도감 있는 실행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정 예비후보는 면담에서 “양주시는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해 온 경기북부 접경지역”이라며 “이제는 국가가 책임 있게 보상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주에는 이미 즉시 활용 가능한 부지가 확보돼 있고, 공공 및 민간 승마 인프라도 충분히 갖춰져 있어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하게 피력했다. 특히 정 예비후보는 단순한 이전을 넘어 말산업과 레저, 지역경제가 결합된 미래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차별화된 비전을 내놓았다. 경마공원 유치 시 연간 약 500억 원 규모의 세수 확보는 물론, 복합쇼핑몰과 가족공원, 스포츠시설 등 연계 개발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양주시 광역화장장 건립의 대안으로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공동 참여 방안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예정지를 방문해 인근 지자체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시설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광역 공동 이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양주시의회 최수연 부의장과 이지연·한상민 시의원을 비롯해 연천군 박양희·윤재구 군의원, 동두천시 김재수·임현숙 시의원, 포천시 김현규 시의원, 남양주시 이수련 시의원 등이 함께했다. 이는 양주시 광역화장장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가운데 일부 지역 민주당 의원들이 연천군 장사시설 공동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이 추진 중인 광역화장장 사업과 관련해 “현재 추진되는 화장장 위치가 양주시 중심부에 가까워 도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의 반대 의견이 있는 데다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재검토 결정으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안으로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공동 참여를 제시하며 “연천군이 추진 중인 시설에 인근 지자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이 양주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월 20일(금) 오전 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덕영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양주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올리며, 본격적인 시장 선거 도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정덕영 예비후보는 이날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조국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순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머리를 숙이며, 그분들이 지켜낸 이 땅, 바로 이 양주를 더욱 살기 좋고 시민을 섬기는 복지·문화·교통의 중심도시로 만드는 것이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주시가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시민을 하늘같이 섬기고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시민 중심의 복지·문화예술·교육·교통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법무부장관과 호흡을 맞춰 능력 있는 여당의 양주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굳게 다짐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정덕영 예비후보는 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의정 활동에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