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여의천 소원의 다리에서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명화 '수련(Water Lilies)'을 모티브로 한 야간 미디어아트 '빛과 시간으로 피어나는 모네의 수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빛과 시간으로 피어나는 모네의 수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수변 공간에서 자연과 예술이 주는 깊은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약 5분 길이의 영상에 빛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네의 하루를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졸졸 흐르는 여의천의 물소리와 시원한 밤바람 등 자연의 감각 위에 빛과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모네의 명화가 겹치며, 도심 속 생태 공간이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요한 새벽부터 은은한 윤슬이 빛나는 밤까지의 서사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져 여의천의 밤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미디어아트는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양재시민의숲역 인근 여의천 소원의 다리에서 매일 19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기존 미디어아트 콘텐츠인 '위시스토리'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상암동의 대표 여름 축제인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가 7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룡근린공원(월드컵북로 456)에서 개최된다. 상암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물놀이터, 함께놀이터, 쉼놀이터, 마을마켓 등 네 가지 공간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물놀이터에는 수영장과 중·대형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미로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시설은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함께놀이터에서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볼풀농구, 콘게임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버블쇼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무대 공연도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쉼놀이터에는 올해 처음으로 대형 그늘막이 있는 피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된다. 수변에 설치되는 대형 수영장과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는 물론, 귤현나루에서는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 체험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놀이 외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페이스 페인팅, 물풍선 과녁 맞추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물놀이존과 수상체험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는 7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7월 16일(목)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잔여분은 현장에서도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계양역에서 행사장까지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가 방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무더운 여름, 도심 속 자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찾아온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4일(토) 오후 5시부터 우장산 축구장 일대에서 '2026 우장산 그린빛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우장산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체험과 빛을 활용한 경관조명·레이저쇼가 어우러지는 여름 특화 행사다. 축제의 메인 공간인 '워터 스테이션'에서는 어린이 전문 극단과 함께 '우장산의 색을 빼앗아간 컬러 몬스터를 물총으로 제압한다'는 주제로 관객 참여형 물총놀이가 펼쳐진다. 물총놀이를 즐기고 싶은 관람객은 개인 물총을 가져오면 된다. 이와 함께 물총 과녁 맞히기, 물풍선 던지기 등 유아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그늘막, 파라솔이 완비된 '물놀이 휴게존'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오후 5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그린빛 스테이지'의 막이 오른다. 강서구립극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CSH), 노래(블루퍼피, 녹녹), 춤(소울) 등 거리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의 하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재)제물포문화재단(이사장 김찬진)이 2026년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제물포구의 문화예술과 관광을 이끌 새로운 지역문화 전문기관으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제물포문화재단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제물포구 권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지역의 문화자원과 역사,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정책과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재단은 개항문화와 근대문화유산,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제물포만의 문화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역문화 진흥 및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예술 창작 지원 ▲축제 및 관광 콘텐츠 개발 ▲공연·전시 기획 ▲박물관 및 도서관 운영 ▲문화시설 관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문화예술인, 생활문화동호회, 지역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사업을 활성화해 문화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새로운 시작을 기념해 재단은 지난 6월 27일, 구민이 참여하는 응원메시지 작성, 기념 바자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안성시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 '2026 안성 장마당 축제'가 주말 내내 이어진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궂은 날씨 속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으며 안성을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또한 지난해보다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부스를 확대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문화 체험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되며 축제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행정 중심이 아닌 상인회와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준비한 축제로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상인들은 방문객 맞이를 위한 환경 정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안성 장마당 축제가 안성을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로 성장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래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26 모두의 인문학'은 올해 처음 도입된 신규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화시설이 서로 협력해 생활권 기반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고래문화재단은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전국 공모에서 울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20개 운영기관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총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인문학 프로그램 10개를 기획·운영해 총 2,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중장년·노년층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기관과 손잡고 시민 중심의 인문학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5시 해오름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선정 팀인 '전망대팸'의 야외 공연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정기모임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망대팸'은 남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 분야 생활문화 동아리로, 정기 연습과 버스킹 공연으로 생활 속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 문화공연, 야외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에서 주민들과 만나며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해오름호수공원 공연에서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중심으로 약 60분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생활문화 동아리가 연습실 안에서 쌓아온 활동을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 확장하는 자리"라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생활문화 동아리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