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0개국과 잇따라 고위급 면담을 갖고, 투자설명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번 KOAFEC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아프리카 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수은은 지난 9∼10일 양일간 보츠와나 부통령 및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가나, 이집트, 우간다, 짐바브웨, 레소토, 시에라리온 재무장관 등과 각각 고위급 양자 면담을 가졌다. 각국의 주요 개발수요를 공유하는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은은 올해 8월 EDCF 최초의 AI 분야 사업으로 승인한 '탄자니아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차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수은은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사업·투자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정재헌 CEO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ASEAN)'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GSMA M360은 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M360 아세안에는 동아시아·아세안 지역 통신사와 테크 기업, 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 정 CEO는 9일 오전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을 만나 ▲AI를 기반으로 한 통신산업의 차세대 성장 기회 발굴 ▲통신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 CEO는 바드리나트 사무총장과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 등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SKT의 AI 풀스택 전략과 청사진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아울러 정보보호 체계 강화, 디지털 범죄 예방, AI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등 디지털 신뢰 확보에 대해서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air)'의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에어의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개통 후 1년 동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에어 X'는 월정액 58,000원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하는 고객들은 1년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혜택과 함께 보너스팩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해당 포인트는 요금을 납부하거나 에어 앱 포인트샵에서 1천여 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다. 특히,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요금 전액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다. 최대 혜택 적용 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혜택이 포함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체감가 월 1만 원대로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SKT는 고객들이 에어의 포인트를 더욱 알차게 쓸 수 있도록 포인트 활용도를 지속적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 어라이즈 AI(Arize AI)와 손잡고 AI 에이전트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LG유플러스는 어라이즈 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품질을 관리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업무 환경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오류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 마곡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를 비롯한 LG유플러스 주요 관계자와 패트릭 켈리(Patrick Kelly)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 진상열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어라이즈 AI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성능을 측정하고 오류를 분석하는 글로벌 AI 운영 관리 기업이다. 통신·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을 대상으로 AI 서비스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응답 품질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8일 미래에셋생명과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은행권 최초로 해당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미래에셋생명의 IRP 전용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기존 예·적금과 펀드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운용 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보험상품까지 상품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보증형 실적배당보험'은 IRP 적립금을 글로벌 주식과 채권 등에 분산투자하면서 장기적인 운용성과와 안정적인 연금 수령을 함께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만 50세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만 55세 이후 손님이 원하는 시점부터 연금 수령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 개시 시 확정된 연금기준금액을 바탕으로 20년간 매월 일정한 연금액의 지급을 보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계정 적립금이 보증기간 중 소진되더라도 약정된 연금액은 20년간 지급되며, 20년이 지난 뒤에도 적립금이 남아 있으면 소진될 때까지 연금 수령을 이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면서 은퇴 후 안정적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메타(Meta)의 AI 글래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AI가 정리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에이닷 로그(A. log)' 기능을 에이닷 앱에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에이닷 로그'는 사진 속 정보를 AI로 분석해 제목·설명과 함께 적합한 태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공연 포스터를 촬영하면 공연명·일시·장소 같은 정보를 기록으로 정리한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로 원하는 기록을 다시 찾을 수 있고,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목록 형태로 모아 볼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명함 ▲영수증 ▲화이트보드 ▲회의자료 ▲주차 위치 ▲포스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자동 분류된다. AI 글래스 이용자는 에이닷 앱 좌측 상단에서 '에이닷 로그' 화면으로 들어가, 자동 연동 기능을 설정하면 AI 글래스로 촬영한 사진을 에이닷 로그에 연동해 기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동 가능한 기종은 레이밴 메타 젠2(Ray-Ban Meta Gen2) 등 메타의 AI 글래스 전 기종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에이닷 이용자도 에이닷 앱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발주한 'AI 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고객 상담 채널인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를 기반으로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AI 뱅커'와 AI Agent를 연계해 챗봇의 상담 범위와 업무 처리 기능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상담 시 고객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인바운드 상담 완결성을 높이는 한편, 아웃바운드 상담과 영업점 상담까지 AI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이번에 사업에 신규 솔루션인 'Agent Connector'를 적용한다. Agent Connector는 챗봇과 상담봇, AI 뱅커, AI Agent 등 서로 다른 채널과 서비스를 연결해 고객의 상담 맥락과 정보를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고객이 상담과정에서 채널을 이동하더라도 기존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연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Agent와 연계해 고객 문의에 대한 실질적인 업무 처리까지 지원하는 Agentic AICC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준법의식 고취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이란 조직이 자체적으로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체계적으로 계획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이날 교육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공정거래교육사업'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법무법인 화우 양경희 변호사는 불공정거래행위의 주요 개념과 대표 유형을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CP의 구조와 실무적 중요성을 전달했다. 앞서 GH는 지난 6월 'CP 도입 선포식'을 열고 이종선 부사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하며 준법경영을 공식화했다. 이후 CP 소식지 발간, 외부 전담 변호사 상담 창구 운영, 사내 캠페인 자료 배포 등 자율준수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GH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 점검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게 할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적극 실천해 공정한 거래 생태계를 조성하고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