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은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 및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맞아 구성원이 업무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하고 실천을 약속하는 사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의 업무와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호 원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SKT는 구성원의 일상 속 실천을 고객 신뢰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캠페인 기간 SKT는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서약 참여를 독려한다. 또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실천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방법과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SKT 정재헌 CEO는 사내 인트라넷 메시지를 통해 "AI가 널리 쓰일수록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개인정보 보호는 고객 신뢰의 출발점으로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SKT는 AI 시대 고객 정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프라이버시 퍼스트(Privacy First)'를 구성원 업무 원칙으로 삼고 있다. 특히 사내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고 AI 활용에 따른 위험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설계하는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Privacy by Design)' 원칙을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있다. 사내 업무에 활용하는 AI 에이전트에 대해서도 개발과 테스트부터 운영, 종료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위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향후에도 SKT는 믿을 수 있는 AI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AI 거버넌스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학계·유관 기관 등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정보보호 투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 3.0'의 스페셜 에디션 '미스티 로제 에디션 Ⅱ(Misty Rose Edition Ⅱ)'를 30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025년 11월 출시된 '미스티 로제 에디션'의 후속 제품이다. 릴 하이브리드는 별도의 기기 청소가 필요 없는 편의성과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특히 핑크 계열 제품은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수요를 보여왔다. '미스티 로제 에디션 II'는 '블룸 로제(Bloom Rose)'와 '비바 로제(Viva Rose)' 등 핑크 계열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블룸 로제'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핑크 컬러를, '비바 로제'는 선명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 컬러를 적용했다. 소비자 판매 가격은 각 88,000원이다. 이번 제품은 온라인몰 '릴 스토어'와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서 먼저 출시되며, '비바 로제'와 '블룸 로제' 2종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0월 7일부터는 전국 릴 스테이션 약 1,500개소로 유통망이 확대되며, 해당 판매처에서는 '블룸 로제'만 구매 가능하다. 한편, 릴 하이브리드 3.0은 액상 형태의 전용 카트리지와 스틱을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이다.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스탠다드 모드·클래식 모드·캐주얼 모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회사는 그동안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에디션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대표이사 박윤영)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국방통신 표준화 프로젝트인 'NWCSP'(NATO Wireless Communications Standards Project, NATO 무선통신 표준화 프로젝트) 9차 회의에 국내 통신사 최초 5G·6G 표준화 위원 자격으로 차세대 글로벌 국방통신 표준화 논의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방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TTA) 주관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열린다. 국내외 국방·정부 기관 관계자와 통신·표준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해 국방 분야의 5G·6G 기술 적용 방안과 차세대 국방통신 표준 개발 방향을 논의한다. NWCSP는 NATO 동맹국과 파트너국의 정부 기관 및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과 표준화를 논의하는 민·군 협력 프로젝트다. 연 3회 오프라인 회의를 진행하며, 지난 5월 진행된 8차 회의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됐다. 국내에서는 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KIDA), ICT 표준화기관인 TTA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KT는 이번 9차 회의부터 5G·6G 표준화 전문가를 파견해 활동을 시작한다. KT는 이번 회의에서 국방 5G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구축 경험을 참여기관들과 공유한다. 특히 상용 5G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5G·6G 기반 국방통신 기술의 도입 지침 마련과 차세대 국방통신 표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본 회의에서는 참가국의 5G·6G 기술 개발 및 국방 분야 적용 현황을 공유하고, 위성통신과 무선백홀 등 최신 통신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을 위한 표준 문서를 검토한다. 또한 국가별로 서로 다른 통신 기술과 체계를 연계해 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표준에 대한 합의가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이번 NWCSP 참여를 계기로 국방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민·군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향후에도 국방 5G 사업에서 축적한 네트워크 구축·운영 경험과 5G·6G 기술 역량을 활용해 국방통신 기술의 고도화와 국내 통신·방산 산업의 국제표준 대응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KT Enterprise 공공/금융사업본부장 김원태 전무는 "5G·6G 등 상용 이동통신 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은 민간과 국방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KT는 이번 회의 참여를 계기로 국방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민·군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차세대 국방통신 기술의 국제표준화 논의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