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를 1일부터 시작한다. 2분기 신청 대상은 4월 1일 기준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초본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동의 시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 변경사항이 있거나, 작년 3분기부터 올해 1분기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 신청을 원한다면 2분기 신청 기간 내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또한 지난 분기 미선정자는 심사 대상에 자동 포함되지 않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미식체험과 영화감상을 함께할 수 있는 '테이스티광장X포레시네마'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열리는 생생한 미식 체험과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영화 상영을 결합한 오감 만족 힐링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6월 20일 토요일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개최된다. 먼저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테이스티광장에서는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등장하는 양배추달걀샌드위치를 도민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여름의 문턱에서 청량감을 더해줄 제철 식재료 활용 오이콩국수 시식 코너도 준비돼 있다. 맛있는 음식으로 미각을 깨운 후에는 유쾌한 퀴즈 이벤트가 이어져 정답을 맞힌 참여자들에게 풍성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포레시네마 상영회로 자리를 옮겨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관람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참가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gafi.or.kr) 또는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게시된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가 최대 42분에 달하는 경원선(1호선)의 배차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역∼동두천역,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에 각각 셔틀열차를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경원선 셔틀열차의 2027년 운행 개시를 목표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현재 1호선 의정부 북부 구간인 양주역, 덕계역, 덕정역, 지행역, 동두천중앙역, 보산역, 동두천역, 소요산역, 청산역, 전곡역, 연천역은 북부 구간으로 갈수록 운행 횟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평일 기준 양주역의 배차간격은 평균 8분이고, 덕정·덕계역은 14분, 종착역인 연천역은 42분에 달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이미 확보된 6량 3편성의 전동차를 활용해 2027년부터 양주역에서 동두천역까지 17.8km 구간,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20.2km 구간에 각각 셔틀열차 운행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의견 조정 및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국가철도공단은 열차 회차 등을 위한 건넘선 신설과 승강장 안전문(PSD) 설치 등 시설 개량 사업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가 아파트 단지 내 고질적인 분쟁을 줄이고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관리 절차 합리화와 재정 운영 기준 등을 대폭 손질하는 내용으로 '제23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도내 아파트 현장에서는 동별 대표자 해임이나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이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져 입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다. 특히 승인된 예산을 초과해 공사 계약을 맺거나 무리한 할부계약 체결과 관련한 단지 내 입주민 간 분쟁과 이에 대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층간소음 분쟁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계약서상의 권위적인 '갑을' 명칭 등도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단지 내 갈등을 부추기는 고질적인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국민제안, 시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의 건의사항 및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 등을 반영해 이번 개정이 이뤄졌다. 주요 개정 사항은 ▲입주자대표회의·선거관리 절차 합리화 ▲회계·계약·재정운영 투명성 강화 ▲정보공개·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문화 개선 ▲생활규제 합리화 및 주민갈등 완화 ▲안전관리 및 장기수선 운영기준 개선 ▲계약서·서식 및 조문 체계 정비 등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는 오는 28일까지 도민이 즐겨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접객업소 500여 곳을 대상으로 31개 시군과 합동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음식이 쉽게 상하고 세균 번식이 빨라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장례식장, 결혼식장, 스크린골프장, 키즈카페 등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함께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리장·시설의 위생적 취급뿐만 아니라 ▲냉장·냉동 적정 온도 관리 ▲칼·도마의 채소·생선·육류 구분사용 등을 철저히 점검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경기도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영업자는 점검자의 식품위생감시원증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해당 시군 콜센터를 통한 위생관리부서로 확인해야 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도민들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독자적인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GHbiz&'(지에이치 비즈앤)의 상표 등록을 마치고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GHbiz&'은 공사명(GH)과 비즈니스(biz), 그리고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을 결합한 명칭이다. 브랜드 콘셉트는 'JEWEL & LIGHT(보석처럼 빛나는 기회)'로, 'GH지식산업센터와 기업이 함께 가치있는 보석처럼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상표 등록은 지난달 발표된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로드맵을 구체화한 조치다. GH는 로드맵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에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GHbiz&'을 신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기존 단지에도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H형 지식산업센터'의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GH는 지난 2018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를 시작으로 총 3개의 지식산업센터(연면적 22만㎡)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를 발판 삼아 현재 기획·설계 단계 3개소(제3판교, 광명시흥, 광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0대 자살률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의료기관을 하나로 잇는 강력한 청소년 생명 보호 통합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21일 오후 3시반 김성중 행정1부지사(도 자살예방관) 주재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전담조직(TF) 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자살 예방 및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10대(10∼19세) 자살률은 2020년 인구 10만 명당 6.5명에서 2021년 8.2명, 2022년 7.6명, 2023년 8.1명에 이어 2024년 8.3명으로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청소년들의 우울감 경험률(27.2%)과 자살 생각률(12.8%) 또한 전국 평균(25.7%, 11.6%)을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기관 간 연계가 미흡하다는 실무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기도 청소년 생명(지킴) 연계 프로토콜(가칭)' 수립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진다. 이는 학교(Wee센터. 교육청에 설치된 학생·학부모·교사를 위한 공공 심리상담·치유 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자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배달과 대리운전 등 플랫폼노동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며, 5월 18일부터 7월 16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감을 구하는 배달, 대리운전, 화물운송 분야 노동자는 이동과 운행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상대적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하지만 현행 산재보험 제도상 보험료의 50%를 노동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2021년 전국 최초로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도입해 노동자들의 안전망 편입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있던 지원금 상한액을 전면 폐지해 실질적인 혜택을 크게 늘렸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화물차주다. 지원 규모는 총 3,000건 내외이며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2개월간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최대 80% 이내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노동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