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생물테러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서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서 관계자 2명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관계자 2명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기관별 역할 숙지 ▲개인보호복의 올바른 착·탈의 실습 ▲생물테러 도상훈련 꾸러미(키트)를 활용한 실제 상황 가정 모의훈련 ▲상황별 대응 절차 및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토의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생물테러 도상훈련 꾸러미(키트)를 활용해 실제 생물테러 의심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하고, 상황 인지부터 신고 및 전파, 현장 대응, 관계기관 협조 등 단계별 대응 과정에 대해 참여기관이 함께 토의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김경대)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용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용산팡팡! 도장팡팡!' '2026 용산구 관광명소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PC) 등 휴대용 전자기기를 활용해 용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직접 방문하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의 모바일 관광 전자지도를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참여형 디지털 관광 콘텐츠다. 투어 대상지는 ▲이촌한강공원 ▲용산가족공원 ▲신흥시장 ▲용산어린이정원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웰컴센터 ▲녹사평광장 ▲용산문화재단 ▲이봉창의사역사울림관 ▲용산역사박물관 등 총 10곳이다. 역사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용산의 대표 관광명소를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실시간 스마트맵인 '용산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각 명소를 방문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인증을 하면 모바일 스탬프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10개 명소 중 6개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간단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돗자리와 보냉백 세트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용산구 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1일부터 경기도 공공자원 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31개 시군 내 장난감도서관 97곳의 지점별 종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가정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대여 시설로,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지점별로 기존 장난감 대여를 비롯해 영유아 도서, 돌·백일상 및 의상, 육아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공공 육아자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지역의 공공 육아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마다 흩어져 있던 장난감도서관의 위치와 이용 정보를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 한곳에 담아냈다. 주요 제공 정보는 ▲이용안내(이용대상, 주소, 연락처, 이용시간) ▲회원신청 방법 ▲대여방법 ▲반납방법 등이다. 특히 거주 지역 인근의 지점별 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어 영유아 부모들의 이용 접근성·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도는 이용자가 별도의 내방 없이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 장난감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9월의 시작을 책과 함께 여는 특별한 야외도서관을 선보인다. 구는 오는 9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5일간 오목공원에서 주민 누구나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 '별책부록(별冊부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책부록'은 일상 속 공원을 하나의 열린 도서관으로 탈바꿈해, 책을 읽기 위해 일부러 도서관을 찾지 않아도 쉬는 동안 자연스럽게 책 한 권을 펼쳐볼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독서문화 행사다. 지난해 하루 동안 팝업도서관 형태로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주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운영 기간을 5일로 대폭 확대해 더욱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오목공원에는 빈백과 의자 등 100석 이상의 좌석과 1,000여 권의 책을 갖춘 야외 독서공간이 조성된다. 야외서가를 채우는 책은 주민과 사서가 함께 고른 '사시사철 제철도서'다. 주민선정단이 계절과 일상에 어울리는 주제와 책을 직접 선정해 주민들의 관심과 취향을 실제 서가에 반영했다. 평소 독서가 낯선 주민도 책과 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이색 체험도 마련한다. 간단한 유형 테스트를 통해 현재의 감정과 일상에 맞는 책을 추천받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과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킨텍스역 환승센터는 GTX-A 킨텍스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에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향후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곡역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스타항공이 대구에 처음으로 사무소를 개설하고, 9월 1일(화) 대구공항 국제선 여객청사에서 '대구∼장가계'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를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태우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및 소속 의원, 우성진 동구청장,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스타항공의 대구∼장가계 첫 취항을 축하했다. 이스타항공은 9월 1일부터 대구∼장가계 노선(주2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상하이 노선(주4회)도 추가 운항할 예정이어서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대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가 안심하고 노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유치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2027년에는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를 대폭 늘리고, 거점 항공사 육성, 외국인 관광객과 전세기 유치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는 한편, 공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이스타항공의 대구 첫 취항은 대구공항이 침체를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와 대구공항의 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모란관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체납자 현장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체납액이 100만원 미만인 소액 체납자 13만5520명(체납액 175억3900만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단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맞춤형 체납관리에 나선다. 체납관리단은 현장조사원 36명과 자료입력원 8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현장조사원은 3인 1조, 총 12개 조로 나눠 하루 평균 360명(조별 30명)의 체납자 가구를 직접 방문한다. 운영 기간 전체 대상자의 약 15%인 2만1000명에 대한 실태조사를 목표로 한다.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힘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복지 지원이 필요한 체납자는 시 복지 부서와 전문기관에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관외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관외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 출신 대학생들이 타지에서 생활하며 부담하는 월세와 기숙사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23일 관련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올해는 조례 시행 이후인 3월부터 12월까지 최대 10개월분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월 최대 10만 원, 연 최대 1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강화군에 계속해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관외(강화군 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다. 대학교 인근 주택을 임차해 월세를 납부하거나, 대학교 기숙사에 입사해 실제 주거비를 부담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구비서류를 갖춰 강화군청 자치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자격 요건과 주거비 납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1억 원의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돼 네팔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공사는 이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식량·생필품 등 구호물품 보급, 의료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공항 운영기업으로서,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긴급구호 지원(1억 원), 2026년 베네수엘라 대지진 성금 및 구호물품 지원(1억 원) 등 국경을 넘어 발생하는 재난에 대한 피해 복구와 인도적 지원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특히 공사는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해 네팔 오지마을 학교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공사 임직원 및 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네팔 지역과 특별한 인연을 지속해 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지원이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광명시 너부대 마을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등 거점시설 2곳이 8월 28일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광명 너부대 마을에는 행복주택 170호와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갖춘 어울림센터가 들어서며, 오산 어울문화센터에는 육아돌봄터와 운동시설, 공유텃밭, 주차장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조성된다. 광명 너부대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해 상습 침수구역의 무허가 건축물 밀집지역과 국·공유지를 정비하고 공공주택과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9월 1단계 사업으로 원주민의 임시 거주를 위한 순환주택(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기존 집을 비워야 하는 주민이 공사가 끝날 때까지 임시로 사는 주택) 70호를 준공했으며, 이후 원주민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이번에 2단계 사업인 행복주택 170호와 어울림센터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준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 행복주택과 함께 건립되는 어울림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조성될 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7일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지역 현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벽제 목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정상화 ▲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를 다뤘다. 벽제 목암지구 주민들은 도시개발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행자와의 협의도 원활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합 선지급금 반환 문제 해결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민경선 시장은 "법률자문 등 시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대곡역세권 개발에 따른 갈머리취락 편입 문제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현재 교외선과 도로 인접에 따른 생활 불편에 더해 대곡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 침수, 공사차량, 분진 등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며 사업구역 편입을 요청했다. 민경선 시장은 개별적인 생활불편 대책을 넘어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보고, 국토교통부·LH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복약을 돕기 위해 전문약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은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종류의 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약물 복용 시간과 방법을 정확히 지키는 일이 건강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특히 복약 오류나 중복 복용, 약물 간 상호작용은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어르신 대상 복약관리는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 일상생활의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용산건강장수센터 이용 어르신과 용암케어(암환자), 보건의료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전문약사가 각 가정을 2회 직접 방문해, 익숙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에서 1:1 맞춤형 복약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약지도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식전·식후 등 올바른 복약 시기 안내 ▲영양제·건강기능식품과 전문의약품의 중복 복용 여부 및 약물 상호작용 확인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약품 보관 요령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처방약 확인 방법 등이다. 아울러 복용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약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2026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약 7,500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중심지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과 패션 등 트렌디한 K-컬처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29일(토)은 '뮤직 다이브(Music Dive)'를 테마로 열광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뮤지컬 갈라팀 '레드우드'의 화려한 하모니와 관광특구 조형물 앞에서 펼쳐진 '랜덤플레이 댄스'가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K-POP에 맞춰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함께 춤을 추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메인 공연에서는 대세 밴드 '드래곤포니'와 국민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첫날밤을 뜨겁게 달궜다. 둘째 날인 30일(일)에는 음악과 패션, 퍼포먼스가 결합된 청년 주도형 패션쇼 '패션 다이브(Fashion Dive)'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인디 싱어송라이터 '노슬'의 감성 버스킹과 스트리트 댄스팀 '야르&이퀄'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0월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가로변에 특화정원을 조성한다. 1,480㎡ 규모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정원 및 휴게 시설이 곳곳에 들어서 한결 쾌적해질 전망이다. DDP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늘 붐비는 반면, 차량 통행이 잦고 쉴 곳이 마땅치 않아 도심 속 여유를 찾기 어려운 거리였다. 이에 구는 이번 사업으로 단절된 녹지 보행축을 잇고, 일상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5분 정원도시'를 구현한다. 정비의 핵심은 다채로운 식물로 경관을 살리는 '매력정원' 조성과 보도 맞춤형 휴식 공간인 '모듈정원' 설치다. 우선 마장로 교차로(교통섬)를 매력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이곳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 및 초화류를 식재한다. 아울러 굿모닝시티, 두타몰, 맥스타일 앞 띠녹지도 매력정원으로 재탄생한다. 고사한 수목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라일락, 산수국, 공조팝 등을 심어 거리에 생기를 더할 예정이다. 훈련원공원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을지로와 두타몰·맥스타일 앞 장충단로 보행로에는 화분과 벤치가 결합된 '모듈정원'이 들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7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자산관리 노하우와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결합해, 기부 희망자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사후 자산을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유산 기부 설계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기부 관련 세미나 개최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또한 원내 유산 기부 희망자에게 하나은행의 전문 신탁 솔루션을 적극 연계해 신탁을 통한 성숙한 기부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의 숭고한 나눔의 뜻을 제도적으로 가장 안전하게 실현할 수 있는 금융 장치"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 내 유산 기부 문화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010년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유언대용신탁 브랜드